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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호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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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217vincen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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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 번 읽으면 도움 되는 글을 씁니다. 한 문장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종이가 아깝지 않은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먹고 사는 일도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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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09:1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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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말: 우리는 현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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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59:45Z</updated>
    <published>2026-01-12T14: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내가 누군지 모른 채 태어납니다. 그렇기에 삶이란 곧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생애 주기에 걸쳐 즐거움이나 기쁨을 맛보지만, 그보다 자주 괴로움이나 슬픔을 겪습니다. 또 현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지만, 때로 닥쳐오는 어려움 때문에 좌절에 빠지기도 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찬란하면서 험난한 삶의 여정을 지나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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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낙관하지 말자 - 인생을 긍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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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7:51:25Z</updated>
    <published>2024-11-01T05: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중 누구도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 물론 좋은 부모나 친구 그리고 연인을 만나 즐겁게 사는 건 행복한 일이며,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런 삶에 끌리기 마련이다. 또 내게 주어진 삶에서 마땅히 부와 명예, 쾌락과 성취를 누리고 싶어한다. 어쩌면 이 세상에 태어나 누릴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가지고 싶은 욕망을 가지는 게 자연스러운 건지도 모르겠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8F%2Fimage%2FgxFhunIAZOlAmCTdSiVbpUr0N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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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응중독 - 다양한 관심사가 불러온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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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6:17:34Z</updated>
    <published>2024-09-02T06: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사회만큼 놀 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세상이 지금껏 있었을까? 시야를 좁혀 엔터테인먼트라는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봤을 때, 21세기엔 언제 어디서든 내게 맞는 관심사를 마음껏 검색하고 발견하며 탐미할 수 있다. 특히 아웃도어에 국한돼 있던 여가생활은 인터넷이 발달하며 인도어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다만 이런 변화는 나와 친밀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8F%2Fimage%2FuV9ysy_K2tsw3xbfMF8V9Ol2L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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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하는 책 - 책을 바라보는 달라진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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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8:05:04Z</updated>
    <published>2024-08-29T05: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책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대한민국에서만 한 해에 약 6만 5천 권이 쏟아져 나온다.&amp;nbsp;주변을 조금만 둘러봐도 공공도서관을 얼추 찾을 수 있다. 요즘처럼 책이 넘쳐났던 적은 없었다. 또 요즘은 형태도 다양해지는 중이다. 전자책이나 소리책을 비롯하여 책이라 부르기 애매한 웹툰이나 웹소설도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종이책을 제외한 형태 가운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8F%2Fimage%2FS6qaQqRJII_UXCA6AQvenJ6B1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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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와 MZ - 컨베이어 같은 현대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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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5:50:13Z</updated>
    <published>2024-08-28T02: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MZ 세대가 싫어하는 성격 유형 중에 단연 꼰대를 빼놓을 수 없다. 꼰대는 흔히 '라때는~'으로 시작해서 '왕년에~'로 끝나는, MZ 세대 사이에선 마주치면 즉시 회피하거나 무시해야 하는 경계 대상 일 순위다. 왜 그들은 MZ로부터 이토록 부정적으로 여겨지며 배척당하는 걸까?  꼰대를 정의하는 여러 표현이 있겠지만, 여기선 꼰대의 핵심으로 배움을 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8F%2Fimage%2Fof9MqSHn95r-QvzppXrBlixj5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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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아낌없이 살아내는 법 - 다시 태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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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2:27:53Z</updated>
    <published>2024-08-21T07: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때론 똑같은 하루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라서, 무심결에 다가온 권태에 사로잡혀 버리는 수가 있다. 즐겁거나 활기찬 자극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시간이 덧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월, 화, 수, 목, 금... 속절없이 반복하는 일상을 탈출하기란 까마득하고,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탈출구는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8F%2Fimage%2FNI3SWoQAG7fBVIMJ6_eA_UW8z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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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의 종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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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2:27:40Z</updated>
    <published>2024-08-19T07: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익숙한 형태의 대학 인문학은 18세기 독일에서 산업화로 인해 사람이 수치로 평가받는 것에 대항하여 질적으로 연구하려는 학술적인 움직임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있다.(1) 이 주장이 맞다면, 우린 여기서 중요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 즉&amp;nbsp;인문학은 학문을 탐구하는&amp;nbsp;보편적인 수단이라기 보단,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등장한&amp;nbsp;특수한 방법론이라는 것이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8F%2Fimage%2FGucpno-GFkTi2N3-C_hTgXxzj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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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하우어 인생론 비판 - 절제와 단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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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2:26:57Z</updated>
    <published>2024-08-14T04: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에 앞서, 여기서&amp;nbsp;비판의 대상으로 삼은 건 쇼펜하우어의 주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나오는 주요 사상이 아니라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임을 유념해 주기 바란다.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인생 혼자 살아라!'이다. 이 견해는 일견 타당하다. 우리&amp;nbsp;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내가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8F%2Fimage%2F9ATlCu2qmAuCW06tSH3fLfKyw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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