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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니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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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ghyeon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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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24년 7월, 두돌을 앞둔 아들을 둔 비니아빠입니다. 비니로 인해 매일 웃고 감동받으며 살다보니, 늦게라도 우리 아이의 성장과 육아중에 떠오르는 감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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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05:2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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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 계약 쓰는 날 듣게 된 임대차 갈등 이야기 - 비니+723일,  아이를 위해 이사를 계획했고, 계약서를 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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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2:58:45Z</updated>
    <published>2024-07-09T13: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얼마 전 가계약금을 걸어두었던 전셋집의 계약서를 쓰는 날이다.  회사 바로 건너편 아파트단지에 계약을 걸어둔 터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계약 약속을 잡았다.  조금 일찍 출발해서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 돈다. 엇, 단지에 장이 섰다.  야채도 팔고, 생선도 팔고, 과일도 팔고, 모두부도 팔고, 이 정도면 주부에게는 매우 유익할 듯하다. 장날의 묘미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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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변기에 쉬야를 했다.  - 비니 + 717일, 성장하는 아이가 대견한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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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3:29:23Z</updated>
    <published>2024-07-03T09: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출근해, 여느 때와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던 오후다. 오늘은 오전 회의가 없어 생각보다 여유로운 시작을 했고, 오랜만에 약속이 없던 점심식사도 사내식당에서 건강하게(?) 먹었다. 몸이 건강해진(?) 탓에 마음이 동했을까, 서점에 들러 베스트셀러와 신간을 둘러보고 책 한 권을 집어 들었다. 그렇게 산 책을 펼쳐 머리말을 읽으며 잘 골랐노라 자평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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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돌 무렵,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 된다. - 24.6.24. 비니 +708일 '에어컨 여기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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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3:40:36Z</updated>
    <published>2024-06-24T14: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언어 발달 단계에 접어든 우리 아이는 인지 능력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 중이다. 아빠가 하는 말을 꽤 오래 듣고 있기도 하며, 내 말을 듣고는 무엇인지 모를.. 갸우뚱 하는 표정으로&amp;nbsp;생각하는 탓에 틈이 생기는 순간도 있다.  요즘 들어 우리 아이가 달고 사는 표현은 주로 '이게 파란색이야', '어디로 갔지?', '아빠방에 가보까?' 지만,  오늘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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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도 아빠가 있었단다. - 24.6.22 비니 +706일, &amp;quot;아빠 이름은 동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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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3:28:06Z</updated>
    <published>2024-06-24T14: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시작된 장마로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 비니아빠(나)의 생일을 기념해 고모, 삼송할머니(우리엄마)를 만나는 날이다.  비니는 코로나 키즈다. 코로나 극 초기는 아니었기에 성장하며 크게 영향은 없었지만, 그래도 코로나가 한창인 22년에 태어났고, 첫 세포로 우리에게 찾아왔을 때도 코로나로 모두가 몸을 사리던 시기였다.  그래, 그러고보니 한살 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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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박장대소하게 한 &amp;quot;물장난이 하고시퍼요&amp;quot; - 24.6.17. 비니 + 70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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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3:41:02Z</updated>
    <published>2024-06-24T14: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첫차를 타고 새벽근무를 한 월요일. 마음은 늘 20대인데 몸은 그렇지 않음을 느끼는 요즈음. 피로하지만 새벽근무날엔 16시 퇴근이라 설레인다. 그만큼 잠시라도 서빈이를 빨리 볼 수 있음에 기뻐하며 버스에서 내린 순간, 횡단보도 길 건너편에 아빠를 마중나온 엄마와 비니가 보인다. 우리 아가가 길 건너에서 아빠를 보고있구나! 하루 내 쌓였던 피로가 날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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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이 트인 23개월차, 너를 기록하기로 했다 - 24.6.16. 비니 태어난지 70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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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3:41:56Z</updated>
    <published>2024-06-24T14: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23개월차에 접어든 비니의 변화를 이제서라도 기록해볼까 한다.  비니의 신체적 변화를 바라보는 것은 매우 감격스럽고 놀랍다. 비니가 통잠을 잤던 시기, 첫 목을 가누던 순간, 뒤집기에 성공한 순간, 걸음마를 떼던 시기, 이 모든 신체적 변화를 보며 아이가 성장함을 느끼고 발달 단계에 맞추어 커가는 내 아이가 기특하고 대견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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