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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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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tif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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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두고두고 읽을 일기같은 글을 씁니다. 제 삶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훗날 아내와 아들이 행복한 추억으로 미소지으며 읽을 것이라 생각하며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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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0T12:3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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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이제이 전략으로 극복한 'TV 앞 소파 껌딱지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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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5:27:25Z</updated>
    <published>2025-10-19T14: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19 작성)  저녁 산책을 다녀온 뒤, PC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나를 보고는 아내가 놀리듯이 말한다.  &amp;quot;야구 안 봐? ○○가 지고 있구나?&amp;quot; &amp;quot;아냐. 야구엔 관심 끊었어.&amp;quot; &amp;quot;에이 ○○가 지고 있으니까 화나서 그러는 거지?&amp;quot; &amp;quot;아냐. 게임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서 그래.&amp;quot; &amp;quot;???&amp;quot;  선문답 같은 내 대답에 아내는 살며시 웃으며 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7ttJnLVm4Jutki3Oh-jfIHZiO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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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년 전에 돌아가신 은사님이 챙겨주신 나의 노후 - 촛불회 50주년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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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9:00:20Z</updated>
    <published>2025-06-30T01: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30일 작성)  (매우 긴 글입니다.) &amp;lt;내용 구성&amp;gt; 1. 첫 연금날 떠오른 선생님의 얼굴 2. 선생님과 나의 인연 3. 내 연금은 어떻게 두 배가 되었을까? 4. 선생님이 주신 뜻밖의 봉투 하나 5. 선생님의 짧은 우화 그러나 긴 여운   1. 첫 연금날 떠오른 선생님의 얼굴 몇 달 전, 첫 국민연금을 받았다. 큰 액수는 아니었지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mp1DH9NeTX6QuLA2b2BJl3cnP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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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어머니의 셀프 안락사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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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5:31Z</updated>
    <published>2025-05-16T23: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성일: 2025년 5월 17일)  &amp;ldquo;어머니, 요즘 어디 아픈 데는 없으세요? 통증은 어때요?&amp;rdquo; &amp;ldquo;난 괜찮아. 아픈 데 없어. 통증도 없고.&amp;rdquo;  가끔 나누는 이 짧은 대화가, 내게는 참으로 큰 의미가 있다. 어머니께서 통증 없이 지내신다니, 이보다 더 다행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 자칫했으면 어머니는 남은 여생을 극심한 통증 속에서 보내실 뻔했다. 바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QRBPNyretmELYyNQkekpr-YFX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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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화수분의 지분 51%는 아내에게 있다 (1편~4편) - 브런치를 잊고 산 1년 반 동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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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51:50Z</updated>
    <published>2025-05-09T07: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4일 작성)  &amp;lt;목차&amp;gt; 1편: 화수분 개발의 시작 2편: 전업 투자자로의 변신 3편: 완벽한 화수분을 향하여 4편: 내 화수분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1. 화수분 개발의 시작 얼마 전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갔다가 내 마지막 글이 2023년 9월이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브런치와 한동안 멀어졌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느새 1년 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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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화수분의 지분 51%는 아내에게 있다 (4/4) - 내 화수분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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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3:58:52Z</updated>
    <published>2025-05-08T11: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편에 이어서) 난 드디어 내가 원했던 기능을 가진 보조지표 설계에 성공했다. 실전에 적용해 보니 가짜 매수 신호의 상당량을 걸러 주었다. 하지만 아직 불완전한 요소들도 많이 보였다. 이것을 좀 더 완벽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방법은 당연히 있다. 내 보조지표에는 여러 개의 패러미터가 사용되는데 현재 값들은 내가 임의로 설정한 값이다. 그래서 불완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du0H858T9DubsC2NIWoIRjsMu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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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화수분의 지분 51%는 아내에게 있다 (3/4) - 완벽한 화수분을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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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19:32Z</updated>
    <published>2025-05-06T11: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에 이어서)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왜 실패했을까? HTS가 보내주는 매수 신호는 정상처럼 보였는데, 그것이 가짜 신호였다니. 그것이 가짜라는 것을 알아낼 방법이 없단 말인가?'이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백전백승의 포커 게임이란 어떤 것인가? 그것은 바로 상대방의 패를 알고 베팅을 할 때이다. 이긴다는 확신이 있으면 무한대의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7QCk5RC6FLhB_xdb3uTX2QCMF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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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화수분의 지분 51%는 아내에게 있다 (2/4) - 전업투자자로의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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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7:20:20Z</updated>
    <published>2025-05-05T13: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 이어서) COVID-19가 발발하기 1~2년 전쯤이었다. 오랜 시간의 각고 끝에 내 화수분 시스템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게 되었다. 이에 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투자자로 변신하고 싶은 갈망이 커졌다. 시스템을 마음껏 시험해 가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나이에서는 한번 쉬는 것이 영구 은퇴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LclYs2LNCmP7KZWG6kCGNKSre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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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화수분의 지분 51%는 아내에게 있다 (1/4) - 화수분 개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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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2:54:02Z</updated>
    <published>2025-05-04T11: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4일 작성)  얼마 전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갔다가 내 마지막 글이 2023년 9월이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브런치와 한동안 멀어졌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느새 1년 반이 넘게 지나 있었을 줄은 전혀 몰랐다. 정말 오랫동안 브런치를 방치해두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도 다행이다. 그날 이후 한 편, 두 편 글을 읽기 시작했으며,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KId71ZWp77sbvUFnNzFMUtnaq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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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앱의 조회수 오류 현상 발견 - 가짜 라이킷은 브런치 앱의 오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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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8:02:00Z</updated>
    <published>2023-09-11T03: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제가 라이킷 빌런, 라이킷 남발, 가짜 라이킷을 소재로 글을 올린 바 있었습니다. '가짜 라이킷에 대한 소고'라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은 '글을 읽지도 않고 라이킷만 누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현상은 브런치 앱의 오류인 것으로 추측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방금 전 어느 작가분께서 '가짜 라이킷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wEN18d8y2QAUn_e9D0mNnuYUg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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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라이킷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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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4:20:36Z</updated>
    <published>2023-09-03T01: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마무리하는 금일 아침에도 누군가 글도 읽지 않고 라이킷만 누르고 지나갔다.조회수가 '0'이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다.아마도 방금 전 내가 라이킷을 눌러준 것에 대한 답례를 한 모양이다.이 분은 벌써 여러 차례 이런 식이다.불쾌했다.아마도 내 글을 읽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가보다.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는가보다.조용히 그분에 대한 구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1TB2hpsA_d9xXf4ks9IOyDChz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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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붕어보다도 짧았던 우리 부부의 기억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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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5:00:32Z</updated>
    <published>2023-08-26T14: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6일 작성)  며칠 전 오전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산책에 나섰다. 한동안 몹시도 무더워 산책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그날 아침은 좀 선선해졌기에 산책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 걷다 보니 더위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었고 이제는 땀까지 흐르기 시작했다. 분명히 집에서 나설 때는 약간 서늘한 기운도 느껴졌었는데 말이다. 다행인 것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dZsiIMoUa5YOi4Ey0IQG2-ESf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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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크대 막힘을 예방하는 완벽한 방법 - 설거지 속의 물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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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26:24Z</updated>
    <published>2023-08-19T23: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0일 작성)  우선&amp;nbsp;'싱크대 막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amp;nbsp;마음으로 길고 긴 글을 시작합니다. 기술 내용과 노하우를 상세히 쓰다 보니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가벼운'&amp;nbsp;에세이를 원하시는 분은 본 글을 skip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집 싱크대&amp;nbsp;배수구엔 '거름망 시스템'이란 것이 있다.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aeHQUWo8TYRs6x7UooBozirPV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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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트 같은] 필름이 끊기면 안 되는 자리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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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2:03:44Z</updated>
    <published>2023-08-14T05: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14일 작성)  넷플릭스에 음주를 권장하는 듯한 영화가 있다. '어나더 라운드'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를 보면 음주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듯이 묘사되어 있다. 적당한 음주는 자신감을 키워줘 삶이 액티브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노르웨이의 정신과 의사인 핀 스코르데루의 가설에 근거한 영화라고 한다. 그에 의하면 0.05% 정도의 혈중 알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eAepru25G89LaLw_efG6MmpzB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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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을 더+더 맛있게 먹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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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23:08:27Z</updated>
    <published>2023-08-06T02: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쪽에 가서 '케케' 해보세요.&amp;quot; 의사가 내게 말했다. 나이가 아주 많아 보이는 할아버지 의사이시다. 아마도 이런 치료에는 경험이 많으신가 보다. 난 의사가 시키는 대로 의원의 한쪽 구석에서 '케케'를 반복했다.  그러자 목구멍 안쪽에 걸려있던 생선 가시가 쑥 튀어나왔다.  어제 저녁부터 나를 괴롭히고 있던 놈이다. 이제 치료가 되었으니 치료비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6V_UMbt5ZdybUz3BalL5i1xNa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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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테리 김밥 실종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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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7:20:20Z</updated>
    <published>2023-07-31T21: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7월 31일 작성)  재미있는 브런치 글을 읽었다. 브런치에서 인기가 많은 글은 이혼 이야기와 김밥 이야기라고 하며 다양한 실증 사례들을 보여주는 글이었다.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다.    '진짜 그럴까? 나도 인기 작가가 되어볼까?' 그런데 이혼 이야기는 쓸 수 있는 소재가 없다. 내 글의 대부분은 '아내를 사랑합니다'가 주제인데 여기에 이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RF3Kvf9rE0B3uZQOmgrFXE6jL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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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부간 갈등이 없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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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4:42:00Z</updated>
    <published>2023-07-21T04: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이것 좀 하나 먹어줘.&amp;quot; 아내가 고구마 하나를 들이밀며 내게 먹기를 강요한다.    &amp;quot;오늘은 고구마 안 싸가? 고구마가 자기 간식 이래며.&amp;quot;    &amp;quot;두 개라서 그래. 난 두 개는 못 먹어. 이거는 자기가 좀 먹어줘.&amp;quot; 그러고 보니 아내에게 고구마가 두 개나 있었다.    &amp;quot;지금은 배불러서 안돼. 나중에 먹을 테니까 저쪽에 놔둬.&amp;quot; 방금 아침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zSZYthQ28MW2yz2HFVZQ_MS7L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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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최고 퍼즐과의 조우 - 회고록: PDP 3 (PDP 가스 압력 측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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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34:27Z</updated>
    <published>2023-07-17T13: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첫 직장이었던 S사 PDP 사업팀 시절에 대한 회상으로서 이전 글들(회고록 1: 손질 잘 된 프로그램, 회고록 2: 그 많던 퇴사 이유는 어디로 갔을까?)에 이어지는 글이다. 앞의 두 글에서는 PDP 사업팀을 괴롭히던 큰 난제를 해결한 성과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본 글에서는 이전의 난제들에 비해서 중요도는 떨어지지만 가장 기쁨을 느꼈던 어떤 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7kePvZAPvTTwAP8O_B17TsEKm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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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퇴사 이유는 어디로 갔을까?  - 회고록: PDP 시절 2 (또 하나의 난제를 풀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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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8:42:19Z</updated>
    <published>2023-07-12T06: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회고록은 '우리집 추억담' 문집에 넣을 생각으로 쓴 것이라 내 일기 같은 성격의 글이다. 이 글에는 작위적이라 느껴질 정도의 자기 업적을 자랑하는 내용도 들어있고 남들에게 밝히기 싫었던 흑역사나 내 성격상의 단점도 들어있다. 이런 개인적인 글을 브런치에 올리는 이유는 좀 더 정제된 글을 쓰자는 생각에서다. 또한 거짓으로 꾸며낸 것이 아닌 실제 있었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rmoPSux2yCFE1-4AtWVNn4AJc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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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의대로 가버리면 소는 누가 키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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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23:48:30Z</updated>
    <published>2023-06-22T12: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형, 화가들이 붓 개발에 관심이 있겠어? 온 관심이 그림 쪽에 있을 텐데 붓에는 신경을 못쓰지. 이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지.&amp;quot; 약간은 항변조가 섞인 막내 동생의 대답이었다.  도대체 어떤 대화 중에 이런 말이 나왔을까?  예전에 난 동생에게 '의사가 되면 호기심과 창의력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주장을 펼치며 그 이유가 궁금하다는 얘기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Yf0MmP9LmKPByNq6CsMNe-STr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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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질 잘 된 프로그램 - 회고록: PDP 시절 1 (난제 해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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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41:42Z</updated>
    <published>2023-06-07T04: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6월 6일 작성)  갑작스러운 뇌출혈&amp;nbsp;사건(이전글 &amp;quot;아내의 후다닥 성격이 살려낸 남편의 목숨&amp;quot; 참조)을 겪다 보니, 더 늦기 전에&amp;nbsp;내 삶의 회고록을&amp;nbsp;서둘러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홍플마의 젊은 시절은 어떤 삶이었을까?'를&amp;nbsp;'우리집 추억담' 문집에 담아서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에게&amp;nbsp;남겨주고 싶다. 특히 아들에게는&amp;nbsp;훗날&amp;nbsp;아빠에&amp;nbsp;대한 기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pH%2Fimage%2FqshQJ3ndk2QfMhVe1HTUEAhcQ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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