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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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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tistki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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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잼머이자 기획자. 작은 잼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흔적 남기지 않는(Leave no trace) 트레킹과 자연주의등산, 차박이 취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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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5T00:0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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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나에게 레몬을 준다면 - 인생의 난이도가 높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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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48:00Z</updated>
    <published>2026-04-07T07: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삶이 너에게 레몬을 줄때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미국의 작가이자 철학자 앨버트 하버드     HSP + ADHD + Perfectionist + Otrovert = Lemonad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01R4QVycYMioN6aZBRJUUA3Iv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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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잼머였다. - 다시, 길 위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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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23:05Z</updated>
    <published>2026-03-31T03: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잼머(Jammer)였다. 제철 과일을 손질하고 졸이며 시간을 천천히 응축시키는 사람. 동시에 나는 장다르크였다. &amp;lsquo;앞장&amp;rsquo;이라는 이름의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장터를 열어 계절마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작은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 끌어올리는 일에 진심으로 기뻐하던 사람이었다. 그 시절의 나는 내가 지나온 자리마다 형광펜으로 줄을 긋듯, 세상을 밝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yvNGLGvyLMH93AVb6ohQGZiZx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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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 했는데 - 날 이만큼이나 강한 사람으로 본 건지 묻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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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9:19:01Z</updated>
    <published>2026-03-10T03: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선물이 클수록 더 큰 포장지에 싸여 있다. 영화 ｢딕 트레이시｣에 나온 말이다.   친구들이 &amp;lsquo;너 인생은 시트콤'이라고 할만큼 인생이 다사다난, 파도가 많이 치는 편이다. 절대 경험주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터널의 끝엔 광명이 비친다를 믿고 살아왔는데 그런 나에게 최근 일주일은 너무나 버거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JN5h_JFKwr-uE_Nwrncz3cmCG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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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순의 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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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6:19:55Z</updated>
    <published>2026-03-09T04: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나무의 어리고 연한 시절인 &amp;lsquo;죽순&amp;rsquo;. 무려 4년 동안이나 죽순은 땅 속에 박혀 지낸다. 위로 올라올 그날을 기다리면서.  그리고 5년이 되는 해에 비로소 땅 위로 나온다. 그리고 그날만을 기다린 죽순은 하루에 무려 1미터까지도 자란다.  /   얼마 전 아이의 5살 유치원 입학식날, 원장선생님의 환영사에서 나온 이야기. 들으면서 나의 지난 4년이 겹쳐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UIJiq58Ey3ibvMsd5A1dkwV6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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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반응하게 하는 것 - 짧아서 더 애틋한 찰나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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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1:46:56Z</updated>
    <published>2025-10-17T11: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 사람   알게된 지 몇 년 된 세사람이서 서로 첫인상이 어땠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나에게는 &amp;rsquo;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였다&amp;rsquo;라고. 이런 이야길 종종 듣는다. 아마 요란하지 않은 말투가 한몫하겠지.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hsp에 컨디션이 곧 기분이 되어 롤러코스터 타듯 하루에도 몇 차례 씩 감정이 요동치는 나지만 겉으론 티 내지 않으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fGBtBcvkWlyd_KR7gr93PJcUzY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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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장 문을 열어두는 마음 - 나의 육아관, 엄마로서의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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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2:49:00Z</updated>
    <published>2025-09-02T02: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건은 2022년 1월 1일, 새해 첫날에 찾아왔다. 그날로 더 이상 &amp;lsquo;김아라&amp;rsquo;가 아니었다. &amp;lsquo;선률이 엄마&amp;rsquo;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긴 산행의 들머리에 들어선 것이다.  그러고보면 항상 아이를 좋아했다. 친구의 아이, 이웃의 아이, 손님의 아이까지. 갓난아기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은 예전 내 작업실을 스스럼없이 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LFqDSMNhtQrRyIwaN6ku5hz8M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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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낙 - 낙을 잃어버린 자의 삶의 낙 되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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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2:58:26Z</updated>
    <published>2025-06-18T00: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는 요즘 삶의 낙이 뭐예요?  아끼는 동생의 물음에 대답하지 못했다. 대답못하는 내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좋아하는 게 참으로 많았던 나. &amp;ldquo;너 몸속엔 피 대신 커피가 흐를지 몰라.&amp;rdquo;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커피애호가였으며, 술도 주종을 가리지 않고 즐겼다. 그중에 최애는 막걸리. 마음 맞는 사람들과 밥정 나누는 걸 좋아했으며, 이따금 서점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wsyA_pkiU2zF5cggxZhD7ftQO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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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세를 몰아 약 먹자 - 약을 전혀 먹지 않던 사람이 하루에 7가지의 약을 먹게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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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3:01:58Z</updated>
    <published>2025-06-17T08: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이런 제목이 다 있을까. 그런데 진짜다. 어릴 때부터 이상하게 약포비아가 있어 약을 안 먹었다. 물약은 쓰든 달든 목 넘김이 싫었고 알약은 목구멍이 작은지 걸리기 일쑤였다. 감기가 걸려도 자연 치유될 거라며 잘 먹지 않았고, 극심한 생리통으로 고생하면서 어지간히도 진통제를 먹지 않았다. 남편이 사주는 영양제조차 방치하다 유통기한을 넘기곤 했다. 유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nId5jI0sveSBR4mLTDX4KRwj4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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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 너머로 봄이 아니라 화마가 찾아왔다 -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도 힘든 일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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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1:46:35Z</updated>
    <published>2025-03-24T07: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청 산불이 난지 사흘 째다. 남편은 그날 이후로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산청 산불을 시작으로, 의성을 비롯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며칠 전 올린 &amp;lt;남편이 오지 않는다. 집에&amp;gt; 글에서 그 누구의 인명피해만은 없기를 적었건만 결국에 네분의 사망자가 생기고.. 900년 된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도 불탔단다.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중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xPZEIufU2WRYtZwGLbQWb19N0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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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오지 않는다. 집에. - 산불은 누가 끄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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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22:55:37Z</updated>
    <published>2025-03-21T23: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목요일, &amp;ldquo;나 오늘은 야근해야 해.&amp;rdquo;라고 말했던 남편의 말에 아이와 단둘이서 고군분투의 저녁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녁 6시 무렵 카톡이 왔다. &amp;lsquo;나 사천 가야 해.&amp;rsquo;  이 시간에? 갑자기? 사천에 산불이 났다는 것. 남편은 야근하려던 걸 제쳐두고 사천으로 달려갔다. 매년 산불이 자주 나는 이 기간만 되면 긴장하는 남편은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d87m2XWVCIRMYtHfsi8NHCoZT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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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안먹는 아기 vs 잠 안자는 아기 - 과연 육아 난이도 최악인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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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0:03:25Z</updated>
    <published>2025-03-20T12: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유튜브 쇼츠에서 본 영상. 밥 잘 안 먹는 아기와 잠 잘 안 자는 아기 그리고 잘 우는 아기, 순한 아기 등등 기질이 다양한 아기 케이스들 여럿이 모였다. 밥 잘 안 먹는 아기와 잠 잘 안 자는 아기 둘이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중 끝판왕이 나타나 둘을 한 방에 물리쳤다. 정답은 &amp;ldquo;내 새끼&amp;rdquo;라고.  근데 그 내새끼가 밥 잘 안 먹고 잠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XUZ2-ZC9IrWSIWiFuhK2kwK3V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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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민감자? 새로운 신품종 감자인가요 - 초민감자(HSP)의 자아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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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1:54:06Z</updated>
    <published>2025-03-16T10: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올해 초 부쩍 자주 보이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amp;lsquo;초민감자&amp;rsquo;. 신품종 감자인가 싶지만 영어로는 Highly Sensitive Person 줄여서 HSP. 즉 문자 그대로 &amp;lsquo;매우 예민한 사람&amp;rsquo;을 뜻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초민감자라고 불린다.  HSP(Highly Sensitive Person)는 타고난 신경학적 특성으로,주변 환경(소리, 빛, 냄새,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4roYCUqMUITPH41EZ73logeam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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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을 미룬 유튜브를 시작했다. - 한 달 차 유튜브 햇병아리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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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9:29:49Z</updated>
    <published>2025-03-03T07: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 유튜브를 시작했다. 해야지 생각하고 처음 유튜브용 영상을 찍은 시작이 2018년 러시아여행이었으니, 그로부터 7년 만에야 행동에 옮겼다.  돌이켜보면 내 삶은 늘 기록하는&amp;nbsp;삶이었다. &amp;lsquo;일상이 시트콤&amp;rsquo;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남에겐 일어나지 않을 웃픈 일들이 유난히 자주 일어나곤 했으며 &amp;lsquo;형광 아라&amp;rsquo;라는 별명처럼 내가 지나간 곳은 형광펜을 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SQbeSQdF_adG4IU4sCq-VYuI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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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 고시? 그게 뭔데 - 아이는 아이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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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5:51:41Z</updated>
    <published>2025-03-03T04: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에서 우연히 강력한 제목에 이끌려 한 영상을 보았다. 추적 60분에서 방영한 &amp;lt;7세 고시 :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amp;gt;. 요즘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7세 고시라는 것이 있단다. 7세 고시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만 5, 6세 아이들이 유명 영어학원 입학을 위해 치르는 시험이라고. 전국에 지사가 여러 군데인 유명 영어학원이 한날한시에 영어시험을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3rLRUD_RphOpcm1icBxtOeSIY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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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 아무 일 없이 평범한 하루가 주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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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5:28:42Z</updated>
    <published>2025-02-10T07: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해가 바뀌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더 이상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지 않게 되었고, 어느샌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원래 좋아하는 기획 일도 슬며시 시작했다. 내가 사람들을 모아 프로젝트를 하기도, 반대로 1년 넘게 벼루던 글쓰기 모임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 나는 잼머이자 편집자이자 매니저가 되었다.  &amp;lsquo;당신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eoWjq3QrGXF2IgZARvi2diG28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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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고도 위험 상태라고요? - 저, 우울증 환자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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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23:53:51Z</updated>
    <published>2024-11-10T02: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저녁만 되면 방전되는 요즘, 어제도 퇴근 후 저녁 먹는데 연신 하품을 하다가 아이를 재우러 평소보다 이르게 방에 들어왔다. 10시가 채 안되어 일찍 잠든 아이를 확인하자마자 잠들었다. 그리고 밝아온 아침, 중간중간 눈은 떴지만 9시가 돼서야 겨우 몸을 일으켰다. 얼마만인지 모를 호캉스 가는 날인데 설렘보다는 짜증마저 났다. 컨디션 = 태도가 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fFiFmnBNd7DcyGrqOW5tJhw7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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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 몸 고치는 병원이 아니라 마음 고치는 병원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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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47:07Z</updated>
    <published>2024-11-08T03: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가게를 쉬는 휴무날,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곧장 인근의 도시로 향했다. 병원에 가고자.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몸의 이상을 느꼈다. 예전엔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11시 12시까지 안 자는 아이가 잠에 드는걸  확인한 후에야 비로소 자던 나였고 아침잠 역시 많지 않은 나였다.  그러던 내가 아이보다 먼저 잠드는 날이 늘었으며, 아이랑 똑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TdCclMkVJMrq0TadDEKA2pOnk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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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나이게 하는 힘.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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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33:16Z</updated>
    <published>2024-11-08T01: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설명하는 것들에는 몇 가지가 있었다. 청년 창업가, 1인 사장, 앞장다르크(마켓주최자) 내가 좋아하는 것들도 분명하게 말할 수가 있었다. 전시와 뮤지컬 관람, 등산, 아웃도어운동(클라이밍, 프리다이빙), 글쓰기.  이제는 나를 설명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흐려졌다. 운무처럼.  낯선 시골 외딴집에서 고립된 섬처럼 육아를 한 지 3년, 다시 전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DLfOkU0AXby379yGLeQAmJsY2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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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살이 그리고 애개육아 - 3n년 도시여자의 우당탕당 시골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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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1:16:53Z</updated>
    <published>2024-02-26T1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엔가 친정오빠가 우리집에 왔다. 같이 고기를 구워 먹고 있는데  갑자기 그가 말한다. 아... 콜라 안 사 왔다.  1일 1콜라 마시는 친정 삼대(외할머니-엄마-오빠) 그러나 남편과 나는 콜라 질색하는 이들이라 우리집에 콜라가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런데다 이미 소맥을 두 잔 했으니 운전도 할 수 없다. 오빠가 물었다.  &amp;quot;걸어 나가서 살 곳 없나?&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qZ-OCirPZMOZA1pPns7ITgxC5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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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이상 여자가 아니라는 선고를 받았다. - 한 번의 출산 이후 180도 변한 내몸, 그리고 조기폐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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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3:58:50Z</updated>
    <published>2024-02-19T07: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과 다름없이  점심을 차려 먹이고, 설거지하고, 엉망이 된 식탁과 바닥을 치우고,  이이를 씻기고, 양치시켰다. 이어 &amp;ldquo;띠리리 띵띵~&amp;rdquo; 알림음을 울려대는 건조기에서 꺼낸 아기 수건을 개고서 세탁기를 새로 돌리는 참에   &amp;ldquo;엄마!!! 이거 같이 읽자!&amp;rdquo;   화가 잔뜩 난 25개월 차 작은 인간.  그래 양치만 하고 보기로 해놓고 양치만이라던 게  &amp;ldquo;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l%2Fimage%2FzKCeXr5yqRp0hHJUCv02l-9hB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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