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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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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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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을 하며 글을 씁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요란한 속으로 살지만 아닌 척 내숭 떠는 가면 이야기를 씁니다. 은밀한이야기까지- 우리 얼굴은 모르지만 이야기로 알아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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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5T10:0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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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불안장애다. - 2.계속 우는건 우울증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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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8:58:47Z</updated>
    <published>2024-10-06T05: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이 마구마구 뛰어버린다. 그러곤 눈물도 시도때도 없이난다.  불안장애와 우울증이 같이온걸까? 우울증이였을까?잘모르겠다. 괜찮다고 아무리 되내어도,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울거나 눈물을 머금고있질않나 ..친구랑 얘기하다가 눈물이 나올려하고말이다.  내 주변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건알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내게 위로가되는건 없다.. 남자친구도 가족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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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불안장애다. - 1.숨이 안쉬어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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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1:29:37Z</updated>
    <published>2024-10-06T00: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순간부터 심장이 빠르게 뛰고, 두근두근아니라 쿵쿠루쾅쾅과 같이 나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심장박동수를 느꼈다. 약국에가서 마음안정액을 먹어도 별 소용 없었다.  용기를 내서 병원에가서 심전도 검사, 피검사 했는데 모두 정상수치랜다. 마음이 병이 생겨버린것이다. 다들 나를 측은하게 바라보기 시작했고  나를 칭하는 호칭이 &amp;lsquo;불안장애&amp;rsquo;란다.   그 상황이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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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 7. 직장인의 힐링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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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5:37:48Z</updated>
    <published>2023-10-01T10: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내다 보면 언제는 모든 게 희망찼던 하루가 있는가 반면 무섭도록 뭘 해도 안되고 감정조절이라는 근육은 온데간데없어서 아무리 괜찮은 척 잘 지내보려 해도 그게 그렇게 안될 때가 있다. 이를테면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으려는데 어제와 같은 반찬으로 짜증이 확 몰려왔지만 참지 못하고 차려준 이에게 '맨날 똑같은 반찬을 이렇게 담으면 어떻게 먹어' 라며 성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Wfhooh2eLNPQIudJ21jRX4OYo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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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 7.선생님의 학생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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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5:06:45Z</updated>
    <published>2023-09-30T05: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졌다.  아무리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아도 또 외부적 요인이 나를 신경 쓰게 만들어도  순수함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면 괜히 상했던 마음도 괜찮아진다. 물론, 나의 기분이 매우 바닥을 기어갈 때면  나도 연약한 인간이라 가끔 제어하지 못하고 기분이 태도가 될 때도 있지만 말이다.. (이 부분은 나도 많이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qJCVmF73V1SxQSDzw_JpgYX34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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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니 알게되더라. - 6. 삶을 편하게 해주는 버스와 대중교통에 익숙해져 걷기가 낯선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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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5:49:45Z</updated>
    <published>2023-09-29T06: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운동을 하고 있던 사람이었다.  홈트레이닝 이든 걷기와 뛰기를 비롯한 산책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운동센터를 다니게 되는 헬스와 수영 필라테스 요가 등등의 그 어떤 운동이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무언가 하나씩은 꼭 하고 있었다.  돈이 없고 엄마카드가 전부였던 학생시절 까진  내가 돈이 없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쉽게 운동을 할 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VSIY2jHVTL4qEziLYpqIDxIrW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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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니 알게 되더라. - 6. 세상의 모든 답답함을 가장 가성비 있게 풀어주는 진한 국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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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0:37:02Z</updated>
    <published>2023-09-27T04: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한 살부터 네다섯 살까지는 자기만족으로 인해  체중감량에 대한 생각으로 하루종일을 보냈던 시절이 있었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익히 잘 아는 사실이 있을 것이다. &amp;quot;국물 살쪄요&amp;quot; 나 또한 그 말을 믿고 국물이라곤 일체 쳐다보지 않았다.  심지어 엄마가 끓여준 생일상에 올라간 미역국조차 미역 건더기만 옴팡지게 먹어대고 국물은  일체 손도 대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ZUhnVZTIUVcpD3T7xe3CaBZe2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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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니 알게 되더라. - 5. 사랑한다 해서 모든게 사랑스럽진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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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0:38:46Z</updated>
    <published>2023-09-26T01: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자친구는 현재 공익근무 요원이다.  그는 음악을 하고 대학원 석사가 두 개나 있고  논문까지 쓴 사람이다. 논문을 쓴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대학원 하나도 힘든데 두개를 다녔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욕을 달고살았을지,  그는 나와 다르게 한번 몰두하면 완벽을 추구하며  일처리는 완벽하고 빠르게 하는 편이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말이다.  그의 성격을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jE-rqpEkUfjeT6ZpIFuMz5--K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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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 4. 예상치 못한 정신질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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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2:04:31Z</updated>
    <published>2023-09-25T06: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병원을 간다. 허리가 골반과 같이 뼈, 근육에 이상이 생긴다면  정형외과 감기, 장염 같은 증상은 내과  여러 가지의 이유들로 치과 외과 등등 다양한 질병을 다루는 의사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발길을 이끌지 않았던 병원이 있다면  유일하게 한 곳, 정신과이다. 요즘에야 마음과 정신적으로 안정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iikr92GwGFNdKA3xAgL081Pxv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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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 3. 엄마라고 다 내 맘에 드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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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5:29:36Z</updated>
    <published>2023-09-24T04: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서 카톡이 왔다.  '엄마가 너 가방 하나 샀어' 라며  사진을 첨부해서 보냈다.  사진을 보는데, 내가 평소에 매던 스타일과 완전히  다르고 좋아하지 않은 스타일을 버젓이 사 온 게 순간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다.  웬만하면  고맙다고 하겠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감정은 싣지 않고  차분히 말하는 스타일인데 오늘따라 왠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7YIUvXbKOkr5G9hLa60ppS_kF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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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 2.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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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5:05:34Z</updated>
    <published>2023-09-23T03: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대화를 하던 도중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갑자기 나에게 화살이 던져졌다.  &amp;quot;결혼하고 싶으면 듀 0 같은 업체 이용해~   만 나이 20대니까 가장 점수가 높을 거야  내가 아는 사람도 그렇게 해서 의사랑 결혼했잖아&amp;quot;  평소 같으면 웃어넘겼을 개드립인데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amp;quot;아뇨. 전 그런 거 필요 없어요 이미 약속한 사람 있어서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JbTgT-cesaGZ25WfCKg2s2IKo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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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니 알게 되더라.  - 1. 헬스장 장기회원권을  끊어놓고 안 가는 마음의 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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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1:15:16Z</updated>
    <published>2023-09-22T03: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적은 월급으로도 곧 죽어도  사수하는 고정지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게 바로 운동 센터를 결제하는 것이다.  어릴 적 우 엄마는 나를 항상 운동을 시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3.8kg 과체중으로 태어났지만 근육이 부족한걸 우리 엄마는 아마도 알고 있어서 시켰으리라지레짐작해본다.   아무튼, 공부하는 학원은 안 보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5%2Fimage%2F_ipz2q57cIbaDvdTD_fNc7OQx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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