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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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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11년 차에 대학원도 졸업했지만, 아직도 수많은 업무빵꾸와 사람 대하는 데 고충이 많은 헛똑똑이의 성장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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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06:2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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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드 코드를 처음 배우다 - 직접 해보니 별거 아닌, 근데 이걸로 value add를 어떻게 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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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17:27Z</updated>
    <published>2026-04-20T1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에서 임원 대상 AI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맡고 있다. 컴공 학부에 정보 경영학 석사 졸업장도 갖고 있는 마당에 내가 직접 강사로 뛰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아직 실력이 한참 모자라서 요청이 오는 고객사 별로 사업군, 임원들의 AI Literacy, 희망하는 강의 유형에 따라 우리 조직이 갖고 있는 인력 Pool에서 강사를 매칭해 커리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JJM2Cg9FnZ2zuiGCyVH7rRmKl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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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L2 정년/희망/권고사직 대비 플랜B - 플랜B가 있는 사람은 회사가 휘청일 때 마음의 동요가 거의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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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5:47:41Z</updated>
    <published>2024-07-17T15: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초 이직한 회사에서 이직과 동시에 희망퇴직 얘기가 들렸다.  결국은 적어도 올해는 인력 조정은 없는 걸로 결론지어졌다지만 (인력 조정을 안 하는것도 결국 다수의 인원 퇴직 시 회사에서 지출되는 몇 백억의 one-time 비용이 없어 못 하는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위치한 SC은행도 몇 년 전 희망퇴직을 받았는데, 위로금이 어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7Rqvhse7Crge8IHMbzi1xWgRA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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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L1 친절함의 힘 - 친절한 태도, 워딩, 미소 짓는다고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힘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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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21:47:32Z</updated>
    <published>2024-07-16T13: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맞은편 블록에는 유명한 베이커리 세 곳이 있다. 퇴근 후 방문하면 영업을 종료했거나, 빵이 별로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한 번도 사 먹어보지 못했다. 헌데, 오늘은 회사에 오후 반차를 내고 우리 집 근처 커뮤니티 시설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듣기로 하여 강의장으로 향하는 길에 베이커리 중 한 곳에 들러 시그니처 메뉴를 사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dHHPChzFq3xlhY1J6xYbEzc7d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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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남에게 관심없던 마케터가 비로소 주변을 둘러보며 깨달은 점들을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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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5:49:17Z</updated>
    <published>2024-03-11T14: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취미 없음. TV 안 봄. 구독하는 OTT 서비스 하나도 없음.&amp;nbsp;친구 없음.  주변에서 보면 '쟤는 저런 것도 안 하면 남는 시간에 뭘 하며 살까' 궁금해 할 정도로 세상과 단절된 내가 그나마 관심을 가지는 대상은 '나'다.  좋게 봐주면 Z세대 끝자락에 들어가는 나이지만 덕질하는 대상도 없고,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친구들이 인스타그램에 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aa9NzDzoxJ-r5laQyuNlbx45Q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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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넘으면 살려고 운동한다던데? - Yes. 운동마저 안 하면 퇴근 후 당신은 그저 시체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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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21:08:53Z</updated>
    <published>2023-09-17T03: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근육'은 근세포가 모여 만들어진 결합 조직이자 수축 운동을 통해 개체의 이동과 자세 유지, 체액분비 등을 담당하는 신체기관일 것이다.   하지만 중학생 때부터 새벽 2시까지 공부시키는 학원을 다니며 특목고에 입학하고, 고등학생 때도 집에서 30분 거리 도서관에 주말마다 출근 도장 찍으며 엉덩이 힘으로 신촌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C2MhFjwQ0bT2k16q_7EFFMztC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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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평생 개미허리일 줄 알았네 - 있을 때 잘하자는 말은 오랜 연인 외 타고난 신체에 대해서도 적용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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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21:10:08Z</updated>
    <published>2023-09-16T07: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많이 없어진 것 같은데, 예전에는 동네마다 '페르마'라는 수학 학원이 있었다. 나 역시 친구들과 함께 집 앞에 있던 페르마에 다녔다. 나름 우리 반은 특목고 대비반이라 중학생 반들 중 유일하게 원장 선생님이 직강을 해주셨는데, 밝은 갈색 단발에 목소리가 하이톤이셨던 원장 선생님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자신보다 우리들의 외모에 더 관심이 많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PbwjLAZ1S7jvUY9CAXipZBTEh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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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만 서른, 서른이면 00할 줄 알았지 뭐야 - 작가는 이런 사람이고요, 이런 과정을 거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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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21:11:20Z</updated>
    <published>2023-09-16T05: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소개] 나는 올해 만 서른, 한국나이로 서른 두 살의 지극히 평범한 30대를 영위 중인 회사원이다.   [작가 성격]mbti로 하는 소개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는 entp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mbti 유형 별 특징 설명서에 따르면 나는 1)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고, 2) 독특하며 (전 세계에 2% 밖에 없다고 한다), 3)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L5qLJF1B-7rUOMtlfUJXD62A-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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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9시까지 제출해야 하는 업무가 있던 일요일 밤 - 나는 한숨도 자지 못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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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1:26:05Z</updated>
    <published>2023-09-03T22: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에 상급자에게 피드백받은 보고서를 월요일까지 수정하여 제출하는 루틴이 반복된 지가 꼬박 한 달이 지났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에 지난주에는 무려 일요일 저녁 9시에 팀원들과 보고서 리뷰에 대한 화상 회의를 시작해 새벽 1시에 종료하는 웃지 못할 풍경도 일어났었다. 옆에서 이런 날 보던 동생은 언니 해외 컨콜하는 부서로 옮겼냐며 의아해하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FjfRhItmSvtRPC9ASG599VLA6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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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제각기의 이유로 무척이나 힘들다. - 따님 라이드 후 출근하는 부장님, 유치원생 딸도 못 보고 야근하는 차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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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7:57:09Z</updated>
    <published>2023-09-03T14: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야근을 밥먹듯이 하느라 TV와 멀어졌지만, 한창 SBS 플러스에서 방영하는 예능 '나는 솔로'를 본방으로 즐겨본 때가 있었다.'나는 솔로'는 한 기수 당 여러 명의 싱글 남녀가 출연해 데이트를 하며 커플 매칭을 하는 내용으로 벌써 16 기수나 진행된 장수 프로그램인데, 그중 몇몇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의 뼈 때리는 발언들이 같은 참가자들 뿐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Bf7tQ3qIuWejeDW7lKpqIHzN5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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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2년 운영한 앱을 싹 접으란다. - 열심히 해보라며 1on1한 게 엊그제인데, 갑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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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4:40:52Z</updated>
    <published>2023-05-27T10: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 회사가 21년도에 런칭한 2살짜리 앱 담당자다.  내가 입사했을 때 우리 팀 서비스는 런칭을 앞두고 있었고, 물론 내가 이 프로젝트의 최초 발의자는 아니지만 서비스 오픈 후에도 내가 주도적으로 기획해서 출시한 서비스가 3개나 있으니, 그리고 중간에 팀장님을 포함한 담당자들이 우르르 팀을 나가 팀에서 내가 제일 앱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니,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pggnkj6PPHoUDoH2uLXp_9Awd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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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할 기회를 허하라 - 처절하게 실패하고, 그 실패를 자양분 삼아 성공하고, 행복하고, 나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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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3:37:20Z</updated>
    <published>2023-05-15T13: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주최한 '미래지식포럼'이라는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했다. 그리고 세미나에서 이 글의 제목과 동일한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고려대 심리학부 허지원 교수님의 강의였는데, 강의의 골자는 완벽주의만 추구하는 요즘 사회에서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탈출 버튼이 되어주자는 것이다. 탈출 버튼? 이게 무슨 말이냐.  교수님에 의하면 요즘 MZ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GmHj1dkUtqvconsFRmYx2iv0I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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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렁이는 뱃살을 가위로 잘라내는 기괴한 꿈 - 반복되는 야근에, 짜고 단 음식, 운동을 안 하니 몸도 정신도 맛이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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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5:16:35Z</updated>
    <published>2023-05-11T09: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종잇장인 아빠 덕분에 나는 타고나기로 뱃살이 없는 스타일이(었)다.  몸매란 것에 대한 인지가 없던 중학생 때부터도 학원에 가면 언니들과 선생님들이 '얘 허리 잘록한 거 봐~'라며 내 배를 만져보던 기억이 난다.  한창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 초년생 때까지도 아직 어려서인지 뱃살 없는 유전자의 힘은 강하게 발현되어 주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AwU3ITov1TAN5phYmlb7AULeZ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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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위해 사비를 쓰고, 날밤을 새고, 마음을 써본 적 - 없다. 그러니 내가 아직 novice로 머무는 거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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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6:23:08Z</updated>
    <published>2023-04-26T12: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뒤면 남자친구와 함께 스튜디오에 가서 모바일 청첩장에 넣을 웨딩 사진을 찍어야 한다.  지난달에 난생처음 바디프로필 사진을 찍으며 작위적인 포즈와 익숙하지 않은 표정을 짓느라 두 시간 동안 고생을 한 나는 두 달 뒤 최대한 멋진 웨딩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는 무조건 미리 남자친구와 데이트 스냅을 찍으며 포즈든 표정이든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HXeiAMF_YdJM4aHuiI3c9uZQw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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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잘래? 같이 살래? 애 낳을래? - 내 뒷자리 과장님이 본인의 연애 철학이라며 후배에게 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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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9:23:23Z</updated>
    <published>2023-04-20T04: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회사는 계열사 5개가 한 건물 안에서 7개 층을 함께 쓰고, 층수와 좌석 상관없이 어디서든 앉아서 일할 수 있는 자율좌석제를 운영한다.  자율좌석제라 전날 앉았던 자리가 리셋되어 아침마다 오늘 앉을자리를 선택해야 하긴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본인이 앉는 자리에 계속 앉는다. 그렇기에 우리 조직이 이 공간에서 일한 지 1년이 좀 넘었기도 하고,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eQ4pYjw2ywF1W8BqfzTMp0Hbc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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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는 중요한 게 맞다, 회사에서도. - 그렇지만 외모만으론 안 된다. 어디에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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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2:30:16Z</updated>
    <published>2023-04-17T10: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오늘 이틀간 우리 팀 인원 충원을 위해 서류 면접을 합격한 지원자 6명을 대상으로 경력직 면접을 진행 중이다.   직책자가 아닌 나는 실제 면접엔 들어가지 못했고, 인사팀이 바쁘신지 우리 팀에 해당 권한을 위임하여 회사 1층에서 면접장까지 지원자분들을 인솔하는 역할만 맡았다.  지원자분들이 보통 일찍 도착하실 텐데 남의 건물을 임대해 들어와 있는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TXt_AGQoFqivmq4E-zIgwjl6b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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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천만 원짜리 다이아반지만큼 가치 있는 사람 - 가끔은 이런 영롱한 자극이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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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5:30:08Z</updated>
    <published>2023-04-12T16: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간 만나온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헐리웃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부터 결혼에 대한 로망을 그려온 내 머릿속엔 다이아몬드 크기=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크기란 인식이 있어왔기에 누군가로부터 청혼을 받는다면 최대한 영롱하고 큰 다이아몬드를 내 손에 끼어줬으면 했다.  알이 크고 영롱한 다이아몬드 반지, 이게 다른 예물, 식장, 집, 차 등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yUlH9kZ2n3XI4jUfl89l65kPi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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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어제 옷 샀는데 대리님 결혼식에 입고 가면 되겠다! - me-oriented 사회에서 찐-축하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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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47Z</updated>
    <published>2023-04-10T23: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11월에 결혼한다.   새로운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걸 좋아하는 내 성격 상 식장을 잡은 날부터 동네방네 이 행복한 이야기를 알리고 싶었지만, 굳이 회사에 이 얘기를 미리 해봤자 일보다 결혼 준비에 정신팔겠구만!하는 부정적인 시각이 혹시라도 있을 듯하여 웬만하면 회사에 결혼 사실을 최대한 늦게 알리려 했다.  하지만 주말이 끝난 월요일 티타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FuoIFMUpd9pkNjoOyDjahABCT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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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지 않은 것들만 꾸역꾸역 해내며 사는 당신에게 - 그래도 너만 그렇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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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5Z</updated>
    <published>2023-01-31T12: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 글 제목이 지칭하는 '당신'은 다름 아닌 바로 나다.  2. 2023년 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면 난 올해 단 하루도 하고 싶은 걸 하며 지내지 않았다.  3. 근데 '진짜 하고 싶은 거'란 뭘까?   4. 아마도 '굳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시간과 비용과 마음을 써가며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드는 행위'로 정의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h5qzpzDLtWAEE53JmrEi67PCo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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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같지 않은 너, - 어떻게 해야 할까, 너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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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5Z</updated>
    <published>2023-01-28T11: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들어도 누군가와 사귀기 전 설렘 뿜뿜하는 때가 떠오르는 노래, 소유x정기고의 &amp;lsquo;썸&amp;rsquo;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요즘 따라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 네 거인 듯 네 거 아닌 네 거 같은 나-' 가사를 듣노라면 썸을 타는 남녀가 서로 상대의 마음이 확실히 본인에게 온 건지 고민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대개 사람들은 본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fHfakSAJeLaLxxZkWEm6pvGnt-M.jpe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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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프로 시작러입니다. - 시작만 하는, 그래도 시작이라도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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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6:23:34Z</updated>
    <published>2023-01-02T1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서 3번쯤의 문항이자 소개팅 단골 출연 멘트로 수도 없이 들어본 질문이 있다.  &amp;quot;취미가 뭐예요?&amp;quot;  내 인생에서 &amp;lsquo;취미&amp;rsquo;에 대해 가장 깊게 고민해 본 시기는 민망하지만 취준생 때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20개쯤 되는 기업에 자기소개서를 냈었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내 취미를 물었었다. 단순히 취미를 적으라고 한 기업도 있었고 5년 이상 지속해 온 취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Fz%2Fimage%2Ff6AEOIDaDpbOhtcUTIaP8jxWi5k.jpe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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