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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짓는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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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어전공.전직 회사원. 지금은 베이킹 강사이면서 파티시에. 여행을 좋아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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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23:4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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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인생 레시피를 만드는 과정 - 랩걸(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 &amp;ndash; 호프 자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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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2:51:19Z</updated>
    <published>2024-04-26T16: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시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amp;lsquo;과학 하는 여자&amp;rsquo;의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 한 편을 읽어 내려가면서 우리 인생은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P49 과학은 나에게 모든 것이 처음 추측하는 것보다 복잡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을 발견하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레시피라는 것을 가르쳐줬다.  이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HKQLjNJy-jnxd0PGVV8bGTJbO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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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창한 봄을 맞이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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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2:09:03Z</updated>
    <published>2024-03-18T14: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를 만나러 버스를 타고 한 시간 거리 장소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니 시원한 공기와 따사로운 햇살을 마주한다.  &amp;ldquo;아! 상쾌한 아침이다! &amp;ldquo;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라 거리 사람들의 발걸음이 그다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다. 이따금 보이는 캐리어를 끌고 가거나 툭 하고 어깨에 배낭을 걸치고 서울 여행 책자를 들고 걷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DJiZouIcrVeb7orcX28tyDW8Y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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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절 단골음식 LA갈비의 추억 - 엄마를 닮아서. 엄마처럼 손이 크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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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8:59:41Z</updated>
    <published>2024-03-04T14: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LA갈비 공구 특가 떴어. 나는 주문했는데 엄마도 주문해 드릴까요?&amp;quot;  &amp;quot;가격 좋네~그래~ 나 5킬로 해줘.~.&amp;quot;  명절이나 잔칫상에 올리는 고기음식을 꼽는다면 단연코 갈비찜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우리 집은 늘 명절 밥상에는 LA갈비가 올라왔다.&amp;nbsp;정확히 말하면 LA양념갈비. 엄마는 명절이 오면 제사도 안 지내면서 출가한 딸사위 손주들 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OHeszYfNBW0rXHrUenMZEBbDGxI.jp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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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킹강사의 방학,끝과 시작. 그 중간쯤. - 휴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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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8:54:41Z</updated>
    <published>2024-02-26T14: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월의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다. 곧 봄이 올 거라는 기대감과는 달리, 얼마 전에는 눈세상을 마주했었고, 어느 날은 얇은 파카를 꺼내 입어야 할 정도로 따숩더니 또다시 쌩쌩 바람이 부는 한파를 마주했다. 그래도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날 채비를 하는지 풀과 나무들이 꿈틀대는 느낌이 느껴지는 봄, 봄을 맞이하는 데 있어 나와 같은 베이킹강사의 시간은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7qmdxm6JBNBgY6TVo8K8KwexB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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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의 성공이 조금은 변했으면 좋겠다 - 성공한 삶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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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7:49:37Z</updated>
    <published>2024-02-19T14: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이 어느새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amp;nbsp;새 학기를 2주 앞둔 학부모들은 점점 착잡해지기 시작한다. 길고도 긴 겨울방학을 예비중학생 아들과 투닥거리다 보니 별거 아닌 것 가지고도 잔소리가 늘어만 간다. 이번 방학은&amp;nbsp;갑작스러운 시아버님의 병환에이어 장례까지&amp;nbsp;치르다 보니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 아무래도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amp;nbsp;방학 전에 계획했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vVHzaS2ZQ0zw5xgsuGmXSq4L1QE.jfif"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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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말할 수 있는 아이들과 만나는 일 - 베이킹강사의 일상 속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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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4:54:07Z</updated>
    <published>2024-02-05T14: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는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해. 좋아하는 베이킹을 해서 너무 즐거워.&amp;quot;  수업 중 해맑게 웃으며 짧은 두 팔을 크게 벌려 커다란 원을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가득 지어주는 한 꼬마아가씨의 예쁜 말과 표정이 내내 맴돈다. 퇴근길, 차 안에서 이 아이 덕분에 나도 이 말을 복기해 본다.  &amp;quot;너무 행복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어서.&amp;quot;  겨울이었지만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vcPQSa0AfsafxdxBX22sOxUNc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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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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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0:44:24Z</updated>
    <published>2024-01-30T23: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숭생숭했던 무거운 시간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이었다.  소개를 통해 철학관이라는 곳에 처음으로 예약을 하고 신년 사주를 보러 갔다.  내 사주를 풀어내며 상담을 하던 중 시아버님이 몇 주째 위중하신 상태라 어떤가 싶어 조심스레 물어보았다. 그런데 내 거를 보다가 남편의 사주를 풀어보던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amp;ldquo;여기(나)는 복(상복) 입을 일이 보이지 않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StfXV32Xbw5TG9Zl9D6i3yuAV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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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계획대로 되지 않기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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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2:29:25Z</updated>
    <published>2024-01-08T14: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을 어떻게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는지 모르겠다. 벌써 1월이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새해계획은커녕 몸과 마음, 주변, 하다 못해 다이어리정리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정신없는 1월을 맞이했다.   내 일의 특성상 3개월 전부터 3개월 후의 강의 일정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기에, 연말 마지막 일주일을 과감히 강의를 빼고 쉬자고, 여행을 가자고 남편과 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DGU1NEDOGRQOocZaRcoRwjvJn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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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아이, 12월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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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4:10:25Z</updated>
    <published>2023-12-18T14: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irthday to you.~&amp;rdquo;   오후, 저녁 강의를 마치고 러시아워에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듣는 누군가의 신청곡, 수지의 &amp;lsquo;겨울아이&amp;rsquo;였다. 마침 전날이 생일이었어서, 누군가 나를 위해 신청곡을 보내준 것으로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FVcw3KKriNBp6t2L2DWZMhSDS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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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새내기 시절 첫 해외여행을 회상하며 - 스무 살의 첫 일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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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2:38:22Z</updated>
    <published>2023-12-15T1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대학 친구와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 문득 이 친구와 떠났던 나의 첫 해외여행이 떠올라 기억을 더듬어 보기로 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잊혀 가는 기억의 끈을 어찌 부여잡을지는 단 한 가지, &amp;lsquo;기록&amp;rsquo; 뿐이다. 그런데 내가 꾸준히 20대의 삶을 기록해 두었던 싸이월드가 먹통이 된 이후 수개월째인데 여전히 복구될 가능성이 없나 보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9_efDx4-OUzwXUi4iwmEP_es1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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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만나는 달콤한 디저트의 추억 - 달콤한 여행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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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1:11:32Z</updated>
    <published>2023-12-01T15: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 영국여행에서 만났던 홍차와 스콘을 떠올린다.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에 들어서 조금 걷다 보니 아담하고 새하얀 카페 건물이 나타났다. 이곳 애프터눈티를 미리 예약해둔 친구 덕에 직원의 도움을 받아 자리에 착석하고 마실 차를 고른다. 생경했던 이름의 홍차들 중 추천을 받아 무난한 것과 독특한 것을 고른다. 함께 곁들일 스콘이나 구움 과자 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eDcUn4EWbJIogiR3oeHKuCeHl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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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 지옥에 입문하는 씁쓸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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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2:25:37Z</updated>
    <published>2023-11-27T14: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6일 수능이 있던 날 밤, 아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amp;ldquo;아들, 딱 6년 남았네. 6년 후 오늘, 우리 아들 수능시험 치르겠네. 지금 공부하고 달리는 목적도 어찌 보면 6년 후 이 날을 위해서인 것도 일부 있어. 지금까지 부족하다 생각했던 과목들도 중학교 들어가고 남은 6년간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거야.&amp;rdquo;  &amp;ldquo;그런데요 엄마, 어디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P5mk4qZxv7xOUeodN9swsRxtw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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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인을 위한 서울여행 가이드 - 한국에 여행 오는 사람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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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8:12:14Z</updated>
    <published>2023-11-24T22: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친구를 위해 이틀간 여행가이드를 하고 돌아왔다. 이번에 일본에서 온 친구는 온라인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강사이면서 대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를 하는 교직원이기도 하다. 우리는 프리랜서 강사이면서 각자 가르치는 것은 다르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친구는 미혼이고 나는 가족이 있는 주부이지만 공통점은 우리는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sX4YgkBwSCmq-OYnOH2GR2h8_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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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여행을 보다 풍성하게! - ようこそ韓国へ！ 어서 오세요! 한국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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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7:30:12Z</updated>
    <published>2023-11-17T12: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계획을 짜고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내가 떠날 여행에 대한 계획을 짜는 것도 그렇지만, 누군가의 여행계획에 동참하여 의견을 내고 가이드를 짜주고 함께 하는 시간 역시도 여행을 좋아하는 나를 설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며칠 후에도 일본에서 지인이 한국에 놀러 오기로 해서 뭐 할지 일정을 함께 짜고 동행할 계획을 세웠다. 일정을 꼼꼼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LtiKhKmSCFNRW2A9qckDAAgDy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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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다녀왔습니다!  - 70대 부모님과 떠난 여행, 여행기획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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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09:04:15Z</updated>
    <published>2023-11-10T14: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도 바쁜 일정 속에서 여행일정을 빼다 보니 또 일본을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 여행은 기획전부터 마음가짐이 조금 남달랐기 때문에 평소보다 신경 써서 준비해야 했다. 이번 여행메이트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70대 친정 부모님. 요즘 들어 주위 지인들의 아프거나 돌아가신 부모님의 소식을 들으면서 부모님이 두 발로 잘 걷고, 잘 드실 때 함께 자유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jIVfR5eEfkPEdCjv-HMvcFsFL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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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여행을 존중하는 자세 - 왜 그렇게 일본을 자주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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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8:01:02Z</updated>
    <published>2023-11-03T00: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본을 왜 그렇게 자주 가니? 거기 뭐 볼 게 있다고.&amp;quot;  &amp;ldquo;여행은 자고로 멀리 가 줘야지. 이국적인 유럽, 드넓은 아메리카대륙, 혹은 남미나 아프리카 같은 오지는 가야 여행 아니겠어?&amp;rdquo;  &amp;ldquo;휴가면 휴양지 리조트에서 푹 쉬다 와야지. 뭐 그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죽자 살자 돌아다녀? 피곤한 건 질색이야.&amp;rdquo;  &amp;ldquo;도쿄만 가서 뭐 할 게 있다고. 2박 3일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PCFij4bSB2zEGVHepQygNAefN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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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취향 - 도시선호 자유여행자의 마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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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23:56:54Z</updated>
    <published>2023-10-27T15: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해 보자 결심을 하고 난 후, 우선 우리나라 밖으로 여행한 지난 흔적들을 찬찬히 훑어보기로 했다. 블로그에 해외여행의 기록은 2013년부터 했기 때문에 그때부터의 기록들은 얼추 남아 있다. 그 이전의 여행의 기록들을 더듬어 보려고 얼마 전에 리뉴얼된 싸이월드에 접속을 시도했다. 그런데, 아뿔싸. 싸이월드가 먹통이다. 순간 훅하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xRM6J-Gug3UpTV-zRVoVx4yTI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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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여행을 기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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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8:33:15Z</updated>
    <published>2023-10-26T16: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언제든 호시탐탐 떠날 욕망을 품고 있는&amp;nbsp;사람. '할머니여행가'라는 꿈을 꾸게 된 사람. 그런데 현실과의 타협에 실패하고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용기가 없어지는 사람. 눈치도 많이 봐서 선뜻 마음처럼 못 떠나고 훨훨 날아가고 싶은 욕구를 꾹꾹 눌러 담고 현재를 살기 바쁜 사람.  누구나고요? '저'입니다.  무작정 떠나고 싶은 욕구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sZRtJElSwMva-gaGamppxs9My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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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의 존중과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 - 열두 발자국 &amp;ndash; 정재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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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4:27:19Z</updated>
    <published>2023-10-21T15: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 과학자 정재승박사님의 책, &amp;lsquo;열두 발자국&amp;rsquo;을 읽으면서 이 책은 &amp;lsquo;과학자의 입장에서 적어낸 심리학 책&amp;rsquo;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발자국마다 우리가 살면서 지켜 나갔으면 싶은 길잡이가 될만한 주옥같은 말씀들을 나열해 주셨는데, 이는 과학적 근거가 확실한 뇌 과학자의 말씀이기 때문에 더욱더 신뢰감과 공감이 가는 것도 무시 못할 사실이다. 그 덕분에 이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vrNYzi6JRL9tqpoPrrvrHdj4C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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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 단골손님 시래기된장국 - 엄마의 시래기된장국이 그리워지는 가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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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1:37:26Z</updated>
    <published>2023-10-18T14: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 가득 구수하면서 꼬리꼬리한 된장국 냄새가 스멀스멀 나던 저녁시간. 날씨가 추워지니 뜨끈한 된장국 한 그릇이 생각나는 요즘, 학창 시절 우리 집 식탁에 자주 등장했던 단골손님, 시래기된장국 냄새가 가득했던 우리 집, 그때가 문득 떠오른다.  말린 다시마와 굵은 멸치를 가득 넣고 부글부글 끓여 육수를 내고, 된장을 푼다. 직접 말려서 보관해 두었다가 찬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c%2Fimage%2FJEG593I6LBII9nG9t8Pen5UyM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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