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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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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삶을 응원합니다. 베이직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대안적 학습프로젝트 모임을 기획, 운영해요. 글쓰고 출판도 종종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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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5T14:0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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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론1_당신이 옳다고 믿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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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8:58:06Z</updated>
    <published>2022-03-19T06: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혐오론1_당신이 옳다고 믿는 순간 보수, 진보. 나는 무엇이다라고 규정하는 순간 의문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옳다고 믿는 순간, 내가 옳다고 믿는 순간 &amp;lsquo;옳지 않음&amp;rsquo;이 생겨난다. 대립하고, 반대할 것이 생긴다.&amp;nbsp;대립과 반대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간세계의 현상이나 문제는 그 반대가&amp;nbsp;&amp;lsquo;무조건적&amp;rsquo;이라는 데 있다.&amp;nbsp;소위 진보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kqhHsInsF1kaUiecVNWeY9BMrbs.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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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 나갈께. 아빠의 수줍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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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3:00:32Z</updated>
    <published>2022-03-12T05: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amp;quot;허허&amp;quot; 딱 두글자. 아빠의 그 웃음이 그날 따라 내 귓가로 다가와 귓바퀴를 멤돌았다. 주말이었다. 엄마는 낮에 외출을 했고, 저녁엔 아빠와 다른 곳에 가기로 약속했었다. 주말의 오후는 짧기 마련. 나는 방에서 짬짬이 보던 드라마의 마지막 화를 보고 아빠는 티비소리를 배경 삼아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어느 새 엄마에게서 전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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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굉장히. 너무나 충만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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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6:25:25Z</updated>
    <published>2021-10-13T14: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모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amp;rdquo; 오늘 글피드백 모임은 나와 다른 한 친구 두명이서 했다. 인원이 줄면 글 피드백 모임은 시간이 줄기 마련이라 15분 일찍 마치기로 하였고, 차를 기다리며 그 친구는 여러 이야기를 꺼내었다. 친구, 연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자신이 밝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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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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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3:20:19Z</updated>
    <published>2021-08-24T15: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단편영화 &amp;ldquo;방황의 이야기&amp;rdquo;의 줄거리이다.  발단 방황이는 6년째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언젠가 시험에 붙으면 남들 보기에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많은 것을 포기하고 최선을 다했다. 방황이에게 어릴 적 절친 황방이가 있었다. 황방이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카페, 옷가게, 연극공연장, 예식장 등에서 일을 하다가 사진사로 일을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gETmshy51w3H1c6u0Y38yDxJZ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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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 바다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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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1:18:05Z</updated>
    <published>2021-08-24T14: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 덩어리들이 리듬을 맞추어 다가오면 엉덩이 살 1/3 엉덩이 살 2/3 물에 잠겼다 떠올랐다 시원했다 차가웠다  모자 쓴 머리 슬쩍 뒤로 젖히면 햇빛이 1/2 햇빛이 4/5 눈이 부셨다 그늘졌다 얼굴을 찡그렸다 폈다  손가락 끝으로 바닷물을 적시면 그 끝이 물속으로 그 끝이 바람으로 차가웠다 시원했다  엉덩이만 끼워 넣은 튜브는 육지에서 멀어졌다 가까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ELd4FkLBfAbja5UDWAMH3ovfb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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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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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4:44:00Z</updated>
    <published>2021-08-24T14: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따스함을 전하기 시작했다. 밖으로 나오라고 연락을 해왔다.  가벼움을 장착했다.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가벼운 옷을 입고 벚꽃잎처럼 흩날리고 싶어서 발걸음을 옮긴다.  벚나무 아래 누워 하늘을 본다. 벚꽃잎이 적당히 가린 하늘을 본다. 그 적당히는 매번 완벽이다.  무엇이 빛이고 무엇이 꽃인지 헷갈릴 때즈음 빛이 좌로 우로 아슬아슬 스카이다이빙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qIYTV_dz_IXW-Y3clQmuJIr9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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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을 가는가] - 2029년 5월 15일 24세 Y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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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14:27:51Z</updated>
    <published>2021-06-14T06: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스승의 날. 중학교 1학년 때 만나 지금까지 연락하는 친구들 5명 남짓이 모여 담임 선생님 P를 찾아갔다. 2019년 14살에 만났던 우리는 이제 24살이 되었고, 초임 교사였던 P 선생님은 이제 30대 후반이다. P 선생님은 교사 생활이 처음이었고, 우리는 중학생이 처음이었다. 우리들의 만남은 타이밍이 적절했다. 15살 때는 우리들의 삶이 많이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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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 액츄얼리 - 2079년&amp;nbsp;5월&amp;nbsp;26일 한가족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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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17:34:29Z</updated>
    <published>2021-05-28T14: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와 B는 놀이커뮤니티에서 연극공연을 함께 하면서 연인이 되었고, 1년의 연애 후 결혼을 해 딸 T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A는 26세이고, 의류점에서 남성의류를 판매하는 일을 한다. 그는 오전타임 일을 하기 때문에 9시에 출근해서 1시까지 근무를 한다. A의 부모세대에도 대다수 국민들의 하루 평균 근무시간은 6시간이었으나 30여년이 지나면서 4시간으로 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s1r4XRh9_b-opG2KNBF3daxhS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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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10대 - 2061년&amp;nbsp;5월&amp;nbsp;20일&amp;nbsp;15세&amp;nbsp;P&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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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1T13:13:45Z</updated>
    <published>2021-05-21T09: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amp;nbsp;커뮤니티(2061년)  조용히 불어오는 바람이 P의 얼굴을 스치고, 햇살은 적당히 따뜻하게 내려온다. 사람들의 머리칼, 어깨, 손 등으로 내려온 햇살을 머금고 주말이 시작된다. P는 자전거 폐달을 연신 밟아 골목을 꺽어 지나간다. 큰 거리에 나서서 우회전, 10분 정도 더 타고 가면 15층짜리 건물이 보인다. 건물 외벽에는 [10대&amp;rsquo;s]라는 글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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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가 없는 학교 - 교육 : 2071년&amp;nbsp;5월&amp;nbsp;14일&amp;nbsp;13살&amp;nbsp;J&amp;nbsp;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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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07:50:02Z</updated>
    <published>2021-05-20T05: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일어나, 이제 학교 가야지?&amp;rdquo; &amp;ldquo;쫌만 더자공.. 오늘 오후 수업이거든요?&amp;rdquo; &amp;ldquo;그래? 그럼 너가 알아서 가렴. 엄마 나간다!&amp;rdquo;  햇살이 창틀 유리 무늬 사이사이로 들어온다. J는 눈부신 햇살을 손바닥에 담으며 다시 잠에 빠진다. 10시, 11시, 12시. ♪ 알람소리가 울리고 눈썹을 치켜올리는 힘으로 눈꺼풀을 올린 J는 팔다리를 쭈욱 뻗는다.  &amp;ldquo;으~&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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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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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0T05:22:03Z</updated>
    <published>2020-11-30T07: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돈을 벌 생각이 없느냐는 말을 가끔 들었고, 주변에서도 하고 싶은 일 하는데 돈은 어떻게 하느냐고 우려섞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amp;ldquo;돈 벌건데요. 돈 벌려고 하는건데요.&amp;rdquo; 라고 말하면서도 나는 잠시, 아니 꽤 오래 내가 돈에 대한 의욕이 없는 편이라고 믿었다. 전반적인 삶에서도 내가 이토록 여러 길을 헤매며 왔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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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리도 선택이 되나요 - 헌법 읽는 청년 1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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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5:06:20Z</updated>
    <published>2020-09-21T08: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인터넷을 하다가 '21세기 대한민국 6대 거짓말'이라는 유머 짤을 보게 되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목사부터 팩트체크를 하는 기자까지...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최고 엘리트 집단인 의사, 법관, 검사가 어느새 사기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 씁쓸하였지만 유머는 유머일 뿐.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4t0J23QWyngTjHZRw6FX8kNtx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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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키우는 혐오_악마를 보았다 - 헌법읽는청년모임2기_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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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5:06:20Z</updated>
    <published>2020-09-03T08: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재확산이 시작됐다. 전 세계 어느 곳이든 모르지 않을 병. 대한민국은 타국에 비해 초기 제압을 잘하는 편이라 이슈가 되고 있었다. 초기 확산 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amp;lsquo;신천지&amp;rsquo;에 대해 재조명(혹은 새롭게 알게 된)하게 되었다. &amp;lsquo;대구&amp;rsquo;, &amp;lsquo;신천지&amp;rsquo;, &amp;lsquo;대구 코로나&amp;rsquo;, &amp;lsquo;대구 신천지&amp;rsquo; 등의 키워드가 난무하며 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느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6EhAUzzc9GESapWl5IrdR1Pol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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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생에 첫 헌법]은 어떤 가치가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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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3T09:11:22Z</updated>
    <published>2020-07-29T06: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법을 한 번도 접해 본 적 없던 제가 시민학습 모임을 운영하겠다고 마음먹고 처음 시작한 모임은 헌법 읽는 청년모임입니다. 강연은 몇 번 들어보았지만 한 번도 정독해보지 못한 헌법. 하고 많은 것 중 스스로도&amp;nbsp;익숙하지 않은 헌법으로 모임을 시작하는 제가 무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mp;quot;할 수 있겠어? 아직 한번 다 읽어보지도 못했는데 진행하다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jew5aym9LY4LvCqcxORrJV_Pd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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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 살이 1_ 돌고 도는 십원 짜리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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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06T1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챙. 챙. 이 소리는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십원 짜리가 십원 짜리로 떨어지는 소리다. 25년 아파트 생활, 8년 원룸, 고시원, 기숙사 생활을 완료하고 30대 중반이 되어 창업을 하기 위해 주택으로 집을 구한 지 6개월이 되어 간다. 겨울에 이사와 코로나로 주택 월세가 아깝지 않게 집콕을 하다가 어느새 여름이다.  나는 시민들의 학습모임을 기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NqC8g4LoZ6ERbWH-wFV26iiMR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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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생에 첫 헌법  - 지극히 사적인 청년들의 헌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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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3:00:59Z</updated>
    <published>2020-05-19T11: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헌법에 대해 관심있는 시민들은 많아진 것 같아요.그런데 헌법독후감은 전문가나 유명한 사람들만 쓰더라고요.&amp;rdquo;  &amp;ldquo;법 그런 거 잘 몰라도, 헌법 읽고, 글 쓸 수 있지 않나요?시민들 이야기가 헌법이라잖아요.&amp;rdquo;  우리는 보통의 청년시민입니다.함께 헌법을 읽었고, 감상을 적었습니다.지금, 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생김새, 나이, 가치관, 살아온 방식, 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scPQfgp5cdO57S8-L8IleuG4h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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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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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09:12:11Z</updated>
    <published>2020-04-21T13: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대구에 왔다. 코로나19가 터지는 바람에 부산에서 대구에 오지 못하고 계속 있다가 이번주에 드디어 온 것이다.  엄마는 보일러를 틀어둔 방을 두고 거실에서 자라고 했다. 원래 거실에서 엄마 아빠가 자고 나는 방에 들어가는데 혼자 자야 제대로 자는 나는 다음날 있을 일이 좀 걱정이 되었지만 원채 오랜만에 엄마를 보는지라 거부하지 않았다.  불이 꺼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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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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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09:11:18Z</updated>
    <published>2020-04-21T0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동생은 오토바이를 샀다.  4인 가족 중 동생 빼고 다 반대했던 오토바이 구매. 엄마, 아빠, 누나인 나는 오토바이를 타는 것 자체를 반대했다. 물론 이유는 뻔하다. 사고가 날까 봐 걱정이 되어서.  동생과 나는 20대 중반 즈음부터 서로 약속이나 한 듯 자기 갈길을 가느라 바빴다. 사춘기 대신 오춘기인지 육춘기인지 모를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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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의원은 어떻게 뽑아야 할까? - 작가_는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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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15:07:27Z</updated>
    <published>2020-04-17T06: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1조 ①국회는 국민의 보통&amp;middot;평등&amp;middot;직접&amp;middot;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국회의원으로 구성한다. ②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 ③국회의원의 선거구와 비례대표제 기타 선거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헌법 41조는 국회의원의 구성에 관한 헌법 조항이다. 국회의원은 선거의 4대 원칙에 의해 선거로 선출된다. 모든 유권자는 동일하게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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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이슈, 종교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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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08T09: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드뉴스 제작_ 헌법 읽는 청년 기호품 #자유&amp;nbsp;#종교의자유&amp;nbsp;#코로나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Lh%2Fimage%2FwIUm_XpehC65g-Ou7KMnduEX-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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