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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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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양이와 글을 좋아하는, 헤르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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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03:2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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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5.02. 목요일의 기록 - 약간의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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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4:26:22Z</updated>
    <published>2024-05-02T14: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음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느끼는 것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겉으로 보았을 때에는 조용하면서 누구와도 원만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만 맞는 얘기다. 그 누구에게도 내가 정한 선 이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다퉈서 멀어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까지 발전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가 남자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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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사람들은 누구나 비극을 껴안고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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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2:37:29Z</updated>
    <published>2024-03-28T09: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다 잘못했어 미안해&amp;hellip;&amp;hellip;.&amp;rdquo;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무더운 7월의 어느 날, 지금 내 앞에는 무릎을 꿇고 우는 한 사람이 있다. 처음 보는 표정과 목소리로 떨고 있는 X의 모습을 보자 내 안의 무언가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제 와서 말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X는 나의 첫사랑이다. 그러나 나의 첫사랑은 나의 바로 앞 차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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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럽게 아기고양이를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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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3:25:27Z</updated>
    <published>2023-09-27T06: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1시.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었다. 평소처럼 수업 준비를 하던 중 누군가 에브리타임에 새끼 고양이가 비를 맞고 있다는 글을 올렸고, 또 다른 누군가가 그 글을 보고 새끼 고양이를 수건에 싸서 데리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과거의 나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글들을, 오늘의 나는 못 본 척 넘어갈 수 없었다.     몇 년 전 오늘보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e%2Fimage%2FWMZPykdP0RcE1PqhhUOb3x-jL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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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말을 걸어온 당신은 소설의 악역을 바꿔버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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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3:47:13Z</updated>
    <published>2023-09-23T13: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말을 걸어온 당신은 아직 어린 마음에 상처를 남겼지 어색하게도 미소 지으며 사과해 오고 도리어 소설의 악역을 바꿔버렸네  행복이론 - 음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e%2Fimage%2FVV_KMFR9lB_ysX7I6C8lchVML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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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4년 - 이미 다 잊었을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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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7:06:23Z</updated>
    <published>2023-09-21T16: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그날 이후로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너는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사람 인생이 그렇듯 바랐던 대로 살고 있지는 못해. 어렸을 때 상상했던 어른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내 길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 다행이야.  너는 원하던 대로 치대에 입학했는지 궁금하다. 무사히 학교 졸업했다면 이미 입학했거나 꽤 괜찮은 학교에 다니고 있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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