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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효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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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니어 모델/단역배우/광고-패션모델/현재 시니어모델 중 느낀 소감을 담은 &amp;lt;워킹일기&amp;gt; 연재(인스타그램/yuhyojong59)</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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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5T13:3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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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단단한 정신이 꽃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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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0T08:01:56Z</updated>
    <published>2019-08-29T13: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수유 나무는 눈보라와 차가운 북풍이 몰아치는 산 속에서 자신을 지킨 그 힘으로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웁니다. 크고 화려한 꽃이 아니라, 노랗고 아주 작은 꽃 스무 개 정도가 모여야 겨우 한 송이가 되는 그런 꽃을 피워 놓고 여기저기 이제부터 봄이라고 알립니다.  산수유 꽃이 외치는 나팔소리를 들으며 해 마다 산도 사람도 겨울의 긴 잠에서 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qD%2Fimage%2FbSzO3h7qG0Dr1IZzUJOYsxc1Wl0"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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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은 안으로 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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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9T01:07:45Z</updated>
    <published>2019-08-29T00: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현직에 있을 때 같이 일했던 옛 동료, 선배들과 만났습니다. 이 분들과 만난지도 20여 년이나 됐으니, 모두다 살가운 분들입니다.  요새 제 철인 쭈꾸미를 불판에 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시니어모델이 화제가 됐습니다. 제가 모델을 한다니, 나름 관심을 가지고 한마디 씩 합니다. 순대국집 하다 시니어모델을 한다는 분 이야기, 모델분들 워킹사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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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오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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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01:39:14Z</updated>
    <published>2019-08-27T01: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저한테 또 한번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amp;lt;2019 서울 패션 위크&amp;gt; 무대에 도전하는 첫 오디션을 치렀습니다. 박종철 디자이너가 직접 심사를 맡은 가운데 말이죠.  물론, 어떻게 걸었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을 했습니다만, 기분 줗은 긴장이었습니다. 오디션에 붙고 안 붙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큼직큼직한 경험들이 저를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qD%2Fimage%2FcOU5_nX6Ek-Om7vKpH-ooeFZo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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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올려 잡은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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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05:18:33Z</updated>
    <published>2019-08-27T01: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운동(헬스)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5년 째 입니다. 이젠 '중독'처럼 습관이 됐습니다. 제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는 좋은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흔히 생각하는 보디빌더처럼 몸이 울퉁불퉁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군살없는 정도?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먹는 건 아무 때나, 아무거나 막 먹기 때문이죠.  보통 운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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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모두가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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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22:53:28Z</updated>
    <published>2019-08-27T00: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희망이 없으면 어떻게 일할 수 있겠는가? 나이 핑계는 대고 싶지 않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 시간이다. 내 인생을 어떻게 잘 마무리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amp;quot;  제가 다니는 시니어모델 아카데미의 선배 모델인 소은영(74.사진 왼쪽)씨가 어느 잡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모델의 힘은 거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처럼 즐김과 열정이 뒤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qD%2Fimage%2FTy7103Qphej1F3LXGeWFAcdwFCY.jpg" width="4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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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패션쇼를 선보일 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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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6T19:23:11Z</updated>
    <published>2019-08-26T10: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4년 6월16일 저녁 8시 반. 종로 중앙기독청년회관에서는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이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amp;lt;조선 유행 여자 의복 감상회&amp;gt;가 바로 그 것. 주최한 곳은 조선직업부인협회이고 이 소속 여성이 모델로 나섰다고 합니다. &amp;ldquo;여자 의복으로 가정에서 입는 옷, 일할 때 입는 옷, 나들이 갈 때 입는 옷, 연회 때 입는 옷, 조상 갈 때 입는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qD%2Fimage%2FmGlXHPoheRwQNukzFCl8ihOHg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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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멈춰 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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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6T10:38:19Z</updated>
    <published>2019-08-26T10: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들판을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어 서서 뒤를 돌아 본다고 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따라오는 지 살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정신없이 살고 있다는 말은 일면 부지런하다는 말도 되지만, 영혼 없이 바쁘기만 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몸은 분주하더라도 영혼은 내려놓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지하철이 좋습니다. 막혀서 조급하지 않고 책도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qD%2Fimage%2FQZZ9pFNxdNbXHcXOjlyd9zBNM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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