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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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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ecr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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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롭고 웃긴 비디오가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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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02:1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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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 베어스 국경을 서성이는 예술가의 삶&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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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22:12:31Z</updated>
    <published>2024-01-11T04: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만났던 노베어스. 사실 이 영화 하나만 보고 부산영화제를 가게 한 이유는 2022년 9월 여성 복장 규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란 쿠르드족 여성인 마흐사 아미니(22)가 구금 중 사망하면서 히잡시위가 불처럼 번지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구금되어 이란정부로부터 박해를 받던 자파르 파나히의 영화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g%2Fimage%2FMpcoopkAL_zq3KvcB_8R8tr_w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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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울의움직이는성 연대의이야기 - 불완전한 존재들의 연대 절룩거리면서도 한발자국씩 나아가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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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3:25:04Z</updated>
    <published>2023-05-12T09: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 앵거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소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자상점에서 쉴 틈 없이 일하는 18살 소녀로 어느 날 우연히 하울을 만나게 되는데 하울을 짝사랑하는 황무지 마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 주문을 걸어 소피를 90살의 늙은 할머니로 만들어 버리고 그 후 하울이 사는 성에서 가정부로 &amp;lsquo;움직이는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g%2Fimage%2FyinZrWum0usJLpg0Xlwj84xpDiI.png" width="4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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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흑백판 흑백이어서 비로소 보이는 무엇에 대해.. - 반짝이던 수석이 눈에 아른거려 쓰디쓴 무력감에 잠을 뒤척이게 만든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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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7:02:02Z</updated>
    <published>2023-05-02T07: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단순히 색을 흑백으로 변경하여 리마스터링 한 것이 아닌 컬러였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흑백으로 단순화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싶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기택(송강호)이 단연코 눈에 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디언 모자, 상기된 얼굴, 후줄근해 보이는 컬러의 셔츠, 햇빛이 눈부신 듯 찡그린 미간과 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g%2Fimage%2Ff6rz4tzlBBrG-Nj1PpPXy00g1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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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영화 동주 - 수만 개의 빛의 파편을 담은 찬란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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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7:00:18Z</updated>
    <published>2023-04-20T00: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영화는 표면적으로는 컬러풀한 영화보다 다채롭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영화 &amp;lsquo;동주&amp;rsquo;에서는 컬러에 감춰져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음에 찬란한 흑백영화가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흑과 백. 극과 극의 단순한 컬러이기에 단 하나로 정의될 수 있다고 여겨지지만 실은 그 흑백이 모두 같은 검은색 그리고 하얀색이 아님을 증명하며, 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g%2Fimage%2F5pFcCTIicNkeJhix3TcZAx_qH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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