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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ymo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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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에서 살며 마주한 사소한 순간들과 생각들을, 흘러가는 대로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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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3:5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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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살이 2.5년 차, 중간 점검 - 숨이 트이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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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8:11:04Z</updated>
    <published>2026-03-20T08: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이년 생존을 목적으로 버틴 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간다.  가장 크게 동의하는 것은 사람 사는 것이 다 똑같다는 것. 근데 똑같으면서도 조금씩 다르다.  난 크게 문화, 날씨, 사람, 환경, 교육이 크다고 생각한다. (다인가&amp;hellip;?)  1. 문화  가장 큰 점은 배려하는 것.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큰 감동이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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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성향이 루틴과 계획을 찾기 시작했다. - 계획형 인간이 되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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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5:34:11Z</updated>
    <published>2025-10-26T08: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극 P 성향의 인간이다.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아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대응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편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나름 잘 헤쳐나가고, 그런 나의 유연함이 장점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늘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을, 그때그때 끌리는 대로 살아왔다.  목표는 있었고, 성취도 있었다  지금까지 꽤 큰 목표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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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서? 뭐 하러 써 - 써라! 정이 관계를 시작하게 하지만, 문서가 관계를 지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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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0:29:39Z</updated>
    <published>2025-10-04T00: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모든 일을 혼자 해낼 순 없다.  그래서 우리는 모이고, 누군가와 함께 일할 기회가 점점 많아진다.  때로는 서로를 잘 알아서, 때로는 비전이 같아서, 때로는 조건이 맞아서 함께한다. 귀찮다는 이유로, &amp;ldquo;지금은 잘 굴러가니 괜찮겠지&amp;rdquo; 하며 넘겼고,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계약서가 없을 때 관계 자체가 흔들리고 결국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돌아보면,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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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 인생 칠전팔기 안 되는 것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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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4:32:42Z</updated>
    <published>2025-05-19T06: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이들은 한 번에 됐다고 지인 인스타 등 많이 봤다.  난 아마 5~6년 동안 최소 4번 이상 도전했는데 이번에도 안 됐겠지 하고 메일을 여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내 인생이 그렇다. 대학도, 취업도, 심지어 운전면허도 난 한 번에 된 적이 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것은 거의 다 이뤘다.  실패가 딱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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