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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문화기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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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국을 찾아 음식문화를 연구하고 기록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삶,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그들의 기억이 기록으로 남을 수 있게 말이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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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6T08:25: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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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김장문화를 수호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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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6-13T04: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문화는 마을 단위에서 돌아가며 서로의 김치를 함께 만들고 정을 나누며 긴 겨울 식량을 준비하던 한민족의 오랜 전통이다. 21세기 들어 우리는 이러한 전통이 김장철에만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김장축제에 모여 김치를 함께 만드는 모습으로의 변화를 한 차례 경험했다. ​ 세계김치연구소의 조사 결과, 전체 김치 소비량에서 상품김치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uiYpxJKSfVKJ-lKV-LWnirRZ1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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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세계인의 건강한 일상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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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0:11Z</updated>
    <published>2020-08-08T09: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지면서 우리의 일상을 모두 변화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늦어지는 가운데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면역의 역할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김치는 면역력 향상에 좋은 발효식품으로 세계인들에게 알려지면서 K-푸드를 이끄는 대표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 문화 교류의 주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VoVwOj6tLVI9t-0ANjCYHHKg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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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담긴 음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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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0:49Z</updated>
    <published>2019-08-22T10: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년간 전국을 찾아 종가음식과 이야기를 기록했다. 기록에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음식 조사는 온전히 '만드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되고 출발점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새벽녘 차를 몰고 잠을 뒤로한 채 종가를 오가던 발걸음은 늘 가벼웠다. 종가에서 오늘은 어떤 음식이, 어떤 이야기가, 어떤 사람들의 삶 속에 녹아나는지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nbUE5ven2h8IJZglgAw1CVxO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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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고기 맛이 나는 가지, 가지불고기 - 안동 권씨 춘우재 권진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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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5T12:09:29Z</updated>
    <published>2019-08-22T09: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우재 종가의 대표 음식으로 &amp;lt;가지불고기&amp;gt;를 꼽을 수 있다. 가지를 팬에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고 특별한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ank5EARDhhGNbASZc6EXfhvZ0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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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담은 주안상 - 해남 윤씨 고산 윤선도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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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5:17Z</updated>
    <published>2019-08-22T09: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남 대표 종가로 꼽히는 고산 종가의 &amp;lt;자연을 담은 다과상&amp;gt;이다. 전남종가회를 이끌고 있는 윤형식 회장의 종가다. 고산 선생의 원래 종갓집은 서울 한성부 남부 11방 중 하나인 명례방(明禮坊)에 있었는데, 이곳이 지금의 명동이다. 인조의 두 아들 봉림대군과 인평대군의 스승으로 궁중과 인연이 깊었고 봉림대군이 효종으로 즉위한 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그 인연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MoEPphz6h6JLENICedxdyfPKM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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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에게 접빈의 예를 다하다 - 진성 이씨 노송정 이계양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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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4:47Z</updated>
    <published>2019-08-22T09: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송정 종가는 좁쌀로 술을 담근다. 손님 접대를 위해 만든 좁쌀청주는 시할머니에게 배운 술이다. 옛날에 쌀이 귀했지만 지금은 쌀보다 좁쌀이 더 비싼 형편이다. 노송정 종가의 손님 접빈을 위한 철학은 '적구'라는 말로 요약된다. 손님이 오면 '입을 적셔서' 보내야 한다는 뜻이다. 살림이 어렵더라도 반드시 손님에게 술을 대접해서 보내야 한다는 접빈의 예를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EzD9LiNY-3mEy-JLDle4zM2Xd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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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난 손맛 별식상 - 안동 김씨 지촌 김방걸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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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4:38Z</updated>
    <published>2019-08-22T09: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진국시(국수)는 귀한 손님이 오셨을 때 반상 차리기가 어려울 경우 손님에게 대접하는 상차림이다. 만드는 과정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더운 여름에 입맛도 없고 음식을 넘기기도 힘들기 때문에 어른들을 위한 여름철 음식으로 많이 대접하던 음식이라고 한다. 지촌 종가에서는 열량이 낮은 건진국시에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육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JU_3VGNJBWR6zhrRpA96OTj81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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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문 종가의 명절 접빈상 - 밀양 박씨 청재공파 박종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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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8-22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남 나주에서 광주로 가는 길목에 우시장이 발달해 이 지역에는 육류를 사용한 음식이 많다. 강정숙 종부는 다양한 소고기 부위를 활용해 떡갈비, 육전, 장조림, 족편 등을 만들었다. 이 가운데 떡갈비는 종부가 임신했을 때 시어머니가 남몰래 화롯불로 직접 구워준 음식으로 그 맛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나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곰국과 홍어구이를 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zrBz7ImiEZeWW2V_P09L_J7vy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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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객의 제사상 - 한산 이씨 대산 이상정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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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4:07Z</updated>
    <published>2019-08-22T08: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산 종가는 큰길 옆에 위치해 길을 지나는 과객들의 출입이 잦았다고 한다. 종부는 이상정 선생의 조부 때의 일화를 소개했다.   어느 날 해가 넘어갈 무렵, 한 나그네가 문을 두드리며 하루를 묵게 해 달라고 해서 조부는 손님을 사랑에 안내하고 며느리에게 저녁상을 내오도록 했다. 며느리가 상을 내왔으나 과객은 윗목으로 상을 물리고 먹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80TyjvC26sH5KvjZBh9cUGxdR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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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음식 범주 속 종가음식의 위치 - 종가음식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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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8-20T23: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반도 국가다. 서쪽으로 중국 바다와 북쪽으로 중국 대륙이 연결돼 있어 중국 문화의 영향을 오랫동안 받아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한국은 조선시대와 근현대를 거쳐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형성했다. 그중 음식문화만큼은 중국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독창적인 형태로 발전시켜왔다.   음식은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과 행동, 정신이 문화로 정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DzvcJV2FIukz0P8XI6PrPoiFp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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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호남 두 학봉 종손의 만남 - 2018년 종가포럼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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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3:37Z</updated>
    <published>2019-08-20T13: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0월 16일(화), 안동에 있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2018 종가포럼이 &amp;lt;종가의 일상 세상 속으로 나오다&amp;gt;를 주제로 개최됐다.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종가포럼은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대구, 경북 종손 모임인 영종회, 종부 모임인 경부회, 전남종가회 그리고 문중, 지역 유림 단체 등 많은 분들이 모였다. 이번 종가포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V88TjV0P714wBTCtp9Tm-PKJ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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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발효음식 조리 용어의 언어적 표현, '삭히다' - 열을 사용하지 않는 조리 용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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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3:23Z</updated>
    <published>2019-08-20T13: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글자 말 '발효'의 한글 표현, '삭히다'열(불)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익히는 조리 용어선조들이 정성과 기다림으로 만들고 이어 온 조리법           세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발효음식은 다양하다. 호밀과 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술인 러시아의 크바스(kvass), 생선을 발효시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FG2XMViCZG5Wni6JQxdK7KcTV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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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가음식 기록의 중요성 - 기억에서 기록으로, 음식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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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2:59Z</updated>
    <published>2019-08-20T13: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한국 종가의 화두는 단연 변화다. 우리나라 종가는 수백 년, 수십 대를 거쳐 이어오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종가의 공간적 배경인 농촌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고령화와 젊은 사람들의 부재(不在)로 종가문화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연스럽게 제사에 참여하는 제관 수가 줄었다. 이 때문에 제관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날과 시간으로 제삿날을 옮기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S0diojTPdZOvlp4sZpZdUbeoD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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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 그 세월, 손 끝에 남아 - 초계 정씨 동계 정온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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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2:44Z</updated>
    <published>2019-08-20T13: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 중기 학자, 동계 정온(1569~1641) 선생을 모시는 초계 정씨 동계 종가다. 동계 선생의 불천위 제사가 있는 날 종가를 찾았다. 나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삶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 그리고 만드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금은 70대가 된 며느리에게 모든 종가 살림을 맡겼지만, 큰제사만큼은 93세에도 손을 도운다. 13세 나이에 정혼하고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Lx_MAFhlO9VYjNbYAtkTQxJR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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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드라미 꽃길 따라 함께, 동행 - 광산 김씨 사계 김장생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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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2:32Z</updated>
    <published>2019-08-20T12: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맑아 미세먼지 없어 좋지만, 연일 방송 뉴스와 재난 문자는 폭염으로 주의를 준다. 오늘도 내리쬐는 뙤약볕에 단단히 무장하고 종가를 찾아 길을 나섰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광산 김씨 사계 김장생 종가다. 전주 사무실에서 논산까지는 약 50분 정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을 따라 가면 양촌 IC가 나온다. 하이패스 전용이니 참고해야 한다. 종가는 인터체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rtrz7EdyfU0DVmPoUadwdzBW8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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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신 &amp;middot; 효자 &amp;middot; 열녀 &amp;middot; 의복, 장무공 가(家) 충절 - 언양 김씨 장무공 김준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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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2:19Z</updated>
    <published>2019-08-20T12: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북 정읍시 언양 김씨 장무공 김준 종가, 불천위 제사 모셔끝까지 주인 가족 목숨 바쳐 지킨 노복 헌충의 제사도 매년 지내  때는 1625년 인조 3년 을축년(乙丑年) 봄이다. 김준(金浚, 1582년~1627년) 장군은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승진하고, 안주목사 겸 방어사(安州牧使 兼 防禦使)가 됐다.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에 있는 안주성은 서쪽으로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2m9Jus3wPkpwCuHnqGe9q-U1N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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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함양, 속이 편한 종가국수 - 하동 정씨 일두 정여창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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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2:06Z</updated>
    <published>2019-08-20T10: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일 좋은 멸치를 골라 다듬어 육수를 냅니다. 생표고버섯과 양파, 애호박은 채 썹니다. 채칼은 절대 안 됩니다. 제 모양이 안 나옵니다. 달걀은 색깔별로 나눠 팬에 지져 봅니다. 지단 고명으로 쓰면 좋습니다. 소고기를 다져 간장 약간과 다진 파, 마늘을 섞어 볶아줍니다. 국수를 삶으면 재빨리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 접시에 담고요. 육수를 부운 뒤 준비한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K7DtSavJjXa11dxAFHQwAtMj-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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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종손과 종부가 탄생하다 #2 - 안동 권씨 충재 권벌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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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1:54Z</updated>
    <published>2019-08-20T10: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설(陳設), 음식을 차리다.  준비된 음식을 불천위 제사상부터 차례대로 차린다. 차리는 음식은 첫 번째 열(列)과 두 번째 열에 해당하는 음식만 우선 차린다. 첫 번째 열에 서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삼색다식, 달실한과, 호두, 땅콩, 사과 순으로 차린다. 두 번째 열은 청장(간장), 숙채(박나물, 콩나물, 무나물,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토란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6pAIXjbGEb_XYFzEma4YdTJed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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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종손과 종부가 탄생하다 #1 - 안동 권씨 충재 권벌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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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51:43Z</updated>
    <published>2019-08-20T10: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종손과 종부의 탄생을 조상에게 고하는 길한 제사, 길제(吉祭) 젊은 종손 부부가 이끌어 갈 종가의 미래가 밝아  종가 한 세대에 한 번만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길제(吉祭) 날이다. 길제는 길사(吉祀)라고도 한다. 충재 종가는 종가 연구를 시작하면서 처음 방문한 종가여서 길제의 주인공인 19대 권용철 종손(안동 권씨, 46세),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vD9IgyAjv7W4ha6d9Y5bpdGzi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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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를 헤아릴 수 없이 감기는 그 맛, 멸치액젓  - 의성 김씨 학봉 김성일 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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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46:17Z</updated>
    <published>2019-08-20T09: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부님은 멸치액젓을 직접 담가 음식에 소금 대신 사용한다. 한 50년 정도 담갔다. 멸치는 서울 살 때 노량진에서 구입하고, 부산 살 때나 지금은 기장에서 구입한다. 멸치는 4월 중순에 알이 배고 맛이 좋아, 그때 구입해서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즈음에 담그면 적당한 시기다. 멸치를 깨끗이 씻어서 소금에 버무려 담그는 게 전부다. 멸치에 소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2U%2Fimage%2FyriGBblyBjtn2Qm41zuwfqFlB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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