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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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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ra-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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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속과 행적과 거주지를 말하지 않고도 자기 소개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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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12:4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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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2) 삶이 쪼개진다는 것 - 100% 하나를 사는 것과 70% 짜리 두 개를 사는 것 중에 선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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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13:05:30Z</updated>
    <published>2021-10-11T17: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만에 서울에 다녀왔다. 아니다, 나는 고향이 서울이 아니라서 다른 곳도 다녀오니 한국에 다녀왔다는 표현이 더 맞을 거다. 하지만 내가 직접 친구를 선택하고, 직장을 찾고, 사랑도 했던 곳은 서울밖에 없어서 인천행 비행기를 타는 순간 떠오르는 건 내가 서울에서 만난 이들과 그곳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이다.  같은 동네에 살며 번개를 약속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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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3년, 3일, 그리고 3주 (4) - 파리, 3년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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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04:06:20Z</updated>
    <published>2021-08-22T19: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분이 비엔나에서 지내는 감상을 공유하시자 언젠가 발행취소하고 묵혀둔 (1) 에서 (3)이 생각나 다시 글을 올렸다. 처음에 쓸 때는 비엔나 3부, 파리 3부, 뉴욕 3부로 쓸 예정이었는데 글 쓸 손가락 힘은 너무 금방 빠진다. 10년이 넘어 쓰는 파리에서의 이야기는 지금의 그 희미한 기억에서 시작한다.  파리 공항에 도착한 내 목엔 잔뜩 힘이 들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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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 인연은 지속돼야만 하는 것일까 - 그럴 이유는 딱히 없는지도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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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09:15:42Z</updated>
    <published>2021-05-19T19: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글 쓰는 연습 + 한국어 연습을 위한 일환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수필을 업로드하려고 한다. 다소 개인적이고 급하게 쓰는 글이니만큼 완성도에는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려고 한다. 브런치에 잡소리 하나 더 늘리는 것뿐일 텐데 결국.  전화기 카톡에 생일 알람이 뜨지 않도록 설정해 둔 지 오래다. 그래서 나의 생일도 보이지 않고 남의 생일도 보이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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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 장보기의 의미 - '내가 사는 물건이 나를 말한다'는 좀 구태의연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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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41Z</updated>
    <published>2021-04-25T16: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글쓰는 연습 + 한국어 연습을 위한 일환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수필을 업로드하려고 한다. 주말을 놓쳐 밀릴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그다음 주에 두 개를 쓰는 식으로. 올해 연말에 52개의 글을 돌아보고 싶다. 12주를 그냥 보냈으니 당분간은 손가락을 바삐 놀려야 할 것 같다. 다소 개인적이고 급하게 쓰는 글이니만큼 완성도에는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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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2) 한국에 살지 않습니다. - 그렇지만 이방인이라고 스스로를 굳이 정의하고 싶지도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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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21Z</updated>
    <published>2021-04-04T20: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글쓰는 연습 + 한국어 연습을 위한 일환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수필을 업로드하려고 한다. 주말을 놓쳐 밀릴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그다음 주에 두 개를 쓰는 식으로.&amp;nbsp;올해&amp;nbsp;연말에 52개의 글을 돌아보고 싶다. 12주를 그냥 보냈으니 당분간은 손가락을 바삐 놀려야 할 것 같다.&amp;nbsp;다소 개인적이고 급하게 쓰는 글이니만큼 완성도에는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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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thing hard to unpack - 지난 날 내 모습과 트리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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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01:52:54Z</updated>
    <published>2020-12-09T20: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친구의 추천으로 이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잘 만든 드라마이지만 누구나 봐야 할 필요는 없고, 본 이들 중에도 일치하는 감상을 나누는 이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내게.... 과거 그 자체였다.   누군가에게 너무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사적인 이야기라 기타 플랫폼에는 떠들고 싶지 않았고, 한국 혹은 그 밖에 있는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I1%2Fimage%2F3f5nJDchaKJ0FhWBwGaUBBbel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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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버드레스보단 언더드레스 (1) - 힘 빼고 옷 입기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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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4:24:48Z</updated>
    <published>2019-11-09T18: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버 사진출처: goop.com)  언젠가 월요일, 친구와 애프터워크를 하러 맥주집에서 만났다. 테이블 앞에 서서 포옹으로 인사를 하기도 전에 그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는,  &amp;ldquo;넌 어쩜 그렇게 스타일리시하니!&amp;rdquo;  다른 이들이 갖고있는 물건에 관심이 많고, 내 방식을 무척이나 좋아해주는 친구여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다. 체격과 머리색 피부색이 나와 완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zgDfr7aUOp11eXHxLfY1imJB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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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 뭔가요 - 저도 모르지만 일단 써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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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1:40:40Z</updated>
    <published>2019-09-24T17: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크레딧: Dick van Duijn)  나뿐일까, 취향이란 말이 언젠가부터 조금 변질됐다고 느끼는 사람이.   몇 년 전, 유달리 취향이라는 말을 입에 자주 올리던 지인이 있었다. 성별은 쓰고 싶지 않았지만, 한국 사회에서의 고정된 성역할을 이해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 사람이 남자였다는 사실이 배경 이해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굳이 밝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oq-F4pOKkOttlQpRljmj1f6n2I.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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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전시 - 큰 잔치상의 불편함 - 다다익선의 미덕은 없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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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4:24:19Z</updated>
    <published>2019-08-21T19: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7월 2일    북유럽계 직장의 장점 - a.k.a 나의 현 직장의 유일무이한 장점:  퇴근을 제시간에 한다. 심지어 5시에 나와도 되고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아침부터 재택근무를 할 수도 있다. --&amp;gt; 저녁 일정에 시작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amp;gt; 일찍 도착한 사람들에게만 주셨던 전시 초대권을 받았다. --&amp;gt; 저 초대권으로 데이트하면 돈이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I1%2Fimage%2F1nUVfNJq4zzRxp4_tICARMqm2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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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친구 파티에 함께 가시겠어요? - 함께 파티 가기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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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4:24:02Z</updated>
    <published>2019-08-21T16: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6월 10일  정말 지긋지긋한 회사를 얼마 전에 퇴사한 직장동료가 (그렇다, 저건 본인이 현재 하루하루 힘겹게 다니는 회사이다) 조만간 퇴사 파티를 연다고 페이스북 초청장을 보냈다. 영어 타이틀은 Redemption Party. 살다 보니 퇴사 파티라는 것도 가게 됐는데, 파티 호스트는 유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평생을 톰보이로 살아온 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I1%2Fimage%2FQqicYuqCkw2iajZwo8HKuUuuHIk.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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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63년 파리 살롱과 2014년 서울 - 카바넬과 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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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4:25:30Z</updated>
    <published>2019-08-21T16: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6월 5일  최근 미술비평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동기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릴 때 조금이라도 많이 보여주려 하셨고, 그래서 어린 시절의 기억과 많이 유착돼있는 작품들을 만들어주신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나는 아직 심미안도 식견도 없지만 세계 어디를 가든 미술관이 지루하지 않다고 느낄 정도의 art kiddo는 됐으면 좋겠고 그 정도로도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I1%2Fimage%2FKvPT0UKFor1DpOXKvkKtuRKpn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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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3년, 3일, 그리고 3주 (3) - (여기까지) 비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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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18:29:07Z</updated>
    <published>2019-08-21T16: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3월의 이야기  셋째 날이었다.  일을 해야 한다고 해서 일찍 나왔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밥까지 목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나와서 걷다 말고, 보낸 이메일이 아웃박스에서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다시 들어가더니, 이메일이 전송된 후에는 보스가 문의하는 사항에 대해 대답하느라 블랙베리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나는 무관심한 척했으나, &amp;quot;나야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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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3년, 3일, 그리고 3주 (2) - (아직도) 비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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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18:28:06Z</updated>
    <published>2019-08-21T15: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3월에 있었던 이야기 (2014년 7월 작성)  비엔나에 가기 전에는 독일어를 하나도 몰랐는데, 불과 며칠 사이에 거리 이름 읽기도 꽤 하고 간단한 장소 명사를 대충 알게 됐다. 기본 30cm의 거리를 띄고 걸었던 첫날 덕분이다.  발음도 철자도 힘든 헤렌가써 슈피겔가써 헤르만슈트라써 각종 가써들을 한참 지나, 그 친구가 예약해놓은 - 정확히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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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3년, 3일, 그리고 3주 (1) - 비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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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18:26:36Z</updated>
    <published>2019-08-21T15: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내가 파리에서 처음 만나, 뉴욕에서 좋아했고 비엔나에서 끝낸 기묘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2014년에 기획한 나름의 시리즈였다. 알고 지냈던 3년 동안 (당시 기준으로) 누구보다 내 삶을 많이 바꾸었던 어떤 친구의 이야기이다.   실제 시간 순서는 파리+뉴욕, 그 사이의 시간 3년, 비엔나(3일)와 그 후의 3주로 이어지지만 비엔나 여행을 마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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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혀 두기에 아까웠던 이야기들 -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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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7:32:16Z</updated>
    <published>2019-08-21T15: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정도 되었다.  서울에서 꽤 열심히 하던 블로그를 그만둔 지.   막상 그만두고 나니 블로그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이 꽤 있었음을 알게 되어 글을 더 자주 쓰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다. 다시 글을 쓰겠다고 마음을 안 먹었던 게 아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로그인하면 머리 아플 정도로 산만한 포스트들을 랜딩 페이지에 구겨 넣은 그 플랫폼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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