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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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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pp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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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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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1T11:0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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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아픔을 느끼는 건 같다 - 여유를 행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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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14:28:47Z</updated>
    <published>2017-10-13T23: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 몇 명과 낚시를 가 보기로 했다. 취미가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하나 만들러 간다는,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그 길을 나섰다. 여차하면 친구들이 낚시를 할 때 내가&amp;nbsp;라면이라도 끓여야지라며 말이다.   아무래도 낚시터는 도심을 벗어나 바다로 나가야 하니까, 이동하며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4hioNaQDKz4HEWCuESNy0qPpR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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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나 잘 따르던 백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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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8T02:54:36Z</updated>
    <published>2017-10-08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퇴근한다던 친구와 시간을 맞출 수가 있었다. 저녁 한 끼 하자며 연락을 주고받은 뒤로, 나름 맛집으로 알려진 동네의 돼지국밥집을 찾아갔다. 먼저 도착해서 신발을 벗지 않고 앉을 수 있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으니, 곧바로 친구도 가게문을 열고 들어온다. 여느 때처럼 친구는 섞어국밥을, 나는 돼지국밥을 주문했다.  &amp;quot;나도 지나가면서 들은 거라, 정확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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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왕이로소이다 - 국경선을 긋고 불편함 마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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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4T04:12:46Z</updated>
    <published>2017-10-07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YOLO(You Only Live Once). 요즘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접할 수 있던 단어다. 어디 세상살이 힘들지 않은 날이 언제였겠느냐마는, 자기 삶 없이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팍팍한 삶을 뒤로한 채, 한 번뿐인 인생 좀 더 즐겨야 된다며 사비를 털어 훌쩍 떠나버리는 그런 로망들을 많이 꿈꾸는 것 같다. 꼭 여행만을 말하는 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_rRdPBmgjKp2pH1XOXt6Ehmyi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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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점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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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5T12:52:05Z</updated>
    <published>2017-10-01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안경이 놓인 것을 깜빡하고 내 두 엉덩이는 거침없이 자유낙하를 했다. '아이코...' 그게 없으면 뿌연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나는, 새 눈을 찾아 오전에 시간을 내어야만 했다.  '잠시 외출 중이오니, 용무가 있으신 분은 010-XXXX-XXXX...' 나를 반겨준 건, 오른쪽 아래 45도 각도로 기울여 인사를 한 메모패드였다. 연락을 드려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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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빨리 벗어나려는 자들 - 가장 간절할 나를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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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4:12:31Z</updated>
    <published>2017-09-30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긴 어디? 나는 누구? 추석이 곧이다. 꽤나 긴 연휴가 된 올해는 해외여행을 계획한 분들도 있겠고, 하루를 못 쉬고 일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공부하는 이들도 많겠다. 요즘은 좁아지는 취업문, 짧아지는 정년 때문인지 공시생이 너무 많아졌다. 거기에다 물가와 부동산 가격 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하는 임금에 청년들이 삼포, 오포, 칠포 세대라는 신조어로 지칭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OgrndgK_Nd1xog4K0KvjLvCPl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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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뿐만이 아니라는 착각 -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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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2:13:38Z</updated>
    <published>2017-09-2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컨이 없으면 잠에 들기 쉽지 않을 무렵이었다. 매미의 울음보다 귀뚜라미의 찌르륵 소리가 더 많이 들리던 그날 밤은 편의점에 들러야 했다. 그런데 거기에는 조금은 취한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있었고, 눈이 마주친 그는 이내 나를 불러 세웠다. 당시에는 저녁에도 한창 더울 때였는지라 그냥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를 무시하고 내 갈 길 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3wNQB-hgH5ST4idbFJONLKzsC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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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당신만을 위한 건 아녜요 - 계산 않고, 감사하고, 거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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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6:25Z</updated>
    <published>2017-09-16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모 사피엔스 요즘의 한국은 예전보다 더 역사 속 한 페이지에서 몇 단락을 써 내려가고 있는 것 같다. 내부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복잡한 국제 정세 가운데에도 우리나라가 등장하는 빈도가 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지금의 나도 그 현장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을 받곤 한다. 그런데 가만히 이런 흐름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묘한 기시감이 종종 든다. '역사는 반복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sOj8KzOok9A9O-znGs4ce-VeMo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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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든 불행하든 상관없어 - 가치 탐색자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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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03:36:08Z</updated>
    <published>2016-11-12T14: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뿐만 아니라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그러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면 본보기가 되어 내가 앞으로 지향할 길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고, 그들에 둘러싸인 내가 안정감, 평안함 혹은 행복감 같은 것들을 더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 일종의 상승효과라고 할까. 주변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k3_Zly5_05v8G1Gw7ibkceow8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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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립반윙클의 신부 - SNS 시대에 온기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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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9:40:05Z</updated>
    <published>2016-10-29T09: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글은 영화의 수많은 장면과 해석으로 구성됐습니다. 영화를 관람하신 분이 읽기를 권합니다.        PLANET 영화는 도심의 한 빨간 우체통 옆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한 여자를 비추면서 시작한다. 그녀의 이름은 미나가와 나나미. 그 모습이 잠깐 불안해 보인다. 이 장면과는 조금 대조적으로, 경쾌하기도 하고&amp;nbsp;고상한 느낌의&amp;nbsp;클래식이 배경음악으로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kXn3S99vZxJ2wtcteHLJFuGKz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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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의 총합은 일정하다 - 비워내고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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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5T08:34:31Z</updated>
    <published>2016-10-15T0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움으로써&amp;nbsp;채우다 종종 따로&amp;nbsp;시간을 내어서 걷는다.&amp;nbsp;이어폰과 핸드폰, 시계 등 몸에 둘러진 그것들을 풀어헤치고, 될 수 있으면 가벼운 몸으로 나가려고 신경 쓴다. 되도록 가보지 않은 길로 걸으려는데,&amp;nbsp;친숙한 길이 아니다 보니 도중에&amp;nbsp;처음 보는 가게도 발견하고 담장이 예쁜 집도 눈에 새겨 넣게 된다. 길가에 피어있는 저 꽃이 무슨 이름으로 불렸을지도&amp;nbsp;떠올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ycKsBY6rv1SSudfr5hqauFMjm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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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갈로부터 - 더 나은 표현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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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1T04:18:01Z</updated>
    <published>2016-10-08T13: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수능을 치르고 앞으로 어떤 삶이 펼쳐질까에 대해 기대 섞인 걱정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이었다. 수시에 합격했던 친구들은 이미 자기가 하고 싶어 했던 일들을 찾은 것 같았지만, 나는 여느 친구들처럼 당장에 무얼 해야 될지 감이 그리 안 잡혔다. 지금까지는 해야 될 것이 분명했고 그것만 하면 됐는데, 그러다 갑작스레 던져진 자유였다. 앞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pB--WHoVpN7JLcKifO6KRcSoI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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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당신대로 참 괜찮다 - 취향은 존중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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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7T10:38:49Z</updated>
    <published>2016-10-01T06: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나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가 없다. 엄밀히 말하면 그럴 수는 있겠지만, 절대다수가 그러지 않는다. 혼자 산다는 것은 문명사회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지에서 자급자족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 벽의 콘크리트나 가전제품 등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게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혜택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누군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btcxt4yZLx77mgnV2uG7qJvY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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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진은 모든 걸 작게 만들었다 - 조금 떨어져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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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9T22:30:48Z</updated>
    <published>2016-09-24T13: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S#1 지진 창가가 좋다. 그렇다고 햇빛 바로 아래에 책상을 두기는 힘들다. 햇살이 들른 곳에 살짝 기댄 위치쯤이면, 창 밖을 바라보며 잠깐 멍~ 하기도 좋고, 실내에서 비타민 D를 챙길 수 있는 것 같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그런 창가가 좋다. 나는 그런 창가에 앉아있었다. 기온은 여름이었지만, 절기상으론 가을이 이미 시작된 그날 저녁은 일찍 해가 떨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a-12W07sY2bHOiBJDfTOLXf59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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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정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 - 지금을 더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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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5T16:15:50Z</updated>
    <published>2016-09-10T02: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지보다 중요한 것은 SNS가 넘치는 세상이다. 모니터 너머로 정말 전 세계 구석구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가 있다. 개인이 곧 매체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살다 보니, 한 사람의 취향이나 성격이 쉽게 반영되어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시선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침대에 누워 시애틀의 유명한 커피 체인 1 호점을 구경할 수 있고, 사무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ZArg9-K8ZHL7jUlKxO930Ea2b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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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이 알려준 삶의 무게 - 선택하고 덜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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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0T16:38:57Z</updated>
    <published>2016-09-03T12: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mp;quot;  한동안 조용했던 핸드폰이 울린다. 오랜 친구 S인 것을&amp;nbsp;확인하고는, 나는 지레짐작을 했다. 평소 고향에 내려올 때면 소식을 전했던 지라 습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나 보다. 통화 버튼을 누르고 망설임 없이 먼저 인사를 전했다.  &amp;quot;어, S. 내려왔나.&amp;quot; &amp;quot;Z. 서울에 올라와서 잠깐 내 일 좀 도와줘.&amp;quot; &amp;quot;...?&amp;quot;  통화는 예상치 못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V%2Fimage%2F4hd6xWblmeBkJQmzq0QeUHdv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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