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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i Sar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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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Kei Sarang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인10년차, 예비맘, 30대여성의 끄적거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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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6T14:4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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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을 둘러보니 죽음은 참 가까이 있었다. - 삶이 당연하지는 않다는 걸 알면서도 늘 잊어버리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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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7:22Z</updated>
    <published>2020-02-08T13: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살날이 더 많은 내게 죽음은 먼 훗날의 이야기같기만 하다. 당장 친할머니조차 93세의 나이에도 지금껏 살아계시니 말이다. 대중교통을 타고 거리를 거닐어도 정정한 노인분들을 많이 본다. 나의 미래도 자연스레 그렇게 되리라 당연하게 믿는다. 의외로 죽음은 나에게 가까이 있었다. 주변인의 죽음을 듣는 매순간 나는 삶의 유한함을 되새긴다. 며칠만 지나면 금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a1dU8PlQNC5AiYJNxRC-dHqqG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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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에서 남는 것은 돈이었다. - 인간관계, 복지, 회사타이틀이 지금 내게 뭘 남겨주진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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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23:18:27Z</updated>
    <published>2019-12-28T02: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이 훌쩍 넘는 회사생활을 하고나니 남는 것은 직장생활에 관한 에피소드가 거의 전부다. 직장생활은 나에게 있어서 희노애락을 경험시켜주었고 (그것도 아주격한), 내 인생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 소중한 경험 자산이다.  최근에 비슷한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동료들을 되짚어보았다. 전업주부, 자영업, 여전한 회사원을 하고 있는 사람들로 나뉘어진다. 그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KZPG4-fXQxqBFfaJyjGmUo2Bs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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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갈수록 겁이 많아지는 나, 비정상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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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1T13:28:17Z</updated>
    <published>2019-10-13T10: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이 없다면 없는 편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다. 적어도 20대까지는...  혼자서 혈혈단신 모르는 외국동네를 가도 주눅드는법이 없었고, 늦은 밤거리도 조심은 하였지만 혼자 걷는것을 그닥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렇게 무탈없이 살아온 것이 신기할 정도로 모험심도 강했다. 생판 처음보는 사막 하이웨이도 차로 횡단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대학 축제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sJ-7-wLet0bXWNNEIpVO1ji_LW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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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lo족을 그만두다 - 티끌모아 티끌이라 생각했던 시절,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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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15:18:55Z</updated>
    <published>2019-09-24T08: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욜로족이라는 말을 들은 것이 몇년 전이던가... 쓰고싶은 만큼 쓰면서 인생을 즐기는 주의로 나 또한 적은 임금을 받아도 늘 그렇게 살아온 편이였다. '티끌모아 티끌이다' 라는 소위 띵언을 웃으며 촌철살인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수많은 나날을 지나며 그렇게 아끼지 않고 살아온 결과, 나의 오랜 사회생활에 비해 모아놓은 돈은 평균 이하가 되었다.   나보다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Tlix8rKtv5H6KOjL9UtkUDpMz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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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호구가 되지 않겠다 - 젊은이들의&amp;nbsp;회사쇼핑은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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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5:47:39Z</updated>
    <published>2019-09-23T08: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떼충 :&amp;nbsp;지적이나 충고할 때 자주 쓰는 &amp;ldquo;나 때는 말이야&amp;rdquo;라는 표현을 중의적으로 비유한 신조어  라떼충이라는 단어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꼰대라는 표현은 과거에도 많이 쓰긴했지만 꼰대가 요즘들어 더욱 없어져야할 나쁜 잔재가 된 느낌이다. '90년대생이 온다'라는 책을 봐도 이제 젊은 사람들은 더욱 꼰대를 견디지 못하는, 아니 견디지 않는다는 말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sn33dXOGAsYJpAx1x0vfUAvPq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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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불문, 능력만이 살아남는 세상 - 20대 신입도 예외 없었던 회사의 구조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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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5:47:45Z</updated>
    <published>2019-09-23T07: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차 그룹, 정기공채&amp;rarr;수시공채 전환&amp;middot;&amp;middot;&amp;middot;10대그룹 최초        19년도 들어서 이 기사를 보았을 때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아직 한국에서 유명한 대기업의 모회사들은 아직 공채를 진행하고 한번 들어가면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그 이면으로 계열사들은 이미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지 꽤 되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처음에 회사를 들어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uiGo_-mDeodMQ7VB9I7FeZz-i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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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귀는 사람이 허언증이라니... - 주변인을 괴물로 만드는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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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7:42:07Z</updated>
    <published>2019-09-19T06: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 처음 만남부터 스파크가 튀었고 다음날, 또 그 다음날 계속 만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사랑을 빠르게 속삭이게 되었다. 꿈꾸던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시원시원한 성격과 외형, 나를 좋아해주는 그 마음 씀씀이가 걷잡을 수 없이 나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1년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7EIb9UQa2zcgA_PQlgj06HvJq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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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시작하면 달라지는점 - 20년이 지나서 지금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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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1:51:13Z</updated>
    <published>2019-09-18T08: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소설이라는 것을 써보았던 기억은 초등학교 4학년 때이다. 학교 교실 맨 뒤에는 반 친구들의 그림과 글, 액자와 거울 등이 걸려 있었다. 그 중 왼쪽 구석에는 커다란 전지가 걸려 있었고 알록달록한 색연필로 섹션이 나눠져서 학급 뉴스나 재밌는 이야기가 신문처럼 꾸며져 있었다.  그 전지를 일주일에 한번씩 꾸미고 교체하는 것이 학급 내 미화부의 일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rUz4z2FkPM8QwfTzrXIfLKhAfG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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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 핫플, 맛집의 위엄 - 기다리는 사람만이 먹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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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7T07:22:14Z</updated>
    <published>2019-09-18T04: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핫플 : 플레이스(Hot place)의 줄임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뜻한다.  인스타가 대세가 되면서 그에 편승하여 예쁘게 플레이팅되는 음식을 찍는것에 중독된 적이 있었다. 예쁘게 편집하여 올리면 보기에도 좋고 남들 다 가는 곳 나도 가봤다는 뿌듯함도 느껴졌다. 몇년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먹고 조금 시들해 지긴 했지만.  나는 기다림을 싫어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zkOgyioinJ6tva2dmwzFt5WeH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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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5 to 7, 단순한 불륜영화가 아니었다. - 혼자되는 시간 동안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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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03:57:17Z</updated>
    <published>2019-09-11T16: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5to7은 프랑스 영화인 듯한 뉴욕배경의 미국영화였다.   우연히 뉴욕 길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프랑스인 유부녀 아리엘과 열정적인 24살 작가 지망생 브라이언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홀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아리엘을 본 풋내기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홀린 듯이 다가가게 되고 사랑에 빠져 버린다. 이 어른스럽고 아름다운 유부녀에게 빠져서 앞뒤없이 돌진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XLqEXNouWGwg-tScijLSjD3CZ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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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친구와 무심한 나의 기막힌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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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18:40:42Z</updated>
    <published>2019-09-10T10: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를 받지 않으면, 톡을 보내놓고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이것이 나의 연락 철칙(?) 이었다. 연인이든, 친구든, 부모님 이든 그랬다. 전화를 받지 못할 상황 이겠거니 하고 기다리는 편을 택했다. 그러나 이 모든것과 반대인 친구가 나타났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보통 학창시절친구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그 통념을 깨 준 친구이다. 늘상 활기차고 싹싹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Te9KakhBKTQZTeglOk22Mu08H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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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말, 안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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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19:34:07Z</updated>
    <published>2019-09-10T07: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 수많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협업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와는 다른 다양한 성격을 접하면서 즐거운 일도 있었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기도했다. 나는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도 성인군자의 논리를 애써 내세웠다. 누군갈 함부로 섣불리 판단하면 안된다는 일종의 강박을 가졌던 것 같다. 감히 내가 누굴 판단해, 사람은 또 다른 면이 있는거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dQ0PhlRbTvFJlqJ_6-OsZOfCq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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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비혼주의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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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0:07:25Z</updated>
    <published>2019-09-05T12: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성인이 되었던 시절 가장 관심 있었던 것은 역시 이성이었다. 연애와 결혼생활에 대한 책, 연애고수들의 비법, 남녀의 선천적 차이에 대하여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이렇더라 저렇더라 토론하는게 일상이었다. (불평등하다고 입을 모아 말하면서 결론은 &amp;ldquo;그래~남자나 여자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태어났어&amp;rdquo; 늘 이런 식 이였다.) 이후에 직장을 다니는 20대를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0zjr2rEdSwRpyqm0yuA0y_n4_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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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치료제, 떡볶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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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9:51:19Z</updated>
    <published>2019-09-03T16: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볶이를 언제부터 좋아했냐는 질문에 언제부터라고 딱 대답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아주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 엄마 손을 잡고 어두운 재래시장 안을 구불구불 들어가서 구분도 잘 안가는 비슷비슷한 분식집들을 지나쳐 꼭 찾아가던 가게가 있었다. 하도 자주가서 얼굴을 아는 주인 아줌마가 반겨주며 뭐먹을래? 하면 무조건 떡볶이만 외쳤던게 아마도 6,7살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hf9qD_SdAU_pTxfh9_vx2SobU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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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의 엘리베이터 투쟁을 응원합니다. - 광화문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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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6T09:40:45Z</updated>
    <published>2019-09-03T15: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세상을 디자인하고 설계할 때는 우리를 배제하지 말고 처음부터 포함시켜라, 그 시작이 지하철 엘리베이터.  96년도에 만들어진 광화문역에 장애인단체의 투쟁으로 23년만에 엘리베이터가 생겼다고 한다.&amp;nbsp;서울의 대표적인 중심지인 광화문에 이제야 엘리베이터가 생겼다는 사실에 처음 놀랐고, 곧 서울시에서 역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것에 기뻤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Uc1gyeOK6ChdeDfGIMriadhT0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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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서양인들의 정과 오지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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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7:04:06Z</updated>
    <published>2019-09-03T06: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외국에서 공부했을때나 외국기업과 일을 했을때 나는 거의 99프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다. 그들의 문화와 감성, 리액션은 나와도 잘 맞았고 그곳에서의 생활을 행복 그 자체였다. 흔히 외국에서 오래 지냈던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오지랖이 넓고 남 일에 관심이 많아서 피곤하고 눈치를 보게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서양인들은 남 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EgrYcn3bNJF2z9OljfaONVKKx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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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100만원 vs 1000만원 버는 사람, 차이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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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01:23:29Z</updated>
    <published>2019-08-31T04: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생활에서 적당히 신입 월급을 받고 시작했다. 꾸준히 다니니 보너스도 나왔고, 퇴직금도 꼬박꼬박 쌓였다.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니었고 사고싶은거 참아가며 불만도 가졌지만 &amp;quot;요즘 다들 취업이 힘드니 당연히 이것도 감지덕지하고 다녀라&amp;rdquo; 라고 부모님은 끊임없이 내게 세뇌시켰다. 아니 내 능력치를 후려쳐졌다고 할 수 있겟다. 어찌 보면 맞는 말이다. 가만히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R63xg9pIEI9LLEYV9PLvZ3BlT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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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석의 존재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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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0T00:17:08Z</updated>
    <published>2019-08-29T11: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난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 불어난 신체는 물론이고 주변 아이들을 보는 나 자신의 눈도 달라졌다. 특히 임산부석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이 든다. 그 전에 지하철의 임산부 석을 두고 일부 극단적인 커뮤니티에서 &amp;ldquo;XX인증석&amp;rdquo;, &amp;ldquo;남의 남자의 아이를 가진 여자에게 왜 양보를 하냐&amp;rdquo; 이런 글을 보고도 별 생각없이 지나칠 뿐이었다. 굳이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D40K_CuQLgWiWD_UG3vxld-LSjM.jp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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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목매지 않자 인연을 만났다 - 앤디워홀이 내게 살짝 알려준 그의 T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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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17:13:37Z</updated>
    <published>2019-08-29T05: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혼자되는 게 더 낫고, 자신의 문제를 내게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더 좋다는 결정을 내리는 바로 그 순간, 이전에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내 뒤를 쫓으면서 내가 듣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마음 속에서 내가 고독한 사람이 되는 순간, &amp;lt;추종&amp;gt;이라고 부를 만한 어떤 일이 내게 온 것이었다. 무언가를 소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Wv4MtjkmJ8zk1HJfUtmmaYf24DQ.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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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amp;quot;여직원&amp;quot;이라는 호칭이 있나요? - 팀원에도 속하지 않는 애매한 &amp;quot;여직원&amp;quot;이라는 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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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2:26Z</updated>
    <published>2019-08-28T07: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조금 넘었다. 내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던 것은 바람이 차가워지던 10월 중순 쯤이었다. 만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20대초반에 대학을 졸업하고 이리저리 면접만 탈락하길 수차례... 그때에도 취업시장 뚫기가 만만치 않았던 터라 어디든 되면 바로 충성을 다하겠다 다짐하고 있었다. 누가봐도 햇병아리 열정가득한 신입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So%2Fimage%2FVqPrTvGJxU4X9OrnmLjYSXq6f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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