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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rore오로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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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ndus92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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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해설하는 유튜브 '뉴클래식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1%CLUB의 객원 에디터와 SNS 콘텐츠 마케팅 대행사를 거쳤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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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05: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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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의 참견, 반항하는 나의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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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7:39:13Z</updated>
    <published>2025-02-07T05: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를 &amp;lsquo;그&amp;rsquo;라고 지칭하겠다.  그는 전부터 나에게 메시지가 중심이 되는 논리적인 글쓰기를 쓰라며 타박했다. 괜히 반항심이 들었다. 글 실력이 없는 것은 없는 것이고, 왜 반드시 글에 메시지가 있어야 하냐고 따졌다.&amp;nbsp;내 인생도 수습하느라 쩔쩔매는데, 남에게 메시지를 준다는 건 좀 부담스럽다. 이번에 쓴 글은 사고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흥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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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듣지 못할 노장의 연주 - 마리아 조앙 피레스, 마지막 내한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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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7:01:17Z</updated>
    <published>2025-01-12T14: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어도 한국에서는, 다시는 듣지 못하게 될 세계적인 노장의 연주. 하루종일 내리던 비를 피해 어렵게 도착했던 과정은 모두 잊히고 꾸밈없는 그녀의 연주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하고 머릿속 한 구석을 차지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시대를 풍미했던 연주자라도, 사람이 나이가 들면 당연히 파워가 떨어지고 손이 젊을 때만큼 돌아가지 않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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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만든 음악, 대가들이 만든 음악과 뭐가 다를까요 - 브람스 교향곡 1번으로 엿보는 그의 작곡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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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2:25:17Z</updated>
    <published>2024-12-29T1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어난 음악'이란 무엇인가요? 그런 음악은 무엇이 다른가요?'  우리는 종종 음악을 들으며 감동하거나 경외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좋은 멜로디 때문일까요, 아니면 감각적인 악기의 조화 때문일까요?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통해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amp;nbsp;브람스가 21년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9%2Fimage%2FjcjK3kFocaLKu44JYMeNqzSFut4.jpg" width="3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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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을 갖지 못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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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8:36:24Z</updated>
    <published>2024-12-23T09: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의 해를 담은 흰 커튼이 다리를 사락사락 스치는 듯한 느낌. 눈을 감고 있었지만 어렴풋이 점심시간이 지난 것을 알 수 있었다. 오전까지 전달해야 할 업무가 있었고 머릿속에서는 몇 번이나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었지만 짓궂은 몸은 이불속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개운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길 바라는 마음과 다르게 몸 상태는 몽둥이로 이곳저곳을 맞은 것처럼 욱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9%2Fimage%2FuQU0Kcc6U1wl-Eig-cBVnOECe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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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발레: 간단한 안내서 - 호두까기 인형 보기 전에 꼭 보고 가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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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4:19:33Z</updated>
    <published>2024-12-20T04: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 피케팅을 뚫고 꼭 봐야 하는 '호두까기 인형'. 이번에 저도 보고 왔는데 차이콥스키의 음악, 무대 연출, 아름다운 무용수들의 움직임까지 경이롭고 행복했답니다. 오늘은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보기 전에 알고 가면 좋은 이야기들을 해드릴게요.   원래 발레는 프랑스에서 사랑받던 무용이에요. 영국에서 극 문화로서 연극이 자리 잡혀있었다면 프랑스는 발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9%2Fimage%2Ff_SGLtavoXjALsUq5XTr3XdxI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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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완성시킨 음악의 디테일 - 킹스맨 속 '영국' 클래식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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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23:09Z</updated>
    <published>2024-12-06T08: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사의 나라 영국'을 작정하고 가득 담은 영화, 킹스맨 영화 속 클래식 음악에는 어떤 '영국스러움'이 들어갔을까요?    서투르게나마 영상을&amp;nbsp;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것 중 하나는 바로 BGM이었어요. 메이저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던 지인이 영화를 보면서도 제작 중인 광고에 들어갈 BGM을 골라내던 것이 생각납니다. 이렇다 보니 영화를 만드는 분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9%2Fimage%2FTaljDTXEqdDqpOM7UllfqXJBb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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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찌채널_인기 영상 분석 10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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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23:42:50Z</updated>
    <published>2024-11-27T00: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기 영상 목록이라 확실히 본능적인 욕구나 교육에 치중되어 있다. 하지만 그만큼 반드시 필요한 소재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는 것은 댓글창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 너무 어렵지 않은 소재,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소재를 가지고 와서 댓글에서 이야기하고 싶게 만든다.   1. 독서광만 안다는 어려운 맞춤법 3개 https://www.youtu</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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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찌채널_최근 영상 분석 10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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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5:23:11Z</updated>
    <published>2024-11-26T03: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공부가 안되어있다고 느껴 시작하는 유튜브 영상 공부. 채널의 강점, 최근 영상의 포인트, 인기영상의 이유를 분석하고&amp;nbsp;마지막으로 '뉴클래식 프로젝트'에&amp;nbsp;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용한 것이 있다면 결과까지 복기하는 프로세스로 갈 예정이다.     밍찌채널은 37.6만명 구독자를 가진 채널로 국어를 기반으로 일상 교양과 배경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9%2Fimage%2FP9FkLzzkFmad6yuO2DXvmR-rm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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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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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9:39:49Z</updated>
    <published>2024-09-03T06: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종종 나에게 글을 써보라고 했다.  누군가는 출근하기 바쁠 금요일 오전 8시. 서둘러 작고 매끄러운 의자에 앉아 노트북을 펼쳤다. 그날은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 100개를 써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한 날이었다. 지인 중 가장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는 그녀는 흐트러지기 좋은 요일임에도 이제 막 씻고 나온 깨끗한 모습으로 화면 너머에 마주 앉아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f9%2Fimage%2FVdE-8UAtLFclR4H1znQoGeGxx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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