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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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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가를 꿈꾸는 사회학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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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09:3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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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즉흥춤을 배우다 - 제한된 움직임 속 찾은 자유의 실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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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12:27:34Z</updated>
    <published>2022-11-27T09: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움직이는 존재다' '움직이지 않는 부분이 거의 없어야 한다'    선생님은 몸으로 느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들이 있다고 하셨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몸으로 느꼈다. 그동안 나의 몸을 다뤄온 방식, 애를 쓰며 가로막고 있던 것들.    난생처음 즉흥춤 수업을 들었다. 선생님은 바닥에 누워 움직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고개를 돌리는 작은 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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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마린스키 스트라디바리우스 앙상블 내한공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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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22:26:27Z</updated>
    <published>2021-11-25T06: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린스키 스트라디바리우스 앙상블 내한공연 오후 2시, 롯데콘서트홀  첫 음부터 귀를 사로잡는 매끈한 현 나비처럼 팔랑이는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손끝을 따라 비단길이 펼쳐진다  멜로디 외의 모든 것은 제거되고 음악만이 귀로 미끄러져 들어온다. 여러 사람이 실제 연주하고 있다는 것을 믿기 힘들 정도로 조금의 튀는 소리도 없다. 볼륨 버튼을 돌리듯 세심하게 음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IkrMwk28t01KA_No9HKaFOlAX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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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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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6:11:35Z</updated>
    <published>2021-11-15T08: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틈으로 드는 차가운 공기에 선뜻 가을이 왔음을 깨닫는다. 숨 막히던 더위로부터 조금씩 숨통이 트이는 순간. 여름내 이 계절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다름 아닌 엄마 때문이었다. 여름내 방 안에 콕 처박혀 있었다. 엄마와 싸우는 것인지 더위와 싸우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엄마가 미웠다.  방에는 에어컨이 없다. 무더위에는 창문을 여는 것도 별 도움이 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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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10.19)&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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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13:47:29Z</updated>
    <published>2021-10-20T04: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wZzqKCMysgY  그의 여린 소리가 마음을 건드린다.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라는 수식어를 가진 노년의 피아니스트에게 기대되는 무거움과 진중함이 아니라, 그의 손끝이 만들어내는 가볍고 여린 소리. 소나타 10번과 20번, 힘을 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흘러간다. 74세 그의 손끝에 섬세한 감각이 분명하게 살아있다. 음악은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ZOUb8sAhltaTR5EGUjinTij9b6A.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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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1 예술의전당 회원의 날&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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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9:46:58Z</updated>
    <published>2021-09-26T02: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연주와 평범한 연주의 차이는&amp;nbsp;한 번의 작은 들숨에 의해 결정된다. 9월 25일 토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amp;nbsp;&amp;lt;2021 예술의전당 회원의 날&amp;gt;&amp;nbsp;공연이 열렸다. 1년에 한 번 예술의전당 후원 회원만을 위해 열리는 공연이다.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amp;nbsp;신지아와&amp;nbsp;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amp;nbsp;'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했다. 이 곡은 2악장 '아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JSCgjRwLhn0-sDHCKdfrEn1CrIA.jp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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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발하는 새로움 - 2021 신진국악실험무대 기악 부문 &amp;lt;개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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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10:08:13Z</updated>
    <published>2021-09-12T06: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신진국악실험무대 기악 부문 '개화'&amp;nbsp;9.13~17 만발하는 새로움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최하고 국설당(대표 설현주)이 주관하는 &amp;lsquo;2021 신진국악실험무대&amp;rsquo; 기악 부문 공연이 열린다. &amp;lsquo;개화&amp;rsquo;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신진 예술가들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활짝 꽃피울 예정이다.  전통공연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b2wzM4vR_y1177MFSR-PdxUtd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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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 경기 광주&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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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06:19:21Z</updated>
    <published>2021-08-18T17: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한 물이 흐르는 아침 풍경. 그의 야상곡은 저녁이 아닌 아침을 그린다.  8월 18일,&amp;nbsp;광주시문화재단 남한산성아트홀에서&amp;nbsp;피아니스트 백건우의&amp;nbsp;리사이틀이 열렸다. 이날 백건우는 12개의&amp;nbsp;쇼팽 녹턴을 연주했다. 녹턴은 야상곡이라는 뜻으로, 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 곡을 말한다. 백건우의 녹턴은 군더더기 없이 맑고 깨끗하다. 밤의 고요함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Zhy8x1ojEuDCbnsXmypDyWdHg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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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틀면, 이곳은 - 툰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Op.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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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3:05:59Z</updated>
    <published>2021-07-31T10: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틀면, 이곳은 툰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Op.100  https://youtu.be/yA1l6CoD_Z8  음악은 때로 어떤 감정을 아주 생생하게 전달한다.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amp;hellip;. 이 음악은 아주 분명하게 우리를 &amp;lsquo;행복&amp;rsquo;으로 데려간다.  1886년 여름, 브람스는 스위스의 툰에서 휴가를 보냈다. 툰은 수도 베른에 위치한 소도시.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actXs0XK_E7hK5kUowePNC5iEg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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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울시향 스티븐 허프의 라흐마니노프 리뷰&amp;gt; - &amp;lt;2021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I：스티븐 허프의 라흐마니노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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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7:33:07Z</updated>
    <published>2021-07-04T04: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연주란 무엇일까. 7월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amp;nbsp;&amp;lt;2021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I：스티븐 허프의 라흐마니노프&amp;gt;&amp;nbsp;두 번째 공연에 다녀왔다. 이날 프로그램은&amp;nbsp;19세기 후반과 20세기 음악으로 이루어졌다. 직관적인 지휘가 돋보이는 서울시향의 수석 객원지휘자&amp;nbsp;마르쿠스 슈텐츠가 지휘를 맡았다.   프로그램- 버르토크, 현악, 타악 및 첼레스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qSnLTT-GTHu3j_C0uKR4L1MVb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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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이든&amp;amp;라흐마니노프 - 하남&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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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01:15:20Z</updated>
    <published>2021-06-14T15: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 공연의 첫 곡으로는 로시니의 오페라 &amp;lt;도둑 까치&amp;gt; 서곡이 연주되었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장윤성 지휘자가 연주를 맡았다. 지휘자의 사인에 맞춰 정확하게 등장한 북소리로 경쾌하게 음악이 시작되었다.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몸이 함께 움직인다. 음악이다. 슬프건 기쁘건 빠르건 느리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어야 좋은 음악이다. 첫 곡부터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eJ76xgCXmbyD7et634nhhKTDe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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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향 &amp;lt;선우예권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amp;gt; 리뷰 - 2021 서울시향 &amp;lt;선우예권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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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12:22:22Z</updated>
    <published>2021-05-29T13: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우예권은 맑고 정확한 연주를 하는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음색은 가볍고 선명했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음악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음색.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과 잘 어울리는 음색이었다. 다만 오케스트라와의 조화가 아쉬웠다. 공연장의 특성 탓인지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유독 울렸다. 오케스트라가 명료한 피아노와 어울리는 보다 선명한 멜로디를 들려주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SnrpXqmx-ZJvBZ4qVSIhN1HRB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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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로는 되고 손으로는 안되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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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6:13:37Z</updated>
    <published>2021-05-08T15: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어. 정확히 말하면 '다시' 배우기 시작했어. 중학교 때쯤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고 고2 여름에 잠깐 배웠으니까, 무려 7년 만인 거 있지. 나는 항상 마음에 피아노를 품고 있었는데,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시간과 돈의 여유가 이제야 생겼다는 게 새삼스러워. 다시 돌아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거야.  2월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YxSOlp5n4lbSvZWCq3FhHjK2g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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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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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15Z</updated>
    <published>2021-05-01T1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명훈의 피아노는 선명한 꿈같다. 그가 만들어내는 한 음 한 음은 참으로 명료한데, 그것이 모여 마치 꿈같은 환상을 만들어낸다.  그가 한 음 한 음에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그리고 그의 손이 그 의도를 충분히 실현시키고 있음을 느낀다. 그가 얼마나 깊이, 그리고 속속들이 이 음악을 이해하고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그의 피아노는 연주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FvaUui17bw-8o-aIKdg-EcsDl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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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이니의 길 : &amp;lt;비욘드 라이브 - 샤이니 월드&amp;gt; 리뷰 - &amp;lt;Beyond LIVE &amp;ndash; SHINee : SHINee WORLD&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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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3:26:24Z</updated>
    <published>2021-04-09T16: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초여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amp;nbsp;샤이니를 기억한다. 당시에도 누나팬을 공략한 샤이니의 컨셉은 꽤 노골적이면서도 신선해 보였다. '누난 너무 예뻐'가 이별을 앞둔 소년의 아련한 마음을 담은 노래라는 것을 알아챈 것은 나중의 일이다. 늘 새로운 컨셉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샤이니가 어느덧 데뷔 13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4월 4일 일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0XIH1POhS7moKjlOf8xQdR3DL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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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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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6:15:20Z</updated>
    <published>2021-04-04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받았다. 이토록 화려한 꽃을 별다른 이유 없이. 꽃이 주는 특별한 감상에 놀란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서 꽃을 선물했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서 꽃을 선물한 사람이 꽃을 받았다. 꽃을 사랑하게 되었다.  꽃을 주고받는 것에 회의적이었다. 뿌리를 잃은 꽃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가장 아름답게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Wd1G2A1A9H8AR0C3z5G3VUfMH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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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남시향 제173회 정기연주회 &amp;lt;신년음악회&amp;gt; 리뷰 - 성남시립교향악단 제173회 정기연주회 &amp;lt;신년음악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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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20:36:32Z</updated>
    <published>2021-03-04T13: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공연에서 금난새와 성남시향의 재치가 빛났다. 지난 2월 25일, 네이버 공연을 통해 성남시향의 신년음악회가 무관객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진행된 이 날 공연은 설레는 왈츠풍의 음악과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경쾌한 노래로 채워졌다.    온라인 클래식 공연의 가장 큰 관건은 과연 얼마나 집중력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내느냐이다. 공연장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OffN9bcnXWLUawgcjDsbTwlel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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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흠결 없이 완벽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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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6:17:38Z</updated>
    <published>2021-02-28T08: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밤은 기분이 꽤나 좋다. 저녁까지도 해야 할 일을 해결하느라 진을 뺐다. 그래도 마음 쓰이던 일들을 해치우고 나니 몸은 피곤해도 한껏 후련하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과제들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 꽉 채워 열심히 산 나에게 좋은 보상을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유튜브에 'Christmas Jazz'를 검색했다. 이것저것 눌러보고 가장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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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울시향 성시연의 하이든과 쇼스타코비치&amp;gt; 리뷰 - &amp;lt;2021 서울시향 성시연의 하이든과 쇼스타코비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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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13:18:21Z</updated>
    <published>2021-02-10T23: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21일 목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amp;nbsp;&amp;lt;2021 서울시향 성시연의 하이든과 쇼스타코비치&amp;gt;에 다녀왔다. 공연 전 로비는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날 공연은&amp;nbsp;코로나19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새해를 맞아&amp;nbsp;길었던 슬픔은 정성껏 보내주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시간이었다.  하이든, 교향곡 제44번 '슬픔' 루토스와프스키, '장송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q8RwNPosGgHBd4gtFKQ6wRRrQ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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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정경화 &amp;amp; 김선욱 듀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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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7:44:49Z</updated>
    <published>2021-01-20T16: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9일 화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amp;nbsp;&amp;lt;정경화 &amp;amp; 김선욱 듀오&amp;gt;에 다녀왔다. 로비를 가득 메운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정경화와 김선욱의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은&amp;nbsp;브람스&amp;nbsp;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했다.  브람스_바이올린 소나타 1번 G장조, Op.78 브람스_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Op.100 브람스_바이올린 소나타 3번 d단조, 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I%2Fimage%2FatOgQ5iO_JOcjnu5ErBF68MW_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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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1악장, op.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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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17:58:14Z</updated>
    <published>2021-01-20T1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으로 가득한 클래식을 찾으신다면, 이 곡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1악장입니다.  https://youtu.be/p2H-5Pd_R_I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와 피아니스트 램버트 오키스가 연주한&amp;nbsp;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1악장입니다. 다양한 버전의 연주가 있지만 간질간질한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영상으로 가지고 왔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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