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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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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눈물 닦으니 다 에피소드가 되더군요.일하며 터득한 일상의 콘텐츠를 기록합니다.15년째 치열한 마케팅, 나름대로 해내는 육아, 그리고 틈틈히 어떤 새로운 일을 할까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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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07:2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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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연속, 5세 어린이집과 유치원 - 아이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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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1:04:05Z</updated>
    <published>2025-09-08T00: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결정적인 선택이 무엇이었는지 질문을 받는다면, 작년 말의 어린이집 or 유치원이었던 것 같다. 맞벌이 엄마인 것과 함께 상대적으로 아이에 관한 정보 수집에 트렌디하지 않아서인지 10월부터 부랴부랴 주변 분위기를 살폈다. 그쯤 되면 으레 4세 엄마들이 모이면 &amp;ldquo;결정하셨어요?&amp;rdquo; 하면서 주제를 트는 것 같았다. 나 대신 친정 엄마께서 정보를 물어다 주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tI7vGYS1MwfAvvzo8mf8HuI70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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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후 적응기 (무려 3년 동안 적응한 건 아니고요) - 아기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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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9:28:45Z</updated>
    <published>2025-08-24T09: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1월 , 아이가 10개월이 되었을 때 복직을 했으니까&amp;hellip; 3년도 넘는 시간이 흘렀다.  복직을 해도 기록생활을 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복직 2주 차에는 그래, &amp;lsquo;1달에 한번 쓰면 되겠지.&amp;rsquo; 1달이 지나서는 &amp;rsquo;아 우선 회사 적응 좀 하고 쓰자.&amp;rsquo; 나름의 3달간은 기록의 부재에 대한 마음 한 편의 채증이 있었는데, 변명을 거듭하다 보니 아예 잊어버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5A-pj5XugbLmH4Id7Y80GRpJ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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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협점을 찾다. Part3. 아기의 수술(2)  - 아기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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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7:49:44Z</updated>
    <published>2022-01-09T00: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의 수술을 4일 앞두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수술일 기준 3일 내로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기에, 그런 안내사항을 다시금 알려주겠거니 하고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주치의 선생님은 아기의 피검사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다. 아기의 피검사에서 어떤 수치가 기준보다 낮게 나와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거였다.  (마취과 담당 교수님의 의견으로, 주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EFQ2d9AxC6ySy1_t1hN6lpVnY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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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협점을 찾다. Part3. 아기의 수술 (1) - 아기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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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8:35:28Z</updated>
    <published>2021-12-20T05: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병원에서는 아기의 몇 가지 건강 사항을 체크한다. 신체적인 부분의 생김새가 모두 정상인지와 청각, 혈액형 등을 검사한 후 퇴원 무렵 담당 소아과 선생님께서 결과를 알려주신다. (물론, 병원마다 또 아기마다 알려주는 시기와 방법은 다를 거다. 나는 퇴원 무렵에 알려주는 부분이 다소 황당했다.) 아기는 키가 큰 편이었고, 몸무게는 정상이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FDHSraAbhuZ25LPdGqp-dandS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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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협점을 찾다. Part2. 인생 6개월 차 어린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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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14:37:59Z</updated>
    <published>2021-12-16T08: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린 시절을 기억해보면 6살 때 유치원에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것 같다.  물론 그 보다 조금 더 어릴 때 언니 따라 방문 학습지를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집을 떨어져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몇 시간씩 보냈던 건 6살이 처음이었다.  당시에는 조금 이르면 5살에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기도 했는데, 내가 다니던 유치원만 해도 5살 반의 아이들 숫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B8bv0v-GuQ1AHoar_I9mjodx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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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협점을 찾다. Part1. 생후 145일 이유식 시작 - 아이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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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3:38:58Z</updated>
    <published>2021-11-29T07: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150일 지나며, 아기와 나의 인생에서 꽤 큰 일들을 마주했었다.  하나는 이유식에 입문한 것이고, 하나는 아기의 수술이었으며, 마지막은 이른 어린이집 입소였다.  아기와 함께 살다 보면, 아기의 성장에 따라 내 삶에도 변화를 마주해야 할 때가 자주 오는 것 같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변화를 잘 받아들이려면 양육자의 심리적, 물리적 준비가 상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0Hiuj0wmSr_R-fqKl5dbHThc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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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황금기라고 합니다. 생후 100일부터 150일까지 - 아이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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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20:57:58Z</updated>
    <published>2021-11-25T23: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4~6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때였던 그때는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살짝 올라오고, 아기가 밤에 통잠을 자주며,  이에 일상의 균형이 어느 정도 잡힌 그런 시기였다.  이때를 육아 선배님들은 황금기라고 하는데,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은 무슨 말인지 절반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   [백일 이후 첫 번째 큰 변화. 뒤집기] 백일이 지나고 처음으로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oTCTmCs3YB7PukUmWRBwr3UWf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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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기적은 없더라. 생후 100일까지의 육아일기 - 아이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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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14:51:27Z</updated>
    <published>2021-11-11T03: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일만을 기다려왔다. 백일의 기적이라는 말을 너무도 많이 들어서 육아의 힘든 순간에, &amp;ldquo;그래 백일만 와라.&amp;rdquo; 하는 마음이 있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그것은 국룰.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기적은 없었다. 대신 드라마틱하게 머리가 숭숭 빠졌다. 그것은 백일의 기절. 거의 봄이 가까운 2월 말의 늦겨울에 태어난 아기다 보니 100일이 가까워질 무렵 날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W42B05WManrBq1tS_TkdzaUWl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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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한 달, 단유 결심  - 아이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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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7:07:56Z</updated>
    <published>2021-10-27T01: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중이었을 때, 나는 아기가 태어나고 6개월 정도까지는 모유수유를 할 것이라 생각했다. 양이 허락만 된다면야 만만치 않은 분유값도 아끼고, 또 새벽에는 모유수유가 물리기만 하면 되니 편하다고 하는데  어디 한번 해보자고 긍정 회로를 열심히 돌렸다.  그러나 아기를 낳고, 병원에서 처음 젖몸살이 왔을 때 &amp;lsquo;모유수유 이거 보통 아니겠군.&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IwfiPnTNhVm0B47_6HdHg_RSw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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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하다 혼란해, 생후 50일까지 고군분투 - 아기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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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0:25:45Z</updated>
    <published>2021-10-14T00: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왕절개로 입원기간이 꽤 길었고 산후조리원 2주까지 하면 아기와 집에 왔을 무렵엔 어느덧 생후 20일쯤이 되어있다. 그렇게 보면 생후 50일까지 약 한 달간의 짧은 육아 고군분투 기록이지만, 30번은 울었고, 300번의 기분이 요동친 그런 기간이었던 것 같다.  나는 산후우울증 따위 없을 것이라 자신했지만 &amp;lsquo;잠&amp;rsquo;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gWlCAEJbulfiPWG23OpmturNy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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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왕절개는 할부라고요? 제왕절개 생생 후기 - 아이를 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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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1:34:42Z</updated>
    <published>2021-09-14T05: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점점 배가 불러올 무렵, 나는 어떻게 출산을 할지 고민해본 적이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체력도 양호하고, 골반도 좋은 편인 것 같고, 무엇보다 일시불을 선호하는 사람인지라 자연분만으로 결정이 치우쳐있었다. 또 다니는 병원의 입원비가 만만치 않아서 입원기간이 긴 제왕절개보다 자연분만이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막달쯤 아기의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n4dCt20rD3eoBAyb0gmV-EUHF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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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일간의 업무 종지부, 출산 (feat. 제왕절개) - 아이를 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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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21:52:33Z</updated>
    <published>2021-08-03T05: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amp;rdquo;  약 280일 동안 이 말이 참 와닿았다. 임신 중 덜컥 걸린 대상포진 때도 그랬고,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출산도 어떤 예고 없이 훅 찾아오는 느낌이랄까. 목요일, 병원에서는 자궁문이 1도 열리지 않았다고 했는데, 싸한 느낌에 일요일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4cm가 열려있었다. 예상 밖의 전개였다. 참 다행인 건, &amp;lsquo;촉&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MdSwU_wSRMfXlB3TLsg8ok1G6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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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고도 긴 280일간의 나의 업무들 part2. 후반전 - 아이를 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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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21:49:53Z</updated>
    <published>2021-07-25T01: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주 이후부터는 임신 중기에 해당한다.  입덧을 겪은 임신부라면, 조금씩 나아지고 배도 차츰 불러오는 시기이다.  빠르면 뱃속으로 물고기가 휘리릭 지나가는 듯한 태동도 느낄 수 있다.   임신 중기에도 사실 외적으로 두드러지게 임신부임이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평소 입던 바지가 불편해지기 시작하고, 오후가 되면 잠이 쏟아질 듯하거나 미친 듯이 당이 당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sVzCDhmVcOz6yTcDUI2os93sq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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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고도 긴 280일간의 나의 업무들 part1. 전반전 - 아이를 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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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4:36:51Z</updated>
    <published>2021-07-15T06: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기간이 280일, 40주인 것은 알았으나 임신을 알게 된 순간 이미 4주 또는 6주가량이 되어버린다는 사실은 몰랐다. 내가 그 방면에 너무 무지했던 것도 있었겠지만, 의외로 내 주변에서도 마지막 생리일이 임신 0주 차이고, 배란기간이 2주 차라는 것을 잘 몰랐다. 그러니까, 산부인과에 방문해서 아기집을 확인하는 그 처음 절차는 대략 임신 6~7주 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Tew4o15TEcMQqftUU3-GNL5q3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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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당히 계획적이었던 임신 준비 - 아이를 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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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00:20:00Z</updated>
    <published>2021-07-15T02: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이야기하려면 생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나의 경우에는 생리불순은 기본, 생리 전 증후군도 상당한 사람이었다. (대표적인 호르몬의 노예) 때문에 임신이 분명 쉽진 않겠다고 생각해 조금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보자는 마음이 있었다. 사실 이때만 해도, &amp;lsquo;아이를 너무너무 갖고 싶다.&amp;rsquo;의 마음보다는 이렇게 해도 안 생긴다면,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3DXp-fylFoV48CA1xxR0mQ9Mh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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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 즈음에 시작해보기 - 아이를 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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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6:11:11Z</updated>
    <published>2021-07-13T05: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출산을 한지 딱 백일이 지났다. 백일이 되니, 그간의 시행착오들을 되돌아보는 여유도 생긴 듯하다.  임신을 했을 때에는 우리 엄마도 겪어본 일이고, 주변 사람들도 잘 해내고 있는 것이라는 얕은 생각만 가지고, 스스로 자신에 차있었는데,  현실을 마주하니 상상 이상의 어려움이 있었고, 의외의 생소함이 느껴졌다.  점점 자신감보다는, &amp;lsquo;나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J%2Fimage%2FwZRdq_2vBdOWD6YNI9M2XMGD0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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