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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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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jm5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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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상과 감성 사이, 현실적 긍정성을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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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14:5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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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철없이 애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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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0:36:04Z</updated>
    <published>2026-02-15T10: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만이 아니라 그와의 관계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탄생하는 나의 분인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중략) 그렇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일이 왜 그토록 고통스러운지도 이해할 수 있다. 그를 잃는다는 것은 그를 통해 생성된 나의 분인까지 잃는 일이기 때문이다.&amp;quot; - 인생의 역사 중 발췌이별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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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감 온도 - 네가 지나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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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3:23:33Z</updated>
    <published>2021-03-22T23: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을 좋아했던 적이 있을 거야. 눈이 펑펑 내리는 것도 마냥 즐겁기만 하고, 하루 종일 뛰놀아도 지치지 않던 때가. 겨울의 온도나 그 해 겨울의 모습이 지금의 겨울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 길도 풍경도 그대로인데, 걷는 사람이 달라진 거야.  흔히 기분이나 마음 상태를 계절에 많이 비유한다. 비가 오는 날처럼, 추적추적 축축 처지는 날도 있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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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하지 않은 삶 - 사건번호 2020 고합 567 앞으로 종이 1g의 무게를 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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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4:28:48Z</updated>
    <published>2021-03-22T02: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6일, 반오십&amp;nbsp;짧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진정서라는 것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법률 지식 전무, 뉴스조차 잘 보지 않는, 어떻게 보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요즘 청년' 세대의 전형이었을 거예요. 쓰는 법도 몰라서 포털사이트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고, 몇 줄&amp;nbsp;얼추 비슷하게 쓴다고 썼는데 여전히 엉성했습니다.  우체국이든 은행이든 발로 갈 일이 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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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이름자를 가진 사람 - 旼, 햇살의 따뜻함을 글로 옮겨적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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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5:06:50Z</updated>
    <published>2021-03-21T1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신에도 잘 휘둘리는 편이고, 어쩌다 본 운세에는 매우 마음을 쓰고, 별 일 아니어 보이는 날에도, 사람에도, 작은 선물과 지나가는 말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편이다.  이름에 물론 돌림자도 들어갈 수 있고, 예쁜 말소리와 보기 좋은 모양과 그냥 끌리는 이름자 등등을 열심히 조합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겠지만. 그래서 어쩌면 그렇게 큰 의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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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 과자 한 봉지 - 야금야금 소액결제가 늘어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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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7:47:26Z</updated>
    <published>2020-01-09T03: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하, 요놈이 무섭구나.  가계부 앱을 쓰다 보면, 가끔은 너무 적나라한 통계에 저 혼자 민망해질 때가 있다. 자취생이 써봤자 어디다 돈을 쓰겠냐마는 안 그래도 높은 엥겔지수가 여기서 더 높아지는 것만은 사양하고 싶다. 여러 카테고리가 있겠지만, 가장 알아채기 어려우면서도 순식간에 불어나는 건 아무래도 식비 중에서도 커피값, 그리고 간식비가 아닐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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