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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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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루리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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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9T08:4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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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우리 여기 지역부터 잡아봐요! - [알바가 된 사장님 5]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만 하는 곳이 아니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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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21:40:24Z</updated>
    <published>2023-02-18T10: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 4일째. 사장님 말씀으로는 매출등락이 심하다는 금요일이었다.  그동안 화~목까지는 감사하게도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는 동시에 배민주문이 들어오는 벨이 울리면서 기분 좋게 하루의 일과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금요일인데도 10시에 출근을 해서 이런저런 정리를 하고 부족부분을 체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30분이 지나고&amp;nbsp;1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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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내리기 시작한 비는 아직도 멈추지 않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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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21:34:03Z</updated>
    <published>2023-02-16T14: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었다  2017년의 봄 난 이 비가 가랑비 라고 생각했다 금방 그칠 비일꺼라고 비오는날 밖에 나갔을 때 아예 한방울도 젖지 않길 바라는 건 욕심이지만 우산만 잘 들고 있으면 그렇게 폭삭 젖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한 비였다  하지만 금새 비는 폭우가 되었고, 태풍으로 변하면서 나 뿐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를 뒤흔들었다.  나는 어떡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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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래도... 정체를 조금은 밝혀야겠어 - [알바가 된 사장님 #4] 일매출이 이거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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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21:40:34Z</updated>
    <published>2023-02-16T11: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를 시작하면서 다짐한게 있었다.  나는 그곳에 가면 평범한 40대의 주부가 되어야겠다 내가 오프매장 사장님이라는 것도, 내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이런저런 거를 한다는 것도, 나의 삶에 만연한 불행도 나의 자그마한 행복도 내가 그동안 이뤄왔던 그 어떤 작은 증거들도 이야기 하지 않고 나는 그냥 그곳에서 편안하게 노동만 하리다.. 라고 다짐했다  근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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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알바생이라는 작은 조각이 생겼다 - [알바가 된 사장님 #3]첫날의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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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0:31:13Z</updated>
    <published>2023-02-14T15: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독서모임에서 &amp;quot;설국&amp;quot;을 다룬적이 있었다. 나의 정신적 탈출구인 애정하는 독모는 참여자간의 케미가 좋은 모임이다. 그렇기에 2시간여 동안의 짧다면 짧은 나눔의 시간동안 꽤 진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날 멤버들이 &amp;quot;설국&amp;quot;에 대해 내리는 평점은 대체로&amp;nbsp;좀 낮은 편이었다. 특히 한량같은 남자주인공 시마무라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낮았다. 나 역시 전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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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할 꺼 같아요 - 그래서 너무 무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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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3:57:45Z</updated>
    <published>2023-02-13T15: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마치고 잠시 차에서 쉬는 경우가 있다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시간을 쪼개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만 나에게 더이상 불행이 닥치지 않을 꺼 같은 기분이 들어서 요즘엔 매순간 일을 한다. 매장을 살피고, 손님이 없을 땐 온라인 홍보를 한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틈만 나면 인스타그램 계정을 키우기 위한 작업으로 매장 계정이 아닌 두어가지 다른 계정의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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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면접인지 사장면접인지 - [알바가 된 사장님 #2]나중에 언더커버가 되면 이런 느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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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0:30:39Z</updated>
    <published>2023-02-13T02: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7일이나 28일에 면접을 진행하려고 합니다&amp;rdquo; 라는 문구가 담긴 안내문자였다  27일까지는 기존에 잡힌 일정이 있어서 제시된 시간 중 28일 1시30분까지 갈 수 있다고 냉큼 회신을 했다 그런데 그러고나서 확인을 하니 먼저 연락이 왔던 조금 내키지 않은 매장의 면접이 2시였다는 걸 깨달았다. 거리가 꽤 멀어서 면접을 마치고 이동할 수도 없는 곳이라&amp;hellip; 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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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넷. 다시 아르바이트생이 되다 - [알바가 된 사장님#1]알바 구하는 것 하나에 느낀 수만가지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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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3:55:07Z</updated>
    <published>2023-02-12T15: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많이 힘든 요즘이다. 경제적으로 힘들고, 남편과의 불화로 힘들다 불화는 극에 달했고, 그런 시간을 5년을 유지하면서 이번 싸움으로 나는 이 관계를 포기했다 그래서 남편에게 선언했다 &amp;quot;내가 집을 나갈께&amp;quot;  앞뒤 재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더이상 남편과 한 공간에 더이상 있고 싶지 않았다  그간 아이들 때문에 싸움이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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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나에게 심어놓은 사소한 죄책감 - 말로 할퀸 상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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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21:34:32Z</updated>
    <published>2023-02-10T16: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우리는 경기도 외곽으로 이사를 했다  이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가장 불리해진 상황은 출퇴근이었다 주어진 경제적 여건에서 서울보다는 이곳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활을 정착하기에는 좋았지만 그로 인해 포기해야하는건 어른들의 출퇴근 상황이었고 부모로써 아이들을 위해 그것은 감내할만한 대가라고 생각했다.  나는 매장운영을 하면서 저녁에 근무를 한다. 기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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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방식은 꾸준히 나에게 상처를 준다 - 당신은.. 그래서 글러먹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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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22:50:56Z</updated>
    <published>2023-01-27T13: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남편은 내가 운영하는 매장을 대신 봐주는 날이 있다.  그날도 그런 날이었고, 그날 손님으로 내가 가끔 이용하는 분식집 사장님이 들르셨나보다 집으로 돌아와서 남편은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amp;quot;어떤 분이 와서 당신이 자기가게에 오기도 했고 배달도 시킨적도 있다고 아는체 하더라?&amp;quot; &amp;quot;그래? 어떤 가게지?&amp;quot; &amp;quot;무슨 분식집이라는거 같던데..?&amp;quot; &amp;quot;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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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람 옆에서 나는 천천히 시든다 - 쉬이 헤어질 수 없는 관계.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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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20T12: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드라마 속 남편들은 부인들을 함부로 대할까? 드라마를 핑계삼아 나는 내 이야기를 한다  오며가며 시간떼우기 용으로 넷플렉스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았다 영화는 보는 내내 언짢았다 영화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함부로 대한다. 아이들도 엄마를 함부로 대한다. 엄마는 영화의 초반부터 죽을병에 걸렸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밝다. 왜 밝아야 할까? 영화를 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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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태도가 되지 말라고 했는데 - 명언은 명언인데 난 왜이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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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03:35:39Z</updated>
    <published>2022-07-18T03: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이렇게 쓰기는 했지만 요즘 내 사업과 삶은 감정이 태도가 되는 중이다  7월이 시작되면서 뭔가.. 의욕이 꺽이고 있는 기분이다.  남들이 물어보면 번드르르하게 말을 한다 이제 고작 2호점을 차린지 3개월이 되었을 뿐이고 아직은 자리를 잡는 중이라고  하지만 뻥뻥 터지는 이슈들로 인해 나는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뭘해도 하기 싫은 그런 상황이 반복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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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밤이 낮보다 화려한 이유 - 죽어도 안되는 미라클모닝과의 작별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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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0:45:35Z</updated>
    <published>2021-09-07T16: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재우다 잠들기 일쑤이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를 재우려고 들어갔다가 같이 잠드는 날이면 다음날 눈을 떴을때 몸은 개운할지 몰라도 밀린 일들과 하고싶은 일들을 뒤로 한 채 그냥 잠들어 버렸다는 사실에 마음은 무거운 아침을 맞이한 날도 많았다.  우리 집은 퀸 매트리스를 두개 붙여서 아이들과 다같이 한방에서 잠을 잔다.  큰 아이는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3_ZgCjc06wzx3AU2929a3c0J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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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상했지.. 괜찮아? 이말이 그리 어려운가요 - 남편에게 듣고 싶던 따뜻한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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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23:04:23Z</updated>
    <published>2021-08-11T08: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amp;ldquo;따뜻한 말 한마디&amp;rdquo;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다. 2013년겨울에 했던 드라마인데, 따말 이라고 줄여서 불리던 이 드라마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amp;lsquo;뭔 제목이 이래?&amp;rsquo;라고 고개를 갸웃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이제 막 결혼을 하고 첫아이 임신과 함께 세상 행복한 시절을 보내던 나라서 이 말이 갖고 있는 절절함의 무게를 잘 몰랐다. 그로부터 8년이 흐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T%2Fimage%2FmU5ViwinkdQrq0ts6zfEEMRKb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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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처음은 초보이다 - 부동산 첫 투자부터 기본이론을 확실히 다져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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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8:19:57Z</updated>
    <published>2021-08-09T03: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에 관심을 두다보면 듣게 되는 속설중에 첫단추가 중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 비단 부동산투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것이다. 나의 첫 부동산매수는 2014년 서초구에 위치한 아파트 분양으로부터 시작된다. 2021년에서 과거를 돌아보면 2014년은 부동산 경기가 바닥이었고 투자하기에 최적의 조건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던 시절이었다. 그 옛날 광고에서처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T%2Fimage%2F6MyTZ8TyzDsgaCdu031Xb4fvK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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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시작을 기억해본다 - 그가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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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9:00:02Z</updated>
    <published>2021-08-08T07: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16부작 드라마의 마지막 한주를 앞두고 1회차부터 다시보기 하는 기분으로 우리의 시작을 떠올려 본다.  우리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우리의 첫 만남은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시작되었다.  2012년의 가을 32살이었던 나는 6년차 직장인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던 시기였고 지금은 사무치게 그리운 미혼의 그 소중한 자유로움을 무료함과 지루함으로 그저 하루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CH8MLhH0ecd26ztPwYBXLxofiA.JPG"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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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답답함이 너에게 가 닿기를 1 - 남편에게 말로는 못하겠어서 글로 쓰는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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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0:43:55Z</updated>
    <published>2021-08-07T05: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절약이 몸에 밴 사람이다.  절약은 나쁜게 아니다. 나도 내 나름의 절약을 하고 가성비를 따진다. 다만, 절약에 대한 기준과 방식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편의 방식은 나를 초라하게 만든다.    8살 4살 두아이와 함께 4인가족이 식당을 가면 보통 몇인분을 시킬까?  3인분? 4인분? 보통은 그렇게 시키지 않을까 싶다  지난주말 포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4bA5m8g9T9kwJcRUdVBR5Vlp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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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싶은 건지, 잘 헤어지고 싶은건지 - 부부상담의 목적은 무엇일까 고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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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41Z</updated>
    <published>2021-08-04T16: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여보 우리 부부상담을 좀 받아볼까?  사전에 아무런 대화의 연결성도 없는 6월의 어느날 내가 툭 하고 보낸 이 카톡메세지에 대한 남편의 대답은  &amp;lsquo;그래&amp;rsquo; 라는 단답형의 대답이었다 참.. 그 다운 대답이었다. 왜 하자고 하는 건지 나의 생각을 알고 싶은 질문도, 이말을 들은 본인의 생각이나 기분은 어떤지 등을 나타내는 부연설명은 없다. 그저 단답형의 대답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UlE2wHL-Mf_hNLL0k6ne97Ja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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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쪼개쓰며 전국임장다니는 사전준비 노하우 - 아들둘 워킹맘은 챙길것이 두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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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8:28:06Z</updated>
    <published>2021-08-03T10: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차 투자자로써 살면서 2021년이 되어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손꼽아 보자면 대표적인 변화 중 하나가 투자지역이 전국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재화의 가격은 수요공급의 논리가 기본이다. 이러한 기본기는 부동산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면 공급에 비해 사고자 혹은 살고자 하는 그 지역의 수요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원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flunRQFWj_NcatBqoXFp_QSV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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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둘, 일단 꿈은 크게 가져보자 - Be ambitio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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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01:45:52Z</updated>
    <published>2021-08-02T12: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이룬 것은 아니더라도 남이 이룬 어떤 업적을 읽는 것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요즘은 그 사람의 시작이 어려운 처지였을수록 그리고 그 시간이 길었을수록 더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다. 어려움을 딛고 이겨낸 사람이 여자인경우는 나도 덩달아 더욱 꿈과 욕망을 불태우게 된다. 심지어 괜한 경쟁의식까지 가지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T%2Fimage%2F5Eu8z9f9yh6zsR4yy80q7_G4i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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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남의편, 아내는 안해 - 집때문에 싸우는 부부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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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8:27:13Z</updated>
    <published>2021-07-29T01: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들둘을 키우는 결혼 8년차다 학교 선생님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편의 생활 스케줄에 맞춰서 우리는 8년 전 여름방학 이맘때쯤 결혼했다 둘째를 낳기 전 약 10년 동안 재무설계사, 자산관리사라는 네이밍을 달고 일을 하면서 고객들에게 항상 강조했던 내용이 있다. 부부는 경제공동체이고 집안의 돈을 잘 관리하고 불려 나가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을 통합하고 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WT%2Fimage%2F7HI50gsPX0_xBACo4Bi-mSwUl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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