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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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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벼움과 무거움 그 중간에 서서 관찰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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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5T00:0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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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용기 - Kehlani , &amp;lt;Love Languag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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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2:43:45Z</updated>
    <published>2023-01-23T15: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특별하고 대단한 첫사랑의 기억이 없다. 사람들이 내게 던지는 웬만한 질문에 대해서는 크게 대답을 망설이지 않는 편인데, 항상 이 주제에 대해서는 망설여진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김태리와 남주혁 주연의 드라마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의 고백 장면을 보았다. 김태리 배우가 울상을 지으며 '나 너 좋아해. 근데 너한테 열등감도 느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u%2Fimage%2FqpdYDWdeGZJ8zCAQSlYdSMGwO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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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과 쾌락, &amp;lt;아메리칸 뷰티&amp;gt; - 관음증적 쾌락을 위해 소비되는 여성의 결핍 (feat.로라 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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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5:17:11Z</updated>
    <published>2021-07-18T11: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픈타임즈 Oftentimes :&amp;nbsp;자주 느끼는 생각들을 영화나 음악에서 만날 때의 순간에 대해 글을 씁니다.     어렸을 때부터 집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TV를 켜고 OCN과 채널CGV에서 무엇이 상영 중인지를 체크하는 것이었다. 영화를 보며 내 머리로 들어오는 그 인풋의 느낌이 좋았다. 지금 이렇게 그에 대한 아웃풋으로 글을 쓰는 것은, 머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u%2Fimage%2FmK9f2hlBxZNUJ2NZmEk9BSyou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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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 what's next? - &amp;lt;엣지 오브 투모로우&amp;gt;와 인생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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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01:01:27Z</updated>
    <published>2021-06-05T15: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런닝을 했다.  지난 번엔 2km 뛰었다가 거의 사경을 헤맬 뻔 했는데 오늘은 3km를 뛰고도 빠르게 정상호흡으로 되돌아왔다.  하지만 힘든 건 매 한가지였다.  체력이 늘었다는 것은 더 이상 운동이 힘들어지지 않는다는 것과는 다르다. 체력이 늘었다는 것은  힘든 상황이 안 힘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힘든 상황을 보다 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u%2Fimage%2FDAulp5oK15a4KtbuIyzCkuLMe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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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0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랑스여자 (2019)' - 프랑스 여자, 경계에 서 있는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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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6:50:56Z</updated>
    <published>2021-05-16T12: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선물은 영화제에서만 맛볼 수 있다. 단 하루밖에 시간이 없던 나에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볼 영화를 고르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여성 감독 작품을 꼭 하나는 보고 싶어 선택한 &amp;lt;프랑스 여자&amp;gt;. 나는 이 영화를 통해 앞으로 김희정 감독의 팬이 될 것 같다. 우선 개인적으로 공감될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만약 해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u%2Fimage%2Fhv4F6tSR82A2WwXL55AoggV7E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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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하게 불편한 영화 &amp;lt;마더!&amp;gt;&amp;nbsp;&amp;nbsp; - 모성애, 그 아름답고 불편한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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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6T12:19:52Z</updated>
    <published>2021-05-16T12: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amp;lt;마더!&amp;gt;가 개봉했다는 소식을 보고 런던 레스터 광장에 있는 오디언 극장으로 향했다. 자리가 없어 맨 앞줄에서 볼 수밖에 없었는데, 그마저도 빈자리 하나 없이 사람이 꽉 들어찼다. 트레일러도 보지 않았기에 영화에 대한 궁금함은 무척 큰 편이었다.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연인 사이인 그 둘의 합작이라니 ! 감독의 &amp;lt;블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u%2Fimage%2Fr0Jt51_uVNerFGFXzhhPFTwrjO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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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의 영화화: &amp;lt;시동&amp;gt; - 재밌으면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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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0T22:12:22Z</updated>
    <published>2021-05-16T12: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엄마와 함께 영화 &amp;lt;시동&amp;gt;을 보러갔다.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던지라 크게 실망하지도 않았던 킬링타임용 영화였는데, 원작이 다음 웹툰인지는 몰랐다. &amp;lt;베테랑&amp;gt;, &amp;lt;엑시트&amp;gt;를 제작한 '외유내강' 제작사가 맡았고 NEW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최정열 감독의 영화 &amp;lt;시동&amp;gt;은 조금산 작가의 웹툰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국내 영화에서 이미 상당한 티켓파워를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u%2Fimage%2Fia9hIIATeQBjxsPk5Dkw1IbJ9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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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 책 『한국이 싫어서』 / 장강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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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23:26:55Z</updated>
    <published>2020-02-25T14: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년이 지난 나의 영국 생활. 작년 2학기 때 학교 생활과 바쁜 영화제 일로 한창 달리며 살던 그 때에 영국 생각이 자주 났었다. 그렇다고 꼭 그렇게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닌데, 당시의 나의 한량 생활이 조금 그리워지는 건 사실이었다. 그 때는 매일 일어나서 '오늘은 뭘하며 시간을 보낼까'라고 생각했다면 현재 취업 준비를 하고 있기에 '오늘까지 뭘 끝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u%2Fimage%2FtivEFFQW41F26uH8KRrCmlXnr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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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리우드 최악의 성범죄자 '와인스타인(2019)'  - 미투는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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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03:50:37Z</updated>
    <published>2019-10-05T16: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를 보러가기 전 아영이는 요즘 무언가에 당첨되는 행운이 엄청나다. 옆에서 보면 거의 매 주에 한 번 꼴로 무언가 - 영화, 연극, 공연 - 에 당첨되는 것 같다. 아영이가 당첨된 것 중 하나인 영화 &amp;lt;와인스타인&amp;gt;. 그 덕에 나도 함께 가서 보게 되었다. 서울극장에 가기 위해 1호선 상행선을 타던 그 순간까지도 나는 그 날이 광화문에서 대규모 태극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u%2Fimage%2FSX8P_Y7sYy8Je8VzcQDZQdPgI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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