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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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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llib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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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만 가슴에 품고 이면지만 모으다가 우연한 기회에 책을 출간, &amp;lsquo;사부작 사부작&amp;rsquo; 책쓰기 동아리를 하고 있고 항상 한결같은 사람이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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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13:5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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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당동 떡볶이 - 추억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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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4:28:32Z</updated>
    <published>2025-07-12T12: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당동 떡볶이  배가 불러도 떡볶이 소리만 들어도 군침이 절로 도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고추장소스에 어묵, 튀김만두, 쫄면, 라면 사리 거기다가 볶음밥까지  이문세의 &amp;lsquo;소녀&amp;rsquo;가 흘러나오면 뮤직박스의 DJ가 &amp;ldquo;2번 테이블 남자분들께서 4번 테이블 여성분들께 라면 사리와 튀김만두, 쿨피스를 보내주셨습니다&amp;rdquo;  추억을 먹으러 신당동으로 가보련다       추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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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amp;nbsp;음악,&amp;nbsp;커피 - 삼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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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46:42Z</updated>
    <published>2025-06-25T14: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amp;nbsp;음악,&amp;nbsp;커피  책... 음악... 커피... 내 눈앞에 글씨가 내 귀에 최애 플레이스트가 내 입에 쌉싸래한 커피가 나의 눈, 귀, 입을 충족시켜주고 있는 이 모든 것에 감사한다        삼박자 [책,&amp;nbsp;음악,&amp;nbsp;커피&amp;nbsp;詩&amp;nbsp;감상평]  내 책상 위에 책이 있고 음악과 커피가 있다 지인에게 사진을 찍어 보낸다 &amp;ldquo;언니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amp;rdquo; 여기에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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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나의 수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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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3:06:56Z</updated>
    <published>2025-05-25T01: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볼 수도 없지만 난 느낄 수 있어  내가 힘들 때도 내가 외로울 때도 엄마가 어디에서든 나를 지켜 보고 있는 것 같아  &amp;ldquo;내가 나이 든 모습을 보고 싶다&amp;rdquo;고 했던 엄마의 그 한마디가 아직도 내 귓가에 생생히 들려 대신 내가 나이 드는 모습을 지켜봐 봐 그게 엄마의 모습일 거야  엄마가 볼 거니까 더 신경 써서 곱디고운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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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 -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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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2:57:36Z</updated>
    <published>2025-05-09T01: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즐거이 여행을 가는 사람 사업차 출장을 가는 사람 좋지 않은 일로 급히 가는 사람 모두 자기만의 현실을 안고 떠나는 사람들 겉보기엔 모두 즐거운 여행자들이다  바다 건너갔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모두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어왔을까?    인생 [공항&amp;nbsp;詩&amp;nbsp;감상평]  큰딸이 코로나로 발이 묶여 있다가 대학 3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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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 혈육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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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3:35:00Z</updated>
    <published>2025-03-24T12: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언니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나의 뒤치다꺼리를 모두 해 주었다. 결혼식, 나의 산후조리, 나의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엄마 제사음식도 바라바리 싸왔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당장 달려와 해결해주고 당연하다는 듯 공치사도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우리는 자주 만나지도 않고 전화는커녕 카카오톡도 자주 하지 않는다. 필요한 말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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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수아비 - 버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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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4:41:24Z</updated>
    <published>2025-02-23T21: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수아비  슈퍼마켓 냉장 진열대 앞에서 마음이 허했던 나 백화점 잘 차려진 옥상 공원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던 아이들을 허한 눈으로 바라보던 나  걸어가는 내 어깨 위에 항상 누군가 앉아서 내려다보는 것만 같았지  제자리에서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허수아비처럼 참새가 앉았다 가도 싫은 내색 못 하듯....  허수아비가 내 동무와 같았던 시절이 있었지    버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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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 - 빈정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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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9:17:22Z</updated>
    <published>2025-02-17T15: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  나무가 한 곳에 버티고 서서 비바람을 맞으며 한 줄 한 줄 나이테가 생기듯 내 주름도 생기고  나무가 겨울이 되면 앙상해지듯 내 머리카락도 듬성듬성해지고  나무가 세월이 갈수록 그루터기가 넓어지고 단단해지듯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나무가 철마다 군말 없이 옷을 갈아입듯이 나도 세월이 가져다준 변화를 투덜대지 말고 받아들여야지    빈 정수리 [세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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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 과거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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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6:27:41Z</updated>
    <published>2025-02-07T15: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  사진 속 그리운 얼굴들 참 좋을 때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 속 아이들은 모두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사진 속 얼굴들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참 좋을 때인데 그래도 게 중에는 얼굴이 밝지 않은 아이가 있다.  사진 속 내 얼굴도 들여다보았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내 마음을 안다. 참 힘들었지 사진 속 나에게, 그리운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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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결같은 사람 - 나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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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0:51:12Z</updated>
    <published>2025-01-28T00: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결같은 사람  새해....... 추석....... 생일.......  평소에 잊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인사를 한다  작년엔 못 만났지만 올해는 꼭 만나겠다는 다짐이라도 하듯  매해 내 마음을 알아주듯 반갑고 고맙게 반겨 준다  나는 그저 한결같은 사람이고 싶다    나란 사람  [한결같은 사람&amp;nbsp;詩&amp;nbsp;감상평]  &amp;ldquo;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rdquo; &amp;ldquo;보름달 보며 소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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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내 아버지 - 미운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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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20:01:02Z</updated>
    <published>2025-01-10T05: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며칠 전 암 수술을 받으셨다. 걱정보다는 미운 아버지가 날 끝까지 힘들게 하는구나 하고 못된 생각을 했다. 마음은 잘해야 하는데 하는 죄책감을 안고 가슴이 뻥 뚫린 채로 지금까지 철없이 살아왔다. 미운 아버지였지만 8시간의 대수술을 하신다니 차마 그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고 수술 후 예후도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말리고 싶었지만 당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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