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변송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 />
  <author>
    <name>bsj9300413</name>
  </author>
  <subtitle>변송자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dt</id>
  <updated>2015-07-11T05:07:08Z</updated>
  <entry>
    <title>러닝 365, 나와의 약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33" />
    <id>https://brunch.co.kr/@@8dt/33</id>
    <updated>2026-03-24T00:15:55Z</updated>
    <published>2026-03-24T00: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는 것을 좋아하고, 굶는 것을 힘들어하는 중년의 몸은 참으로 정직하다. 나름 관리를 한다고 필라테스도 다니고, 골프 연습장에도 매일 가며 열심히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중부지방의 풍성함은 좀처럼 사라질 기미가 없었다. 옆에서 남편은 말한다. &amp;ldquo;그건 뛰지 않으면 절대 안 빠지는 뱃살이야.&amp;rdquo; 얄밉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나이가 든다는 감각이 점점 또렷해지면</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속으로 들어온 카페 - 나를 깨우는 소란스럽지만 평화로운 나의 퀘렌시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32" />
    <id>https://brunch.co.kr/@@8dt/32</id>
    <updated>2026-03-22T05:50:20Z</updated>
    <published>2026-03-22T05: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창가로 스며드는 봄 햇살이 유난히 따사롭습니다. 늦은 아침 겸 이른 점심을 먹고 향긋한 커피 한 잔까지 곁들이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맑아집니다. 모처럼 마주한 휴일의 여유를 그저 집 안에서만 흘려보내기엔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집 근처 카페라도 가자'는 생각에 주섬주섬 짐을 챙겨 집을 나섭니다.  ​길가에 쑥쑥 올라온 쑥을 보니 문득</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안의 햇살을 꺼내는 시간 - 봄이라는 보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30" />
    <id>https://brunch.co.kr/@@8dt/30</id>
    <updated>2026-03-20T02:02:58Z</updated>
    <published>2026-03-20T02: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연한 봄입니다. 유난히 눈부신 햇살과 차갑지 않은 바람을 맞으며 깊어진 계절의 무게를 느낍니다. 입술을 달락거리며 가만히 &amp;quot;봄, 봄, 봄...&amp;quot; 하고 소리 내어 불러 봅니다. 그저 이름을 불렀을 뿐인데, 입가에는 화사한 다정함이 번지고 마음엔 이유 없는 웃음이 차오릅니다. ​문득 '봄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어떤 경계도 없이, 누구에게나 스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우주를 지키는 법 - 단조롭지만 평화로운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29" />
    <id>https://brunch.co.kr/@@8dt/29</id>
    <updated>2026-03-16T10:35:19Z</updated>
    <published>2026-03-16T10: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비로소 고요한 자유가 시작된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무심히 소파에 몸을 던진다. 미끄러지듯 쿠션에 머리를 뉘면 어느새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잠든 것도, 그렇다고 완전히 깨어 있는 것도 아닌 몽롱한 상태. 그렇게 귀한 저녁 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간다. ​한때는 이런 나를 향해 &amp;lsquo;게으르다&amp;rsquo;며 스스로를 매섭게 채찍질하곤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린 왕자의 장미꽃 - 내게도 물을 주는 장미꽃은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28" />
    <id>https://brunch.co.kr/@@8dt/28</id>
    <updated>2026-03-09T01:14:39Z</updated>
    <published>2026-03-09T01: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장미꽃을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amp;quot; ​어린 왕자의 이 문장을 마주할 때마다, 저는 20년 전의 저를 떠올립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촘촘하게 시간표를 짜고, 그 시간이 아이를 가장 찬란한 꽃으로 피워낼 것이라 믿었던 엄마였습니다. 저는 아이의 시간을 '디자인'하는 것이 곧 사랑이라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그 정성</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부'의 세계 - 실이 꼬이지 않아야 바늘귀를 드나들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26" />
    <id>https://brunch.co.kr/@@8dt/26</id>
    <updated>2026-03-06T05:46:58Z</updated>
    <published>2026-03-06T05: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부부&amp;rsquo;라는 단어의 어감은 참 부드럽고 푸근하며 다정하게 다가온다. 수많은 부부들의 일상도 그 어감처럼 따뜻할까. 우리 부부는 대체로 평온한 시간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amp;lsquo;따로 또 같이&amp;rsquo;를 지향하는 우리에게는 각자의 일과 취미, 그리고 그때그때의 관심사가 있다. 그래서 적당히 무심하고 적당히 친밀한 거리 속에서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리석은 인간의 고민 - 어리석음의 이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25" />
    <id>https://brunch.co.kr/@@8dt/25</id>
    <updated>2026-03-05T22:14:32Z</updated>
    <published>2026-03-05T22: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리석음으로 세속은 굴러간다 '인간은 어리석기 때문에 사랑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결혼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국가와 사회가 유지된다' 에라스뮈스의 말을 곱씹어 본다. 인간은 왜 어리석은가? 그 중심에 '욕망'이 있다. 인간은 욕망 때문에 어리석어지고 사회는 그 욕망을 이용해 구조를 만든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개인의 차원으로 볼 것인가 사회 구조의 차원으로 볼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기로 - 하루살이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23" />
    <id>https://brunch.co.kr/@@8dt/23</id>
    <updated>2026-02-24T04:00:49Z</updated>
    <published>2026-02-24T04: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눈을 뜨고 출근을 한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컴퓨터를 켠다. 그 순간, 나는 &amp;lsquo;상담자 모드&amp;rsquo;로 전환된다. 창문을 열어 공기를 들이고, 커피를 내리며 호흡을 고른다. 오늘 하루, 누군가의 이야기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업무 관계자들을 만나고 내담자들을 만난다. 그들의 언어 속에서 나의 시간이 채워진다. 그 시간 동안 나의 생각과 감정,</summary>
  </entry>
  <entry>
    <title>비워 낸 마음자리에 바람 한 줄기 드나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22" />
    <id>https://brunch.co.kr/@@8dt/22</id>
    <updated>2026-02-19T09:05:50Z</updated>
    <published>2026-02-19T09: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운해서 눈물 찔끔. 고마워서 눈물 줄줄. 요즘 나는 눈물이 많아졌다. 처음엔 마음이 약해진 건가 싶었다. 나답지 않게 왜 이렇게 감정이 쉽게 올라오는 걸까, 괜히 걱정이 앞섰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눈물은 현재의 사건 때문만은 아니었다.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붙잡고 그 안에 숨은 욕구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어느새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상대는 또 다른 나 - 나를 보듯 그를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21" />
    <id>https://brunch.co.kr/@@8dt/21</id>
    <updated>2026-02-10T04:31:20Z</updated>
    <published>2026-02-10T04: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 따로 또 같이'의 말처럼 각자의 영역에서도 즐겁게 함께 있을 때도 즐겁게 지내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렇게 살고 있고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약속이 있어도 미리 말해주기로 한 원칙만 지키면 누구를 만나는지 언제까지 올 건지등 구체적인 건 서로 묻지 않는다. 어차피 만나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t%2Fimage%2FZXZkvZjS3hERY3bpnMr6-bQkjh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연과 악연이라는 만남 - 관계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17" />
    <id>https://brunch.co.kr/@@8dt/17</id>
    <updated>2026-02-08T22:25:56Z</updated>
    <published>2026-02-08T07: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던져진 나는 이미 있었던 것들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선택하기 전, 그것들의 일부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과 환경이 먼저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부모와 형제자매, 스승과 친구, 동료와 상관, 배우자. 그 이름들 속에는 만남의 방식과 기대의 방향이 이미 함께 들어 있다. 우리는 그렇게 관계 속에서 살아가며 어느 순간 그 만남에 이름</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무심' - 다정함과 무심함의 간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16" />
    <id>https://brunch.co.kr/@@8dt/16</id>
    <updated>2026-02-01T01:54:54Z</updated>
    <published>2026-02-01T01: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보기에 무심한 사람의 이면에는 상대의 불편을 먼저 헤아리는 조용한 배려가 숨어 있다.  다 보여도 다 알고 있어도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모른 척.  관심이 있어도 궁금해도 묻지 않음으로써 너와 나의 경계를 지켜 주려는 마음.  챙겨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어도 상대가 느낄 부담을 먼저 이해하고 한 걸음 물러서 바라볼 줄 아는 여유. 그 태도가 때로는 무심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있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15" />
    <id>https://brunch.co.kr/@@8dt/15</id>
    <updated>2026-01-30T09:52:58Z</updated>
    <published>2026-01-30T09: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 있음 저리 있음 그리 있음  여기 있음 저기 있음 거기 있음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하고 머물다 사라지기도 하고 영원인 듯하기도 하고 이름 붙이기 전부터 이유를 묻기 전부터 암튼 있음 그 있음이 지금 나의 세계와 닿아 있다는 것 그 있음을 앎  없음이 아닌 있음이 시작이었다 존재를 인식한 인간들의 깊은 사유</summary>
  </entry>
  <entry>
    <title>본질에 대한 단상 - 던져진 세계에서 나를 묻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14" />
    <id>https://brunch.co.kr/@@8dt/14</id>
    <updated>2026-01-28T01:53:59Z</updated>
    <published>2026-01-28T01: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던져진 이 세속에 대해 종종 생각해 본다. 왜 하필 그때, 이곳이었을까. 세속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나 같은 인간들이 던져진 공간이다. 그리고 그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관계와 구조, 그 복합적인 얽힘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우리가 &amp;lsquo;세속&amp;rsquo;이라 부르는 것은 어쩌면 그런 총체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세속의 본질이란 무엇일까. 인간이</summary>
  </entry>
  <entry>
    <title>본질과 exi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13" />
    <id>https://brunch.co.kr/@@8dt/13</id>
    <updated>2026-01-25T12:53:06Z</updated>
    <published>2026-01-25T12: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태어났을까. 왜 살아가는 걸까. 왜 사랑하고자 할까. 왜 행복해지길 바랄까. 왜 결국 죽음을 향해 갈까. 이 모든 질문의 끝에는 하나의 답이 남는다.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 &amp;lsquo;나&amp;rsquo;라는 본질.</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픈 기억 2 - 흩어진 육 남매의 고슴도치 같은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12" />
    <id>https://brunch.co.kr/@@8dt/12</id>
    <updated>2026-01-25T05:24:40Z</updated>
    <published>2026-01-25T00: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암을 선고받은 엄마는 채 두 달을 채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우리 모두는 알고 있었다. 그녀의 삶이 어떠했는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모두 엄마의 몸과 영혼, 그리고 청춘이 녹아 흘러온 결과라는 것을. 그래서 엄마는 우리에게 살아 있는 위인 같은 사람이었고, 동시에 늘 안쓰러운 존재였다. 그녀의 죽음은 슬픔이었고, 아픔이었고, 죄책</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픈 기억 1 - 세상에서 제일 가여운 엄마 없는 어른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11" />
    <id>https://brunch.co.kr/@@8dt/11</id>
    <updated>2026-01-24T11:17:44Z</updated>
    <published>2026-01-24T11: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고비를 혼자 힘겹게 넘어가고 있는 그녀가 넘 고통스러워 보였다. 죽음도 삶도 그녀에겐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집으로 돌아와 하늘을 올려다보며  혼잣말을 했다. &amp;lsquo;엄마! 많이 힘들지? 미안해!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자식들이 걱정돼서 떠나지도 못하는 우리 엄마. 엄마가 바라는 대로 잘 살아갈 테니, 너무 힘들면 이제는 더</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운 이가 갈망하는 자유 - 외로움과 고독의 한 끝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9" />
    <id>https://brunch.co.kr/@@8dt/9</id>
    <updated>2026-01-23T01:11:09Z</updated>
    <published>2026-01-23T01: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느끼는지에 띠라 관계에 대한 결핍으로 연결되는 '외로움'으로 다가오거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고독'을 즐길 수도 있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이라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그런 모임을 주도하거나 이야기의 중심에 있을 때가 종종 있지만 말이 너무 많은 사람, 타인의 생각과 감정</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알다 세상을 알다 인생을 알아가다 - 평화로운 휴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1" />
    <id>https://brunch.co.kr/@@8dt/1</id>
    <updated>2026-01-22T01:25:56Z</updated>
    <published>2026-01-22T01: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로운 휴일 아침이다. 게으른 사람과 사는 짝꿍은 오늘도 나를 위해 빵집을 다녀오고 토스트를 굽는다. 귀찮을 텐데 귀찮은 티도내지 않고 무엇이 기쁠까만 말이라도 기쁘다고 하며 늘 나보다 먼저 분주히 움직인다. 고맙다. 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자신의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 그 마음이 귀하다. 오랫동안 그를 위해 내 모든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summary>
  </entry>
  <entry>
    <title>미남자와 현숙한 여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dt/8" />
    <id>https://brunch.co.kr/@@8dt/8</id>
    <updated>2026-01-21T03:09:04Z</updated>
    <published>2026-01-21T03: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는 주윤발과 눈웃음이 비슷한 주윤발 못지않은 미남자였다. 그게 다였다. 아니 잘생긴 외모로 어린 엄마를 아프게 하기만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나의 엄마는 주변 모든 이들의 칭송을 한 몸에 받을 정도로 생각이 바르고 행동거지가 정갈한 현숙한 여인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삶은 더 외롭고 고독하였으며, 많은 짐을 혼자 감당하며 살게 되었다. 잘생긴 미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t%2Fimage%2FUeKYV7qojg8LODWKBOwsqdRx3CQ"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