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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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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som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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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보니 조금 이르게 은퇴한 20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 1인 가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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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9T14:3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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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 저소비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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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0:20:03Z</updated>
    <published>2026-04-21T12: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세계정세가 요동치는 바람에 자산도 함께 요동치고 있다. 할 말이 없지는 않으나 말하지 말자. 전쟁을 보며 주식과 유가 얘기로 도배하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소수의 정책결정자들도 아니고 요즘은 모두가 여기에 쏠려 있으니, 과하다. 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손해를 봤다는 둥, 설혹 빈 말일지라도, 우리 사람다움을 포기하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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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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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26:46Z</updated>
    <published>2026-04-16T02: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백, 매화, 산수유, 벚꽃으로 이어지는 개화 소식에 모두가 들썩이는 봄. 이 소란에서 한 걸음 비켜 조용히 피었다 지는 꽃이 있다. 딱히 누구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나무, 목련.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시절, 그때는 교실에서 필요한 물품이 생기면 종종 학부모에게 부탁하곤 했다. 반에서 여유 있는 집 아이들 몇 에게 담임선생님이 편지를 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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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생활비 - 1,709원 초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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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49:20Z</updated>
    <published>2026-04-08T12: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생활비 601,709원. 화장실 수리 비용이 발생하여 예산을 살짝 초과했다.  온누리 상품권과 서울사랑 상품권을 쓰고 있어서 이번 달 식비는 적게 나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왜인지 모든 온라인 오프라인 마트들이 대대적으로 할인행사를 하는 게 아닌가. 이것만 사자 이것만 사자 하다 보니 식비가 적지 않게 나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반값 할인가로 사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ArCI2YMrwDcGprQRRmKKpg6Ga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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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gfeng Motor Group 상장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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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7:53:25Z</updated>
    <published>2026-03-17T01: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풍자동차 주식을 조금 가지고 있었다. 꽤 오래 마이너스였는데 어느 날 보니 30%쯤 주가가 올라있는 게 아닌가. 이게 웬 떡이냐, 트럼프가 시진핑 좋은 짓만 하고 있다더니 그 영향인가, 생각하고 말았다. 갑자기 주가가 올랐으면 원인이라도 찾아봤어야 했다. 날로 먹으려 하는 나를 반성하자.  어제 증권사에서 카톡이 왔다. 상장폐지? 이게 무슨 일인가, 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8K1nie3w3hcV8wEAuyQcJiOaT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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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생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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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1:17:41Z</updated>
    <published>2026-03-08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579,293원. 역대 최소 생활비를 달성할 뻔했으나 마지막에 병원비가 발생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 안에서 마감했다. 휴. 실손 보험료가 너무 올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년 치 보험료를 훌쩍 넘겨받았으니 이걸 좋아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내 생활비의 대부분은 식비이고 식비가 늘어나는 주요 이유는 외식인데, 2월 식비가 줄어든 데에는 사실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mLfwMqLIBuAph00LdI3-XHujW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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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리비, 난방, 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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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9:23:24Z</updated>
    <published>2026-02-26T09: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춥다. 흑흑. 추워. 관리비 고지서를 받고 당황했다. 21만 원을 넘겨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니 왜? 난방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니고 딱히 이유가 없는데. 고민하다가 어제, 2월 25일에 난방을 껐다. 기온이 앞으로 계속 영상으로 유지될 듯하고, 과거 기록을 보니 난방을 끈 3월 중순 경 그 시점의 기온과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뿔싸,&amp;nbsp;아침에 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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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 노멀 - 마트 할인을 놓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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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5:18:08Z</updated>
    <published>2026-02-19T04: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인한다고 물건을 쟁이지 말자, 있는 거부터 다 쓰고 구매하자,를 원칙으로 삼았었는데 어느덧 세상이 변한 것 같다. 어젯밤에 온라인 마트에서 세일을 크게 하는 것을 보고 이것저것 주문하려다가, 부화뇌동하지 말자 집에 먹을 거 다 떨어지면 그때 사자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3만 원어치 담아 놓은 것이 4만 5천 원이 되어있는 게 아닌가.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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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미리 - 온누리상품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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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7:00:39Z</updated>
    <published>2026-02-09T07: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미리라고 아실는지?  상생페이백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뜻밖에도 대치동 은마상가에서 사용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떤 가게가 있는지 흩다가 한 반찬가게에서 '양미리'를 판다는 글을 보았다.  양미리 강정. 어릴 때 겨울이면 자주 식탁에 오르던 반찬인데 어느 순간부터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반건조생선을 고추장 양념으로 조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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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가계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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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3:57:33Z</updated>
    <published>2026-02-08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비 지출 413,084원. 상생페이백과 연말/연초 선물로 얻은 생활비 절감효과를 생각하면 엄청나게 절약한 것은 아니다. 물가 상승의 여파가 조금씩 느껴지고는 있지만, 어쨌든 예산 안에서 생활했으니 성공. 몰랐는데 버스비와 지하철비도 올랐더라고. 그래서 이젠 외식을 하거나 물건을 살 때 왕복교통비까지 더해서 가격을 생각한다. 옆동네에 저렴하고 좋은 가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dYKNuwDmci6131XSlWdwQM-R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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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생페이백 &amp;amp; 자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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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59:11Z</updated>
    <published>2026-02-05T08: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상생페이백으로 도합 20만 원가량을 받았다. 플렉스 하자는 마음과 생활비에 보태야 하지 않을까 하는 두 가지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가계부에 기입하지 않고 시장에서 과일을 사 먹기로 했다. 과일은 필수재가 아니니 플렉스와 생활비 사이의 적당한 타협이다. 시장에 갔더니 글쎄 딸기 두 팩에 만원이더라고. 샤인머스캣 한 송이는 4천 원, 귤 한 바구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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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모으기 11개월 - 적립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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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48:27Z</updated>
    <published>2026-01-11T04: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월에 주식 모으기를 신청했다. 매주 20만 원씩 어느덧 47회 차, 천만 원가량 매입했다. 경험상 무지성 적립식 투자를 꾸준히 하면 의외로 성과가 좋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적립식을 꾸준히 유지하긴 어렵다. 내일 사면 더 저렴하지 않을까, 지금 고점이 아닐까, 이거 망한 산업 아닌가, 등등. 그래서 시스템이 자동으로 매수하게 하고 잊는 게 제일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annj41xFbWCr9PHq-3aA8Nckb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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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가계부 - 그리고 2025년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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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0:51:59Z</updated>
    <published>2026-01-08T11: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생활비 388,200원.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지인 찬스 덕에 식비 지출이 크지 않았다. 병원비가 좀 많이 나갈 예정이었는데 예약이 미루어지면서 꽤 준수한 실적으로(?) 마지막 달을 마무리했다. 25년 총지출은 1,850만 원이다. 연초에 추정한 예산을 거의 다 사용했다. 24년 지출은 1,700만 원이었고 26년 예측치는 2,200만 원이니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6mRtUUfJhS3zosqMMI1mMwdeA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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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연금 지역가입자 기준소득월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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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4:08:08Z</updated>
    <published>2026-01-01T02: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국민연금 공단에서 우편물을 받았다. 보자마자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아니나 다를까, 국민연금 보험료 조정안내서다.  국민연금은 매년 고객님의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납부하는 금액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적용 중인 소득월액과 고객님의 전년도 소득에 차이가 있어 보험료 조정 제도를 안내드립니다.... 2025년부터 연금을 내는 비율이 9%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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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자산변동 추이 - 2023.12 ~ 2025.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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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8:42:49Z</updated>
    <published>2025-12-31T08: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식을 빙자한 은퇴 백수 생활이 2년을 조금 넘었다. 그동안의 자산 변동을 보자. 처음 브런치를 개설할 때 이야기했던 대로 투자에 재능도 의욕도 없는 사람이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경우 얼마만큼의 자산이 있으면 먹고살 수 있을까에 대한 비자발적 실험 기록이다. 퇴사 직후인 23년 말 금융자산이 19.52억 원이었다. 24년 말에는 21.6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Sodg0m4rznirnJNEFep9jd-yn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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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가계부 - 남의 도움으로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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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2:24:58Z</updated>
    <published>2025-12-08T09: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랍게도 이번 달을 흑자로 마감했다. 63,000원으로 21일을 버티고 심지어 6,990원을 남겼다.   물론 여기에는 비밀이 있다. 연말이라고 지인들에게 몇 번 밥을 얻어먹었고, 쿠키, 케이크, 과일, 커피, 차 등을 깜짝 선물로 받았다. 스타벅스 상품권도 받았다. 덕분에 오히려 평소보다 호사스럽게 먹고 지냈다. 주전부리는 제외하고 필수 먹거리로만 가늠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WOt8JDqXKVZprUFDS5uo60gJl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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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비 고찰 - 시간이 느리게 가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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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4:13:09Z</updated>
    <published>2025-11-26T06: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서 아쉬울 때는 무지출 챌린지를 하라. 하루하루 더디게 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아직도 13일이 남았다. 끄악.   오늘 아침엔 늦잠을 잤다. 볼일이 있어 아침을 먹지 못하고 집을 나섰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다행이다 한 끼 벌었다'. 늦잠을 잔 날은 보통 입맛이 없는지라, 오후 1시가 되기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다.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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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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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4:12:08Z</updated>
    <published>2025-11-25T04: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하루치 기쁨'이라는 말을 쓰는 것을 들었다. '하루치 기쁨이 충족되었다.' 쉽사리 짜증이 나서 불친절한&amp;nbsp;마음으로 미지근하게 회색빛 날을 지내던 중에 갑자기 귀가 뜨였다. 참 좋은 말이다.&amp;nbsp;매일 한 번씩 행복하다면 그 삶은 찬란하겠지.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누리기가 왜 어려운지.&amp;nbsp;하루에 한 가지씩 기쁨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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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다지 - 당근페이, 항공사마일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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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3:49:02Z</updated>
    <published>2025-11-24T05: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8일에 생활비 잔액이 6만 3천 원이 남은 것을 발견하고, 하루 3천 원으로 21일 버티기를 해야 하나 고민했었다.  진행상황을 보면, 18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5,680원을 사용했다. 구매 품목은 라면사리, 콩나물, 건포도 식빵. 물론 그것만 먹고살았다는 건 아니다. 이전에 사놓은 계란, 소시지, 베이글, 샐러드채소, 햇반, 고기, 렌틸콩, 각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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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건강보험료&amp;nbsp; - 보험요율 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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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1:49:06Z</updated>
    <published>2025-11-20T11: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보험료가 고지되었다. 대략 58만 원. 건강보험공단 앱/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산보험료 15만 원, 소득보험료 36만 원, 장기요양보험료 7만 원 선. 보험료율이 올랐고, 재산점수도 올랐고, 작년 이자소득이 코로나 시절 고금리의 여파로 정점을 찍었던지라 보험료가 32만 원에서 58만 원으로 훌쩍 뛰었다. 예측하던 값이지만 역시나 직접 고지서를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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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000원 - 하루 3천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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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19:49Z</updated>
    <published>2025-11-18T01: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추워졌다. 날이 추워졌으니 따듯하고 아늑한 카페에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라떼와 갓 구운 빵으로 아침을 먹겠다는 계획을 세우며 어제 잠이 들었다. 날이 추워졌으니, 뜨듯한 국밥도 먹고 싶어서 몇 군데 장소를 추리며 잠이 들었다. 며칠 전 난방을 켠 탓에 기온이 떨어졌지만 오히려 평소보다 따듯한 방에서 눈을 떴다. 훈훈한 집, 너무 좋아.  갈 곳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Ty196YHozvFtPgigQuqSlzSYk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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