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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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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lovero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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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쿠마상회라는 온라인 먹거리 스토어를 운영하며 쿠마상회라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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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3T13:4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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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방어, 저립 - 전설의 3대 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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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59:28Z</updated>
    <published>2025-11-28T05: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낚시꾼들의 이야기겠지만 한국에는 전설의 3대 물고기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당연히 돗돔이고 두 번째는 진짜 다금바리, 그리고 마지막이 저립입니다. 저립이라는 물고기에 대해서는 필자도 들어본 적이 없기에 네이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역시 입질의 추억님이 자세하게 정리해 두었는데 여기서는 더 쉽게 포인트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방어가 표준명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mSosY-rPtnEOgMG530YyRmDrZ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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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 made in Japan - 일본 큐슈산 방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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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19:25Z</updated>
    <published>2025-10-22T08: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어의 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방어가 기름이 차오르는 것은 그만큼 날씨가 추워졌다는 뜻일 것입니다. 폭염과 장마로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얼마나 길지 모르지만 가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바다가 차가워져야 생선도 많아지기에 쿠마나 쿠마상회 모두 이 계절을 기다리고 왔습니다. 그 시작을 방어로 하자는 것이 민성셰프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방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iL1Z3BIye97lo7tRfftwCR9T0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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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무늬전갱이 - 일본산은 시마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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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4:19:02Z</updated>
    <published>2025-07-23T0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가게 주방에서 민성셰프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밀려오는 약간의 허기... 뭐 먹을 것 없니라고 묻는데 앞에서 박실장이 뭔가를 손질하고 있다. 서당개 3년에 딱 봐도 시마아지, 줄전갱이다. 자연스레 입에 침이 고이는데 참을 수가 없다. 좀 썰어봐~~ 박실장의 손에서 시마아지가 한 점씩 내 앞으로 날아온다. 시마아지는 등 푸른 생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KM5qfW7WZEV9LBAqzzRSxPO9C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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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회의 대중소 - 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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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1:55:19Z</updated>
    <published>2025-07-21T01: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고깃집에 가면 1인분에 150그램, 2만 원과 같은 정보가 제공된다. 물론 고깃집에서도 과거에는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던 경우도 있었다.&amp;nbsp;하지만 이제는 어디에서나 정확한 무게 정보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정보의 제공은 식품위생법상 정해 놓은 원칙이 있기에 가능하다.  2013년 1월 1일부터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모든 음식점은 고기의 가격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kATLlwY2IpaILvqib_ZpJ7PiT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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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조개와 달래 - 바다의 봄과 땅의 봄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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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1:31:01Z</updated>
    <published>2025-04-22T08: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봄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새조개를 찾게 되었다. 뚜렷한 기억은 없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 식탁 위의 봄은 새조개로 시작되었다. 샤부샤부 냄비 위에서 살짝 익혀지는 새조개는, 그 자체로 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물론 쭈꾸미도 봄의 문턱에서 나를 반기곤 했지만, 손쉽게 만날 수 없는 새조개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남았다. 작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PHfOYyFg-x8lzjQbGA_d8cpel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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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산 광어 - 3월이 자연산 광어의 제철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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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16:11Z</updated>
    <published>2025-03-19T13: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산 광어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단다. 예전에는 6월이었는데 바다가 변해서인지 3월부터 자연산 광어철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 제철의 의미가 역설적이다. 광어가 많이 잡힌다는 것은 광어들이 산란을 위해 근해로 나오기 때문이다. 산란을 위해 근해로 온 광어를 너무 많이 잡으면 광어의 번식이 줄어들 것이기에 광어에게 제철이 살육의 계절일 수도 있다. 즉&amp;nbsp;광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jyySJ818saSq-OH7uJ5_O-DG_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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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온 나당연합군 - 알리바바와 SSG의 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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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2:30:36Z</updated>
    <published>2025-03-19T05: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국시대 말기 고려와 백제의 압박으로 위기에 처한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을 꾀합니다. 나당연합군이 만들어지고 결국 삼국은 당나라의 힘을 빌어 삼국을 통일하게 되지요.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가 삼국의 주인이 되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위상은 달라졌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지요. 지금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종종 삼국시대에 비유하는데 마치 흡사한 사건이 발생해서 귀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cfoEmO6L0hNHoJ8bAzadrss5IFM.jp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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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어알 플랙스 - 가성비 연어알을 만들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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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7:21:25Z</updated>
    <published>2025-02-19T02: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어알은 나와 쿠마 김민성을 만나게 해 준 매개체였다. 몰트바인 부즈에서 연어알이 안주로 나왔고 그 연어알에 반해 쿠마를 알게 되었다. 연어알, 이꾸라를 사랑하는 나에게 김민성 셰프가 만들어 낸 연어알은 단연코 최고의 연어알이었다. 민성셰프가 이때 사용했던 연어알 원물은 동해안을 거슬러 올라오는 한국에서 잡히는 연어의 배를 갈라 얻어 낸 연어알이었다.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X5-U664Lyc8bYARURo45ZXJGZ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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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어 200그램에 얼마? - 민물장어 알고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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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5:46:55Z</updated>
    <published>2025-02-10T05: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 논현동에 소재한 영동장어의 가격표를 보면 장어구이는 1인분 330그램에 4만 2천 원이다. 참고로 이 메뉴판은 가격이 오르기 전의 가격이다. 이 민물장어의 가격은 변두리로 나가면 동일한 양에 3만 5천 원 정도로 하락하는데 임대료를 감안한 가격 책정으로 생각된다. 프리미엄 장어라고 하는 갯벌장어가 있는데 이는 양식으로 키운 장어를 갯벌에서 일정기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3Z8p0RxEBOoLfYJECO_MPxsIB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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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사비의 진실 - 우리는 무엇을 먹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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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4:35:15Z</updated>
    <published>2025-02-10T03: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마상회를 하면서 계속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생선회와 같이 먹어야 하는 부자재들입니다. 바로 와사비(우리말), 간장, 초장입니다. 간장과 와사비는 상품화를 하기 위해 기획 중이니 나중에 이야기하고요. 오늘은 와사비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속고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2021년 입질의 추억님의 영상을 보면&amp;nbsp;우리가 먹고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6CKWKhJbED-80hfMN-0ecLTyX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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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로 샤부샤부를? - 방어를 먹는 새로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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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0:00:43Z</updated>
    <published>2025-02-09T08: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부샤부는 몽골의 가마병들이 양, 돼지, 소고기 등을 얇게 썰어 물에 살짝 익혀 먹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샤부샤부라는 표현은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중국에서 양고기를 이런 방식으로 먹는 것을 배운 일본인이 귀국하여 만들어 낸 요리가 샤부샤부이고 조금 우습지만 이런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물수건을 물에 끓여 들어 올리는 행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C3Qa8E2ewoomwi7gChei0Tb0r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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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전 예찬 - 민어와 달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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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1:26:11Z</updated>
    <published>2025-01-13T06: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여름이었다. 여름에 먹을 수 있는 생선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여름에 민어를 먹는다. 여의도 쿠마에서도 여름에는 민어가 인기다. 민어가 인기가 많다 보니 가격도 천정부지로 오른다. 하지만 10킬로에 달하는 큰 민어가 있으면 민성셰프는 쉽게 흥분해 버린다. 큰 민어는 부위별로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고 부레가 특히 별미다. 그런데 한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2ETt5uSGPIPo0u1TXo5Bajk8W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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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소셜 미디어 제한 - 무엇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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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8:07:26Z</updated>
    <published>2024-12-04T04: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정부가 올해 안에 소셜미디어(SNS) 최소 사용 연령 제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법이 발효되면 16세 이하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이 금지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호주를 비롯하여 이미 여러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가 술이나 담배처럼 중독성이 강해 청소년의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l1kHnBHL_6LSTLvUBK2uWisJt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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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생하는 배달 플랫폼이 되려면 - 배달 플랫폼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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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3:17:12Z</updated>
    <published>2024-11-28T01: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5/0003403375?date=20241127  우리의 머릿속에서 원래 음식배달은 식당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였다. 중국음식배달이 그랬고 피자와 치킨도 배달을 기본으로 판매를 해 왔다. 하지만 배달이 26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지금 배달 서비스는 결코 무료로 제공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hiQ_M14LhgL5XpU0I8iR1rjMf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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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늬오징어의 슬픈 이야기 - 무늬오징어회를 먹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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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8:44:20Z</updated>
    <published>2024-11-27T06: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늬오징어는 두족류 계의 황제라 불립니다. 분류 상으로는 한치와 같이 꼴뚜기과에 속하는데 그냥 다리가 10개니 오징어로 불러도 큰 무리 없어 보입니다. 두족류의 황제라 불리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amp;nbsp;단맛이 고급집니다. 타 오징어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식감도 부드럽고 쫀득해서 일품입니다. 두 번째는 낚시꾼들의 이야기인데요 무늬 오징어는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TbmDBzXRlIwab2ShzhlAFNhp8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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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이 청소년을 대하는 자세 - 청소년 계정 운영정책 변경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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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4:06:07Z</updated>
    <published>2024-11-01T01: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정부가 올해 안에 소셜미디어(SNS) 최소 사용 연령 제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법이 발효되면 14세 이하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이 금지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호주를 비롯하여 이미 여러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가 술이나 담배처럼 중독성이 강해 청소년의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7yJbbDgyiVGuo3JoZltaesiLe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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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 모빌리티는 무엇을 잘못했을까? - 카카오 모빌리티 총 과징금 978억 원,&amp;nbsp;724+254억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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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6:54:26Z</updated>
    <published>2024-10-31T05: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 모빌리티는 공정위로부터 모두 천억 원에 육박하는 과징금을 처분받았습니다. 과연 카카오 모빌리티는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플랫폼은 시장에 새로이 등장은 사업방식입니다. 과거 우리가 가치사슬의 한쪽에는 기업이 다른 한쪽에는 고객이 있었던 상황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제 플랫폼은 시장을 운영하는 운영자가 되어 시장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플랫폼 경쟁의 종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hnKcUuxV4tV8PH5hEEkL5RNrx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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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의 변명 - 1분기 실적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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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20:42:09Z</updated>
    <published>2024-10-02T01: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키는 6월 결산 법인입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가 1분기 실적발표입니다. 이 실적발표가 이뤄진 후 나이키의 주가는 장외에서 5.15% 하락했습니다. 발표의 내용이 변명으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먼저 지난 연간 실적발표에서 밝혔던 2025년 예상 실적 가이드라인을 조정한다고 발표합니다. 왜냐하면 CEO가 바뀌었기 때문에... 모든 변명을 전 정권에 돌리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H4PuwlEt_iT1HPbaifYj07Vpw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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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마새우를 맛간장에 담다 - 새우계의 블루치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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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9:48:36Z</updated>
    <published>2024-10-01T05: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새우를 먹는 방식은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방식이 새우튀김이다.&amp;nbsp;홍대에 미미네라는 국물&amp;nbsp;떡볶이와 새우튀김을 같이 파는 집을 자주 갔던 기억이다. 바싹하게 튀겨진 새우튀김은 튀김계의 원탑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새우는 튀김의 주재료가 되었을까? 그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새우의 단맛이다. 튀김이라는 음식이 가진 약간의 느끼함은 무언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pVZE12fK4_fsLJdRTYpS1oo9D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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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보이 - Nike의 CEO 교체와 DTC의 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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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2:01:00Z</updated>
    <published>2024-09-25T05: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키가 수장을 교체했다. DTC 전략을 이끌던 존 도나휴를 내리고 올드보이 엘리엇 힐을 새로운 CEO로 선임한 것이다. 이 뉴스에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0%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은 나이키의 선택이 옳다고 판단한 것이다. 참고로 엘리엇 힐은 나이키의 공동창업자로 나이키에서만 일생을 보낸 사람이고 존 도나휴가 CEO가 되던 해 퇴임했다. 나이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U%2Fimage%2FcjZJkAfvfspKFccGnGV_Vbyvm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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