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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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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ljj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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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힘겹게 이뤄낸 해외취업 성공담(사실은 좌절담)을 근근이 적어 보고, 일상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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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3T17:5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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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콩 때문에 떨어질 뻔한 면접 -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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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6:29:44Z</updated>
    <published>2025-10-22T05: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연수 면접을 준비하면서 후기를 찾아봐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서, 면접 후기를 블로그에 남겨둔 적이 있었다. 그 글을 참고해 쓴 거라 나름 생생한 후기가 될 것 같다.   면접은 영어면접, 인성면접, 복합면접, 체력검정 이렇게 네 가지로 진행된다.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이었는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서 봤다. 대기실에서는 감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GEtBWsUNXBv-d9RFcXV003EBI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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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베트남 취업기 시즌 2 - 두 번째 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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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8:20:45Z</updated>
    <published>2025-10-21T06: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베트남 취업기가 끝난 줄 아셨나요?  지금은 힘도 열정도 다 빠진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있지만, 이때만 해도 객기 넘치는 20대 중반이었기에 또다시 베트남에 갔습니다. 예, 또 지옥의 구렁텅이로 들어간 거죠. 지금 생각해 봐도 거기에 꿀이라도 발라났나 싶을 정도로 왜 자꾸 덤벼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마지막 글 업로드 후 이후의 베트남 경험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5y0UGyV-vQeQtMkH_QoEB6GOL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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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함 - 나를 알기부터 상대를 받아들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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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4:18:14Z</updated>
    <published>2022-09-24T07: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미성숙하다. 미성숙한 사람들의 수치가 70~80%나 된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 정말 놀라기도 했다. 이제는 내가 성숙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을 볼 때 쎄하다는 느낌만 받을 뿐 그 이유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도 내가 미성숙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미성숙한 걸 알기 때문에 다른 정상적이고 성숙한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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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잠시 죽어있으면 안 될까 -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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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5:36:18Z</updated>
    <published>2022-04-06T02: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용비자 만료 기간까지 열흘 정도 남기고 고민에 빠졌다. 이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한국에 돌아가기에는 너무 분하지만 그렇다고 면접을 보러 다니기에는 코로나 때문에 그랩 택시 운행도 안 해서 발이 묶인 상황이었다.  이제 어떡하지, 내 인생 진짜 어떡하지.  모임에서 알게 된 지인을 만났다. 유학 컨설팅을 하시는 분이라 내 사정을 듣고 기본급 없이 인센티브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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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것과 순수함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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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3:48:54Z</updated>
    <published>2022-04-03T08: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장되지 않은 마음을 다 비춰 보여주는 너는 순수하기 때문이겠지 그 순수함은 주변을 맑게 해 주고 머리 굴리지 않고 편하게 해 줘 옷 마저 잘 걸치고 있지 않는 너는 날 생선 같아  한 번씩 인간의 본성을 너를 보며 확인할 때마다 날 생선을 먹는 것 같이 비리고 소화가 안 돼 그런데 또 익힐 필요 없고 간할 필요도 없어서 쉽고 간편하지  그래도 난 네가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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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고통 - 새싹 글쟁이가 마주한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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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23:24:21Z</updated>
    <published>2022-03-21T17: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의 한계라고 말하기에는 과하고 모자람이라고 하기에는 자존심 상하는 부족한 글솜씨로 글을 써 내려가다 보면 한 번씩 턱 막힐 때가 있다. 특히 소설을 쓸 때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다든지 머릿속에서 이미지로는 그려지지만 글로 묘사하기가 너무 어려울 때 나는 책상 앞에서 수없이 고민한다.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다 스크롤을 올려 썼던 글을 처음부터 읽어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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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해고를 당하다 - 그 문 열고 나가면 우리 이제 다신 볼일 없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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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47Z</updated>
    <published>2022-03-15T07: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고 통보를 받았다. 며칠 전에는 내가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내 자질이 좀 모자랐구나 자책을 하기도 했지만, 통보를 받은 날에는 부대표님이 해고 사유를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제조업 직원들이 휴직 상태이고, 회사의 매출도 급감하여 필요 없는 인력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해주셨다.&amp;nbsp;당연히 제일 먼저 정리될 사람은 신입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_EetDIO96vJqKG981O4e5EV9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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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집 잘 살면 여기서 일을 왜 해? - 양립 불가 꼰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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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3:53:09Z</updated>
    <published>2022-03-15T06: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해서 속이 터질 것 같다.  할 일 없이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것도 정말 지옥이었다. 그래서 퇴근길에 날 채용한 사장님한테 장문의 카톡을 보냈다. 다음날, 출근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부사장님이 내리더니 베트남어 책을 두 권 건네시며 카톡 내용을 사장님께 전달받았다고 하셨다.&amp;nbsp;&amp;nbsp;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그 답답한 심경을 이해한다며 뭐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SHzyEbmV2CNJP1OwJZ6kvRuX8L0.jpg"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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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베트남 꼰대 문화 - 라떼는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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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47Z</updated>
    <published>2022-03-15T06: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도 점심시간도 부사장님과 늘 함께한다. 부사장님은 사장님 와이프이자 베트남인이다. 신입을 제외한 회사 직원들 모두가 베트남인인데 영어나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부사장님밖에 없어서 회사에서 유일한 소통 창구가 부사장님밖에 없다. 업무적으로 모르는 게 많아서&amp;nbsp;부사장님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었다. 항상 질문을 하다 보니 좀 귀찮으셨는지 일은 알아서 배우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B7OLyiOy0eutnFF-Udwqa0OIL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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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드디어 첫 출근 - 편애당하는 게 불편한 적은 처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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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3:48:58Z</updated>
    <published>2022-03-15T05: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리를 마치고 회사 지원으로&amp;nbsp;서비스 아파트로 거처를 옮겼다. 10평이 조금 안 되는 원룸에 청소와 빨래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지내기 편했다. 푸미흥 한인타운이라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서 퇴근 후에는 항상 테이크 아웃하여 집에서 밥을 먹었다. 출퇴근은 회사 차량으로 부사장님과 부사장님이 키우시는 포메라니안 두 마리와 함께 출근했다(참고로 사장님 베트남 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2AsCl1gWjC0J5nCwM-4yMexB-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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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갑자기 베트남 입국 거부라니?! - 코로나로 인한 입국 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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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3:46:43Z</updated>
    <published>2022-03-15T04: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때문에 좀 불안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베트남 입국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 동기와 함께 호치민 떤셔녓 공항에 도착하였는데 우리가 하늘을 날고 있었던 동안 베트남 정부에서 공문이 내려왔다. 베트남 정부는 갑자기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중단시켰고 우리는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베트남 현지인들도 마찬가지였다. 몇 시간 대기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iWw5edaJWahMCHLow5qVMW_b8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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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겨 선수하려고? - 피겨 성인반 강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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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2:48:41Z</updated>
    <published>2022-03-05T23: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달부터 피겨 강습을 받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겨를 배우고 있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콧방귀를 치며 선수할 거냐고 물어본다. 물론 그런 말을 가볍게 듣고 취미로 배우고 있다고 하며 넘길 수 있는 말이지만 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어릴 때부터 정말 피겨를 배우고 싶었는데 상황이 따라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7살 때 처음 아이스링크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U_hxkdlQ-3LqB6qk7OJ1X8TQT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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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 누가 쉽다 그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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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47Z</updated>
    <published>2022-01-28T01: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일본어 능력시험인 JLPT N2에 합격했다. 문득 내가 일본어 자격증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왜 시험을 치렀고, 제대로 공부를 안 하는 내가 어떻게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어렸을 때 엄마 따라 일본에 자주 갔었지만 일본어 공부를 처음 접했을 때는 고등학생 때였다. 원피스 애니메이션과 엄마가 일본어로 대화하는 걸 들어왔어서 일본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ZMevrY7Wo4AWmwpV_AyWSez9w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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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베트남 첫 취업 - 이제 고생길이 없는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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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3:43:25Z</updated>
    <published>2022-01-23T09: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룸메 언니와 나는 둘 다 면접을 본 뒤에 합격을 했다. 우리는 달랏 여행을 떠나 이런 유유자적한 삶이 곧 끝날 것을 알아서 슬퍼했다. 사실 아직도 이때의 추억을 좀먹고 살고 있다. 정말 별거 없는 일상이었지만 내 인생 돌아가고 싶은 순간 원탑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발 묶일 줄 알았더라면 이렇게 한 달 더 놀 것을 수능 점수받고 재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2nMWJ8NpcUyk4VvgaL1NsF9dv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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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책임 - 손을 움켜 쥘수록 모래알은 빠져나가기만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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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8:05:31Z</updated>
    <published>2022-01-23T09: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식간에 27살이 되었다. 아직 내 마음은 24살도 안 되는 것 같은데 나이에 걸맞은 사회적 위치에 있지 않다 보니까 나이 드는 게 좀 두렵기도 하다. 나이만큼 내면의 성숙함도 커졌나 질문을 해보아도 사람이 비관적이고 예민하게 바뀌었다 뿐이지 그다지 농익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래도 세월을 지내보며 지나간 시간에 결별을 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제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OkewAVf_Jb-i82SnlemJJeX4dCE.jp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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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기고 싶은 내면 -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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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5:54:42Z</updated>
    <published>2022-01-10T13: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타성이 없고 철저한 익명으로 글을 쓰고 싶은데 내 이야기를 담은 글에서는 항상 나로 특정지어질 수밖에 없고 내가 누구인지 인식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때마다 소름이 끼친다. 작가들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글을 게재하거나 책을 출간하는데, 나는 그게 왜 이렇게 싫은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다.  내 글에는 공개글 보다 비공개 글이 더 많다. 타인에게 숨기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hpMpjydHD4JOVC4jGigp4S_ts68.jf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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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또 다른 희생자는 두고 볼 수 없다 - 베트남 취업 재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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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47Z</updated>
    <published>2022-01-08T08: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수생 대부분 한국으로 귀국하자 아무 소득 없이 돌아온 것이 너무 분했다. 취업계를 낼 생각으로 4학년 마지막 학기까지 등록했기에 다시 학교를 다녀야 했다.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와 졸업을 앞두고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것이 너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남들은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한다던 엄마의 말에 앞으로 쏟아질 엄마의 잔소리가 무서워서 당장이라도 출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2qirOUPh9ii1ZuOQ48XQWXthM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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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틀리다 - 모두가 오만한 생각으로 진리를 외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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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14:02:25Z</updated>
    <published>2022-01-05T06: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왜 그렇게 독서량에 집착할까? 새로운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비판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책 10권을 읽는 것보다 한 권을 읽고 생각을 통해 비판을 하고 내 가치관을 만드는 것이 낫다고 본다.  일리(一理)는 하나의 이치를 뜻하지만 어떤 지식도 진리일 수 없다. 학자들이 양성되어 많은 논문이 만들어졌음에도 꾸준히 새로운 논문이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vuOtlpVZ1EIMMyJtMBY6aAU9Xx8.jfif"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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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하는 일이 저한테 맞는 일일까요? - 적성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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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6:36:40Z</updated>
    <published>2021-12-13T07: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하는 일이 저한테 맞는 일일까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에게 맞는 적성은 평생의 숙제일지도 모른다. 적성은 누군가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검사로 쉽게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알아가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 상에 알았던 인류의 99%는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본 적도 없고 그걸 고민해볼 기회조차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KLkWqtG68u2JcvH7y65OxAoEE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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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으로 도망친 것이었다 -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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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47Z</updated>
    <published>2021-12-13T07: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베트남 가기 전과 비교해보면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은 훨씬 더 커진 것 같다. 그때는 명목상 취업을 위해 베트남에 갔지만, 쉼이 필요해서 도망친 것이 아닐까 싶다. 취준을 해야 될 나이인 대학교 4학년에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성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취업을 준비해야 되고, 취업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O%2Fimage%2Faqg7aExRJPk5ezNfuAJe-Uri2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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