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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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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lhyang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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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5년생 워킹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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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05:3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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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인지 이퀄리즘인지 3 - 역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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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1:10:25Z</updated>
    <published>2020-06-23T06: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들이 페미니즘을 부르짖으며 과격해지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는 동안, 끊임없이 화두에 올랐던 단어가 있다. 역차별.  역차별은 있다. 여자들이 여성성을 강요 받고, 뒷바라지 하는 역할을 강요받았듯이, 남자들도 그 반대의 역할을 항상 강요 받아왔다.  출산 이후에 내가 애 떼어놓고 일하는 독한 엄마가 되어 일을 그만 두네 마네 하며 울고 불고 하는 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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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인지 이퀄리즘인지 2 - 세번의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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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02:09:20Z</updated>
    <published>2020-06-18T01: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할머니들은 두분 다, 우리가 결혼 하던 해에 돌아가셨다. 이미 부모님들께 인사도 드렸고, 결혼 얘기도 오가고 있던 참이라 고민하다가 가기로 했다.  친정은 적당히 보수적이고,&amp;nbsp;나에게는 '집안에서 장손 제끼고 태어난&amp;nbsp;큰딸이 해야하는 역할'이 몸에 배어있었다. 시아버지의 어머니가 돌아 가셨을 때는, 허리도 못펴고 상을 차렸다가 치웠다. 틈틈이 시아버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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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인지 이퀄리즘인지 1 - 경험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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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02:10:40Z</updated>
    <published>2020-06-16T04: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제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개봉했다. 주말에 애 맡길 곳도 없고, 맡길 생각도 없는 우리 부부는 당연스럽게, TV에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 봤다. 우리는 둘 다 울었고, 남편은 영화를 보며 집안일을 하는 나를 불편해했다.  페미니스트의 필독서고 남자들은 그렇게 욕한다는 그 책, 그 영화.  우리 팀에는 워킹맘은 나 혼자다. 그래서인지 우리 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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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대가족은 처음이지 5 - 저희 금단 아닌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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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03:29:17Z</updated>
    <published>2020-06-10T00: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5년생이고, 남편은 86년 생이다. 뭐 별 특별할 것도 없는 연상연하 커플이고, 연애할 때도 못 느꼈는데, 결혼을 하려고 보니 나는 할머니고 남편은 갓 대학 졸업한 아가였다.  나는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다. 20살 때부터&amp;nbsp;아르바이트가 아닌 월급 받는 직원으로 일을 했고, 23살 졸업식을 하기 전부터 정식으로 일을 시작했다. 남편은 평범하게 재수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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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대가족은 처음이지 4 - 젊지 않은 꼰대와 신세대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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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02:29:48Z</updated>
    <published>2020-06-01T02: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할머니는 나이가 많으시다.&amp;nbsp;30년생 이시니 90이 넘으셨다. 나이가 드셨으니 체력은 아무래도 약해지셨지만,&amp;nbsp;어쨌든 건강하신 편이다.  얘기를 하자 하면 끝도 없지만, 우리 할머니는 내게는 특별한 분이다.  내가 핏덩이 일 때부터 키웠고, 여자도 배워야 하고 큰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시던 엄마의 어머니, 나의 할머니.  결혼식 때 친가 쪽의 폐백을 뺏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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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대가족은 처음이지 3 - 아이러니 하구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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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13:52:13Z</updated>
    <published>2020-05-29T00: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둥글둥글한 성격이고, 나는 삐죽삐죽한 성격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앞편에 얘기했던 사촌들 간의 묘한 경쟁을 일찍 읽어냈다.  그래서 10대 후반부터는 사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었다.  남편에게는 자기 자식보다 더 본인을 예뻐하는 이모가 2명, 자기 자식만큼 본인을 예뻐하는 삼촌이 2명, 본인이라면 껌뻑죽는..... 아무튼, 엄청 예쁨 받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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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대가족은 처음이지 2 - 이게 보통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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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8:38:09Z</updated>
    <published>2020-05-29T00: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후에, 첫 번째 관문은 가족이었다.  양가 조부모님 들은 다복하셨고, 다산하셨고, 우리는 적당히만 '요즘애들'이었던 탓에 개인주의가 덜했다. 친척들을 배제시킬 수 없다는 것은, 좋은 뜻만은 아니었다. 특히 결혼에서는.   우리 엄마는 10남매고, 아빠는 6남매. 시어머니는 7남매, 시아버지는 5남매.  정말이지 어마어마했다. 눈이 팽글팽글 돌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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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대가족은 처음이지 1 - 결혼을 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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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8:37:59Z</updated>
    <published>2020-05-29T00: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이 지나갈 때까지, 결혼을 하고 싶었다. 숙제 같은 느낌이었고 해내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 같았다. 30.7세 정도가 되자 신기하게도 결혼이 하기 싫어졌다.  그때 남편을 만났다. 단 한 번도 배우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종류의 사람이었는데, 재미있었다. 30.3세에 만났다면 한번 보고 안 봤을 그 사람을, 30.9세에 만나 사귀게 되었고, 다시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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