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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말고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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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kmok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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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속 가능 진로의 비밀이 궁금하여 열심히 탐구하고 있습니다. 잘 올라가는 비법보다는 덜 떨어지거나 잘 유지하게 하는 진로 생존법부터 먼저 가르치고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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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5T00:0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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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역량을 키워라! - 진로접근기술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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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56:12Z</updated>
    <published>2026-04-10T02: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는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이다. '진로란 B(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와 D(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사이의 C(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이다.' 진로 수업에 냈던 이니셜 퀴즈(초성 퀴즈) 문제입니다. 괄호 안에 들어갈 나머지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Birth, Death, Choice입니다. 이 문구는 영어권에서 자주 인용되는 명언을 '진로'로 살짝 바꾼 것입니다. 우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s7wip4Jdp0R-760io3fkJB3dn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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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에서 성공하려면 잘 버려야 한다! - 진로접근기술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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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1:18:48Z</updated>
    <published>2026-04-01T08: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25일 대한민국 주식 시장 코스피(KOSPI)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온통 주식 열풍으로 뜨겁습니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선생님도 주식해요?'하고 물어봅니다. 주식이 있다는 학생도 꽤 있습니다. 대화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식을 알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3월의 주식시장은 급등락을 거듭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DzpA5NuyYVFdKG-qtLgtyAF12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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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진정한 재능이란 편집력이다! - 진로접근기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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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34:00Z</updated>
    <published>2026-03-17T01: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도 아키코의 &amp;lt;생각의 편집&amp;gt;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창의성과 자기 계발에 관한 책으로 세계와 나를 재구성할 접근법 9가지와 재능을 열어주는 편집사고 10가지 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저자는 &amp;quot;재능이란 내 안에 있는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이끌어 내는 힘&amp;quot;이라고 말합니다. '재'는 상상력이고, '능'이란 자기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자유자재로 이어 주는 편집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EIOWn5ZWlx3v_Gy7nbj2oklGL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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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진로접근기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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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1:16:21Z</updated>
    <published>2026-01-28T15: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서 버스의 클랙슨 소리가 들려오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모두가 &amp;quot;버스다!&amp;quot;라는 외침과 함께 모든 하던 행동은 '동작 그만'이 되고 버스 정류장으로의 질주는 시작됩니다. 요즘 세대들이 사용하는 '오픈런(개점질주)'이란 신조어는 여기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치 올림픽 100m 경기의 출발 총성이 올린 것처럼, 아프리카 초원에서 사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HEgNIKL9Fah0MD_jBAnJR2UME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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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리의 힘을 이용하라! - 진로접근기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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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21:14Z</updated>
    <published>2026-01-10T09: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의 법칙은 매우 단순하고 효과도 좋은데, 왜 많은 사람들은 그 방식을 따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천천히 우등생이 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에게 때로는 직설적인 조언이 필요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자주 해 주는 말입니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표현이지요? 네, 맞습니다. 이 말은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amp;quot;아무도 천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fmdxKYazk2ECIlXLIJa8q61--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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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진로 상담이 어려운 현실적 이유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 진로 교사의 상담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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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2:49:52Z</updated>
    <published>2025-10-24T00: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모임에서 고등학교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중학교 근무가 처음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다들 적응이 걱정되어서 선생님께 안부를 물었습니다. &amp;quot;그 학교 어때요? 중학교 생활은 괜찮으신가요?&amp;quot;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amp;quot;시끄러운 초딩과 무기력한 고딩과 미친 중딩이 섞여 있어요. 마치 &amp;lt;인사이드 아웃 1, 2&amp;gt; 증폭 편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amp;quot;  예전에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otcZ9D7YL-Oe_isuADsH2m9vO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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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를 보내는 교사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 진로 교사의 상담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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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9:15:59Z</updated>
    <published>2025-10-22T05: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이나 주말에는 아내와 함께 동네 작은 숲을 산책하곤 합니다. 숲에는 길고양이가 있고, 너구리 가족이 있고, 예전에는 놓아기르던 토끼도 있었습니다. 숲의 남쪽에는 백로 서식지가 있습니다. 백로는 봄부터 가을까지 지내는 여름 철새인데, 4~6월에 둥지를 짓고 알을 낳습니다. 새끼를 키우는 여름에 한창 시끄럽습니다. 산책 코스에 백로 서식지가 있는데, 아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4rnJZ5rsR-Kp6etHFA6XiXYiZ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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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와 직업'은 선택을 연습하는 과목이다!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amp;nbsp;진로 교사의 상담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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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9:15:59Z</updated>
    <published>2025-10-10T00: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상담실에 자주 오는 여학생이 두 명 있습니다. 둘 다 1학기말 성적 좋지 않다고 일반고를 못 갈 것 같다고 하소연합니다. 1학기에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매번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말합니다. 한 명은 성적이 그리 나쁘지도 않습니다. 하소연이긴 하나 단순히 위로받고 싶어서 하는 엄살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 습관입니다. 공감과 위로부터 합니다. 아직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kqjTc4DcKVZk6sFFNpOcDj21o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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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기반 상담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amp;nbsp;진로 교사의 상담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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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9:15:59Z</updated>
    <published>2025-10-05T07: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검사 vs Holland 검사. 우리나라에서는 홀랜드(Holland) 직업흥미검사가 밀립니다. MBTI를 모르는 학생은 거의 없지만 홀랜드 검사를 아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홀랜드 검사를 하고, 해석도 듣고, 육각형도 그려 보고, 유형별 관심 직업 탐색 활동을 해도 한 달이 지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완벽한 K.O. 패입니다. 홀랜드 검사는 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gjuokwQ5jdd4GaXqr1bNRbKK_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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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에 진심인 이유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amp;nbsp;진로 교사의 상담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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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9:15:59Z</updated>
    <published>2025-09-29T02: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재미있고 유익한 직업인 인터뷰가 많아서 수업시간에 자주 보여주는 편입니다. 수업 자료로 쓸 동영상을 검색하다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에 대한 아주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초등학생은 &amp;quot;잔소리는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쁘다.&amp;quot;라는 명언을 남깁니다. 한참을 웃다가 문득 '내 상담은 잔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zEkR_EGP_2JDxYS4A7nVENrSg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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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당신 편,  진로탄력성!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 천 개의 고원, 진로탄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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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38:40Z</updated>
    <published>2025-09-20T09: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가에 간병과 돌봄이 필요한 부모님이 한 분씩 생기니 나중에는 우리도 잘 적응하고 틈틈이 잘 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잠깐이라도 재충전할 만한 것들을 찾았는데,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게 동네 작은 숲 산책과 가끔 도서관에서 책 대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숲 길로 도서관을 오가는 것이 저만의 애착 활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ZOYRB8eZhFGSCTyicCtxQWbuU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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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준편차 실종 예고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내신 성적 바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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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9:16:00Z</updated>
    <published>2025-09-09T23: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amp;nbsp;성적순이&amp;nbsp;아니지만&amp;nbsp;궁금하긴&amp;nbsp;해! 2학기가 시작되자마자 1학년 꼬맹이들이 우르르 상담실에 옵니다. 중학교 1학기 전교 등수를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궁금하긴 합니다. 자신의 위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학업 설계 욕구는 진로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건강하고 바람직한 것이지요. 하지만 어쩌지요? 중학교에서는 과목별 석차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4QTHfi_1UzSqkfBRcOgp3Wbjt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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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교사의 1정 연수 이야기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amp;nbsp;우리에게 필요한 것 세 가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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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1:04:09Z</updated>
    <published>2025-08-17T03: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정 자격 연수 신청했더니 마약 검사부터 하라고? 1정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는 진로진학상담 정교사 1급 자격 연수입니다. 연수 대상자 확정 공문이 왔는데 법률에 의거 마약 4종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알아보니 요즘에는 교사 및 공무원 채용, 교원 자격 연수, 병역판정검사 등을 위해서는 마약 검사가 필수였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Hi36oKM4QeCF0b1n457gqGzYD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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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바꾸는 최고의 방법은? - 진로 교사 어느 하루 - 시간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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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38:39Z</updated>
    <published>2025-06-19T00: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딱 한 번만 시간을 과거로 되돌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만약 딱 한 번만 미래로 가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할 것인가요?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흑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삭제하고 싶은 시간은 초등학교 소풍 때 실수로 도시락을 엎어 버렸던 순간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안타깝고 부끄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_zXdN2grCaQgHbXm3NhVJeoFc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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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의미 - 진로 교사 어느 하루 - 시간, 시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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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38:39Z</updated>
    <published>2025-06-11T02: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어떤 시간을 보냈나요? 즐겁고 행복했나요? 아니면 힘들고 고통스러웠나요? 금세 지나갔나요? 아니면 아주 느린 시간을 견뎠나요?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담쟁이가 감싸고 있던 제법 외관이 멋진 건물에서 '물리' 과목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창 밖을 보니 햇살은 빛났고, 초록 나무는 예뻤고, 저는 왠지 슬펐습니다. 그때부터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xCt8VAckxwm2lWQfDtHJVkUtx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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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 우리는 무엇인가 되고 싶은 존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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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38:40Z</updated>
    <published>2025-06-03T23: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무해한&amp;nbsp;사람이&amp;nbsp;되고&amp;nbsp;싶다!  그런 사람들이 좋았다. 남들이 보기엔 저게 대체 뭘까 싶은 것에 즐겁게 몰두하는 사람들.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정치적 싸움을 만들어 내지도 않을, 대단한 명예나 부모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요, 텔레비전이나 휴대전화처럼 보편적인 삶의 방식을 바꿔놓은 영향력을 지닌 것도 아닌 그런 일에 열정을 바치는 사람들. 신호가 도달하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Fk5aiSnj15gaNFrrDj-M5wbp4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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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 진로 교사의 어느 하루 - 노마드, 진화, 자아 정체성, 업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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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23:33Z</updated>
    <published>2025-05-28T00: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에서 걷다 문득 드는 생각, 그건 '숲에서 죽을 거다!'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지금 당장 죽겠다는 얘기는 아니니까요. '만약 언젠가 꼭 죽어야 한다면 숲이어도 되겠다. 숲이면 좋겠다.' 그 정도입니다. 그만큼 숲이 너무 좋고 마음에 꼭 듭니다. 워낙 오랜만에 숲에 왔더니 숲의 냄새와 색깔에 잠시 취했나 봅니다. 봄철 산불 때문에 입산통제가 내려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xsJEw_HebKfqTYWXmPqXO1cko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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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 진로 교사의 어떤 하루 - 빅뱅, 코스모스,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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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38:39Z</updated>
    <published>2025-05-21T10: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여행이지만 오랫동안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여행이 있습니다.&amp;nbsp;그해&amp;nbsp;여름, 무작정 울란바토르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몽골 초원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설렘이 있었고,&amp;nbsp;초원에서 아빠와 달리기 경주를 하고 싶다는 큰 딸아이와의 뜬금없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고, 한편으로는 매너리즘에 빠진 고등학교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단 틀에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PdccbQy8_iTrIeB1maXZteMNv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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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학교, 첫 수업 - 진로 교사의 어떤 하루 - 시공간의 방향성과 소중한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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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9:15:59Z</updated>
    <published>2025-05-07T00: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의&amp;nbsp;학교 새로 옮긴 학교의 진로 상담실은 북쪽에 있습니다. 남쪽에 다른 특별실을 마주 보고 있기에 학생들이 등하교하거나,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약간은 아쉽습니다. 예전 학교처럼 남향이 아니기에 하루 종일 햇볕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외풍은 왜 그리 센지, 4월까지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어야 할 정도로 차가운 냉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kk3IsIwcFDVUtG7tZ93qhVUgf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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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심해! 빨려 들어가겠어. - 진로 교사의 어떤 하루 - 디지털 블랙홀? 디지털 디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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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38:39Z</updated>
    <published>2025-04-30T11: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대한 질량을 가지고 있어. 이 조그마한 물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질량을 가졌을지도 몰라. 부피는 작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중력을 가졌지! 사진 화질이 좋다는 그 사과 회사에서 나온 제품은 더욱 그런 것 같아. 보통 질량이 클수록 물체의 관성도 크지만 이건 아이작 뉴턴의 관성의 법칙도 가차 없이 깨뜨려 버려. 이것의 질량은 행성과는 비교도 안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wy%2Fimage%2F-7gsxVamvJWlMCWQmUqNy8l_m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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