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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고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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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창작과 사유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과 사물, 세상에 대해서 생각하고 탐구 하기를 좋아합니다. 살아가며 했던 고민들과 경험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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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8T02:34: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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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 1월, 삶의 의미와 취향,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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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4:46:14Z</updated>
    <published>2026-01-27T14: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정말 많은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더라.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일을 열심히 해야 돼. 시간이 없어. 바빠.  왜? 너는 무얼 위해 살아?  그 말에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그걸 깊게 생각할 시간 조차 없이 맹목적으로 하루를 반복하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그래, 무얼 위해 살지?  -  매번 겨울은 유독 춥고 서러웠다. 이번 겨울도 마찬가지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AXs1Qmu-ypICwjMj0Cb0aullN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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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과 부족함, 개발자의 회고록 - 불안했지만, 도전했고, 나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것을 잊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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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6:50:05Z</updated>
    <published>2025-09-06T16: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게 참 쉽지 않다.  늘 힘들다 했지만 올해만큼 정점이었던 적이 없는 것 같다. 대학생 때는 취업만 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인 줄 알았는데, 막상 자유가 주어지니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머리로는 알았지만 마음으로는 몰랐던 간단한 진실이었다.   다시 돌아보기  삶의 변수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갑작스러운 AI 시대의 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jJmt5PNSNYmRhIRluNI6ZHdg0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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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나는 이유는 애정을 가지기 때문이다 - 기대가 없으면 실망이 없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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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3:45:31Z</updated>
    <published>2025-07-01T16: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화가 많다. 왜 많을까. 화가 나는 이유는 결국 역설적으로 애정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과 관련없는 것들에 대해선 놀라울 정도로 무심하다. 익숙하지 않은 거리는 피부에 와닿지 않으니까. 하지만 나와 가까운 것들, 손에 닿는 대상에 대해서는&amp;nbsp;이야기가&amp;nbsp;달라진다.  일을 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Yuephh8w7LQOSqce4I9KLxrXI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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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쉬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은 뛰고 있지 않을까 - 분명 아무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불안한지 불안은 습관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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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3:48:03Z</updated>
    <published>2025-06-07T15: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충일을 포함한 연휴가 생겼다.&amp;nbsp;정확히 말하면, 하루를 더 쉴 수 있게 된 짧은 휴식이었다. 그런데 이 하루가 왜 이토록 반가웠을까.&amp;nbsp;연차라도 쓴 것처럼 기쁘고 설렜다.  그 기분 때문일까. 나는 본래의 계획을 잊고 하루를 그냥 보내버렸다.  공부도, 프로젝트도 하지 않았다. 햇살이 좋아서,&amp;nbsp;바람이 기분 좋아서,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다가, 보고 싶었던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JvEREly3-eWJ7n_Ta_uUY8Lna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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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현명한 사람인가요? - 인생에서 현명하다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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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2:27:49Z</updated>
    <published>2025-05-29T09: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의 구조조정, 이직. 두 번째 회사의 희망퇴직, 그리고 서비스 종료. 취업 후 고작 삼 년 동안, 나는 끝이라고 생각한 것들의 끝을 여러 번 보았다. 매번 처음처럼 아팠고 점점은 무뎌지는 줄 알았지만 어느 날 또 다시 울컥했다. 상실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사람은 소중한 것을 잃으면 당연히 슬퍼하고, 분노하고, 혼란스러워진다. 그래서인지 지난 삼 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s-mGmTblwMb9dSGUas93UwgBE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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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 어느 3월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저장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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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2:14:54Z</updated>
    <published>2025-03-31T15: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늘 계획과 다르게 흘러간다. 출발 전날, 일기예보에서는 &amp;lsquo;뇌우를 동반한 비&amp;rsquo;가 내린다는 소식을 전해왔다.&amp;nbsp;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였다. 일 년 전부터 손꼽아 기다려온 여행을 날씨 때문에 망칠 순 없는데. 날씨를 바꿀 수는 없으니 어쩐지&amp;nbsp;떨떠름한 기분으로 여름 옷을 챙겨 비행기에 올랐다. 그래도 겨울에서 여름 나라로 가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서 충분히 좋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JTSG0ZLZGCXDYIC4jD10q-lKI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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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시대에 백 퍼센트란 있나 - 우리는 우리의 삶이 원래 불확실한 것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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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0:40:35Z</updated>
    <published>2024-09-21T10: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건 예상하지 못했는데.&amp;rdquo;  그런 순간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불현듯 불안감이 든다. 언제나 변함없을 것 같은 사실이 바뀌었다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 변수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머릿속은 빠르게 회전한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런게 딱히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인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Z_KBHiO3OBUUkkUrRHB1ghzce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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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항상 바쁜 이유 - 나는 꿈이 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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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23:51:19Z</updated>
    <published>2024-08-16T17: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항상 바쁜 것 같아. 정말 부지런해보인다 멋지다.  주변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듣던 말이었다. 난 그저 그런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생활을 이어 갔을 뿐, 바쁜 이유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면 항상 움직이고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amp;lt;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amp;gt;였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적에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7KApzACT94q48aEQpeJ3VS29h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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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중요할까, 일이 중요할까? - 살다보면 한 번쯤 마주치는 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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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8:02:00Z</updated>
    <published>2024-08-10T12: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한 번 이상은 마주친 적이 있는 질문이다.  &amp;lsquo;사랑이 중요할까, 일이 중요할까?&amp;rsquo;  옛날부터 이 질문에 대한 의문을 품어왔다. 왜 사람들은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하지? 질문을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도 있잖아.&amp;nbsp;왜 꼭 한 가지만 골라야 하는 걸까? 만약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질문이 무효가 되는 걸까? 사랑을 한다는 건 꼭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만을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A4JOVzmnszMB6Go8laa7RACrr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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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자에 재능이 없는 이유 - 확실히 부자는 못될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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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7:07:58Z</updated>
    <published>2024-08-07T16: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자가 될 수 없겠다. 유튜브 메인에 뜬 동영상들을 멍하니 바라보다 든 생각이었다.  20살 때 하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  하루 15분으로 월 100만원 버는 방법,  꼭 사야 하는 꿀템,  없으면 안되는 패션 아이템 &amp;hellip;  온갖 후킹을 위한 썸네일이 각자 아우성이었다. 나를 먼저 클릭해 달라고. 홀연히 이끌려 재생을 시작하면 결국은 뻔한 이야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9MM_tgIASPUdptWIo3-U3Ojcn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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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 벽에 펼쳐진 바다 - 여름 새벽에 자전거를 타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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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9:30:08Z</updated>
    <published>2024-08-04T09: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크리트 천장에 바다가 펼쳐졌다.  아, 새로운 조명을 설치 했구나.&amp;nbsp;그 사이에 따르릉, 소리와 함께 목소리가 들렸다.&amp;nbsp;거기 아가씨, 앞을 봐야지! 깜짝 놀라 자전거 핸들을 꽉 잡고는 소심한 눈 흘김과 함께 다시 앞을 바라봤다.   풀벌레 소리가 익어가는 여름, 미적지근한 바람과 풍경이 섞여든다. 평온이라는 단어를 시각화 한다면 이런 거겠지.&amp;nbsp;자전거 패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GtkdOZBgS6EpZpGQ70fANHQb-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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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부족한 가치 상실의 시대 - 많은 생각을 들게 했던 어느 여름 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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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2:37:59Z</updated>
    <published>2024-07-14T10: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거 얼마에요? 너무 비싸다.&amp;rdquo; &amp;ldquo;얼마정도 들었어?&amp;rdquo; &amp;ldquo;역시 돈이 최고지!&amp;rdquo;  너무도 가볍게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들. 매일 보는 회사 동료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할 것 없이 묻고 답했다. 그리고 나서 혼자가 된 시간에는 머리를 쥐어 뜯으며 후회한다.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지? 누군가는 의문을 표할 것이다. 그런 말이 어때서? 하지만 그런 거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9C4ZH9KWmBRPH3t2On-YLeuWi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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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제대로의 유예&amp;rsquo;에 사형선고하기 - 주간일지 2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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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1:36:56Z</updated>
    <published>2024-03-31T1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세상에 적응할 시간  &amp;ldquo;이제 인간을 능가할 AGI가 나오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amp;ldquo; &amp;rdquo;더 빠르고 많은 양의 혁신이 일어날 것입니다. 인구의 단 20퍼센트만의 일자리만 남겠죠.&amp;ldquo; &amp;rdquo;적응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될 겁니다.&amp;ldquo;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겨우 3년만에 매일같이 듣게 되는 문장들입니다. 저는 그것들을 들어보며 눈을 지긋이 감습니다. 대체 어떤 세상이 올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QALfeonIdiTVuM_U-qVpY_skz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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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을 더이상 유예하지 않기 - 어느 겨울, 강릉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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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5:06:24Z</updated>
    <published>2024-03-23T04: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고 나면 항상 하는 일이 있다. 여행의 순간에서 느낀 것들을 글로 남기는 일이다. 인생에서 어느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 왜곡되거나 사라지기 마련이니까, 이건 나름대로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글로서 붙잡아 두는 방법이다. 이번 강릉 여행은 순간 순간 문득 떠오르는 것들이 많았다.   왜 바다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질까  생각해보면, 힘들어 질 때면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6coXaQCiI_EDP7jwgs1cYzuUz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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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의 시간 - 사색을 가지며 썼던 조각글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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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4:56:43Z</updated>
    <published>2024-01-13T09: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게 사색하기 좋은 두 곳을 찾았다.  을지로에 있는 &amp;lt;라이팅룸&amp;gt;과 시청역 근처 덕수궁이 보이는 사색 카페 &amp;lt;마이시크릿덴&amp;gt;에서 사색을 즐기며 글을 썼다. 라이팅룸에는 쪽지로 다양한 주제를 제공했는데, 그중에서 사랑과 온기에 대해 적을 수 있었다. 조각글과 함께 장소 두 곳을 추천해본다.   #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 어느날 문득 네 이름 세 글자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JYrimzzIRLW5wYLuWxyWMvNY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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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어른 - 나의 아침과 새벽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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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4:56:28Z</updated>
    <published>2023-11-25T09: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언제 가장 많이 쓰는가 하면, 힘들 때나 괴로울 때인 것 같다. 즐거울 때에는 문장을 엮을 생각이 별로 나지 않는다. 다만 이것은 조각의 기록일 뿐이다. 어느 겨울이라는 계절을 타는 어른의 이야기일 뿐이다.   - 12:01 AM 11/23 오늘 문득 잘 채비를 하고 방 안을 둘러보다가.&amp;nbsp;나만의 취향이 가득 담긴 방이 있다는 것, 돌아올 아늑한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fsfqABSeTbeWj0WgW_cmTTG5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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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여름방학 일기: 부산편 - 여름에 들었을 때 가장 설레는 단어, 여름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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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2Z</updated>
    <published>2023-07-27T08: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 참 설레는 네 글자다.  내가 다니고 있는 두 번째 직장에서는 직원들의 재충전과 일에 더 몰입하기 위한 좋은 제도로 &amp;lt;여름방학&amp;gt;을 제공한다. 그리고 내가 맞이하는 직장인으로써의 정식적인 첫 &amp;lt;여름방학&amp;gt;이었다. 직장인에게 여름방학이라니. 나는 이 네 글자에 가슴이 설레어 주어지는 소중한 일주일 동안 어떤 것을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고민 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fNRxPHEKFujkSGgjDa0q5DI4_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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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유한하기에 소중하다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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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2:51:50Z</updated>
    <published>2023-05-14T13: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푸름이 담긴 사진과 함께. 2023년 5월 8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두 분에게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엄마, 안녕. 편지는 엄청 오랜만인 것 같네요. 이번 어버이날에는 직접 편지를 써드리고 싶었어요. 벌써 제가 올해로 20대 중반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벌써 사회생활 2년차고, 엄마 아빠랑 같은 사회인이 되어서 열심히 지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fDGr2I03ShnAZJsGBE_ro-gyDn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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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를 사용해본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후기 - 인공지능은 과연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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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6:51:17Z</updated>
    <published>2023-02-28T15: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이 인공지능 이야기, 챗지피티(chatGPT)와 관련된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어떤 사람은 드디어 인공지능에 있어서 특이점이 왔으며 이제 곧 머지 않아 많은 직업들이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어떤 사람은 어차피 있는 데이터들을 모아서 학습을 시키는 것일 뿐, 완벽하거나 인력을 대체할 만한 수준은 아니며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한다. 누구의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L42VwLRWlW7yEo1-uA5uQSR19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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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결과가 확정된 날 - 2023 Feb 15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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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9:13:45Z</updated>
    <published>2023-02-15T09: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딱 마침 내가 회사에서 나오게 된 지 두달이 되는 날이다.&amp;nbsp;그리고 나는 최종적으로 오퍼를 두 군데에서 받고, 그중에 내가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기로 결정이 났다. 참 길고도 짧은 이직 준비였다.  원하는 기업은 앞서 내가 이직을 준비하며 정리했던 기준에 거의 다 부합하는 기업이었다. 근무 환경도 좋고, 내가 목표했던 높은 금액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j%2Fimage%2FN4-PmgMEYToUoAocckIWCXpYQ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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