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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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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mseod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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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 쉼터. 잠시 머물러가는 글쓰기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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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5T15:0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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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자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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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0:09:19Z</updated>
    <published>2024-01-28T15: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잊고 있던 마음가짐이다.  대략 8년 전쯤 공부를 되게 잘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그때는 힘듦도 개의치 않고 그냥 했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해야 하기 때문에, 또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했다. 집에 새벽 2시에 돌아와 다음 날 7시에 기상해서 다시 나가야 했음에도 그냥 했다.  '그때는 어떻게 그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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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과 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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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5:45:30Z</updated>
    <published>2024-01-16T15: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쉽게 비난하거나 화를 내곤 한다. 내 생각은 옳고 상대방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말이다. 사실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불편한 감정이 생겼기 때문인데 말이다.  내 안에는 내가 바라는 상태가 있고, 그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근데 그 상태를 상대가 헤치니 불편한 감정이 들고 화를 내는 것이다. 따라서,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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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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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5:45:32Z</updated>
    <published>2024-01-15T15: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가 나를 표현한다.  내가 어떤 단어를 사용하냐에 따라 내가 표현하는 세상이 달라진다. 세상이란 게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만은 없지만 말하는 대로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상상하는 대로 걸어갈 수는 있다.  따라서 내가 사용하는 단어는 매우 중요하다. '아니'와 같은 부정적인 말 대신 긍정적인 말을. 강요 대신 권유를. 불가능 대신 가능을. 싫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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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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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0:29:44Z</updated>
    <published>2024-01-14T10: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에서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들어주는 게 어렵다. 말을 잘한다는 건 내 생각을 조리 있게 한다는 것이다. 즉 나를 보여주는 행위다. 반면에 잘 듣는다는 건 대화에서 나란 존재를 지우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처음 상대를 만났을 때는 흐릿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마치 하얀 도화지와 같다. 이 빈 공간을 상대방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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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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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23:50:18Z</updated>
    <published>2024-01-07T15: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을 마지막으로 2주가 넘게 흘렀다. 누군갈 좋아했고 실패했다. 좌절은 오래갔고, 미련은 이미 흘러간 과거로 때론 오지 않을 미래로 나를 이끌었다. 흔들림 속에서 난 나를 찾을 시간이 필요했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다.  2주가 지난 지금 난 다시 중심을 찾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단초를 찾았다. 바로 '대화의 발전'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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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랑 - 글쓰기 13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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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1:36:03Z</updated>
    <published>2023-12-18T15: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만에 글을 다시 쓴다. 본래 매일 쉼 없이 쓰던 글을 의도적으로 쉬어봤다. 내가 정말 글을 쓰고 싶어서 쓰는 건지, 아니면 그저 습관에 의해 쓰는 건지 알고 싶었다.  오늘 글을 다시 쓰는 걸 보니 난 글을 쓰고 싶어서 쓰는 것 같다.&amp;nbsp;글을 쓰다 보면 마음의 위로가 찾아오기 때문에 이렇게 또 글을 적고 있는 듯하다.  아니, 어쩌면 난 매일 흔들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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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이끄는 것 - 글쓰기 13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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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7:22:19Z</updated>
    <published>2023-12-15T16: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이 이끄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내가 쓰고 싶은 주제이기도 하다.&amp;nbsp; 오늘의 깨달음이나 생각이 아닌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풀어내고 싶었다.  난 지금 무기력을 느낀다.&amp;nbsp;한 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난 또 고뇌한다. 올해는 잘 살았던 걸까? 똑같음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가? 내년의 삶은 다를 수 있는가? 난 현재의 삶에 정말 만족하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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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 - 글쓰기 13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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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22:23:16Z</updated>
    <published>2023-12-14T15: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누군가를 정말 좋아할 수 있을까? 에 대한 편견과 그걸 깨준 뒤늦은 짝사랑. 남들도 그렇듯 실패로 돌아갔다.  이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성공할 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속도가 느렸던 탓일까? 이 사람한테는 부담 없는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다가갔어야 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었다.   난 참 괜찮고, 만난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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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 글쓰기 13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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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5:02:32Z</updated>
    <published>2023-12-13T15: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몹시 지치는 하루다. 특별히 한 것이라곤 온라인 옷 쇼핑이 다인데 너무 지친다.  글과 함께 쉬어가야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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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글쓰기 13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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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3:31:40Z</updated>
    <published>2023-12-12T15: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비극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에 서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일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출근길에 앞이 잘 안보이시는 할아버님을 마주쳤다.&amp;nbsp;에스컬레이터를 찾으려 이리저리 헤매고 계셨다.&amp;nbsp;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지 않고 할아버님께 다가갔고 개찰구 앞까지 잘 모셔다 드렸다. 타인에게 순수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용기가 내게 있다는 것을 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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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 글쓰기 12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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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0:25:14Z</updated>
    <published>2023-12-11T14: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래 레슨을 받았다. 줄곧 해오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 드디어 하게 됐다.  난 노래를 듣는 것도, 하는 것도 무척 좋아한다. 어느 정도로 좋아하냐면 혼자 코인 노래방을 갈 때면 꼭 녹음을 해서 내 노래를 다시 듣고 한다.  노래를 다시 들으면서 프로처럼 다듬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제야 실천에 옮겼다. 물론,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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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 글쓰기 12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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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3:50:56Z</updated>
    <published>2023-12-10T15: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어떻게 일을 대해야 할지 고민해 보았다. 이런 고민을 한 이유는 최근에 일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주어진 대로, 시키는 대로 일을 하며 챗바퀴만 돌고 있었다. 일을 주인처럼 하라던데, 그렇게 일을 해야 하는 거였을까? 만약 그렇게 해야 했다면 난 어떻게 일을 했어야 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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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90분 - 글쓰기 12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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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3:45:41Z</updated>
    <published>2023-12-09T16: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90세를 인생의 끝이라 보면, 우리는 지금 축구 경기 몇 분쯤에 와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에게 지금은 전반전일 수도 혹은 후반전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언제든 골을 넣을 수 있고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오늘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 좌절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저런 생각을 하며 아직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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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 감정의 효용성 - 글쓰기 12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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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3:58:48Z</updated>
    <published>2023-12-08T14: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눈을 감고 잠을 잘 준비를 하던 도중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부정적 감정도 쓸모가 있을까? 긍정적인 점이 있을까?'라는 생각이다.  부정적 감정은 나를 움츠러들게 하고 죽음으로 가까이 이끌기만 하는 것 같은데 왜 존재하는 걸까. 행복감을 더 증폭시키기 위해 있는 건가? 참 궁금했다.  내가 하루종일 생각해 본 결과로는 부정적 감정이 드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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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 글쓰기 12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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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10:48Z</updated>
    <published>2023-12-07T15: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을 알게 됐다. 강의를 듣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 데 좋은 방법 같아서 적어보려 한다.  &amp;quot;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미리 생각해 보세요. 그럼 두려움이 줄어들 거예요&amp;quot;라고 강사님이 말씀하셨다.  미리 상상해 봄으로써 창피함, 민망함을 느껴보고 그 후 대응까지 생각해 본다면 확실히 겁이 덜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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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형 - 글쓰기 12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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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48:11Z</updated>
    <published>2023-12-06T16: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아, 이제는 내가 준비되었으니 때를 기다리지 말고 내 이상형을 찾아다니자.  나는 이쁜 사람을 좋아한다. 화려하게 이쁜 것보다 수수하지만 나무 향이 나는 사람이 좋다. 약간 책 향기가 나는 사람이 좋다.&amp;nbsp;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인데 혼자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을 좋아한다.  또, 말에는 타인에 대한 존중이 묻어나야 하고 적당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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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 - 글쓰기 12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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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22:46:23Z</updated>
    <published>2023-12-05T15: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삶의 방향을 잃은 것 같다. 삶을 대하는 내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회사 일을 할 때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하것만 꾀만 부리고 있다.  운동을 할 때도, 일을 할 때도, 사람을 대할 때도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다시 한번 나를 점검해야 할 때인가 보다.  난 내 삶의 큰 목표를 정해놨었다.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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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 - 글쓰기 12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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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1:31:02Z</updated>
    <published>2023-12-04T15: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슬픔을 겪은 날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의 막이 내려가고 있었다.  남은 건 후회와 아쉬움뿐. 내가 너무 미적거렸나, 더 좋아졌을 수는 없었을까? 온통 의심과 반성의 생각들로 가득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다시 또 하루를 열심히 사는 수밖에.  '그저 연이 아니었나 보다'하는 위로와 함께 힘겹게 일을 마치고 운동에 나섰다. 쇠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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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 - 글쓰기 12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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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2:24:22Z</updated>
    <published>2023-12-03T15: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선의 기준은 무엇일까? 스스로 정하면 되는 걸까?' 란 물음을 자주 갖곤 했다. 최근에 이 물음에 어느 정도 답을 찾은 것 같아 오늘 적어보려 한다.  과거에는 '인생은 마라톤'이라길래 1등 마라토너의 훈련법과 일상을 검색해보기도 하고,&amp;nbsp;1분 1초 단위로 살아보려고 매우 촘촘한 계획을 세워보기도 했다. 하지만 다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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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 글쓰기 12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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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2:55:36Z</updated>
    <published>2023-12-02T15: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다. 많은 하객들로 식장은 붐볐고 식은 하나의 쇼 같았다.  결혼식은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하는 자리로 매우 성스러운 행사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결혼식은 하나의 공연 같다. 식장 1~2시간 빌리기를 수천만 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메이크업, 사진 등을 포함하면 더 비싼 값을 지불한다.  또, 점점 결혼식은 고소득자의 전유물이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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