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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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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yoojwpo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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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류진환의 브런치입니다. 문득 글을 쓰고 싶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물속에 어른 거리는 산 그림자 처럼 살아가면서 바라 보고 가슴에 담았다 꺼내 보고픈 이야기들을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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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5T00:0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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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의 수술에서 얻는 마음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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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6:16:08Z</updated>
    <published>2026-03-24T06: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스스로 놈팡이인 듯하다. 60이 넘어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놀고 있으니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뉴스를 챙기고 늘 마국 주식 창을 연다. 미 증시가 상승한 날은 한국 증시도 대개 오르니 기분이 좋다. 하지만 반대인 날은 걱정부터 앞선다. 예전에 누가 내게 걱정 나무라고 한 말이 생각난다. 미리 걱정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조마조마한다.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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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듦에 추위를 이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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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27:36Z</updated>
    <published>2026-03-10T05: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꽃샘추위. 모두가 추위를 느끼지만 사람마다 그 정도의 차이는 현격하다. 특히 나이 듦에서 오는 차이는 느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난 추위를 별로 타지 않았다. 태어나 상당한 기간을 보낸 곳이 강원도의 산악지대라 더 그랬다. 겨울이면 영하 15도는 일상. 밤이면 내복을 입지 않았기에 바지가 살에 붙을 정도로 기온이 내려갔다. 아마도 희말라야의 초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UJtu5ZYbJw4CsTzSTUUfOgb68c4.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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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과 사랑 그리고 여행과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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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4:59:38Z</updated>
    <published>2025-11-10T0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통영 이야기 했다. 문득 그곳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도착한 밤. 통영대교는 붉은색, 푸른색, 노란색으로 시간 맞춰 어둠 속에 옷을 바꾸어 입느라 분주했다. 우리는 대교가 바라보이는 포장마차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였었다.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가 중천에 올랐을 때 일어났지만, 다가오는 빛을 품에 안기는 충분하게 맑은 날. 찾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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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갑사를 찾는 중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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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2:04:07Z</updated>
    <published>2025-11-09T02: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도의 금강산' 월출산 서북쪽 구림리에서 늙은 벚나무 길을 접어든다. 신라 말기 도선 국사가 창건하였다는 도갑사(道岬寺)로 가는 길이다. 2차선의 다소 굽은 길이 많은 곳곳에선 4차선으로 확장 공사가 한창이다. 찾는 이들이 날로 늘어남을 짐작 해 본다. 무엇을 갈구하고 갈구하러 오는 것인가. 가슴에 검은 멍을 한 가득 안고 이 길을 달려 천년이 넘은 고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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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놀이서 유래된 경상도 특유 진굿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김천시 개령면 광천리 빗내농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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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19:12Z</updated>
    <published>2025-11-09T01: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덩 더덩. 덩 덩 더덩. 덩, 덩덩. 쿵기더쿵. 들판을 가르며 산천을 울리는 소리의 향연이 시작된다. 꽹과리, 징, 북, 장구 등 모든 악기가 어울려 사람들을 불러내고 마음속에 가라앉은 신명을 일으켜 세운다. 악기마다 소리를 내지만 혼자만의 소리가 아니라 어울림이다. 격식을 차리지 않은 촌부들의 어깨에 춤이 일렁이고, 흐르는 대로 나오는 춤사위는 자연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f_AJfnqhirG9GAqha1Wo2oVa3cY" width="2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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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도에 오면 '감'사드립니다 - 전유성씨 생전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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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02:11Z</updated>
    <published>2025-10-24T12: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 7. 21. 16:33 &amp;quot;20평 공연장 마련, 꿈 있는 경상도 아이들 모아 개그맨 양성&amp;quot;  자장면처럼 배달하는 새로운 개그문화 보급 하고파7월14일 초복 &amp;lsquo;애완견을 위한 콘서트&amp;rsquo; 그 다운 발상 ◇ 경상도 사람이 무뚝뚝하지 않다는 전유성씨.  &amp;ldquo;청도에 20평 정도 되는 공연장 하나 만들 생각이야. 경상도에서 개그맨 하겠다는 아이들 뽑아서 한 1년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m%2Fimage%2FRdoDMJf8Je5-cA6F57f9YaMJZo4"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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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과 사랑 그리고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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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57:07Z</updated>
    <published>2025-10-24T01: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통영 이야기 했다. 문득 그곳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도착한 밤. 통영대교는 붉은색, 푸른색, 노란색으로 시간 맞춰 어둠 속에 옷을 바꾸어 입느라 분주했다. 우리는 대교가 바라보이는 포장마차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였었다.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가 중천에 올랐을 때 일어났지만, 다가오는 빛을 품에 안기는 충분하게 맑은 날. 찾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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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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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55:39Z</updated>
    <published>2025-10-24T01: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가방 하나만 메고 떠나보자. 가방에는 수건 한 장과 양치도구 그리고 속옷 두어 벌. 주머니엔 얻어먹어야 할 만큼 궁색하지 않은 여비면 괜찮겠지. 편히 떠나려면 차를 몰고 가면 그만이겠지만, 속도감에 세상을 지나치게 될게다. 이왕 세상을 보려는데 약간의 고생은 되레 감사한 일. 무궁화 열차도 타고, 느릿느릿한 시골버스도 타자. 구불구불한 길이면 어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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