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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느티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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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시건 거주| 인테리어, 친환경 미니멀, 영화, 여행, 호수, 인스퍼레이션에 관한 모든것</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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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04:3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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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사스를 보면 미국이 보인다 - 16차선 도로의 텍사스 스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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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2:55:49Z</updated>
    <published>2023-11-15T05: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라스를 처음 들어본 것은 80년대 인기 미드 &amp;lt;달라스&amp;gt;를 통해서 이다. &amp;lt;달라스&amp;gt;는 기억에 없는데 동시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amp;lt;다이너스티&amp;gt;의 여주인공, 린다 에반스와 조안 콜린스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린다 에반스의 가운데 가르마 애교머리로 이마를 가리는 뱅 헤어 스타일은 그 시대에 유행이었다.     미시간에서 달라스 텍사스 까지 차로 운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XKewakyLIErj2u_VRAnzjvlJa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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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버투어리즘과 그래도 이탈리아가 좋은 10가지 - 안 좋은 두 가지는 맨 끝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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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57:37Z</updated>
    <published>2023-10-10T02: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한글씩 써서 올리며 이탈리아 7박 9일간의 여정을 복기하는 과정이 무척이나 즐거웠다. 생각보다 많이 붐비지 않았고 미술관에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을 서지도 않았으며 날씨마저 화창하여 그야말로 최고의 여행이었다.  오버투어리즘 어제 CNBC 기사에 &amp;lt;오버 투어리즘&amp;gt;에 관한 기사가 떠서 읽어 보았다. 가보았던 여행지에 관한 기사는 내 기억이 새로울 때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BPmTJSYb2nxwas7jJlx9pM6nQ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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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맥도널드에 사람이 바글바글 - 미국인이 마음을 위로받고 싶을 때 먹는 음식: 햄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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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57:37Z</updated>
    <published>2023-10-08T22: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샐러드가 같이 나오는 맥도널드 코르티나 담페초 돌로미티 정상을 구경한 뒤 미수리나 호수에 들려 돌아오는 길에 어둑어둑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군데군데 로컬 식당의 간판이 보였지만 딱히 뭐를 주로 하는지 알 수 없음으로 선뜻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배가 고파지자 생각이 달라지며 근처에서 해결하고 가는 것이 생리적 시계에 맞을 것 같아서 '그냥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eOc0_cv3-M-9_pmANVZQnbRkn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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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속을 풀어준 짬뽕 같이 생긴 국물  - 이탈리아 여행 중 만난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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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8:38:38Z</updated>
    <published>2023-10-08T01: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금 같이 짠 피렌체 피자  밀라노에서 기차를 타고 피렌체 역에 내려 호텔에 도착했을 때가 1시 반경, 룸이 준비가 아직 안되어 있다고 해서 30분 정도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모기 한데 그것도 얼굴을 서너 방 물렸다. '세상에 호텔에서 모기에 물리기는 처음이네'  '그만큼 오염이 안되었다는 이야기인가?' '모기약을 치면 아무래도 자연환경에 영향을 주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ALIU4OvGS3bRj5TnfRj3aBOdG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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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모 호수에서 보트 투워 - 조지 클루니의 빌라가 있고 배산 임수의 완벽한 풍수를 가진 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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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57:37Z</updated>
    <published>2023-10-06T22: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밀라노 역에 내리자마자 3일짜리 지하철 탑승권을 매표소에서 샀다.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지하철역에 우리가 예약한 호텔이 있다.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이 정도는 이제 '누워서 떡먹기'이다.  어제 두오모 광장에서 석양에 빛나는 멋진 성당을 보고 이곳에서 예배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안내판에 다음날 아침 10시에 미사가 있는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r5Vui6v_r-l8X0093c3jmSHh7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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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빛으로 빛나는 밀라노의 밤 - 석양에 빛나는 두오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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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06T02: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로미티 정상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은 약 1시간을 지나고 베니스에 가까워 지자 차가 밀리기 시작했다. 주말이라서 도시로 돌아오는 차량들로 붐비는 것 같았다.  ' 26년 동계 올림픽을 치르려면 이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을 텐데...' '뭔가 대책이 있겠지...'  코르티나 담페초의 산장에서 숙박을 하지 않고 베니스에 있는 호텔에 예약을 했다. 산악 지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61-o22NllkWVkzQOjPj-DTlq_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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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로미티 가는 길 -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시닉 드라이브와 정상 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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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04T23: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동부에 위치한 돌로미티에 가는 날,  미리 렌터카를 알아보았고 사람들이 주말 이용하고 반납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일요일에 렌트를 할 수 있었다. 기차역에 있는 렌터카업체라서 사용하고 반납을 한 다음 밀라노행 기차에 오를 예정이다.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쪽 알프스 산맥으로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많이 찾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초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znJG0RZMQjK_BDpOZvOcYP4nG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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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도시, 베니스에서는 두 손을 꼭 잡고 - 활기와 색감에 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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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57:37Z</updated>
    <published>2023-10-03T23: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니스가 사랑의 도시로 알려진 것은 라군(석호: 바다와 격리된 호수)으로 이루어진 도시로 운하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이다.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며 찍는 낭만적인 장면은 베니스의 랜드 마크이다 외부의 침략을 피해 라군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물을 관리하는 것은 땅을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보트를 관리해 보면 안다. 보트를 트레일러에 싣고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XjZ8GBNvSn7dKOlT5Iu_QrLgj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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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렌스(피렌체)에 갈 때는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를 - 꿈에 그리던 토스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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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57:37Z</updated>
    <published>2023-10-02T20: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방향을 정한 호텔 예약 이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정해야 할 시간~ 오기 전에 호텔을 이틀 밖에 예약하지 않았으므로 다음 행선지를 정하고 호텔을 예약해야 한다  서쪽의 휴양지, 친퀘테레의 아름다운 해안가를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amp;nbsp;이미 시즌이 지나서 휴양으로 가기엔 좀 그렇고, 베니스가 완전 반대 방향에 있어서 동선을 동쪽으로 틀었다. 돌로미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_cyvCg4US1LLIWXjfR4WaMaay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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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에서 천재들이 태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 - 단박에 알아본 천재들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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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57:37Z</updated>
    <published>2023-10-01T13: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에서 내려 다 본 피렌체 전경은 와~ 그저 와~ 산들이 도시 전체를 평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그 앞에는 나지막한 구릉들이, 그 아래에 도시의 건물들이 나란히 정겹게 낮은 자세로 펼쳐진다. 마치 컬러를 짜 맞춘 것처럼  지붕은 코랄색과 빨간 벽돌색 중간쯤의 색이고 벽은 옅은 겨자색으로 가득하다. 아마 자연에서 구한 천연색인듯한데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MBbADfZPlNrh3j5qTc-FtRyM0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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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하게 예약한 패기지 투어 &amp;lt;최후의 만찬&amp;gt;을 놓치고 - 밀라노 공항에서 피렌체 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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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57:37Z</updated>
    <published>2023-09-30T19: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마는 디테일에 있다(The devil is in the detail) 여행 시 보통 델타 항공을 이용하는데 항공권을 예약하고 나서 날짜를 델타 앱을 통해 캘린더에 저장을 한다. 그래야 정확한 시간과 날짜에 오차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밀라노로 가는 직항이 없고 뉴욕 JFK공항에서 갈아타야 해서 한국에 갈 때와 사뭇 달랐다. 캘린더에 찍힌 시간을 보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QGnQeThW03GWjrv6lHRiIZVUe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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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의 시작은 이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 항공권 구매, 일정 짜기, 짐 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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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57:37Z</updated>
    <published>2023-09-29T16: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여행은 프랑스의 난시에서 열린 딸의 스케이팅 대회에 참석차 갔던(2019년) 것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가는 여행은 이탈리아가 처음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는데 그것은 한국으로 가는 여행이 항시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엄마와 동생들을 볼 수 있는 여행이며 가능하면 우리 아들 딸들에게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amp;hellip;  이탈리아 여행은 어떻게 시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RvzYSBrVWSCPaecZY278M2Shi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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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화단에서 키운 이것이 보약? - 꽃도 예쁜데 뿌리에 약효까지(알레르기 증상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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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5:58:03Z</updated>
    <published>2023-09-15T00: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앞 뜰 화단에 여러 가지 꽃을 심어 보았지만 가장 오래 건강하게 살아남은 것은 피오니(모란 or 작약)와 호스타뿐이다. 추운 미시간 겨울을 날 수 있는 것은 뿌리가 단단하기 때문이란 사실을  propagate (나누어 심기)를 하기 위해 뿌리를 캐내어 보고 알았다.  피오니가 겨울의 추위에 노출이 되어야 다음 해에 꽃이 풍성하게 맺는다고 한다.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PeMVRxMNsh2elenUfgmypm49H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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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떨결에 열대 식물 집사 - 뾰족한 식물에 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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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9Z</updated>
    <published>2023-08-26T01: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반려 식물을 들이게 될 것이란 생각은 요가룸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생각도 못했다. 식물이 자연치유의 능력이 있어 요가룸에 들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베란다에 가득 화분을 키우시던 어머니께는 쉬운 일로 보였는데 몇 번 식물을 죽여본 경험이 있었던 나는 괜한 관리 소홀로 죄책감? 같은 것을 갖기 싫었기 때문에 망설였다.  자신감을 갖게 한 최초의 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LndAe_BVFwxVL4nyIg3TsGcbG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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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방과 뒤뜰 (패티오)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벽이 가로막고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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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1T19: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방(Quiet Room)  팬데믹 동안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인테리어에도 새 바람이 불었다. 밖에 나갈 수 없는 이유로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적인 일을 찾다 보니 거슬리는 인테리어를 고치는 열풍이 불었다. 팬데믹이 끝난 지 한참이 되었지만 오피스로 사용하던 방이 이제는 조용한 방으로 탈 바꿈 하게 된다.  아들이 집을 떠나고 방이 방치되기를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jGnuEZEzZXcIdN3Bl3heE6I52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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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오펜하이머&amp;gt; 리뷰 - 이틀에 걸쳐 두 번을 본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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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23:14:58Z</updated>
    <published>2023-07-23T02: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펜하이머는 킬리언 머피가 lead role(주연)으로 나온다고 해서 찾아가 본 영화이다. 처음 킬리언 머피를 알게 된 영화가 &amp;lt;28 Days Later&amp;gt;라는 영화였다. 바이러스에 종말을 맞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청년의 역할이었다. 그때는 &amp;lt;Walking Dead&amp;gt;라는 좀비 시리즈가 유행하였고 좀비 영화라면 볼 만큼 보았는데 이영화에서 그의 연기가 인상적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EzGEHO4T5xy_vP0j36f5l1vG89Y.png" width="2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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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필수품이 된 밥솥과 된장 - 된장국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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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6:02:11Z</updated>
    <published>2023-07-20T03: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전기밥솥이 3개가 있다. 하나는 3인용, 다른 하나는 2인용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1인용이다. 그전에 가지고 있었던 6인용을 아이들이 기숙사로 들어가면서 집을 떠나자 정리를 하고 3인용을 들였는데 간편하고 밥을 잘 지어 만족하고 있었다. 2인용을 보자 디자인이 좋아서 &amp;quot;여분으로 하나 더 갖추어 놓자, 아니면 아이들이 원하면 줘도 좋고&amp;quot;라는 합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b9KsVmwr9ZyX8qDdY0eooGacI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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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주리강, 서부 개척의 시작 - 미국 200년 역사에 70년 동맹을 생각해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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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4:42:42Z</updated>
    <published>2023-05-21T0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와서 산 지가 23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미국을 안다고 말할 수 없을 때가 광활한 미국땅을 운전하며 여행을 할 때이다. 조그만 소도시 아니면 대도시를 지나칠 때마다 똑같은 브랜드의 상점, 호텔, 건물이 평등하게 느껴진다. 내가 여행하는 곳은 미드 웨스트(MidWest)로 가도 가도 평평한 평야만 보인다.   미국 역사가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Q4NyCaF4ppAxrZOL-iiq13Hpd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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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만드는 콜드 부르 커피 - 콜드 브루 vs 아이스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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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5:58:03Z</updated>
    <published>2023-05-18T0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은 엘리뇨가 찾아온다고 하지요? 5월인데 미시간에도 벌써 여름 날씨가 시작이 되었어요. 겨우내 사용했던 푸어오버(pour over) 커피 메이커를 치우고 커피 스테이션에 시원한 여름을 위한 아이스커피 머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콜드 브루 커피와 아이스커피는 모두 차가운 커피 음료이지만 추출 방법, 맛, 제공되는 방식이 다릅니다. 아이스커피는 뜨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NwaBE0pjLoM_W0cdSsxpd4h43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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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보다 더 리치할 수 없다 : 발사믹 식초 드레싱 - 단 두가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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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5-04T03: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딸애가  어머니 날이 가까워 오자 학교 클럽 행사, 'Strong Women's day'에 초대를 해서 간 적이 있다.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첫날은 '엄마와 함께 필라테' 행사에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유연성과 지구력을 발휘하였고  다음날은 브런치행사에 참석했다. 엄마가 좋아할 곳이 있다면서 근처에 farmer's market을 구경시켜 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46%2Fimage%2FQ8Z7SZMAzq4_DEWfsLt8ePyTy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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