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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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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nban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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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휴직 종료 11일 전 권고사직을 받고 인생 두 번째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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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3T00:1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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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 선, 면 (둘째 출산을 맞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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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8:43:18Z</updated>
    <published>2026-03-24T18: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말했다. 인생이란, 점을 찍어 나아가는 것.멈추어 뒤돌아 인생의 점들을 되돌아 보니 그대와 함께 걸어온 길 짙은 선이 되었다. 자세히 보면 올곧진 않아도, 함께한 것만으로 그저 소중한 순간들. 헤맨만큼 내땅이라는 말처럼, 왜 거기에 있었나 싶은 순간들도 있었다. 그 빛나는 점들이 우리 삶의 넓이가 되었고, 면면히 우리의 공간을 밝힌다.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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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spinning 기계 이야기 (3/3)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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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5:33:49Z</updated>
    <published>2025-12-17T05: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 똑. 정중한 노크 소리가 둘 사이의 정적을 깨뜨렸다.  &amp;quot;사장님, 마차가 도착했습니다.&amp;quot;  필립은 가만히 시선을 거두며 시계를 보았다. &amp;quot;시간 가는 줄 몰랐군. 마이클, 우리 대화를 한 번 잘 생각해 보게.&amp;quot;  &amp;quot;응. 무척 고마웠네. 필립.&amp;quot; 코트를 입고 있는 필립을 향해 말했다. 그리고 마이클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래, 지금의 이 변화는 10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XlWIPzGbvULmOUdBp1AjZbxGQ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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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spinning 기계 이야기 (2/3)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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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0:45:10Z</updated>
    <published>2025-12-15T07: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네도 알지 않나, 마이클.&amp;quot; 필립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amp;quot;100년 전 이맘때, 우리나라는 일부 면 제품을 수입하는 것조차 금지했었다지. 모직 산업을 보호한다는 명분 하에 말이야. 그런데 100년도 채 되지 않은 이 시점에 우리나라는 면직물에 대해 가히 혁명적이라고 부를 만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네.&amp;quot;  &amp;quot;그 변화는 사실 우리 같은 공급단으로부터의 변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9cvVKUbsZPlpKejtnbk7CY-hA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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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spinning 기계 이야기 (1/3)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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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4:56:48Z</updated>
    <published>2025-12-15T04: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10년 경 영국, 마이클은 작은 면화작업소를 가지고 있었다. 작업소에서 일하는 4~5명의 직원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열심히 실을 짰다. 직원들은 때때로 바뀌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하루 12시간 끊임없는 면화작업은 계속되었다. 사업은 꽤 괜찮았다.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시작한 사업치고는, 임대료와 급여를 지급하고도 마이클과 아내, 두 아이를 키우기에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2PUudaRfgSKyHpipbtZdhDcBT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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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내 바이브 코딩은 건강한가?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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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7:34:50Z</updated>
    <published>2025-10-21T06: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바이브코딩에 완전히 빠져들면서,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중 한 가지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1. 바이브의 속도 조절: 어느 정도 속도가 나에게 가장 잘맞을까?   1) AI 코딩 에이전트가 이끌어가는 1,000걸음,  v.s  2) 나 혼자 걷는 1걸음,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할  3) AI 코딩 에이전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shnJ520b5CoB1HgovlWhJeoxS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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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터널을 다 지났을 때,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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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4:06:18Z</updated>
    <published>2025-09-26T04: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터널에 들어서기 전보다 확연히 어둡습니다. 터널 초입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조금씩 어둠에 적응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적응'일뿐 어둠은 여전합니다.  처음 한 발 내딛기가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걷지 않고, 그저 어둠에 적응하기를 기다렸습니다. 터널 초입에는 밖의 소리들이 크게 들렸습니다.&amp;nbsp;화려하고 안락하게 그들과 함께했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2H2Lz24QjunekLd2BopkScw13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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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사업과 단절하라.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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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1:02:33Z</updated>
    <published>2025-09-20T05: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은 나와 분리된 객체다.  수많은 소규모 기업들을 성공으로 이끈 책, 마이클 거버의 &amp;lt;사업의 철학&amp;gt;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저는 이 문장을 보고는 &amp;quot;꽝~!&amp;quot;하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저는 '사업이 나인 것처럼, 사업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그렇게 해야만 성공하는거 아닌가?'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Ol4VbiI_cIijAh39emm2Txj81v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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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휴식, 균형있는 사업가의 지혜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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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7:15:46Z</updated>
    <published>2025-09-16T02: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달 전 갑작스런 권고사직을 마주한 후, 브런치 1화부터 16화까지 다양한 주제들로 생각들을 정리하고 글을 발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글을 잘 쓰지 않고 있네요. 그간 생각해 온 사업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열심히 구현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몇 차례 글쓰기를 미루며 생긴 부담감, 거부감 때문이 큽니다.&amp;nbsp;무언가 적고 싶은 내용이 있더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o5o9gYlh6Pn-TePFpo4n61Nn8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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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권고사직 후 2개월을 회고하며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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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22:07:42Z</updated>
    <published>2025-08-16T22: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10일, 1년 간의 육아휴직을 마치는 날이자 권고사직일이었다. 2025년 8월 17일, 권고사직일로부터 2달 하고도 한 주가 더 지났다.  지난 아홉 주를 복기하고, 이후의 삶을 정돈한다.  먼저 권고사직 첫 주는 비장했다. 나의 브런치 첫 글에서 볼 수 있듯 &amp;ldquo;잘 살아야 한다&amp;rdquo;라고 다짐했던 시간이다. 잘 살기 위한 방편으로 내 일상을 나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2V5PEEGS0rBYoXaqvZCZmjBQs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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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10년 전 첫 직장을 회상하며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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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0:46:19Z</updated>
    <published>2025-07-31T2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0/4)  '억대 연봉자의 첫 직장썰' 풀기 전에... (1/4)  거대한 축복: 첫 직장의 멘토들 (2/4)  꿈꾸는 것은 방황이 아니다. (3/4)  Tap the Bigger World! (4/4)  10년 전 첫 직장을 회상하며 -끝-  이번 글까지 총 다섯 개의 글을 통해 첫 직장을 회고했다. 직장인으로의 삶을 정리하고 사업가로서 새로운 걸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nx7hv_kM0K-plSGu52XkdW9Ou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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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Tap the Bigger World!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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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2:41:52Z</updated>
    <published>2025-07-24T06: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amp;quot;지멘스 글로벌 CEO가 되겠습니다.&amp;quot; ???: &amp;quot;???&amp;quot; 첫 직장에서의 3년 3개월 동안 나는 회사 안팎으로 여러 분들께 이렇게 외치고 다녔다. 함께 일했던 인턴 직원으로부터, 한국 지멘스 회장님과 독일 지멘스 그룹 회장님에게까지 한결같이 말했다.  1) 지멘스 CEO로부터 받은 편지 아래 이메일은 당시 지멘스 그룹 회장이었던 Joe Kaeser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Ul3CSXXVDmaon3a3HBLdDgPrU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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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꿈꾸는 것은 방황이 아니다.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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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6:49:26Z</updated>
    <published>2025-07-18T03: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현실에 딱 붙어있질 못해?  가끔은 세상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은 때가 있었다. 아니, 사실 지금도 그렇다.  꿈이 부정당하는 것은 그나마 낫다. 속상한 것은 '꿈을 꾼다는 것' 자체가 부정당하는 것이다.  이러한 '부정'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아주 간혹 &amp;quot;완전 또라이네&amp;quot;같은 강렬한 반응을 접하기도 하고, 첫 직장 지멘스에 있을 때, 나는 독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qtVu4lqm-c02nrBtknMzaSA3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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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거대한 축복: 첫 직장의 멘토들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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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2:49:28Z</updated>
    <published>2025-07-14T06: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3개월, 첫 직장에서 보낸 시간이다. 참 좋았던 동료들, 고마운 선임들도 많이 계셨지만 특별히 두 분의 멘토에 대해 회고한다.  내가 속한 곳은 지멘스 헬스케어 사업부의 의료기기 신제품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PLM 부서, PM(Project Management) 팀이었다. 이사님 이하, 약 20명 정도의 부서원들로 구성된 조직이었는데, 역 피라미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L4vHviuW5O0GuAteHegbE1CAa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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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억대 연봉자의 첫 직장썰' 풀기 전에...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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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2:52:23Z</updated>
    <published>2025-07-10T03: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은 지멘스(Siemens), 독일계 다국적 기업이다. 초봉은 3,650만 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amp;nbsp;권고사직 전 연봉이 1억 3천만 원 정도였으니 8년 7개월의&amp;nbsp;사회생활 동안 약 3.56배의 연봉 인상을 했다. 과연&amp;nbsp;그만큼 성장했다고 할 수 있을까? 첫 직장을 복기해 보며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이후&amp;nbsp;선택의 기준이 될 '나'에 관해 더 잘 이해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CQW2FsZ3q0MJYb3I_KfdGD49f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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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amp;quot;이곳은 가치가 죽은 곳이야&amp;quot;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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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6:57:24Z</updated>
    <published>2025-07-07T06: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치'에 관해 비교적 많은 고민을 해왔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 '가치'를 위해, 수업이나 학점과 전혀 무관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몇 년간 지속하기도 했고, 하루는 성경 책을 읽고는 마음이 움직여 ATM에서 얼마 간의 현금을 뽑아 봉투에 넣고는 지역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를 돌아다니기도 했다. 일면식 없던 낡은 주택들을 한 곳씩 돌아다니며 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_Dje71AmvKt5_35LjLrAH0xdJ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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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나는 '정직'이 즐겁지 않다.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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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3:20:31Z</updated>
    <published>2025-07-03T01: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성이 정직한 사람이 있다. 정직함을 지키는 것이 즐거운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명백하게 느꼈다.  나는 정직이 즐겁지 않은 사람이다.  정직이 즐겁지 않다. 즐겁지 않은 정직함을 이뤄내기 위해 이 글을 쓴다. 누군가에게는 무슨 자랑글처럼 보일 수 있다. '너 잘났다' 싶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이 글을 통해 나의 다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ghEOSNTjYew98WeS1X0H7M3Qe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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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일'은 축복이다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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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7:17:41Z</updated>
    <published>2025-07-01T05: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어릴 때부터 30대 초반까지 나는 노동(일)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amp;nbsp;그것은&amp;nbsp;인간의 '노동'이란 신의 저주로 인한 것이라는 인식이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고 자연스레 성경 속 이야기를 접해온 사람으로서,&amp;nbsp;창세기에 등장하는 '선악과 이야기'는 나에게 노동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8O9ptajvcDKftbGjCi2z4_Xz_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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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거장의 마지막 질문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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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6:30:29Z</updated>
    <published>2025-06-30T04: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화에서 이나모리 가즈오 &amp;lt;왜 일하는가?&amp;gt;에 관한 간략한 서평을 남겼다.  이번 글에서는 &amp;lt;왜 일하는가?&amp;gt;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아래 질문들에 답해보려 한다.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당신은 무엇이 되길 꿈꾸는가? 당신이 꿈꾸는 일과 삶의 미래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미래를 짊어져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Kyl8UZFfavvneCKTaOu1HUWHd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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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몰입(flow)을 꿈꾼다면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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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2:18:41Z</updated>
    <published>2025-06-27T00: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3월, 태어나 처음으로 미국에 갔다.&amp;nbsp;일을 하기 위해서였다.&amp;nbsp;첫 3년 여의 직장 생활 동안 이따금씩 독일, 덴마크 등을 다니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도시를 찾자'는 것이 당시 30대 초반으로서 내가 꽂힌 과제였다. 당시 재직 중이던 지멘스의&amp;nbsp;글로벌 채용 시스템에&amp;nbsp;매일 같이 접속하여 유럽 여러 국가에 위치한 사무소들에&amp;nbsp;나를 채용해 달라고 여러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fYc5wFKs2J6RAf4qE4mVCY70M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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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좋은 여행이란 무엇인가 (번외) - &amp;lt;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amp;gt;를 연재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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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1:23:21Z</updated>
    <published>2025-06-25T14: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4화에서 '좋은 여행'에 대해&amp;nbsp;기록했다.&amp;nbsp;'좋은 여행'의 세 가지 요소를 다음과 같이&amp;nbsp;정리했다. 첫째, 일상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다. 둘째, 그저 그런 경험으로는 결코 좋은 여행을 만들 수 없다. 셋째, 세 명의 가족 구성원 각각이 '오로지 자기만 고려하는 일정'을 확보하고, 그때만큼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i%2Fimage%2F4uyFkpFIShwaLcUlls9wRDJQk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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