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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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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기발견전문가, 촉진자, 취업진로 상담가, 놀이활동가, 평화강사, 성교육 톡톡쌤으로 19년, 엄마로 16년의 삶 나누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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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3T08:5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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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꿈을 이뤄줄게 - 부모의 꿈을 대신 꾸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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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9:18:33Z</updated>
    <published>2022-04-20T05: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려고 누웠는데 둘째가 생뚱맞은 말을 한다.   엄마의 꿈을 내가 이뤄줄게. 엄마 걱정하지 말고 가.   잠을 자기 위해 눕는 시간은&amp;nbsp;아이에게&amp;nbsp;죽음을 떠오르게 하나보다. 잠들었다가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까 봐, 사랑하는 사람을 못 보게 될까 봐 두려운지 가끔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보통은 엄마도 죽느냐, 난 엄마가 죽는 게 싫다, 오래 같이 살아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rCHodOb8fUSZezrzfUHdoFhVf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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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기쁘게 해 봐 - 5만원짜리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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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9:18:47Z</updated>
    <published>2022-04-05T23: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이 되어 시댁에 갔다.  3명의 작은 아버지가 오시고 우리 가족까지 모였으니 적어도 4명의 큰아들, 그 아들의 자식들만 해도 9명. 며느리까지 해서 17명은 왔어야 했다. 하지만 한집은 아이들이 어려서, 두 집은 코로나가 걱정되어서 오지 않았다. 그래서 이 집안에 아이는 우리집 일곱살 둘째 율이 혼자였다. 삼촌들이 결혼을 하고 동생들이 태어나서 가족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nvYX9jqyQeJ9hAMLk0d3qIFXx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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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00601분의 1 확률 - 아빠의 저주 같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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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9:19:41Z</updated>
    <published>2022-01-24T23: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 집 중딩이는 우울하다. 아니 즐겁다. 아니 우울하고 즐겁다를 반복 중이다.  평소 기본값은 우울과 짜증이지만 친구들과 게임을 할 때면 신나서 비명을 지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기도 한다. 그 모습을 보며 저 아이가 한 사람이 맞나를 의심하는 날도 있다. 남편은 아이가 노래하고 떠드는 순간에도 컴퓨터 앞을 못 떠나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ptknfcL3dEPrpnUqWnAWJE9lr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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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바보아냐? - 믿지마, 사실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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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2:07:13Z</updated>
    <published>2021-10-20T2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바보 아냐?      15살 오빠는 6살 율이에게 모진 말을 잘한다. '못생긴 게, 먹으면서 쳐다보지 마 더러워, 바보 같은 게'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아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동생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것은 자기 마음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특히 타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나이의 율이에게 그런 말들은 독약과 같다.    처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lJAvuDBNJyc12Cmb0jvVenyjj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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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 - 계단 앞에서 우는 날이 온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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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09:32:28Z</updated>
    <published>2021-10-19T23: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5년이 넘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15년의 시간을 우리 가족과 함께 해온 아파트는 얼마 전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이고 걱정되는 것은 엘리베이터였다.  엘리베이터에 3번이나 갇혀서 진땀을 뺐던 나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두려웠다. 그러다가 엘리베이터를 교체한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잘됐다! 이제 맘 편하게 다닐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lB7Cl-kI3J6ojnIreY1Nk6raE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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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내가 있어. - 지옥으로 이끄는 생각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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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4:01:04Z</updated>
    <published>2021-10-18T23: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amp;nbsp;율이가 하원 할 시간이 되어 어린이집에 갔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어린이집 앞 놀이터에는 율이와 같은 반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덕분에 아이들의 부모들은 집에도 가지 못하고 작은 놀이터 구석에 옹기종기 모여서 핸드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엄마, 오늘은 친구들이 많아! 나 놀다 갈래!  집 근처 놀이터에 가면 아이는 가장 먼저 함께 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F1jAA3519vdGFLXsEmiVVokJZ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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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운을 원한다면. - 집중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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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5:54:42Z</updated>
    <published>2021-10-07T21: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친구가 자석퍼즐 하나를 줬다. 아들이 어렸을 때 갖고 놀던 장난감인데 지금은 가지고 놀지 않는다고  하길래 얼른 받아왔다. 먼지만 쌓여가던 장난감은 우리 집 6살 율이에게 와서 다시 생명을 얻게 됐다.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카드 속 그림을 만들기 위해 퍼즐의 조각들을 찾기 시작했다. 찾고 붙이기를 반복하며 그림과 거의 비슷한 모양을 맞춰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R6WHVuvb3qkHPs4wXaNC_ZRM4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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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선껌과 자기 효능감 - 난 할 수 있다는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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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8:20:00Z</updated>
    <published>2021-08-26T07: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율이가 풍선껌을 사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단물을 빨아먹기 위해서.  일반껌보다 두께가 두툼하고 단맛이 많은 풍선껌은 단맛이 떨어지면 바로 쓰레기통 행이다. 그런데 얼마 전 풍선껌을 불고 있던 나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아이가 자기도 풍선이 불고 싶다고 했다.  우선 단물을 쭉 빼, 그리고 혀로 껌을 얇게 펴~, 그&amp;nbsp;다음 혀를 쭉 빼서 공간을 만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P_yoGN617lwFw3JwMg0_g9VP8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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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다고 세상이 바뀔 것 같아? - 선한 영향력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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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9:20:41Z</updated>
    <published>2021-08-24T05: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밥은 맛이 없어     15살 아들은 내가 만든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뻔한 반찬의 도시락을 시켜먹으면서 엄마 밥만 아니면 다 맛있다는 얘기를 할 때면 서운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런 고민들을 지인들에게 얘기했더니 지인 중 한 명이 연두를 추천해줬다. 맛도 없고 몸에도 안 좋은 음식을 만드는 것은 절대 하지 않겠다며 조미료를 쓰지 않았는데 어차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wndwMmYgxEQNQTNyuOELa1r9k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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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 있는 인간 - 사랑받으려면 되어야 하는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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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9:22:38Z</updated>
    <published>2021-08-10T03: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시간만 나면 나에게 선물을 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넘치는 시간과 커다란 생각주머니, 쉬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손이 전부인 6살.  그래서 사랑하는 이에게 할 수 있는 선물은 무궁무진하다.  둘째 율이는 그림이나 작은 미니어처 장식들을 자주  선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찰흙 꽃을 받고 좋아하는 나를 보더니 말했다.   율: 엄마, 나 쓸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zH6Ua9tT5rmlXbQqjxf6F8PEu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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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말 너나 드세요 - 내 마음에 밥먹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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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5:57:35Z</updated>
    <published>2021-07-08T23: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낱말 공장 나라에는 세상의 모든 말들을 생산하는 낱말 공장이 있다. 사람들은 돈을 주고 낱말을 사서 삼켜야만 원하는 말을 할 수 있다.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뒤져서 쓸데없는 말들이나 말찌꺼기들을 주워 담기도 하고 아이들은 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낱말들을 잡기도 한다.  필레아스는 시벨을 정말 좋아하지만 가난해서 갖고 있는 낱말들이 많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q1ZUmWxcmR6jhknvC0U-EGkJN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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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아야 말 듣는  인간 - 사이다 폭탄이 떨어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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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5:31:45Z</updated>
    <published>2021-07-05T23: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은 평온한 저녁이었다.  15살 박시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박시가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하나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쁘다. 그래서 목욕을 하러 들어간다는 말을 하면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닌 이상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 편이다.  박시가 욕조 안에 들어가 한 시간쯤 보낸 시간. 남편이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YdAutP6vSBuehOOutKSV-HWmH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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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특별하단다 - 뛰어나지 않아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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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5:30:32Z</updated>
    <published>2021-07-02T06: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래된 그림책.  우리 집에는 어디선가 받은 지 기억도 나지 않는 이 그림책이 두권이나 있었다.  웸믹이라는 나무사람들이 사는 마을. 이 마을 사람들의 하루 일과는 별표와 점표가 든 상자를 들고나가 서로에게 붙이는 일로 시작된다. 칠이 예쁘거나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웸믹에게는 별표, 실수를 하거나 아름답지 않으면 점표를 붙여준다.  이 마을에 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pTURbVekrAjP_xLPcWVWKdtHJ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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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용기2_내가 듣고 싶었던 말 - 부모가 되면 잊는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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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21:54:17Z</updated>
    <published>2021-07-02T0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시가 요즘 친구랑 사이가 안 좋다는 말을 들은 남편은 나에게 달려와 호들갑을 떨었다.  남편: 들었어? 쟤 학교 얘기? 나: 응 남편: 그런데 가만히 있었어? 나: 가만히 안 있으면? 남편: 뭐라도 해야지! 나: 얘기 들어줬어.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지. 남편: 뭐? 애한테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해? 그렇게 정의 내리면 친구 사귀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yKfSXhs0BydTz1iEPX_6jdpHt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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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용기 - 부끄러움에도 불구하고 내미는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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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21:54:17Z</updated>
    <published>2021-07-01T23: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 박시는 요즘 친구관계로 고민이 많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다른 학교를 졸업한 친구와 친해지면서 자기와 멀어졌다는 생각이 드나 보다.  새 친구가 자기를 놀리거나 욕할 때 함께 놀리는 것은 아니지만 하지 말라고 막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는 모습에 많이 실망한 눈치다.  4,5, 6학년. 그리고 중1 때까지 학교 끝나고도 밤늦게까지 놀이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N6_8zYTsdYw_Tw-omzeNvUtNx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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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이와 흔들리는 마음 - 엄마, 두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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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23:43:17Z</updated>
    <published>2021-06-25T07: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니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이는 흔들리는 이가 신기한지 입에서 손가락을 떼지 못했다.     엄마 이가 계속 흔들려!     지금껏 제일 먼저 나와 자리를 지켜주던 작은 앞니가 빠진다니 시원 섭섭했다.   '난 이제 형님이야!'를 외치며 의기양양하던 아이가 다음날이 되자 시무룩해졌다.   어린이집 앞에서 들어가기를 주저하며  엄마. 난 두려워.  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GPRklsuyOSTKPgsW67xiBO-bW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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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네가 싫다. - 저도 당신이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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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03Z</updated>
    <published>2021-06-19T01: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댁은 대가족이다. 시아버지 형제들만 7명이니 제사를 지내거나 명절을 보낼 때면 밥을 한번 먹고나도 설거지가 산처럼 쌓이고 음식을 할 때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잠을 잘 때도 온 가족이 따닥따닥 붙어서 잠들어야 한다.  지금은 많이 적응됐지만 처음 결혼해서 시댁의 문화를 접하는 것은 놀람 그 자체였다. 밥을 먹고 있다가도 남자가 들어오면 넌 그만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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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뭣이중헌디 - 새털같은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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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15:09:06Z</updated>
    <published>2021-06-17T10: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1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고 박시의 아슬아슬했던 수업들은 조각조각 무너지기 시작했다.  박시는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별칭을 바람이라고 지어주실 만큼 자유로운 아이. 수업시간에 앉아 있는 것보다 아이들을 구경하며 이리저리 참견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6학년 때는 쉬는 시간마다&amp;nbsp;교실&amp;nbsp;바닥을&amp;nbsp;안방처럼&amp;nbsp;뒹굴며&amp;nbsp;행복해하는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중학생이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0ZU3irhVhq_mgmKbvDMUrlhHf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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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게 뭐 어때서? - 내성적인 것이 싫은 나_자기혐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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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12:19:31Z</updated>
    <published>2021-06-16T0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내일은 율이 등원 못해줘 나:  왜? 무슨 일 있어? 남편: 내일 중요한 PT가 있어서 일찍 나가야 해 나: 몇 시에? 남편: 8시 30분. 나: 딱 좋은 시간이네. 낼 숲 놀이 가서 일찍 등원하는 날이거든. 남편: 안돼. 중요한 PT라서 등원 시킬 수 없어. 나:  그래... 내성적인 사람한테는 많이 긴장되는 일일 테니까... 알았어. 남편: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etgJXsWBIUh9f9v0I8gYGCT81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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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운이 필요해 - 돈으로 뭐든 살 수 있다고 믿는 어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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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21:54:17Z</updated>
    <published>2021-06-15T07: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쥐어주는 용돈을 소중하게 모으는 아이는 늘 집에 도착하자마자 금고에 돈을 넣는다.  엄마 난 차박이 꿈이야. 이 돈으로 차 사려고. 웃기시네, 야 그걸로 차 못 사 그럼. 돈을 모아야겠다.  9살 많은 오빠가 세상 물정 모른다며 아무리 구박을 해도 아이는 밤마다 금고를 가슴에 안고 행복해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린이집에서 나오자마자 아이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BW%2Fimage%2FJOWrGmQkGjGLyCwv_vNj7QhT5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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