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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eyoung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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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eyoungleelirx</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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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일종의 딱정벌레입니다. 작은 더듬이를 갖고 있고, 눈도 작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눈을 크게 뜨고있습니다.  저는 넘어져도 아파하지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 나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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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0T05:4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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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탄면이 부른 추억&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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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18:37:20Z</updated>
    <published>2020-08-30T13: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식당이 생기면 글러주는 예의를 잊어서는 안 된다.&amp;nbsp; 항간에 떠도는 두 달 주방장의 손님 끌어대는 신공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두 달이 지나면 주방장은 떠나고 식당의 음식은 전혀 다른 것으로 변질한다. 이번에 생긴 식당은 탄탄면이란 이상한 이름의 라면을 판다.&amp;nbsp; 탄탄면이라. 어랄적 한탄강 근처에서 살았던 터라 탄이란 글자만 나오면 갑자기 예민해진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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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먼 자들의 도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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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13:46:15Z</updated>
    <published>2020-08-30T1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장에서 류현진의 야구를 봅니다. 텅 빈 관중석엔 사람들의 확대 사진이 의자에 걸려있습니다. 안타를 치면 경기장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관중의 녹음된 환호가 울려 퍼집니다. 중계하는 아나운서나 해설자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6회에 류현진은 아쉬운 안타를 내주고, 연이어 수비 실책으로 일이 꼬입니다. 그러나 그의 표정은 덤덤합니다. 물론 예전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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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롱과 방울  - 만파식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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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19:50:15Z</updated>
    <published>2020-08-30T11: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나무 마디를 뚫어 대롱을 만들고 구멍을 여러 곳에 내서 연주하는 악기가 대금이다. 대금에는 갈대 속에서 나온 얇은 막을 붙여 울림을 만든다. 그래서 대금의 목청은 처량하다. 갈댓잎 서걱대는 가을 하늘빛의 &amp;nbsp;서늘함이 감돈다.  초보자가 대금을 배울 때 첫소리를 내는 것이 많이 어렵다.&amp;nbsp;&amp;nbsp;어느 날 대금 학습반을 꾸린 교수님께서 초대를 해서 덥석 등록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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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표현 사이: &amp;nbsp;내면의 소리  - 측두엽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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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10:04:13Z</updated>
    <published>2019-10-07T07: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사람 외로워 보이는 그 사람은 과연 외로울까요?&amp;nbsp;&amp;nbsp;제가 취미로 나가는 남성중창단 단원은 대체로 근육질이고 과묵합니다. 몸집이 좀 되면 울림통이 좋아서 노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목과 머리가 가까워야 하므로 목이 짧은 사람이 유리합니다. 그래야 머리 공명이 쉽기 때문입니다.&amp;nbsp;&amp;nbsp;노래하는 사람은 대체로 과묵합니다.&amp;nbsp;&amp;nbsp;적어고 저의 지인들은 그렇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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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표현 사이: 최면과 라포 - 의식과 꿈의 경계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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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0T22:20:23Z</updated>
    <published>2019-10-06T11: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 물리학 수상자인 리챠드 파인만은 &amp;quot;파인만 씨 농단도 잘하시네요&amp;quot;라는 책에서 최면과 관련한 체험을 소개했습니다.&amp;nbsp;&amp;nbsp;그 책에는 존경받는 교수님이 라스베이거스의 극장에서 춤추는 무희들과 놀던 야단 스런 이야기나 술집 화장실에서 취객들과 강펀치를 교환하던 이야기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말하지 않는 것이 &amp;nbsp;본전인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amp;nbsp;&amp;nbsp;그의 책은 아인슈타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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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표현 사이: 밤과 꿈  - 꿈이 만든 세상: 데카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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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11:45:58Z</updated>
    <published>2019-10-06T00: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오고 몸을 뒤척이다가 우리는 꿈길로 접어듭니다. 꿈속에서 우리는 하늘을 날기도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금욕을 하는 사람들은 꿈속에서 욕망의 화신이 되고 깨어나서 화끈 거리는 얼굴을 하곤 합니다. 꿈은 이렇게 하나의 해방공간이고 새로운 차원의 세계입니다.&amp;nbsp;&amp;nbsp;슈베르트는 꿈이 있기에 밤은 성스러운 것이라 했습니다.   Nacht und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iO%2Fimage%2FSvLLcLppOl8ZwIgNQP2mhtWJb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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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표현 사이: 시뮬라이숑 - 과학자들의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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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2:41:04Z</updated>
    <published>2019-10-05T01: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뮬레이션은 대상을 방정식이나 물리법칙으로 이해한 다음 이것에 근거해서 실제 일어나는 일을 추측하는 연구방법 중에 하나입니다.&amp;nbsp; 복잡한 자연현상을 관측하면서 과학자들은 법칙을 알아냅니다. 그 법칙의 유용성은 예측능력인데, 그 예측을 하는 행위에 시뮬레이션은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과학이 이렇게 발전했지만 어린이들이 부르는 노래 가사 &amp;quot; 태극기가 바람에 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iO%2Fimage%2FSz1eVP98yjEdwuYfQPkLke1KQ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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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표현 사이: 쥘 베른 - 공상을 현실로 만든 사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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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2:44:04Z</updated>
    <published>2019-10-04T14: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적 소설(scientific fiction)을 문학으로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장르문학이라고 분류합니다. 그리고 소설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붙이는 것조차 혐오스럽기 때문에 공상이라는 말을 붙여 넣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우리말은 &amp;quot;공상 과학소설&amp;quot;.&amp;nbsp;&amp;nbsp;이 사생아는 이조시대의 서출보다도 더 서러운 존재입니다. 그것은 명망 높은 과학과 지고한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iO%2Fimage%2FVp5F_CB7CENro3FppRb-qeZZH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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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묘사사이: 살바도르 달리 - 언제든지 혼수상태로 빠쟈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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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11:40:04Z</updated>
    <published>2019-10-04T13: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뾰족한 코에 수염을 꼬챙이 처럼 말아올린 강렬한 눈동자의 사나이 살바도르 달리는 초현실주의 화가로 유명합니다. 추상화와 달리 그의 작품은 꿈속의 이상한 이미지를 화폭에 담아놓은 것 같습니다. 시계가 계란후라이처럼 늘어져 있기도 하고, 석류에서 물고기가 튀어나와 호랑이꼬리를 삼키려고 달려들고 호랑이는 사냥꾼의 총을 쫒습니다. 그 끝에는 단잠에 빠진 나신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iO%2Fimage%2F5VUPVW_7roEFTAUQHsOAqWO8X28.jpg" width="3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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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 인성: 상상과 설명 사이  - 불이 글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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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2:33:14Z</updated>
    <published>2019-10-04T02: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조력의 원동력으로 상상력은 항상 으뜸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상상력은 없는 것에서 무엇을 끄집어내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만들 수는 없어도 상상은 이제까지 없던 전혀 새로운 것을 드러내고, 아예 없는 것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상력의 원천은 고대인의 설화에 가득합니다. 이들은 오늘날의 우리들처럼 바쁘지 않았기에 겨울날의 동굴 생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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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인성: 열정과 고요사이&amp;nbsp; - 고요와 고독의 성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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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1:31:18Z</updated>
    <published>2019-10-03T03: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조력이 충만한 사람들이 창조과정에 보여주는 몰입과 열정은 보는 것 만으로도 감동이 넘칩니다.&amp;nbsp;&amp;nbsp;그러나 창조력이 충만한 사람은 종종 매우 고독한 홀로만의 시간을 가집니다.&amp;nbsp;&amp;nbsp;이것은 종종 조증과 울증의 반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창조의 영감이 들이닥치면 신들린 듯이 몰두하다가 그 영감이 사라지면 맥이 탁풀려 멍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호르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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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 인성: 발명과 혁신사이&amp;nbsp; - 에디슨은 왜 테슬라에게 잔인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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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2T07:52:46Z</updated>
    <published>2019-10-01T14: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담고 있는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하나 세우는 일이 있었습니다.&amp;nbsp;&amp;nbsp;총장님은 고심 끝에 에디슨 학과라고 하자고 했습니다. 에디슨의 EDISON 여섯 글자를 하나씩 상징으로 하여 교육철학과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창업 관련한 학과이니 발명의 왕이며, 그가 세운 기업이 오늘날도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점은 그런 이름을 붙여도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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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력의 다섯 코드  - 데일 카네기 독서클럽에 드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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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22:04:25Z</updated>
    <published>2019-09-30T04: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들어가기 데일 카네기 독서클럽 회원님들과 포항지역의 문화시민 여러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amp;nbsp;&amp;nbsp;데일 카네기는 저에게도 많은 영감과 가르침을 준 분입니다. 수줍음이 많고 자신감이 없는 청년시절에도 저에게 조언을 준 분은 데일 카네기였고,&amp;nbsp;인생을 좀 살아본 지금에도 여전히&amp;nbsp;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것은 그분이 과연 탁월한 인생의 스승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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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의 회복 - 창조력을 일으키는 삶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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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21:47:41Z</updated>
    <published>2019-09-29T07: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살던 아파트의 이웃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이가 또래에 비해 머리 하나가 작았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성장호르몬 치료를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 번은 대신 약을 타러 간 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손발을 찍은 X선 사진에는 성장판이라고 불리는 이미지가 선명합니다. 의사는 싱끗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quot;이거 어른들도 찾기도 해요.. 아이들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iO%2Fimage%2F8022MnKS6zWYMfAjH2Cus-Eyd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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