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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jy04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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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N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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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04:2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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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lay mute: 작고 좁게 여행하기 - 여행도서관 &amp;lt;길 위의 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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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33Z</updated>
    <published>2021-03-17T01: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매일 모든 게 지겹다고 했다. 아빠의 밥을 차려주는 것도 싫고, 내가 물건을 잃어버렸다며 찾아달라는 것도 싫다고 했다. 나와 아빠는 매일 엄마의 눈치를 봤다. 엄마,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나갈까? 여보, 내가 오랜만에 설거지 해줄까? 그러면 엄마는 눈치를 보면서 눈앞에서 알짱거린다고 또 짜증을 냈다. 사춘기 때 부모님을 힘들게 하면 갱년기에 전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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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불면증 - 27살과 55살, 우리의 불면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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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18:47:35Z</updated>
    <published>2021-03-17T0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서 나는 맞서 싸우기보다 도망치는 데 익숙해졌다.&amp;nbsp;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질 나이가 되자마자 찾아온 수많은 실수와 실패들은 내가 살면서 언제든지 궁지에 몰릴 수 있다는 교훈을 알려주고 홀연히 떠나갔다.&amp;nbsp;그럴 때면 나는 실패에 대비하지 못한 나 자신을 원망하면서도,&amp;nbsp;도망치는 것은 비겁자의 길인 줄로만 알았던 어린 시절의 패기가 때때로 그리워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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