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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궤변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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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ka-sophi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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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은 남편이자, 아빠이자, 가정주부로 살고있습니다.지독한 현실주의자, 공상가, 세상과 싸우는 반항아이기도 합니다.세상을 살아가는 저만의 방식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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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9T04:5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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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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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6:49:10Z</updated>
    <published>2024-07-25T05: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툼 아내와 다툼을 겪으면 내 인생은 스톱이 된다. 느닷없이 탈선된 기차처럼, 머리 어딘가가 다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철새처럼. 나는 가야 할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나는 가진 게 참 없는 사람이다. 남들처럼 이렇다 할 꿈이 없다. 목표도 없다. 하고 싶은 것도 없다.&amp;nbsp;그저 아내가 행복하면 그만인 인생이다. 잘못된 인생인가. 근본적인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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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을 동경하는 유일한 생물, 인간 - 우리는 언제 쉽게 죽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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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8:47:48Z</updated>
    <published>2024-06-27T09: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人間)을 구성하는 글자 중 사람 인(人) 자에 대한 아주&amp;nbsp;진부한 비유가 있다.&amp;nbsp;두 사람이 등을 기대고 서 있는 모양은 사람이&amp;nbsp;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나타낸다는&amp;nbsp;비유 말이다. 분명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amp;nbsp;생물학적으로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신체적인 무기가 없기 때문이다.&amp;nbsp;(다만 알기로 인간은&amp;nbsp;지구상 생물 중 지구력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Ra%2Fimage%2F2E-1ZmXrJl4vbeVUjeft9RWwux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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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주양육자가 주로 듣는 말말말 - 안녕하세요. 상처 잘 받는 '소인배' 남자 주양육자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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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6:07:08Z</updated>
    <published>2024-06-27T07: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로서 주양육을 하게 되면 듣게 되는 말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대 훈수, 비방,&amp;nbsp;참견의 시대에서 남자 주양육자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모두 겪는 일이겠지만요.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서도&amp;nbsp;오해와 억측을 피하기 위해 참 부단히도 스스로를 증명하고 설명해 왔습니다. 아직도&amp;nbsp;그 어떤 '엄마'보다 번듯하게 육아와 살림을 잘 해내고 싶어 발버둥 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Ra%2Fimage%2F_GzuLFUIwYI8GSZ2rh2otJDGv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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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주양육자 이야기  - 안녕하세요. 남자인데 주양육자입니다. 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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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2:36:20Z</updated>
    <published>2024-06-22T14: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에 남자가 주양육자인 것은 아무런 흠도 아닐 것입니다. 사정을 아시는 분들은&amp;nbsp;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감사하게도 많이들 칭찬을 해주십니다. 많지는 않지만 드문드문 남자 주양육자 동지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도 있고요. 그만큼 이제는 남자가 육아를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시대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남자 주양육자가 친근하지는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퇴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Ra%2Fimage%2Fq76N_T2WjTDV1xsIz9fDt7a9Z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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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순하고 착한 할아버지 - 그 시절 할아버지는 내 절친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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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8:46:39Z</updated>
    <published>2023-05-17T13: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할아버지는 엄밀히 말하자면 외할아버지를 말한다. 평생을 무뚝뚝했다는 친할아버지는 나를 무릎에 앉히고 처음 웃으시곤 했다지만 애석하게도 내가 기억할 수도 없는 어린 때에 돌아가셨다. 나의 외할아버지, 내 할아버지는 참 순하고 착한 사람이었다. 나는 할아버지가 호통을 치거나 화내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어린 손주의 그 어떤 짓궂은 장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Ra%2Fimage%2F4JlZZq4jdPjiy-UubJ_vEKoQM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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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글] 글 쓰는 사치 - 정신을 차려보니 브런치라는 마약에 흠뻑 빠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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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6Z</updated>
    <published>2023-01-02T09: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1시 아이가 잠에 들고 미뤄둔 집안일까지 모두 마친  시간, 살며시 브런치를 켜고 키보드를 듭니다.     어느 날 갑자기 브런치를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약간의 현실 도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름 건장한 체격에, 보병 중위 만기전역까지 한 남자로서, 체력에는 자신 있었지만 육아는 생각보다 더 바쁘고 지치는 일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저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Ra%2Fimage%2FJ_SCAFIb_InCv2bcB5QucLA8i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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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죽음, 그 속에서 살아갈 이유를 찾다.  - 죽음은 생각보다 더 가깝고, 생각보다 더 허무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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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2:00:48Z</updated>
    <published>2022-12-29T08: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죽음을 마주한다. 아주 가까운 존재부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름도 얼굴도 모를 사람들의 죽음까지, 현대의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더 쉽게 죽음을 경험한다. 어떤 사람들은 수많은 죽음을 도처에 두고서도 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한다. 무섭고 슬픈 일이라고 여기며 고개를 돌려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Ra%2Fimage%2FqHWO4psG15h8_SXw35ddlKlo2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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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글' 이야기 - 짧지만 굵은 '글'생사, 무엇을 위해 그렇게나 '글'을 써제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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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3:30:07Z</updated>
    <published>2022-12-24T15: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1년생, 32살, 남자, 가정주부.  어찌 살다 보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자, 동글동글 귀여운 딸아이의 아빠이자, 가정의 집안살림과 육아를 책임지는 가정주부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살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을 다니다가 한순간에 사직을 하고 육아전선으로 뛰어들었다. 주위 사람들은 '남성 가정주부', '남성 주양육자'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Ra%2Fimage%2FELA1tq8-IrgjEfqJ1Xe_Zn9hV_M"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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