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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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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먹고, 글쓰고, 요리하며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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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6T15:3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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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아침, 김밥 두 조각 - 소중히 내어받은 따듯한 마음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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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0:55:46Z</updated>
    <published>2025-07-28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푹 내리쬐는 7월 어느날의 아침 출근길. 한 김 푹 고아진 콩나물시루마냥 터덜터덜 발걸음을 이끌며 출근하던 어느날. 저질러버렸다.  여섯 달 동안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던 조조 책 읽기 모임 신청하기!   나는 정말로 청개구리같은 면이 있어서, 지치고 힘이 들 때면 오히려 반작용으로 충동적인 에너지가&amp;nbsp;불쑥 튀어오를 때가 있다.  그날도 그런 날이었다. 3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9k%2Fimage%2FM0OK0k1IkEfTiWT2-Ep5gnWFi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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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아침, 브런치 플레이트 - 작은 플레이트 위 싱그럽고 뭉근한 시드니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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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2:27:50Z</updated>
    <published>2025-05-26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호주였다. 원래도 브런치를 만들어먹길 좋아하는 나이지만, 브런치에 대한 사랑이 더욱 열렬해진 건 바로 아침을 사는 나라, 호주를 다녀오고 나서부터였다.  넉넉지 않았던 휴가 기간 탓에 고작 시드니라는 도시 하나밖에 다녀오지 못했지만, 모든 카페가 6-7시면 열고, 오후 3시, 늦어도 오후 5시면 문을 닫아버리는 모습은 정말 쇼킹했다.     아침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9k%2Fimage%2FunrvWe7hEQuKexJLgUAbSud7t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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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롤모델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 영화 줄리 &amp;amp; 줄리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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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1:53:20Z</updated>
    <published>2025-05-20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떡해, 줄리아가 나를 싫어한대...&amp;ldquo;  내가 롤모델로 삼았던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응 듣게 되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사실 꽤 흔히 접할 수 있는 구도입니다. 동경하던 인물이 사실은 나와 다를 것 없는, 질투도 하고 때로는 나보다 못나기도 한 한낮 인간에 불과하다는 설정 말이죠.  사실 생각해보면, 롤모델도 인간입니다. 내가 좋아한다고, 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9k%2Fimage%2F-4_DW-eSDdUGUkWi7giV8H-2Q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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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파 순살 만들기 프로젝트 - 미뤄놓은 것들을 꺼내어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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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7:02:58Z</updated>
    <published>2025-05-19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月 28日.  얼마전에 빨간 그물망에 담긴 양파를 샀다. 편리하게 쓸 수 있게 진공포장된 깐양파를 사려고 마트에 갔다가, 빨간 그물망에 담긴 껍질 겹겹이 양파가 너무 자그맣고 귀여워서 (심지어 세일까지 .. !) 홀린 듯 집에 데려왔다. 작은 사이즈의 양파를 보고 있자니 서양 양파인 샬롯같기도 하고 - 샐러드에 쓰기에도 딱 좋겠다 싶어서.  나는 왜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9k%2Fimage%2FiClVF5Mb2vHfvUAcff2JzXzwu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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