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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티 jaet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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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ett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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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가 아니에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제가 겪었던 슬픔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jaettydiary@jaettyillus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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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02:4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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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20대 후반 여자, 그런데 가발을 쓰는 - 3 - 03 나의 탈모 연대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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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2Z</updated>
    <published>2023-03-10T01: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시절, 할머니 집에서 놀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셨다  &amp;ldquo;어머!! 이리 와봐!!!!&amp;rdquo;  하고 갑자기 내 머리를 헤집으셨다. 이유는, 내 긴 머리 사이에 땜빵이 났기 때문.. 그게 내가 기억하는 탈모의 시작이다. 그 이후로 나는 엄마 손을 잡고 이 피부과, 저 피부과, 한의원도 다녔다.  벌써 10년 여가 지난 기억이라, 세세하게 기억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f%2Fimage%2FiX0VcwGnfRUcdhng8UUQ7V9vD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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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20대 후반 여자, 그런데 가발을 쓰는 - 2 - 02 ㅇㅇ씨는 왜 머리를 안 바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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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5Z</updated>
    <published>2023-03-06T04: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ㅇㅇ씨는 왜 머리를 안 바꿔요?&amp;rdquo; 회사를 다니며 자주 들었던 말이다. 뭐, 물어볼 수 있다. 한참 꾸미기 좋아할 나이인 20대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같은 머리에, 심지어 질끈 묶고 다니니 궁금할 수밖에.  그때의 나는 너무 어렸고 당황했다. 적절한 대응법을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저 허허하고 머쓱하게 웃으며 &amp;ldquo;제가 꾸미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요.&amp;rdquo;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f%2Fimage%2FLPgZPPlRDJdG7BPRo8Lz7oySr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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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20대 후반 여자, 그런데 가발을 쓰는 - 1 - 01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 그런데 가발을 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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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9:43:52Z</updated>
    <published>2023-03-03T04: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20대 여자이다. 그런데 가발을 쓴다. 벌써 전체가발을 쓰고 생활한 지 5년 차. 탈모는.. 10년 하고도 5년, 총 15년이 되었다.  중년이상이 되어가면 탈모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모두가 이해를 한다. 특히 남성 탈모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고 유머요소로도 많이 쓰인다. 젊은 남성들은 탈모가 있을 경우 아예 머리를 밀어버리고 스님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f%2Fimage%2FxXZKs3Ls9iC3FZfvADYKKNrF5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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