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솔롱고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 />
  <author>
    <name>alexnam</name>
  </author>
  <subtitle>2014년 이래 유럽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영진으로 일하고 있으며, 여행과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넓은 세상을 한없이 보고, 배우고, 나누고 싶은 솔롱고스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dZt</id>
  <updated>2019-08-24T10:07:54Z</updated>
  <entry>
    <title>코로나 19와 함께 한 유럽에서의 일 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56" />
    <id>https://brunch.co.kr/@@8dZt/56</id>
    <updated>2023-11-29T17:25:43Z</updated>
    <published>2021-01-31T11: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미팅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월요일에 봅시다!&amp;quot; 휴우-  긴 한숨과 함께 헤드셋을 내려놓았다. 점심 먹고 내린 커피는 차갑게 식어 있었고 창 밖은 이미 짙은 어둠에 휩싸인 채 비바람을 뚫고 달리는 자동차들의 전조등 불빛이 간간히 유리창을 비춘다. 북유럽의 겨울은 유난히 해도 짧아 점심을 먹고 돌아서면 해가 지기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yhf4vGw0wGPjoW0AOzn6wN2wu6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 속 화려함 뒤의 비극, 노이슈반스타인 성 - 역사와 낭만의 독일 로만틱 가도로 떠나는 가족여행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53" />
    <id>https://brunch.co.kr/@@8dZt/53</id>
    <updated>2023-11-29T17:25:46Z</updated>
    <published>2020-12-28T15: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로 존재하는 동화 속의 성 독일어를 모르는 사람이면 한 번에 발음하기도 어려운 이름, 노이슈반스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은 누구나 한 번쯤 사진으로라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노이+슈반+스타인이란 글자 그대로 '새로운 백조의 돌(石)'이라는 뜻으로 로만틱 가도가 끝나는 독일 최남단의 슈방가우(Schwangau) 지역 산 중턱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1dBgGjRr2y_9Rkzxo8oaCyzW_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로만틱 가도의 심장부, 뇌르틀링의 종탑과 성벽에 서다 - 역사와 낭만의 독일 로만틱 가도로 떠나는 가족여행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51" />
    <id>https://brunch.co.kr/@@8dZt/51</id>
    <updated>2020-11-29T12:24:37Z</updated>
    <published>2020-11-28T13: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만틱 가도를 따라가는 도시 중에서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와 딩켈스뷜(Dinkelsb&amp;uuml;hl) 그리고 뇌르틀링(N&amp;ouml;rdlingen)은 중세의 성벽과 도시의 모습을 현재까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3대 도시로 유명하다.  가도(街道) 여행의 3일째 아침이 밝았다. 지난밤에 모기를 퇴치하느라 두어 시간가량 사투를 벌인 후, 프랑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UBfdtid4YvlORVBPd7SE_rcnZk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세 마을, 딩켈스뷜 - 역사와 낭만의 독일 로만틱 가도로 떠나는 가족여행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49" />
    <id>https://brunch.co.kr/@@8dZt/49</id>
    <updated>2025-07-01T00:51:20Z</updated>
    <published>2020-10-11T14: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만틱 가도 2일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가로이 거닐었던 로텐부르크에서 시계를 보니 어느덧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저녁 시간까지 뇌르틀링(N&amp;ouml;rdlingen) 근처의 숙소까지 가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적거릴 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한 채 가도의 남쪽을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로텐부르크에서 가도를 타고 남쪽으로 약 30분을 더 달리다 보면 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VL9o9JxSPUSyCCedXshuNmMid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 속 중세의 마을, 로텐부르크 - 역사와 낭만의 독일 로만틱 가도로 떠나는 가족여행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48" />
    <id>https://brunch.co.kr/@@8dZt/48</id>
    <updated>2025-07-01T00:51:02Z</updated>
    <published>2020-08-16T21: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만틱 가도를 따라가는 도시 중에서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와 딩켈스뷜(Dinkelsb&amp;uuml;hl) 그리고 뇌르틀링(N&amp;ouml;rdlingen)의 3대 도시는 중세의 성벽과 도시의 모습을 현재까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기대하면서 로만틱 가도 여행 2일 차에 담아둔 일정은 로텐부르크를 거쳐 딩켈스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h3FdJlygUAVAIhyQKD7AZJjaQ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낭만적이나 가슴 아픈 로만틱 가도의 도시, 뷔르츠부르크 - 역사와 낭만의 독일 로만틱 가도로 떠나는 가족여행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47" />
    <id>https://brunch.co.kr/@@8dZt/47</id>
    <updated>2022-07-14T23:54:12Z</updated>
    <published>2020-08-01T16: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만틱 가도(Romantische Stra&amp;szlig;e)로 로만틱 가도(街道)의 뜻이 원래 '낭만적인 길'이 아니라 '로마로 가는 길'에서 유래했다는 것쯤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언제부터 그렇게 불렸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로마로 가는' 길은 역사적이고 멋진 도시들을 잇고 있는 데다 주변 풍경도 아름답기로 유명해 &amp;lsquo;낭만 도로'로 불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UQm20LFLsaOHNCYW2JM9pTcnyd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이 빚어낸 흰색의 아름다움, 세븐 시스터즈 - 남부 잉글랜드의 백악 절벽에 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45" />
    <id>https://brunch.co.kr/@@8dZt/45</id>
    <updated>2022-11-02T00:24:25Z</updated>
    <published>2020-06-21T07: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악의 절벽으로 가는 길 &amp;quot;얘들아, 우리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에 가보자!&amp;quot; &amp;quot;하하~ 칠공주도 아니고 칠자매? 이름이 왜 그래요?&amp;rsquo; 영국에 온 지 일 년을 넘긴 어느 여름날, 환상적인 북유럽의 여름이 막바지로 달려가며 조금씩 짧아져 가는 해가 아쉬웠던 나는 머릿속으로만 그렸던 잉글랜드 남쪽의 해안 절벽에 가보자고 가족들을 꼬드겼다. 마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pbJmz53r4J6soE2qVn4BXyavJ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리히 쿤스트하우스에서 예술의 향기에 취하다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44" />
    <id>https://brunch.co.kr/@@8dZt/44</id>
    <updated>2020-06-07T00:23:46Z</updated>
    <published>2020-06-06T13: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준 높은 컬렉션을 자랑하는 미술관, 쿤스트하우스(Kunsthaus Z&amp;uuml;rich) 취리히의 쿤스트하우스는 1910년에 개장한 미술관이다. 스위스 여행객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미술관에는 스위스 뿐 아니라 17세기 이후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친 예술가들의 작품이 많아 컬렉션의 수준이 높다.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루벤스나 렘브란트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_eGyeVo9M6Xycar3lqcRMVwLrJ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리히의 그로스뮌스터를 둘러싼 전설과 역사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43" />
    <id>https://brunch.co.kr/@@8dZt/43</id>
    <updated>2020-05-25T10:58:03Z</updated>
    <published>2020-05-23T16: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가족 여행의 마지막 일정, 취리히의 날이 밝았다. 엄청나게 비싼 숙박료를 아끼고자 시 외곽에 위치한 테크노 파크 단지 내의 호텔로 숙소를 잡았는데, 이곳으로 정한 또 다른 이유는 조식이 괜찮다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행에서 아침밥을 잘 먹자는 것이 신조인 나는 일정의 막바지에 이르러 엄청 무거워진 발을 끌고 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호텔의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b16gznyDwqzcGBw6YPpwMOXG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리히에서 엿본 험난한 스위스 독립의 역사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40" />
    <id>https://brunch.co.kr/@@8dZt/40</id>
    <updated>2021-01-05T01:23:34Z</updated>
    <published>2020-05-04T16: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의 도시, 취리히로  유럽에서 '취리히(Zurich)'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유럽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취리히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기서는 '쮸릭' 또는 '찌우릭' 이라고 해야 한다.(독어로도 이 발음이 더 가깝다.)  스위스 최대의 도시로 상업과 금융, 문화의 중심지이자 가장 큰 국제공항이 있어 국가의 관문임에도 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KlTxZs5DrKbGljCVZQX-hVtNH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사의 도시 스위스 베른(Bern)에서 찾은 여유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39" />
    <id>https://brunch.co.kr/@@8dZt/39</id>
    <updated>2020-04-20T08:45:08Z</updated>
    <published>2020-04-18T18: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인 폭포를 시작으로 카펠교와 빈사의 사자상이 있는 루체른, 유럽의 정상 융프라우를 거쳐 알프스를 병풍처럼 감상할 수 있는 멘리헨까지 쉼 없이 달려온 스위스 가족여행이 반환점을 돌았다. 알프스 산속에서 시간과 날씨에 쫓기던 여행을 전반부라고 한다면 여행의 후반부에는 여유를 가지고 북쪽 평야지대의 역사적 도시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원래는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EFY_fuZ0p8NuZtda2L3gH5HDC0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프스를 병풍으로 삼은 멘리헨과 그린델발트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37" />
    <id>https://brunch.co.kr/@@8dZt/37</id>
    <updated>2020-03-21T14:25:15Z</updated>
    <published>2020-03-18T19: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에서 묶인 발 여행 3일째, 라우터브루넨의 날이 밝았다.  환상적인 날씨 덕에 융프라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돌아온 전날 밤이었지만 비 예보 때문에 걱정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에 서서) 그래도 산악지역에서는 날씨 변덕이 심하니 뭔가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아침에 눈뜨자마자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Mx2bO-w2kDWtuD7KanIdffcej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에 서서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36" />
    <id>https://brunch.co.kr/@@8dZt/36</id>
    <updated>2020-03-09T08:33:22Z</updated>
    <published>2020-03-06T07: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가 마침내 종착역인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역에 도착했다. 융프라우요흐는 4,100m가 넘는 묀히와 융프라우 산 사이에 말의 안장처럼 움푹 들어간 능선 위에 올라서 있는 암반으로 1912년에 기차 터널이 뚫린 후 1924년에 전망대(Sphinx Observatory)가 완공되었다. 융프라우철도 회사는 오늘날 '유럽의 정상(Top of E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hsfQkgP12Z5Z2o9d9GTrgcCPuc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이 내린 절호의 기회,  융프라우 가는 날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35" />
    <id>https://brunch.co.kr/@@8dZt/35</id>
    <updated>2020-03-08T00:32:01Z</updated>
    <published>2020-02-28T21: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에서 단 한 곳을 가라고 한다면 누구나 융프라우(Jungfrau)를 꼽는다. 스위스 베른 알프스의 주봉인 융프라우(해발 4,158m)는 아이거(Eiger, 해발 3,967m), 묀히(M&amp;ouml;nch, 해발 4,107m)와 함께 나란히 병풍처럼 서 있어 베른 알프스 3형제 중 맏형으로 불리며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인 알레치 빙하(Aletsch Glac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KKh9WfvcfxggK1AurjGpzgF1U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충성과 용기의 상징, 스위스 용병의 얼이 서린 루체른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34" />
    <id>https://brunch.co.kr/@@8dZt/34</id>
    <updated>2021-06-25T23:52:58Z</updated>
    <published>2020-02-18T09: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에 나가는 사람 작지만 부유한 오늘날과 달리 중세의 스위스는 척박하고 거친 산악지대일 뿐, 농사 지을 땅은 적고 목축업 외에 별다른 산업이 없어 그 지역의 &amp;lsquo;산사람&amp;rsquo;들은 찢어지도록 가난하게 살았다.  가난했지만 험난한 환경 덕에 신체적으로 강인했던 스위스인들은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돈을 받고 전쟁터로 나갔는데, 이들은 유달리 용맹했을 뿐 아니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KaYD-TFEX_fTrNdldjtyQXE7U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뜻밖의 발견,  스위스의 라인 폭포 -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지킨 자연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가족여행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33" />
    <id>https://brunch.co.kr/@@8dZt/33</id>
    <updated>2022-04-12T02:15:29Z</updated>
    <published>2020-02-01T01: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하얀 만년설이 뒤덮인 알프스의 영봉과 더불어 절경을 이루는 푸른 호수, 초원 위에서 유유히 풀을 뜯는 소와 목동, 요들송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고 명품 시계나 스위스 아미 나이프, 또는 완벽하게 비밀 유지가 된다는 스위스 은행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릴 때 만화 영화로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5goOmRqaJgV__9qnENU7rA0WS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옥스퍼드(Oxford), 아이에게 열정의 불씨를 심다 - 역사와 전통의 남부 잉글랜드로 떠나는 가족여행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31" />
    <id>https://brunch.co.kr/@@8dZt/31</id>
    <updated>2023-06-29T01:14:09Z</updated>
    <published>2020-01-15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그런 사람이 없겠지만 예전에는 옥스퍼드에 가서 옥스퍼드 대학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본 사람들이 있었다.  28명에 이르는 영국 총리, 7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는 옥스퍼드 시 중심부에 흩어져 있는 39개에 이르는 부속 단과대학(Colleage)과 6개의 PP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mBbNUkFYfTFevAVzyF7QxjJsh9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거로 가는 시간여행, 영국 코츠월드(Cotswold) - 역사와 전통의 남부 잉글랜드로 떠나는 가족여행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30" />
    <id>https://brunch.co.kr/@@8dZt/30</id>
    <updated>2023-12-09T03:38:28Z</updated>
    <published>2020-01-03T14: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대 문호 괴테가 말했던가? 독일은 도시가 멋지고 영국은 시골이 아름답다고. 영국인들도 농담 삼아 잉글랜드는 런던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이 구분은 풍경의 구분이 아니라 그만큼 환경과 사람들이 다르다는 의미. 런던은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 절반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도시지만, 잉글랜드의 시골로 가면 딴판이다. 그곳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11Ip59bZTTCTfGCeOFAxI-eW6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국 속 고대 로마의 발자취, 바스(Bath) - 역사와 전통의 남부 잉글랜드로 떠나는 가족여행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29" />
    <id>https://brunch.co.kr/@@8dZt/29</id>
    <updated>2023-11-07T23:05:42Z</updated>
    <published>2019-12-23T20: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욕하다'라는 이름을 가진 도시 영국 잉글랜드 남쪽에 있는 인구 10만 명의 작은 도시 바스(Bath; 영국식 발음으로 베스가 아닌 '바스'라고 해야 한다.)는 도시명이 영어 그대로 '목욕하다'라는 뜻이다. 영국 영어에는 미국식 영어로 이해하기 어려운 발음도 많고, 알고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전통적인 단어도 많은데 이 도시 이름을 듣고 재미있다고 웃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_fInMsyZcgRy7pOzt_EWFpoW0n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그나 카르타가 있는 곳, 솔즈베리 대성당 - 역사와 전통의 남부 잉글랜드로 떠나는 가족여행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Zt/28" />
    <id>https://brunch.co.kr/@@8dZt/28</id>
    <updated>2019-12-17T14:32:37Z</updated>
    <published>2019-12-15T23: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인들만큼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언뜻 보기에 별 의미 없어 보이는 건물이나 물건도 툭하면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소중히 여기는가 하면 구설수도 많고 통치자로서의 권위는 없지만 엘리자베스 여왕을 중심으로 한 왕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상상을 초월한다.   내가 살았던 영국의 집도 빅토리안 하우스(Victorian Hous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Zt%2Fimage%2F-dg7KY2I1Henk_VMujQ4zESFQ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