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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프로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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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자동차를 타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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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03:4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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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자리가 만들어낸 아이디어 - 꼬치구이 덕분에 세상에 태어난 'VTE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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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02:07:26Z</updated>
    <published>2020-02-06T16: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옥같은 명기를 낳은 기술 자동차 역사에서 기술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 있다.  비록 도요타의 그림자에 가려져 늘 '2인자' 소리를 듣고 있지만,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엔진 기술력으로&amp;nbsp;엔진 달린 물건은 모두 만든다는 일본의 기업 '혼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운송수단인 '혼다 커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VlHMJv_qmkvd-9z1bi7bPbe9r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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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장인들 - 유명해져도 폐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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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12:24:54Z</updated>
    <published>2020-01-16T09: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맛이 사라지다 10년이 지나면 강산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이 말이 무색할 정도로, 1년만 지나도 바뀌여 버리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한자리에서 같은 맛을 고집하며 기타큐슈를 지켜온 한 라멘집이 있었다. 고쿠라 역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무호마츠 라멘'이라는 한마디만 하면 갈 수 있는 기타큐슈 사람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YfU_1vUm4bmqMHiuUQJ8rPuO0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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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처럼 날아 직분사로 쏴라 - 한국의 LPG자동차②-치킨으로 보는 한국 LPG자동차의 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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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7T00:19:13Z</updated>
    <published>2019-12-16T10: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 LPG시대 90년대 한국 자동차 업계에는 거대한 세 가지의 변화가 있었다.  첫 번째 변화는 1995년 정부는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소형 경유차랑의 판매를 금지시키면서 일어난다. 경유의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문제점이 사회문제로 지적되면서 완성차 회사들은 디젤에서 LPG로 변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과거 대우의 '로얄 디젤'이나 기아의 '콩코드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BphX1fjem97mVjUEkF7W4F5MH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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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데기를 찢고 나비는 난다 - 한국의 LPG자동차①-번데기로 보는 한국 LPG자동차의 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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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00:49:40Z</updated>
    <published>2019-12-13T16: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고의 LPG자동차 기술 보유국 '세계 최초' 하도 많이 쓰이다 보니 이제는 지겹다는 말도 나오지만,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식어가 아닐까 싶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는 그리 긍정적인 수식어는 아니다.  단적인 예로, 중국기업 로욜의 '플렉스파이'는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수많은 단점과 결함을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w5Iq3r86NgY_SH0x3xDG4X1bc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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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는 것'에서 '명품'으로 - 현대정공 갤로퍼-버리는 것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귀중한 재료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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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31Z</updated>
    <published>2019-11-28T17: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SUV시대 우리는 참 신기한 시대를 살고 있다. 40년 전만 하더라도 '마이카 시대'를 외치면서 그저 자동차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자동차의 성능과 외관을 점점 신경 쓰더니, 티코를 기점으로 세컨드카 시대가 열렸고, 이제는 자동차를 그저 운송수단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서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 소형 SUV인 '베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eQOyD9A12oyUc6clXN7P7wvQk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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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패신화의 R - 포드v페라리를 보기 전에 봐야 할 또 하나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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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10:01:52Z</updated>
    <published>2019-11-25T08: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다리 고기다리 기다리고 기다린 영화 필자는 아직도 '카3'를 극장에서 본 그날을 잊지 못한다.  &amp;quot;애들 만화가 뭐가 재미있나?&amp;quot;라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카3는 평범한 자동차 만화가 아니었다. 카1이 나오고 11년이 지나서야 나온 카3.  맥퀸이 달려온 11년의 역사와 함께하며 이제 어른이 된 꼬맹이들에게, 카3는 전설의 아름다운 퇴장이었고&amp;nbsp;마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hXoiT8yzH-w-K4BTBYVAMDK3K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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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꿈꾸던 성공의 상징 - 현대 그랜저-짜장면을 실컷 먹는 것이 꿈이던 때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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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4T02:13:07Z</updated>
    <published>2019-11-22T18: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그랜저가 나왔다 수수했던 신입사원이 이제 경력도 좀 생기고, 어디서 명함을 내밀어도 꿀리지 않는 중견사원이 된 느낌이랄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페이스리프트 된 6세대 그랜져가 드디어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어째 차보다 광고가 더 주목을 받으며, 호평과 혹평이 서로 유튜브 댓글창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뭐, 그랜져 광고가 뜨거운 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hfz53Q3vM4TrVQXD2Fn3hPJu8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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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얼이 된 이방인 - 대우국민차 티코-타국의 재료와 자동차, 한국인의 큰 기쁨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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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12:20:53Z</updated>
    <published>2019-11-21T00: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늘 자동차와 함께했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자동차에 대한 기억이 많다.  자동차 마니아셨던 외할아버지의 '현대 엑셀'은 사람이 얼마나 자동차에 애정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었고 낚시를 좋아하시던 아버지와 함께 '현대 스타렉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요즘 말로 '차박'이라고 말하는 모토캠핑을 즐기면서 차로 떠나는 여행의 맛을 알게 되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LKKKIcPXjfhXQNE6WbJK77sqB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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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법을 지켜주세요 - 기아 캐피탈-진정한 맛은 숨겨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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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8T17:42:31Z</updated>
    <published>2019-11-20T12: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세에 탄생한 호걸 군사정권 시절 '자동차산업 합리화 조치'라는 악법으로 트럭과 소형버스밖에 만들지 못했던 최악의 상황에서 '봉고'를 만들어내며 한국 자동차 역사에 '봉고신화'라는 거대한 획을 그었던 기아. 1986년, 대한민국의 자동차산업발전을 가로막던 악법이 폐지될 조짐이 보이자, 기아는 마침내 그동안 갈아왔던 칼을 꺼내 든다. 마쯔다, 포드, 기아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H0WkIriIWex8Se50cIx4n9fi6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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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락한 기업인의 이야기 - 발전하지 못하는 콘텐츠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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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9T23:38:17Z</updated>
    <published>2019-11-09T10: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줄근한 옷 뒤에 숨겨진 사연 아무렇게나 던져 넣은 물건들로 정신없는 방, 세월의 풍파를 거쳐온 듯한 백발이 되어가는 머리 어느 동네에나 한 명씩 있는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 같은 이 남자는 누구일까. 8090년대 태어난 독자라면 컴파일이라는 기업은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컴파일은 모르더라도 컴파일의 게임들을 본다면 바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정도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raWXwC6OVaqfKNCvMcXXaRCZl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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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형 오타쿠 카페의 몰락 - 사보텐 스토어는 왜 망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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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3:27:12Z</updated>
    <published>2019-11-04T15: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쿠 카페란 무엇인가 필자가 대학교에서 외식경영을 전공하던 시절 '외식산업과 캐릭터 산업의 융합을 이용한 키덜트 식문화산업'이라는 졸업작품을 만들 때, 성공의 예로 들었던 것이 바로 '오타쿠 카페'였다.  늘 필자가 주장하는 '충성도 높은 지속적인 고객층'이라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존재가 '오타쿠'였고 이런 오타쿠들을 겨냥한 카페나 음식점은 키덜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7CD80xR61hUSyaHHkwcF6TGmb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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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 밖은 즐겁다 - 이불속에서 나와 자연으로 향하는 오타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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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02:23:11Z</updated>
    <published>2019-10-20T14: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에만 틀어박혀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는 사람 오타쿠라는 단어의 본디 뜻은 집이라는 뜻이 있다. 단어의 원래 의미답게 오타쿠의 이미지는 대부분 집에 틀여 박혀 자신만의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방에 틀여 박혀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다 보니 극도로 사회성이 낮아지게 되고, 한참 일을 해야 할 나이에 집에 틀어박혀 있으니 국가 입장에서도 크나큰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X_wABbHScwx-VSfkXd7AZzC5KRA.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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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든하고 뜨끈하게 - 일본인의 라멘 사랑을 만화로 풀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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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9T10:55:49Z</updated>
    <published>2019-10-18T16: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멘은 국밥이다 일본의 라멘과 한국의 국밥은 서로 국적은 다르지만 신기할 정도로 닮은 점이 많다.  서민적인 음식이라는 점,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점, 어느 지역에나 있다는 점 지역마다 특색이 있다는 점,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는 점 그리고 요즘 신세대들에게는 많이 외면받는 음식이라는 점에서도 꽤나 유사하다.  요즘 국밥은 '국밥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mVUJdb3ai3aGEHpHEvVPapHgL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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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싸피케이션의 시대 - 탄가 시장을 통해 보는 인싸문화의 어두운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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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9-28T13: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간단하다. &amp;quot;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amp;quot;  필자는 여행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타지의 문화와 언어를 몸소 체험하고 느끼며 부딪히는 것은 책으로 얻는 지식보다 더욱 생생하고 진실된 경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옛날보다 더욱 쉽게 관광지의 정보를 알고 편하게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_bnimOvUmRPE-zFHRx5oaWhD6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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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로시마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다 - 만화 속에 히로시마와 구레를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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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9-15T16: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항의 도시, 구레 히로시마에서 전철로 30분 정도 이동하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최대의 군항이었던 구레를 만날 수 있다.  일본군이라는 존재는 한국인들에게 달갑지 않은 존재이지만 그래도 구레의 일본 해군들이 일본식 카레가 만들었으니 '개똥도 쓸 때가 있다'라는 말이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인가 보다. (개똥을 일본군에 비유하니 개똥이 불쌍하다.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lVY2KBsbK0h9kCuVar4j0jUWM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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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난 뷔페에 먹을 것 없을까 -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amp;quot;구독자&amp;quot;를 가지면 무섭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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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2:05:40Z</updated>
    <published>2019-09-12T07: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무패행진을 달리는 명언 필자는 유튜브를 좋아하지 않는다. 파도처럼 밀려드는 정보들 사이에서 정말 쓸모 있고 유익한 정보는 별로 없고 그 유익한 정보들도 &amp;quot;구독자&amp;quot;라는 체급 차이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버린다.  음식을 천직으로 삼았지만, 먹방 유튜브도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먹방이라는 콘텐츠는 &amp;quot;요리&amp;quot;라는 콘텐츠의 영역에서 맘대로 뛰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a0VzV4YR4OD1ojt1IB-cAurcb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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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태권 V가 악당이다. - 문화선진국이 되기 위해 물리쳐야 할 악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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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7:57:04Z</updated>
    <published>2019-09-11T03: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뭘 먹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얼마 전, 뉴스 하나를 본 필자는 오래간만에 뒷골이 심하게 당겼다.  태권도의 성지 전북 무주에서 수억 원의 혈세를 들여 태권브이 동상을 만든다는 말에 마시던 커피도 뿜어내고 급히 인터넷을 뒤져가며 사실여부를 알아본 뒤에는 어이없음을 넘어 이젠 허탈한 감정까지 들기 시작했다. 너무 허탈하면 웃음이 나온다더니, 의자 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YpJQxt9otEHGfASOBDU6oBROR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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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료 본연의 맛이란 무엇인가 - 주먹밥으로 보는 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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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5:07:01Z</updated>
    <published>2019-09-10T10: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만화 속 고수들의 비장의 무기 만화 식객의 주인공 성찬이 일본인들에게 진짜 한식을 먹여주겠다며 보여주는 요리는 간단했다. 잘 지은 밥과 간단한 국, 소박하기 그지없는 반찬. 일본인들은 이 소박한 밥상을 보고 처음엔 어이가 없어서 놀라지만, 맛을 본 뒤에는 그 맛에 놀란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의 요리만화인 오센의 유명한 에피소드 중 하나인 미소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V4AHH96Ag7eHwDFIvRi8O5jc9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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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 팔기 대작전 - 캐릭터 산업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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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8:03:05Z</updated>
    <published>2019-09-01T01: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이 남아돈다 정말로 쌀이 남아돈다. 요즘 쌀밥을 먹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 한국의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밀의 소비가 늘어난 점도 있지만 그냥 밥을 잘 안 먹는다. 필자도 그렇고 요즘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을 보기 쉽다. 게다가 수입쌀까지 들어오니 안 그래도 매년 추수철마다 쌀이 남아돈다는 뉴스가 들리는데 농민들의 심정은 오죽하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ee3AXn83ZJQM2FBq4BB2aXyPO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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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자동차와 영국음식의 동고동락 - 영국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두 녀석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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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20:00:30Z</updated>
    <published>2019-08-31T05: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안 어울리는 녀석들이다. 자동차와 음식이라... 정말 제목만 봐도 엄청난 불협화음이 보인다. 차 안에서 먹는 음식은 먹기도 불편하고 흘리면 청소도 힘드니 차주에게는 그야말로 지옥이다. 거기에 차에 음식 냄새라도 밴다면 냄새 빠지는데 한세월이니...  두 단어는 정말이지 만나려야 만나기 힘든 두 녀석이다. 심지어 음식에 주류까지 포함되어있으니, 이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dn%2Fimage%2FvLZBib7vBj1aUH7oh2VmvVAzU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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