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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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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an933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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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친애하는 절친. 세상에 빛이 될 두 청춘. 귀여운 딸 보리를 돌보며 퇴직 후 느슨한 주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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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15:2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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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을게 하나도 없어. - D+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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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12:07Z</updated>
    <published>2026-05-01T04: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대청춘 너의 형에게 전화가 왔었어. 오늘 오는 일정 취소해야겠다고. 선배 연주 때 악보 넘겨주는 알바가 급 잡혀서. 너도 없는 집에 형까지 못 온다니 맘이 좋지는 않았지. 밥은 잘 먹고 지내냐는 물음에 &amp;ldquo;먹을게 하나도 없어&amp;rdquo;라고.. &amp;lsquo;반찬  보내주세요 &amp;lsquo; 라든가 &amp;lsquo;반찬 다 먹었어요 &amp;lsquo; 가 아니고 현대사회에서 먹을게 하나도 없다니.. 맘이 울컥. 바로 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hk%2Fimage%2Fq5zbgs5DGrCp4PVBxce_ODeU5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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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받아 마땅 - D+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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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00:25Z</updated>
    <published>2026-05-01T04: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외할아버지댁 다녀오셨어. 수박 한 덩어리랑 작고 귀여운 용돈 담아서. 네가 왔을 때 참 맛있게 먹었다던 생선구이 집에서 밥이랑 근처 카페까지. 그 녀석 요목조목 말도 잘하고 잘 살겠더라. 하시더래.  아빠 은근 뿌듯하셨나 봐.  칭찬에 궁색한 할아버지가 그런 말씀해주시니 부모로서 얼마나 힘이 나 나기를. 가정의 달 5월. 건너뛰면 좋겠다. 비록 훈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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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빔밥 - D+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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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13:16Z</updated>
    <published>2026-04-29T12: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정호수를 돌고 다시 초입을 걸어 나오는데 각종 산나물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했어. 햇취나물, 두릅, 고사리, 이름 모를 나물을 담아와 불리고 데쳐 볶거나 무쳤다. 송송 썰어 식기에 담고 달걀프라이 쫘악~ 그리고 비볐다. 된장찌개에 깍두기. 산정호수를 통째 먹었다. 20대의 문과청춘은 이 맛을 알까 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hk%2Fimage%2Fyn1V3m1H8ta0_BsrYdfefsopD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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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사미아 지고 이케아 이김 - D+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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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2:11:59Z</updated>
    <published>2026-04-29T12: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탁을 바꾸겠다 굳게 다짐했어. 1600 사이즈 4인 무광의 우윳빛깔 세라믹 상판. 조건은 그랬어. 까사미아를 거쳐 처음 가보는 수원가구거리. 무려 4시간을 다녔는데 딱 이거다는 없었고. 사장님들의 멘트를 듣고 또 들었더니 가구를 팔 수도 있겠는 자신감이 생겼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녁을 먹고 아빠와 이케아를 갔다. 거서 샀다. 거 있더라. 식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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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너야? - D+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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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2:06:55Z</updated>
    <published>2026-04-29T12: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 유난히 군부대가 많은 곳이라는 걸 새삼 알았어. 엄마 차 바로 앞에 군인차량이 일정 속도로 달리는데 뒤에 앉은 이모들 왈, &amp;ldquo;혹시 건짱 아냐?&amp;rdquo;라고 마구 묻는데 웃겨 죽는 줄. 훈련소 퇴소도 안 한 네가 벌써 포천서 운전을 한다고?? ㅎㅎㅎ 라이방 쓰고 가오 잡는 운전병의 비주얼은 누가 봐도 너와 닮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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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두뷰 - D+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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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17:52Z</updated>
    <published>2026-04-27T08: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천에서 사우나하고 포천 이동갈비 먹고 산정호수를 산책하는 여행을 했어. 엄마 대학 동창들과 1박 2일. 신북온천 찜질방 통창에서 커피를 마시려고 앉는데 뷰가 연두. 연두뷰가 펼쳐지더라. 대자연 앞에서 그 어떤 것도 더 월등은 없겠더라. 훈련하며 종종 새순 새잎이 돋아나는 연둣빛깔 4월을 보게 되거든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hk%2Fimage%2Fij3PsjlHs4-Oxiy5RUYe1GbVt_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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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가밖에 못 불러 - D+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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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5:59:11Z</updated>
    <published>2026-04-25T15: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짐들이 도착했어. 억지로 늘려 쓴 편지 한 통도 있었고. 휴대폰 못 하는 거 빼고는 너무 재밌다는 글에 안심 또 안심. 매일 수료식 때 먹을 음식 생각하고 생활관 15명과는 너무 친해져 신이 난다고.. 수료식 때 만나 에어팟 좀 끼고 있어도 이해하라고? 그토록 좋아하는 노래 못 듣고 못 불러 병이 난다고 그리고 &amp;ldquo;군가 밖에 못 불러&amp;rdquo;라고. 아놔,,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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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장 - D+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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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5:50:25Z</updated>
    <published>2026-04-25T15: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층 게시판에 통장모집공고가 붙었어. 얼마나 기다리던 소식이니. 퇴직 후 조금은 무료한 일상에 고정적으로 라이트 한 일이 좀 필요했단 말이야. 멋들어지게 자기소개서 작성했고 입주민들 1/5 이상 동의받았고 주민자치센터에 접수했단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원 아르바이트 할 때 알아봤어. 아, 나 이 일 체질이네. 아직은 세상의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고 눈치껏 처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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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만 원 있어? - D+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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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9:48:48Z</updated>
    <published>2026-04-23T09: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도 아니고 폰을 갖고 있을 때가 아닌데 이른 아침 너의 톡은 너무 놀라웠어. 부대에 은행직원들이 와서 상품 설명을 했고 적금 가입 때문에 폰을 잠깐 받은 거라며. 안부 따윈 패스한 너. 다짜고짜 55만 원이 있냐며 다음 달 첫 급여가 들어오면 다시 송금하겠다니,, 기가 막히면서도 귀여워 죽는 줄 알았다. 그래, 송금했고. 갚아라. 지구 끝까지 가서 받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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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 - D+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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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34:17Z</updated>
    <published>2026-04-22T07: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근으로 초록 거 한 대를 데려왔어. 인스타에 올렸더니 감성 뿜뿜이란 좋은 댓글들이 달려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단다. 세탁소에 들러 옷을 맡기고 신대호수로 달렸다.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한 여름 차가운 맥주 한 모금과도 바꿀 수 있을 정도였다. 슈퍼마켓에서 참외를 좀 담아 집으로 왔어. 네 동생 보리. 사고를 쳤더구나. &amp;ldquo;그러게 왜 엄마 혼자 나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hk%2Fimage%2F2kbsK05iilpWf1aPFZd8t7oizM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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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쁨 - D+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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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7:18:11Z</updated>
    <published>2026-04-22T07: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대기질 수치를 확인한다. 4월 21일 화요일은 233 나쁨.이었다. 그 어떤 재난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인체에 해롭게 스며들고 있는 걸 생각하면 온몸이 오싹해진다.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훈련이 아직은 없다던데 혹시라도 이런 날 외부활동이 있었던 건 아닌지.. 있더라도 씻을 수는 있었는지. 그 또한 걱정으로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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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점 - D+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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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7:12:12Z</updated>
    <published>2026-04-22T07: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2화  &amp;ldquo;지구가 23.5도 기울어져서 1년에 만들어 내는 식량이 무려 96억 톤 지구 인구가 77억 1년에 1인당 1톤씩 먹어도 남아 가만히 앉아서 지구가 주는 거 받아 처먹으면 되는 새끼들이 지랄명이 걸려서 뭘 또 만들어 보겠다고 영화가 어떻고 저떻고.. 큰일들 한다. 아들 새끼도 아니고 마흔이나 처먹은 동생 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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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해영 작가를 알아? - D+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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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9:05:11Z</updated>
    <published>2026-04-20T09: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기억나? 엄마가 정말 보고 또보던 드라마잖아. 그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 구교환 님 연기는 미쳤고 고윤정 님 미모는 선을 넘었어. 오정세 님은 대사를 먹었고 박해준 님은 존재 자체가 떨려. &amp;lsquo;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amp;lsquo; 는 위 세편의 드라마가 고스란히 묻어 있더라. 박해영 님께는 노벨천재상을 드리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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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우 - D+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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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48:57Z</updated>
    <published>2026-04-19T13: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청량리에 가야 했어. 그토록 무서워하던 이층 버스가 왔고 기왕 타는 거 누리자 맘먹고 이층 제일 앞에 앉았다. 한산함이 따라붙어 모처럼 차 없는 한남대교를 멋지게 건넜고 볼일을 마쳤다. 아빠랑 서울역서 만나 주말 데이트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너의 첫 전화가 걸려왔다. 울지 말자. 맘먹었고 &amp;lsquo;여보세요. 건짱! &amp;ldquo;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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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 웃겨 - D+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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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02:10Z</updated>
    <published>2026-04-17T13: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찬은 남았는지 연습은 잘되는지 중간고사 준비는 하고 있는지 형한테 전화를 했어. 대답은 씩씩하더라. 안부 주고받았고 끊으려는데 &amp;quot;엄마, 건짱 통화 안되던데!&amp;quot; 이 엄마 순간 뒷목 잡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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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캠프 - D+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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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03:48Z</updated>
    <published>2026-04-16T16: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캠프에 가입을 했고 네가 오늘 먹은 삼시 세끼 메뉴를 아빠와 함께 보았어.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걱정하지 말기로 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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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로로 - D+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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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8:01:11Z</updated>
    <published>2026-04-15T18: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산 다녀오며 차 안에서 우리가 듣고 또 들었던 한로로 님을 성시경 고막남친에서 보았어. 0+0이라는 곡의 해석은 아무것도 없는 너와 나도 무한의 꿈을 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뮤지션의 등장에  스님 머리를 하고 훈련소에서 난생처음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단다. 숨 쉬는 순간순간 너를위해 기도할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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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성! - D+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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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19:56Z</updated>
    <published>2026-04-14T09: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기상이 가장 힘들었을 텐데 우르르 따라 일어났는지. 밥 먹으면 바로 화장실인데 괜찮았을지. 가오 잡느라 있는 척 아는 척 하는 척은 아니었겠지. 벌써 느닷없이 보고 싶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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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청춘 입대하긴 하나 봄 -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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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31:48Z</updated>
    <published>2026-04-12T18: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여행 프로그램에서 봤던 태국 스님 한 분이 우리 집으로 왔다. 그게 너였고 순간 웃픔이 소나기와 같았다. 해가 뜨면 가야 할 논산행이 이다지도 묘할 줄은 나 또한 몰랐단다. 부디 눈물 없이 안녕하고 돈 보내달라고 전화는 하지 말기로 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hk%2Fimage%2FpCoFuQtWAipRPqGiQB_0PcqTr3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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