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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oa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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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mlj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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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와 만나서 수다떨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많이 읽지 않고,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써본적이 없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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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7:5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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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먹는 아기, 안 키워봤으면 말을 마세요! - 02-부족한 300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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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10T08: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 모유수유를 참으로 열심히 했다. 그때를 떠올리면 분유를 먹이는 건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은 일이었다.  모유도 콸콸콸(?) 나오고 애기도 오물오물 먹고 모든 게 완벽해 보였다. 낮잠도 잘 자고 젖을 물리고 놀다가 또 잠들고, 비록 새벽에 수시로 깨야 했지만 울다가도 내 젖만 물면 평온해지고 울음이 그치는 내 딸을 보며 흐뭇했다.  그리고 대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OTR8MGwwu7mKwfxfXFPuww3-K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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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먹는 아기, 안 키워봤으면 말을 마세요! - 01 - 모유 먹고 푹 잠자는 신생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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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8:57:32Z</updated>
    <published>2021-11-02T08: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이&amp;nbsp;짧아&amp;nbsp;안먹는&amp;nbsp;딸래미&amp;nbsp;키우느라&amp;nbsp;고생하는&amp;nbsp;워킹맘 입니다. 주위에 생각보다 같은 고민으로 힘든 육아맘이 많아서 같이 공감과 화이팅 하고자 글로 기록을 시작합니다.      나의 아기가 태어났다. 작고 소중하고 어떻게 내 몸속에서 이런 존재가 태어났나 싶은 그런 존재.  신기하고 기쁜 나의 아기를 데리고 병원을 거쳐 조리원으로 갔다. 조리원에서 나의 하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8LwRghLKIdlBmZc9zAOh7Mmih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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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애가 생겨도 이기적인 엄마 - 엄마 이기전에 &amp;lsquo;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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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19Z</updated>
    <published>2021-04-27T08: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시작되고 남편의 재택이 시작되었다. 임신 기간 동안 나도 재택이었고, 지금 뱃속에 있던 아기가 태어나 8개월이 되어도(8개월에 글쓰기 시작했지만 마무리는 10개월이다) 코로나는 계속되고 있다. 그 덕에 남편도 재택을 계속하고 있다. 재택이지만 매주 목요일은 출근 날이다.  처음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출근하는 남편의 뒷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7RBjdTnzCy6rMuctslVSsiSfL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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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내 자식 키우는 건 안 힘들다고? - 초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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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03:34:05Z</updated>
    <published>2020-08-26T08: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된 지 60일 째다. 내 딸은 귀엽고 이쁘지만 날 힘들고 슬프게 만든다. 육아는 한마디로 &amp;lsquo;대환장 파티&amp;rsquo;다! 지금까지는...  조리원을 나오고 정말로 밤새 자본적이 없다. 그러니깐 60일째 새벽에 깨서 아기 수유를 하고 다시 재우기를 하고 있다.  50일이 지나 이제는 새벽에 한 번만 깨면 되지만, 그전까지는 수시로 깨서 수유하고 재우고 무한반복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_z616FIMoQUG0RlOG2o2TBR-h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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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해냈다! 출산이란 걸 - 엄마는 위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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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3T05:13:53Z</updated>
    <published>2020-07-06T13: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나와 남편의 2세 우리의 딸!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임신 기간이 드디어 끝났다.  애기가 태어난 지 7일째, 그 날의 경험을 잊고 싶지 않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쓴다.  35주 까지 회사를 다니고, 36주 차부터 출산휴가에 들어갔다.   나라에서는 36주부터 임신 초기와 같이 2시간 단축근무를 주는데, 지금부터는 아무 때나 출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T0aNBf6Y_7o7Fdss8wRZlYct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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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가장 좋을 때! - 인생 산부인과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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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05:04:09Z</updated>
    <published>2020-04-29T06: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임신 8개월 차. 27주까지도 티 안 나던 배도 이제 한 주가 다르게 나오고, 출산의 공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제 병원을 가도 한동안은 크 이슈 없이 검진만 받는다. 그동안은 다운증후군 검사, 당 수치 검사, 기형가 검사 등등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검사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애기가 잘 있는지 체크만 하는 수준이다.  태동도 활발해서 태동 만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qbUxE9GCO6kXDzMZm2iPLVrkx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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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남편과의 24시간 - 재택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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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0:37:02Z</updated>
    <published>2020-04-06T04: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날로 심해졌다. 잠잠해질 줄 알았던 일이 갈수록 커지고 다행히 회사에서 임산부 배려 차원에서 나에게 재택근무를 제안하였다. 내 업무가 업무인지라 솔직히 말해서 회사에서 성능 좋은 컴퓨터와 빠른 인터넷 그리고 편한 장비로 일하는 게 훨씬 좋다. 그래서 재택근무 보다도 주차자리를 주면 자차 출근하겠다고 하였더니 주차공간이 없으니 재택 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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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어쩌다 보니 결혼 -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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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3:43:17Z</updated>
    <published>2020-03-09T00: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나 긴 시간 동안 비혼 주의자였고, 개인적인 일의 계기로 결혼을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뒤로는 인생의 큰 숙제처럼 짊어지며 살았었다.  심지어 어릴 적 한 번쯤은 '나도 결혼해서 엄마, 아빠처럼 살 거야~'라는 이런 말을 내뱉어 본 적도 없다. 그래서 엄마는 진지하게 엄마와 아빠가 사는 게  좋아 보이지 않아서 내 딸이 단 한 번도 저런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wz684VeNE36IVARXppFFD9qs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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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남편, 시댁 흉보던 엄마들은 왜 결혼을 추천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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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3:32:57Z</updated>
    <published>2019-12-30T01: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은 연말이다.  서로 바쁘게 살고 나이가 들수록 만나는 횟수가 적어지는 친구들도 하나둘씩 약속을 잡아서 만나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우리의 모임의 최고 화제는 단연 '결혼'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내가 과연 이 남자랑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나는 결혼을 하면 스몰웨딩을 할 거야! 라던가 과연 결혼은 정말 행복할까? 이런 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1utm38-uk11vHcNVww8Cm72Xm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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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고작 9주차 인데 - 나는야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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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0:42:32Z</updated>
    <published>2019-11-27T08: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9 주차 임산부이다. 갈길이 멀고도 먼 임산부이다.  얼마 전 병원에서 심장소리를 듣고 난 후에야 정말로 애기가 있긴 있구나 하는 생명의 신비와 정말로 우리에게 애기가 생겼구나 와 닿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고작 9주 차인데 힘들다는 것이다... 주위 친구들과 언니들 그리고 회사 동료까지 많은 경우를 보았고, 책으로 알려주지 않는 임신과 육아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sYSXy-BCbtBZ3vnm-Ntk8zL4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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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회사만 모르는 계획 임신 - 예비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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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0:56:17Z</updated>
    <published>2019-11-05T04: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부터 끊임없이 우리의 2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결혼을 하고서 둘 중에 한 명이 딩크를 선언하여 한 명은 애기가 너무 갖고 싶은데 한 명은 반대한다거나, 애매하게 낳을까 말까 고민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게 싫었다. 나와 남편의 주위 사람들도 보고, 딩크로 사는 지인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결혼하면 아기를 낳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단, 우선 1명을 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F34MfHFiOLo2Mjq5BeNfF9ccU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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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시아버님 손에 든 한우와 싸구려 와인 - 시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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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0T02:48:19Z</updated>
    <published>2019-10-23T07: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추석 연휴 날이었다. 그날도 명절 음식 준비로 큰댁에 가서 어머니와 음식을 하고 시댁으로 돌아왔다. 결혼 후 남편과 나는 1년에 이틀, 추석과 설날에 하룻밤 자고 온다. 이 날 외에는 시댁에서 자고 올 일은 없다.  기름 냄새로 온몸이 쩌들었고, 남편과 어머니를 꼬셔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러 집 앞 카페로 향했다. 기름 냄새를 맡으며 명절 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plblXHcW5Q2svH6PB18hZhzSt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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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가계부 쓰는 남편 - 경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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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0:58:37Z</updated>
    <published>2019-10-15T08: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면 으레 다들 아내가 경제권을 가지게 된다. 대체적으로 둘의 월급을 합쳐서 용돈을 받아서 쓰는 경우의 시스템을 많이 사용한다. 말만 들으면 참 편하고 효율 적인 거 같은데 내 주위에서는 유부남들의 불만을 참 많이도 들었다.  사회생활을 어릴 적부터 시작한지라 만나는 유부남들의 하소연은 일맥상통한다. '나 용돈 30만 원(대략적으로 쓴 금액) 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8Sd5WKS08sV4ZQxMPAPy0PgY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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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딸은 엄마의 친구가 아니다. - 母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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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2:28:20Z</updated>
    <published>2019-09-26T06: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점점 싫어지는 말이 있다. - 엄마한테는 딸이 필요해. - 엄마랑 딸은 친구사이잖아.  아마 나 말고도 많은 딸들이 공감할 것이다. 실제로 내 주위 친구들은 꽤 공감한다.  난 엄마뿐 아니라 부모님과 사이가 좋은 편이다. 엄마랑 단둘이 여행도 즐기고 다니고, 부모님과 화기애애하고 이쁨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으며, 어릴 적부터 많은 대화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0T%2Fimage%2F9wU168romW81hjktN2f33GVOP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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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내 자식이 동성애라면? - 예비부모의 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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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7:58:06Z</updated>
    <published>2019-09-16T04: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평소와 같이 회사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들과 모여 앉아 도란도란 수다를 떨고 있었다. 요새 각자 보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이야기하다 자연스레 '동성애' 이야기가 나왔고, 그다음으로 '내 자식이 동성애라면 어떻게 할 거야?'라는 말들이 오갔다. 이 자리에는 나처럼 신혼부부, 아직 미혼 남녀, 그리고 이미 자식까지 낳은 동료 등 다양하게 있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huTCHl_eiAirSTLuGpuRwtls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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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사업할까? 칼퇴부터 합시다! - 퇴사병 해결책은 칼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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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1:07:05Z</updated>
    <published>2019-09-06T09: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회사 때려치우고 사업할까? 아니 사업자들은 다들 세금도 떼먹고 식당 봐봐 현금받으면 세금 안내잖아! 직장인만 젤 불쌍해!&amp;rdquo;이 말은 달고 살았다. 회사를 다닐수록 분기별 인상되는 연금, 보험금을 보면 한 숨만 나온다. 월급이 오르면 어떻게 알고 그만큼 떼 간다. 회사에 익숙해지다 보면 동료들과 이런 대화를 쉽게 하곤 한다.  나는 특히나 더 심한 케이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MFubuzEYr5_DsUq6clojpEi0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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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4. 피임 여부는 저희 부부가 결정할게요 - 사생활 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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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1:08:41Z</updated>
    <published>2019-09-03T21: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한민국 여자로 살아오면서 사춘기 학창 시절부터 성교육 시간에 피임에 대해 교육을 참 많이 받았다. 교육뿐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피임은 철저히 해야 하고 가임기라는 이런 생리주기 중요치 않다, 여자는 1년 365일 가임기나 마찬가지라는 말을 많이도 들었다. 아무리 콘돔을 사용해도 임신 가능성은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배웠다.  이런 교육? 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78F6qGmWN5PIyD5B1V7i8w3B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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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집을 구하나요?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게 확실합니다 - 신혼집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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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8-26T08: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어쩌다 보니 결혼을 했다. 결혼한 지 1년이 쪼큼 부족한 새댁이다. 결혼 준비는 정말 해야 할 'to do list'가 무궁무진하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아무래도 '집'구하기다. 신혼살림이란 게 포크 하나 치약 하나까지도 사야 한다지만, 집은 소소한 소품 같이 인터넷으로 여러 개를 비교하고 가성비가 좋거나 나의 취저! 를 발견한다고 바로 결제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GJKP8k7itkDImDYikCa-6wFp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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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 상사가 노처녀라면? - 다들 무사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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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3:47:22Z</updated>
    <published>2019-08-23T04: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회사생활 동안 직업상 특징 때문인지 주위에 여자 회사 동료들이 많았다. 하긴 대학 전공 시절부터 여자들에게 둘러 쌓인 거 같다. 사회생활이 쌓일수록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amp;lsquo;노처녀&amp;rsquo;도 당연히 만났다. 문제는 이 여자가(상사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여자라 칭하겠다) 내 상사였었다!  &amp;ldquo;내가 뭘 잘 못 한 거죠!!! 그런 불지옥일 줄 알았더라면 내 발로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0nrFriTiRIbKPpWAvK4poQPS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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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경력직의 결혼 여부 눈치게임 - 결혼 여부 : 기혼 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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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08:46:45Z</updated>
    <published>2019-08-22T09: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 9년 차 웹디자이너. 사실 몇 연차인지 정확히 기억도 안 난다. 5번째 회사를 구하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결혼하고 5개월 지났으니 백수 5개월 차 열심히 이력서를 쓴다.  그동안 이직을 하며 단 한 번도 생각 안 해 본 결혼 여부, 그런데 요새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이력서에 쓰는 칸이 없다. &amp;lsquo;오호... 뭐지? 나 거짓말쟁이 된 거 같은 이 기분?&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hEGr1ABdZASlvohiWC4JBAFl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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