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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포포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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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popomagazi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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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iscovering your hidden potential. 엄마의 잠재력에 주목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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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0T06:3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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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흐린 눈의 육아 - 에스텔의 프라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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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6T04: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경한 광경을 매 일상에 마주했다. 프라하에 사는 첫 6개월 동안은 모든 것이 신기했다. 거리의 사람들, 복장, 어린아이들, 골목마다 있는 상점들. 곳곳에 있는 꽃집과 식당, 다른 건물이지만 한 건물인 것처럼 붙어있는 집. 트램을 타고 창밖으로 보이는 온갖 것을 관찰하며 보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의 일상 단면은 나에게 늘 신선한 충격을 주는 장면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J1_dsD08KTIyvKcRnDIr2rRuU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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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넘치고 여성 친화적인 회사에 대한 추억 - 캥거루의 뛰다가 생각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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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4:11:46Z</updated>
    <published>2024-03-06T03: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 들어간 나의 첫 회사는 매우 바람직하게도 여성 친화적인 기업을 표방하는 곳이었다. 우선 직원의 대다수가 여성이었고, 그중 특정 직군에는 압도적으로 여성이 많았다. 관리자 중에서도 여성이 제법 존재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이를 키우며 관리자가 된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었다. 그분과 함께 일하며 한때는 나도 여느 직장인처럼 &amp;nbsp;&amp;lsquo;언젠가 저분처럼 임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JYQwOee9esXmdvvrPA4JcXjbZ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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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갔을까? 엄마 이전의 나 자신으로 살던 삶은.&amp;nbsp; - &amp;lt;어디갔어, 버나뎃&amp;gt;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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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3:46:59Z</updated>
    <published>2024-03-06T0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 자신&amp;rsquo;으로만 살던 내가 아이를 낳고 &amp;lsquo;워킹맘&amp;rsquo;으로 불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고단한 수식어가 붙은 삶을 살게 되었다. 엄마인 나와, 직업인 나라는 2인분의 인생.   한 사람이 갖는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사회는 이 두가지를 모두 수행하기에 녹록치 않은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엄마라는 역할과 나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eQW_W2qZvmAVfNB3d9N10WUwW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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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 김작가의 프로젝트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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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6T03: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시로 안부를 물으며 연락하는 친구가 있다. 어리던 시절 우연히 만나 불붙어버린 관계는 활활 불타 고등학교 시절, 대학생 시절, 취준생 시절, 고시생 시절, 신혼부부 모든 시절 인연을 쭈욱 지나 결국 엄마 시절까지 함께 하고 있는 친구. 매일매일은 아니어도 무조건 한 주에 한 번씩은 연락하면서 서로의 안부 및 생사를 묻고, 요즘 어때를 묻고 앞으로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GdA6R2kXXCcfzx5heku3eB3-w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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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간다에 사는 두 아이 엄마의 이야기 - 의미 없는 것은 없다고,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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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6T03: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과 함께해서 가능했고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어 당신의 목소리에 숨을 쉬고 당신의 눈물들로 일어섰어 함께여서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행복합시다 &amp;lt;방탄소년단, Take Two&amp;gt;   아침, 저녁으로 몸이 찌뿌둥할 때마다 취하는 자세가 있다. 요가 동작 가운데 하나인 다운독이다. 이 동작이면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햄스트링과 종아리까지 하체 긴장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JgL1B9hJMvK8IiUL4tFcKwK-e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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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인간&amp;nbsp; - 프랑스 방구석 통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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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6T03: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매한 인간이다. 여러가지 애매한 면들이 있지만, 오늘은 나의 애매한 재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나는 자신의 작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줄 알고 다소간의 재능이 필수인 예술 분야에서 밥벌이를 하고 싶었다. 몇 년간 그 분야에서 일하며 밥을 잘 벌어먹으려면 1)대단한 재능+변변찮은 사회능력 2)적당한 재능+대단한 사회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BAT1iWejWFi8n2NHL8Blr29gR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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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똔뚜 가족 새해의 손그림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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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5:44:12Z</updated>
    <published>2024-02-19T17: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의욕이 금방 사그라들고 기운이 없어서 툰에 손도 못대고 있어요&amp;hellip;독한 감기를 한달간 앓을때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 이후로 작업하는 근육과 감을 다 잃은 기분이에요. 올해 첫째 달에 그림일기 그림일주라도 하지 않았다면 새해 첫 달이 아프고 의욕없었던 달로 기억 됐을 것 같아요. 좋은 분들과 함께 1월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amp;rsquo;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4QLqj27T4x9jGjuTA-ldm4jHX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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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그대로의 당신이 좋아요 - 로맨스라기 보다는&amp;nbsp;&amp;lt;브리짓 존스&amp;gt;의 성장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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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7:15:05Z</updated>
    <published>2024-02-19T17: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 만에 돌아온 &amp;lt;브리짓 존스의 베이비&amp;gt;는 5월 9일 브리짓 존스의 생일로 시작한다. 브리짓을 떠올리면 자동적으로 머릿속으로 재생되는 &amp;lsquo;All by myself&amp;rsquo;가 흐른다. 소파에 앉아 홀로 Happy birthday to me를 부르며 &amp;lsquo;내가 어쩌다 또 이런 꼴이 됐을까?&amp;rsquo;하고 말하며 All by myself 음악을 꺼버리는 브리짓.   생일 아침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Y-Kj8joSmNJ8Kfl1cSK71Lzdq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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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통해 돌아보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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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7:13:26Z</updated>
    <published>2024-02-19T17: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가 &amp;lsquo;3주 방학 기간&amp;rsquo;을 보내고 다시 학교에 가기 시작했다. 첫째는 교우관계에 대한 말이 대체로 없는 편이다. 둘째는 학교에만 다녀오면 A 때문에 속상했고, B 때문에 화가 났고, C 때문에 좋았다고 얘기한다. 그러다 그다음 날은 C 때문에 속상했고, A와 B 때문에 행복했다고 한다. 딸에게 있어 관계 날씨는 한마디로 변화무쌍이다. 그러다 문득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zauDd-12SUV6S1E4TKL6WHkz-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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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럽지 않은 그림일기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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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7:13:03Z</updated>
    <published>2024-02-19T17: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윤동주 &amp;lt;서시&amp;gt;를 차용한 1월의 그림일기 완주 감상문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amp;lt;서시&amp;gt;   아이는 어느새 벌써 그림일기를 그리고 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BEOVvfhi07lSURJScOnriPugu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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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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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7:12:35Z</updated>
    <published>2024-02-19T17: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 만에 첫 외출을 감행했다. 일찍 뜨고 지는 겨울 해가 넘어간지 이미 오래인 저녁, 주섬주섬 파자마 바지 대신 통이 넓은 청바지로 갈아입고, 양말을 신고, 롱패딩을 걸친 뒤 분신 같은 미니 백을 메는 것을 끝으로 외출 준비를 마쳤다.  플라스틱, 금속, 유리병, 비닐까지 소재별로 따로 담은 재활용 쓰레기와 꽉 채운 10L 종량제 봉투 2개, 음식물 쓰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PUilRGtNoc8jb8gcYmWnm292w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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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생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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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7:11:56Z</updated>
    <published>2024-02-19T17: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dquo;엄마. 우주는 어떻게 생겨난 거야?&amp;rdquo;  과학에 문외한인 내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는 건 너무나 당연했다. 어디서 빅뱅 이론이란 걸 들어본 것은 같은데 생각나는 건 쉘든하고 레너드뿐이고. &amp;ldquo;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우리 인터넷에서 같이 찾아볼까?&amp;rdquo; 인터넷에는 수많은 설명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다섯 살 아이 수준에 맞는 설명은 찾을 수가 없었다. 아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UOmXV9WgWKT3HIr9gjevSCs2Q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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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다툰 날이 가장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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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1:39:24Z</updated>
    <published>2024-02-06T15: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명품 백을 쥐기보단 내 손을 잡아주는 질투심과 시기보단 됨됨이를 알아주는 그런 너와 함께 우리의 미래를 걸어봐&amp;quot; BTS &amp;lt;Miss Right&amp;gt;  우간다 사람과도 아니고 24시간 하이 텐션인 두 아이들 때문도 아니다. 이 땅에 살며 가장 힘든 날은 남편과 다툰 날이다. 친정 엄마에게 전화해 하소연을 할 수도, 마음 가는 이에게 털어놓을 수도 없어 뒷걸음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TSnWirD-wkeUtyqDCrG_a7tDP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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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는 것&amp;nbsp; - 영화 &amp;lt;클레오의 세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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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5:47:28Z</updated>
    <published>2024-02-06T15: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태어나고 일년쯤 지났을까? 다정한 누나였던 첫째 아이가 말했다. &amp;ldquo;엄마,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amp;rdquo; 순간 나는 얼어버렸다. 내 뱃속에서 태어난 아이가 다른 아이의 존재를 부정한다는 것은 둘째의 임신이후 각오한 일이었지만, 생각보다 타격이 컸다. 게다가 둘째의 탄생이 후 첫째가 꼬물꼬물 움직이는 동생을 꽤나 예뻐하고 잘 돌본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ErcRpI_iYhw6T-1C6MawYgYij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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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엄마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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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5:46:57Z</updated>
    <published>2024-02-06T15: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병원 진료를 위해 올라오신 지 3일 차, 매일 새벽같이 출근하느라 분주하던 엄마는 아침에 라디오를 틀고, 식사를 준비하며 엄마의 자식과 손자를 흥겹게 깨운다. 늦잠꾸러기 딸은 일어나지 못하고, 손자는 할머니의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할머니, 어디 있어요? 오늘은 언제 올 거예요? 할머니가 오면 매일같이 일찍 하원한다는 걸 아는 손자는 아주 기특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ZhMm4wSsZ9AZGUPUKA_6Sii40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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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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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06T15: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는 차창 너머로 표지판들이 차례로 넘어간다. 자주 들어 익숙한 지명 사이에 처음 보는 이름이 드문드문 튀어나온다. 표지판 속 낯선 지명들을 골라 일부러 소리 내어 읽어본다. 평생 한 나라에서만 살아왔는데 아직도 생소한 지명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오늘따라 유난히 새롭다. 새로이 알게 된 그곳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괜찮으면 나중에 한번 놀러 가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BwoF1eUVEFjwNGFubTONf_6E0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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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가지 모양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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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06T15: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의 시간  나의 시간을 살던 때는 물론 아이들을 낳기 전이다. 그때의 시간은 나를 중심으로 흘러갔다. 나의 시간은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들로 가득했다. 하고 싶은 것을 할 때는 미치도록 빠르게 갔고 해야 하는 것을 할 때는 서서히 흘렀다. 나는 시간을 자유자재로 썼다. 밤과 낮이 바뀌는 것쯤이야 아무렇지도 않았다. 남들이 다들 뽀송한 향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0_9HD2oFISDL4mFJsYwDMU8L-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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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달에] 그림일기 그림일주 - 2024년 1월 포포포 이달의 에디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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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POPOPO 이달의 에디터를 소개합니다&amp;nbsp;feat. 줄여서 '이달에'를 시작합니다.  2024년 1월의 에디터_핀란드 똔뚜가족 June 작가님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핀란드 똔뚜가족 툰을 그리는 엄마 준(June)입니다. 디자인 공부를 핑계로 핀란드에 오게 되었는데 새해가 되면 벌써 헬싱키 살이 12년 차가 되네요. 일상을 글로 쓰고,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0-vkuMTwnbcaXTnEO4fXOjuYZ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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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나요?  - 영화 &amp;lt;로맨틱 홀리데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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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5:4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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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12월 첫눈이 오던 날, 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었다.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후광이 비치며, 슬로 모션으로 내 앞으로 걸어오던 사람, &amp;lsquo;아, 영화에서 저런 장면을 연출했던 것은 상상이 아니라 모두 사실에 기반한 것이구나&amp;hellip;&amp;rsquo;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사람. 그 사람의 전화번호를 얻고 싶어서, 어떻게든 말을 한번 걸어 보고 싶어서 낯선 모임, 낯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nwS7xtiCJ7TatkimvPr6kZt1e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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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관심병을 가진&amp;nbsp;나 - 칭찬과 격려로 다져온 잠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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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5:43:53Z</updated>
    <published>2024-02-06T15: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했든 그렇지 않든 내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유심히 생각해 본 시간들에 만큼은 셀프 칭찬을 해주고 싶다. 초등학생 시절에서부터 우간다에 살며 두 아이 육아에 전념하며 사는 엄마이면서도 &amp;lsquo;글쓰기&amp;rsquo;에 대한 소망은 늘 부여잡고 살았으니까. 하지만 한쪽에서는 &amp;lsquo;네 이름으로 낸 책 한 권도 없잖아&amp;hellip; 글은 무슨&amp;hellip;.&amp;rsquo; 이놈의 망할 거짓 메시지가 나의 잠재력을 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jx%2Fimage%2Fg_F1CXYJwNPVrldY_iu_V1rky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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