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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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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틀에 매이지 않는 자유와 낭만적인 삶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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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6T12:1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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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3 - 그해 봄,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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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2:29:58Z</updated>
    <published>2025-04-10T10: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983&amp;gt; 자랑스러운 교문 낯선 교정 외치는 소리 표적이 된 선배들 달려드는 헬멧과 몽둥이들 찢어진 상의 바닥에 뒹굴던 가방  시작이었다 그해 봄 가슴에 불씨로 날아와 온종일 울분을 토하던  운동장 스탠드 무엇으로도 진정시킬 수 없어 전사가 되리라던 다짐  기억한다 순수한 여린 가슴에 불멸의 불씨를 던진 살육의 현장 정의는 무엇인가 죽음이 두려운가 내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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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사는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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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3:36:26Z</updated>
    <published>2023-10-21T11: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요즘 아내의 입맛과 기력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 매일 퇴근 후에 아내와 함께 맛집 투어를 다니는 중이다. 지독한 감기를 앓고 난 아내는 어느 날 J에게 몸보신을 좀 해야겠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돈은 좀 들지만 저녁 준비를 따로 안 해도 되니까 편할 것 같기도 했다. 장어구이부터 시작하여 삼계탕, 전복죽, 민물장어... 아내 덕분에 매일 저녁 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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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의 운전면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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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9:33:40Z</updated>
    <published>2023-10-21T11: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평생 운전면허증이 없이 살았다. 운전을 하고 싶은 욕구가 전혀 생기지 않았고, 운전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차를 양보한다는 그럴듯한 명분도 있었다. 무엇보다 매사에 조심하는 성격인 J는 운전석에 앉으면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이 싫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첫돌이 될 무렵,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했지만 신호를 잘못 보고 출발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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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시작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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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7:49:37Z</updated>
    <published>2023-10-21T11: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H는 어느 날 갑자기 직장에 다니는 게 싫어졌다. 사표를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녀에게 남편이 제주로 이사를 가자고 말했다. 해마다 겨울방학이 되면 제주에서 한달살이를 하면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그녀를 너무나 잘 아는 남편이 내린 특단의 처방이었던 셈이다.          그렇게 그녀와 가족은 제주로 이사를 했다. 제주로 직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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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아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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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2:47:33Z</updated>
    <published>2023-10-21T11: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는 어디를 가나 늘 '아지트'를 만드는 꿈을 꾼다. 최근 제주로 이주하기 전까지 2년간 가족이 사는 아파트의 옆 동에 아지트를 만들어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거주한 적도 있다. 유별난 아내의 성향을 이해한 남편의 적극적인 동의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매일 퇴근길에 가족이 사는 집에 들러서 남편이 준비한 저녁을 함께 먹고 다시 아지트로 귀가하는 희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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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의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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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2:47:51Z</updated>
    <published>2023-10-21T1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고 있다면 지금 너는 무기력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겠지. 맞아. 이 사용설명서는 바로 그럴 때 읽고 너의 본래 모습을 다시 떠올리며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기록한 거야. 하지만 평소에도 미리미리 읽어두면 더 좋아.         네가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자신감이 바닥에 떨어지는 상태가 되면, 스스로를 비하하고 자책하고 비난하며 아무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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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성격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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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2:48:10Z</updated>
    <published>2023-10-21T11: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MBTI 성격유형은 INFP이다. 주기능이 'F'라서 감정과 충동에 더 강하게 이끌리는 편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크게 어려워하지 않으며, 꼭 잘해야 한다거나 끝맺음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별로 하지 않는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하고 보는 편이다. 뭔가에 쉽게 도전하고 일을 잘 벌이는 성향은 아버지를 닮았다. 새로운 일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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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나이에 상담교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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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15Z</updated>
    <published>2023-10-21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H는 어린 시절, 남보다 이른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친구들보다 두 살이 어린 상태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늘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모습이었던 그녀는 결혼을 할 때도, 아이를 낳아 학교에 보내야 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도 불안에 시달렸다. 그런 인생의 중대한 과업들을 잘 해낼 수 없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의 시선에 비친 아이는 영락없이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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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호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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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9:41:49Z</updated>
    <published>2023-10-21T10: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호실은 이 집에서 두 번째로 큰 방이다. 방 안에는 침대와 커다란 책상, 옷걸이와 수납장이 사면의 벽을 따라 놓여 있다. 책상 위에는 컴퓨터가 있고, 택배 상자나 과자 봉지 같은 것들도 놓여 있다. 방바닥에는 벗어놓은 옷이나 이런저런 물건들이 떨어져 있어 어지러워 보인다. 침대 위의 이불도 아무렇게나 뭉쳐져 있어 방 주인이 정돈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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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호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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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9:41:31Z</updated>
    <published>2023-10-21T10: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호실은 이 집에서 가장 작은 방이다. 방에 달린 발코니에는 세탁기가 놓여 있고, 빨랫감과 세탁세제 같은 물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방안에는 싱글침대와 작은 책상, 옷걸이가 전부이며, 책상 위에는 탁상 달력과 필기구가 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있어 정갈한 느낌을 준다.           2호실에 거주하는 J는 H의 남편이다. J는 직장에 다니다가 55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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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호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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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9:41:15Z</updated>
    <published>2023-10-21T10: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호실은 이 집에서 가장 넓고 화장실과 화장대 공간도 있어서 한번 들어오면 배가 고플 때 말고는 방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창문을 열면 귤밭이 보여서 창문 쪽으로 테이블을 두고 앉으면 차 한잔 마시고 싶은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방이다. 방 안에는 침대, 책장, 책상과 의자, 조립식 옷장이 사방 벽을 따라 배치되어 있다.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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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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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4:50:00Z</updated>
    <published>2023-10-21T10: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지극히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가족이 사는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amp;lsquo;화목한 가족&amp;rsquo;이라고 하면 대화를 많이 하고, 저녁 식사는 모두가 함께 먹으며,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갖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하고, 애써 함께 뭔가를 같이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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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방으로 크롭셔츠 만들기 - 리폼이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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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2:50:07Z</updated>
    <published>2023-08-26T06: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before                                 after      주말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런데 또 회피 증상이 발동했다. 누구든 꼭 시험 앞두고 딴짓하고 싶은 경험 한 두 번쯤 있지 않나? 그렇게 노닥거리다가 천천히 시동을 거는 습관이 있다.   이럴 때 늘 하는 짓이 있다. 바로 리폼하는 취미. 이번에는 잘 안 입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OL%2Fimage%2F7VOdsSERcJasmOQik_yomLpQM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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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날의 학교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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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0:07:12Z</updated>
    <published>2023-08-23T13: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린다.  운동장에도 학교 정원의 나무들 위에도 자동차 지붕과 유리창에도 창문으로 내다보는 뒤뜰의 꽃들과 풀밭에도  쏴아 쏴아 토도독&amp;nbsp;토도독 가을을 재촉하는 비라서 그런가 시원하고 상큼한 소리가 난다.  아침에 학교 중앙 현관에 서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비를 맞으면서도 뛰지 않고 터덜터덜 걸어서 오는 아이 우산을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OL%2Fimage%2Fo7lKOXnyq08KjP3Fg6Ip0Snhu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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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초보, 제주 바다를 달린다 - 건강하게 나이 들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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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8:39:20Z</updated>
    <published>2023-07-13T13: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싫어해서 스트레칭조차도 하지 않고, 걸어서 20분 거리도 차로 출퇴근하는 내가 달리기를 시작했다.  코치의 지시에 따라 걷다가 달리고 또 걷기를 반복하는 앱을 따라 하는 운동을 몇몇 지인들과 의기투합해서 함께 시작했다.   나는 운동마저도 분위기를 타는 못 말리는 감성파라서 주로 바닷가를 달릴 때 훨씬 능률이 오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에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OL%2Fimage%2FMqMwbe5BDYoBCIVu0wKZFTVpJ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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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레시피]국물에 빠진 떡볶이와 볶음밥 - 신개념 남편, J의 슬기로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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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8:12:48Z</updated>
    <published>2023-07-10T13: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야심 차게 국물떡볶이를 준비했다.  어제 퇴근시간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도착 시간에 맞춰서 떡볶이가 완성되게 할 테니 출발할 때 전화를 하란다. 전날 같이 장 보러 갈 때 떡볶이에 넣는다며 식혜를 사더니 뭔가 특별한 레시피를 생각해 놓은 듯하다.  집에 도착하니 냄비에 떡볶이가 끓고 있다. 국물 맛을 보니... 맛있다! 떡과 어묵, 계란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OL%2Fimage%2FTi2gydc21kUlmiCsnrpGRHKqB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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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레시피]계란 많이 오이 많이 김밥 - 신개념 남편 J의 슬기로운 도시락 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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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5:55:47Z</updated>
    <published>2023-07-06T14: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카톡으로 무턱대고 김밥 사진을 보내왔다. 아내의 지인이 보내 준 레시피도 뒤따라왔다. 아내가 좋아하는 계란이 많이 들어있고, 재료가 간단해 보여서 도전해 볼 만한 김밥 사진이다.   지인의 레시피는 '그냥 밥 깔고 샌드위치햄 깔고 계란지단 많이 오이 많이입니다'였다.    J는 이런 걸 좋아한다. 오늘 반찬은 뭘 해볼까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메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OL%2Fimage%2FhWp29Hs4VTKu4d1XUogAU9f1s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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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를 위해 어디까지 해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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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9:29:08Z</updated>
    <published>2023-06-27T12: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J의 나이 40 중반이 되었을 때, 아내는 갑자기 교사 임용시험을 보겠다고 했다. 늘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성격인 아내이기에 이번에도 뭔가 진짜 해낼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아내가 부담을 느낄까 봐 되도록이면 아내가 마음 편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주려고 애썼다. 아내가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J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OL%2Fimage%2FW23AkJoK04l7DqRPZhydnmF4n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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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의 운전면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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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9:20:13Z</updated>
    <published>2023-06-24T22: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평생 운전면허증이 없이 살았다. 운전을 하고 싶은 욕구가 전혀 생기지 않았고, 운전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차를 양보한다는 그럴듯한 명분도 있었다. 무엇보다 매사에 조심하는 성격인 J는 운전석에 앉으면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이 싫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첫돌이 될 무렵,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했지만 신호를 잘못 보고 출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OL%2Fimage%2FIi5Hp6hxydmMWYleybQJSKu6e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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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나이에 시작한 상담 공부가 인생 터닝포인트 - 양육 절박함으로 공부 시작, 상담교사 임용시험 합격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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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5Z</updated>
    <published>2023-06-23T2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 시절, 남보다 이른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친구들보다 두 살이 어린 상태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늘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모습이었던 나는 결혼을 할 때도, 아이를 낳아 학교에 보내야 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도 불안에 시달렸다. 그런 인생의 중대한 과업들을 잘 해낼 수 없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 내 시선에 비친 내 아이는 영락없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OL%2Fimage%2FYpQ7zb9YC9fFJxqB85fQA5Run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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