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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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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빛나는 순간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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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00:5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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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어땠어요? - 가만히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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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4:54:59Z</updated>
    <published>2024-01-07T06: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고 즐거운 일보다는 어려운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은 한 해였을 거예요. 하지만 조금 더 촘촘하게 돌이켜보면 우리는 생각보다 더 행복했고, 더 고마웠고, 더 많이 사랑했고, 사랑받았어요.  우리는 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할 거고 그때의 어려웠던 일은 어제에 묻어두고 즐거운 내일을 마주할 거예요.  지금 잠시 흔들려도 결국에는 해피엔딩이 찾아올 테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xuiswFMsFyYrNNFQ7jFrawVeGI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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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갑자기 찾아온다면? - 서시_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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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5Z</updated>
    <published>2023-03-05T14: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침부터 서점을 다녀왔다.   재테크 책을 사러 갔지만 시/에세이 코너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이, 나도 모르는 새에 이미 내 발걸음은 그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한참을 서성이다가 전부터 눈길을 잡아채던  그 책을 이제서야 펼쳐보았다.    어느 날 운명이 찾아와서는  내가 너의 운명이야.  그동안 내가 마음에 들었니?라고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L0jGbjNrY1wM7ZpqwR3EfvVA8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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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필요한 일 - 가만히 옆자리를 지켜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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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1:35:08Z</updated>
    <published>2022-11-13T13: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반려식물을 데리고 왔다. 3일에 한 번 물을 주라는 꽃집 사장님의 말을 듣고는 사랑이 많이 필요한 아이구나 생각이 들어 품에 꼬옥 안고왔었다.    처음 키워보는 아이였기 때문에 낯 간지럽지만 다니엘라라고 이름도 지어주었고, 야근하고 늦은 시간에 들어와서도 꼭 물을 주고 해서 그랬는지 데리고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빠알간 꽃을 피워냈다. 뿐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U3zbQYXJ8iV-nBPqtTPbfDy7k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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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겨울 새벽 세시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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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53:28Z</updated>
    <published>2022-03-27T10: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 올 겨울은 새벽 세시 같았어요.   새벽 세시는 다시 잠들기에도 하루를 시작하기에도 애매한 그런 시간이죠.  겨울도 그래요. 지난해의 끝인 12월과 새로운 해의 시작인 1월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까요. 소멸의 여운과 탄생의 잠재력을 모두 가지고 있죠. 끝이기도 하고 시작이기도 한 애매한 계절.  한 겨울의 새벽 세시를 떠올리면 마치 망망대해에 길을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3fWD2mqOQJcj4kQ5E9tHaCezd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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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G란 무엇인가? - 핀테크와 친해지기 4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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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14:03:59Z</updated>
    <published>2021-12-26T15: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 카드결제의 도우미 VAN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온라인 세상의 카드결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PG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온라인에서 카드결제를 했는데 승인 문자에는 내가 물건을 구매한 쇼핑몰의 이름이 아닌 낯선 회사의 이름이 나타나서 당황했던 적 있으셨나요? 그 문자에 쓰여있었던 이니시스, 토스페이먼츠, 케이에스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mxRLqO1ksARys5aME8AKxjgxY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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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결제 도우미 VAN - 핀테크와 친해지기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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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7:27:27Z</updated>
    <published>2021-12-19T14: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의 카드결제 단말기와 사인패드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기에 쓰인 기업이 바로&amp;nbsp;VAN이라는 회사입니다. 앞선 2편에서는 간편결제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는데요, 이번 편에는 간편결제와 카드결제의 이면에 존재하는 VAN사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VAN은 뭐하는 회사야? VAN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VAN은 Value Added 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J0mfRVALD0ZRhjAhntuaXCt-v1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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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한요가 [아쉬탕가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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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1:56:11Z</updated>
    <published>2021-12-18T07: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마스떼.    문득 책상 위 달력이 열두 장 중 마지막 한 장만 가진 채로 홀연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니 올해도 참 쉴 틈 없이 빠르게 갔구나 싶다. 지난 9월 무더운 늦여름 한껏 가벼운 옷차림으로 요가를 시작했었는데, 어느덧 12월이 되어, 지금은 두꺼운 옷을 겹겹이 챙겨 입고 요가매트를 챙겨 운동 나서는 모습에 감회가 새롭기도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2FLDDksNoYVoGjdeY5D1fIMN9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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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편결제의 등장 - 핀테크와 친해지기 2편 - 돈 줄게.. 빨리 결제하게 해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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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4:32:12Z</updated>
    <published>2021-12-12T14: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간편결제의 시작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전과 함께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전자상거래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사람들은 현금이나 기존의 복잡한 온라인 카드결제를 대체할 새로운 결제수단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미국의 페이팔을 시작으로 세상에 간편결제라는 것이 나타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전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공인인증서가 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ihheZf9lNdztQfEGduuz2vWtFdY.png" width="3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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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테크가 뭐예요? - 핀테크와 친해지기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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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2:30:54Z</updated>
    <published>2021-12-05T09: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nbsp;핀테크 탄생하다. 혹시 천송이 코트를 알고 있으신가요?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에서 배우 전지현 님이 입고 나온 코트입니다. 이 드라마는 중국에서 엄청난 히트를 쳤는데요. 이 장면을 보고 중국인들이 천송이가 입었던 코트를 직구하려고 했지만 공인인증서 때문에 살 수가 없었던 거죠. 이를 본 박근혜 전 대통령이 &amp;ldquo;한국에만 존재하는 공인인증서 때문에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v4FyKb9RFMOE4XIWunMyoLxvV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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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 - 낙산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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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4:15:52Z</updated>
    <published>2021-12-04T14: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먼 지역에서 상경하여 서울에 올라온 친구들을 보며 가끔 말 못 하는 부러운 점이 있었다. 그들은 빡빡한 서울살이에 지쳐 배터리가 방전될 즈음 &amp;quot;요양&amp;quot;이라는 이름하에 본가로 돌아가 가족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활력을 가득 채워 돌아오곤 했다. 배부른 소리지만 나에게 서울이 아닌 곳에 돌아갈 집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BQ_jVglP-ypR3QERQ6MCfRirp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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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amp;quot;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amp;quot; - 위기의 발생과 그 위기를 대처하는 역사적 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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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4:44:12Z</updated>
    <published>2021-11-27T13: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고 귀여운 급여로 한 달 한 달을 연명하는 급여생활자이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사람 때문에 열 받을때 등등&amp;nbsp;직장생활에 현타가 올때마다&amp;nbsp;재테크가 간절해진다.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자유를 얻어서 파이어족이 되는 그날을 꿈꾸며.. 투자를 시작한다. ​ ​ 개인적으로는 코로나가 창궐한 시점부터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국내외 주식이나 부동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VG39to59EYh4q_P_IIpTZfSl2ek.JPG"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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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내손 안에 금융서비스 - 핀테크와 친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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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4:44:59Z</updated>
    <published>2021-11-20T14: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테크와 친해지기 프롤로그 오늘은 오랜만에&amp;nbsp;친구와 저녁을 먹었다. 친구는 계산대 앞에 서서 주머니 속에서 휴대폰을 꺼내더니 삼성 페이를 켠 후 지문을 꾸욱 눌러 POS에 가져다 대고 이내 1초 만에 결제가 완료된다. 가게 문을 나가며 친구에게 얼마인지 묻고는 카카오톡을 켜서 버튼 몇 번으로 친구에게 저녁값 20,000원을 송금한다.    요즘 매월 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MeNBnFp-9fvtirjwaYguZttsl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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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으시나요? - 예민한 ENFP의 행복 탐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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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4:17:30Z</updated>
    <published>2021-11-14T14: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인간의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은 인류의 기원과 함께 시작하여 아직도 풀리지 않은 난제이고 개인적으로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 동안 고민해왔던 것 같다.   확실하게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7년 전의 나는 행복 그 비스무리한 감정을 지금보다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ijR4o05aShI0l0Q-g0hzJJgk2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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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술을 살짝 닫고  그 사이로 바람을 푸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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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4:18:30Z</updated>
    <published>2021-11-07T14: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술을 살짝 닫고 그 사이로 바람을 불면 이런 소리가 난다.  &amp;quot;푸르르&amp;quot;   문득 당신이 습관적으로 하던 행동을 하는 나를 발견했다.  당신이 떠나간 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흔적은 이렇게 기척 없이 나를 불쑥 찾아오곤 한다.     세상 모든 것이 당신으로 귀결될 때가 있었다.   어딜 가도 당신의 모습이 보였고, 당신의 목소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TySOm-PmEJDwgWgBdDh5KL_GRN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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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일상의 간격 - 전기 없이 살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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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4:42:52Z</updated>
    <published>2021-10-31T15: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며칠 전 모 통신사에서의 네트워크 장애로 인해 약 한 시간 동안 인터넷이 멈추는 사태가 발생했고 회사, 음식점, 병원, 약국, 증권거래까지 마비되며 전국적인 혼란이 속출했다. 식사 후 카드결제를 할 수 없었고, 병원이나 약국에서도 진료기록이나 처방기록을 확인할 수 없어 진료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3x7NQIL9ca8CFs1SHrm6TR2D-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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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을 쓰다듬어줘요[인요가] - 긴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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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23:43:58Z</updated>
    <published>2021-10-30T12: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마스떼&amp;quot;   10월 클래스에는 인요가라는 강의가 처음 생겨서 새로운 것이 나오면 잘 참지 못하는 ENFP는 냅다 수업을 들어가 버렸다. 그러고 인요가의 매력에 푹 빠져서 앞으로 이것만 하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다.    현대 요가의 시초 격인 하타요가는 산스크리트어로 &amp;lsquo;하(Ha)&amp;rsquo;는 해, &amp;lsquo;타(Tha)&amp;rsquo;는 달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말 그대로 음과 양의 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44T4uuU3HbvJ05HzSC6xngn1Wj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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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회귀를 아시나요? - 영원히 반복되는 오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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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9:54:09Z</updated>
    <published>2021-10-24T11: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우리의 인생에 다음 생이 존재해서 매 순간이 현재의 삶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복된다면 어떨까. 내가 몇 번을 다시 태어나서 지금의 인생을 반복해서 천번, 만번을 반복해서 살아간다면? 내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예를 들어, 2021년 10월 24일에 술병이 나서 하루를 허비했고 큰 자책감을 느꼈다면 나는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M5rs4gsmRdbCfGtgFsSaeSiGm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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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컵처럼 산다는 것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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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4:46:07Z</updated>
    <published>2021-10-23T06: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를 맞이하여 지금의 나는 이전보다 조금 더 무게감 있고,  파급력이 큰 연쇄적 의사결정의 시작점 앞에 서있는 기분이 든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내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고자 답이 없는 문제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다. 과연 이러한 고민의 순간들과 여기서 파생된 의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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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요가의 엄마 [요가의 종류 - 하타요가] - 해와 달을 품은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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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31:36Z</updated>
    <published>2021-10-17T13: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마스떼&amp;quot;   문득 요가원의 이번 달 시간표를 보다가 꽤나 많은 칸을 차지하고 있는 수업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하타요가&amp;quot;  아쉬탕가, 빈야사와 함께 가장 대표적인 요가 중 한 개로 국내에선 &amp;quot;이효리 요가&amp;quot;로 잘 알려진 수련법이다.  하타요가는 요가의 대명사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스타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현대 요가의 많은 동작들이 하타요가에서 파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QxAScDr4j_UnxUpg2rxbXf9a6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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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절에 도전하다 [요가 자세- 머리 서기] - 요가 아사나의 왕 살람바 시르사아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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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1:17:25Z</updated>
    <published>2021-10-15T15: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마스떼&amp;quot;  오늘은 나마스떼와 함께 그랜절로 인사드린다. 그랜절은 절 중에 최고봉으로서 상대방을 극 존중하기 위해 행하는 행위로, 절 중에 가장 큰 절의 위력을 지닌다는 전설의 절이다. 여기서 '그랜'은 영어 단어 'Grand'에서 따온 말로 해석하면 문맥상 '장대한', '웅장한' 절이다. 요즘엔 명절에 큰절을 올리는 대신에 그랜절을 올리며 세배를 드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yt%2Fimage%2Fgk8vuRwCQGJTdZcwS3YbsHx8t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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