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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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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도 쓰고 동화도 씁니다. 언젠가는 개를 꼭 키우려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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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06:1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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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에 온 아이 - 스톡홀름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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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2:08:47Z</updated>
    <published>2020-10-25T19: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9월 스톡홀름행 비행기에 탑승한 일곱 살이 안된 딸아이를 바라보았다. 아이는 스웨덴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어린아이가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아이의 기질에 따라 많이 힘들 수도 있음을 지난 4년간 경험했다. 영국 유치원에 입학을 하고 난 첫해 아이는 머리에 노란 손수건을 1년 동안 쓰고 벗기를 반복했었다. 만 4세가 안되던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hszGAzWv6vWr7qdef6faqFe4w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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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 나무, 생명과 우리 - 스웨덴의 자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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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6:17:47Z</updated>
    <published>2020-10-25T19: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은 자연이 좋은 나라이다.&amp;nbsp;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도시 주변과 외곽에 무한히 펼쳐져 있다. 자연은 사람이 만든 유적지나 예술품들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amp;nbsp;살아 움직인다.&amp;nbsp;계절에 맞추어 그 아름다움이 달라진다. 봄은 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그 색이 다르지만 모두 다 아름답다.  꽃  스웨덴에 와서 꽃을 좋아하게 되었다. 꽃집에 잘 정리된 꽃들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K9k6Gr2c_vHAsVLSr-BqkZBo7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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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을 떠나오며 -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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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6:12:18Z</updated>
    <published>2020-10-25T19: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간의 영국 생활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이 타인에게는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내면으로 체험하게 된 것이다.  차별에 분개하는 나에게 또 다른 영국 친구가 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amp;ldquo;차별이 왜 나빠? 차별은 구분이고 구분은 배려와 연결되는 거야! 나는 영국에 부유한 사람들이 가는 마트와 싼 물건만 파는 노동자 계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C4pg9fiLvZbmcVPUsLVdM9KQv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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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차별을 경험하다 - 우리 그냥 사랑하며 살아 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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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3:04:29Z</updated>
    <published>2020-10-25T19: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별1. 벽을 보며 &amp;lt;No&amp;gt;를 외치던 어느 부인  영국 런던에서 겪었던 일이다. 한국에서 온 친한 친구와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어떤 중년의 영국 부인이 자신들이 먼저 왔다며 식당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흠&amp;hellip;우리가 먼저 도착했고, 정중하게 &amp;lt;우리가 먼저 도착하였다&amp;gt;라고 그녀에게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참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그녀가 우리의 시선을 피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snM25SpzhaMDYOPjLTAK6qAjP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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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친구  - 영국인들에게 중산층의 삶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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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6:08:51Z</updated>
    <published>2020-10-25T19: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친구 Penny는 키가 183cm였다. 내 인생에서 가장 키 큰 친구 Penny는 심리 상담사 일을 하고 있다고 하였는 데, 똑똑한 영국 캠브리지 사람들 사이에서 학사 자격증을 가진 심리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하였다. 남편 Richard는 목수일을 하는데, 이것도 수입이 좋진 않다고 하였다. Penny는 부모가 자신의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sEA5C_S2zj-F6-WlbeaRJVxa_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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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아메리칸드림 - 8년의 시간 안에서 우리가 누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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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9:06:57Z</updated>
    <published>2020-10-25T19: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으로 간다. 새로운 나라를 향해 가며 지난 8년간(남편은 8년, 나는 6년) 우리가 미국에서 경험한 일들을 떠 올린다.  2년 여간의 한국 생활을 접고 아이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던 그 시절이 먼저 떠오른다. 2005년 스테이트 칼리지(State College)로 향하던 꿈 많고 설레던 신혼부부의 모습과는 달리 아이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엄마라는 정체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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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다 - 생후 6주, 최연소 탑승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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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10:24:37Z</updated>
    <published>2020-10-25T19: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논문을 쓰느라 꽤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고, 나 또한 특수교육 석사과정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느라 하루하루 부지런히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석사과정 마지막 시험을 통과했고,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 운동도 하고, 학교에서 제공해 주는 콘서트도 보고, 남편과 함께 예비 부모를 위한 수업도 신청하였다. 산모의 고통을 체험하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4FBk_FDt1Tkj1ADr8vOCwidDq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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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머무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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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5:58:59Z</updated>
    <published>2020-10-25T19: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무더운 여름이 피부에 흘러내리던 8월, 갓 결혼한 남편과 나는 인천을 떠나 뉴욕 JFK 공항에서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 주에 위치한 스테이트 칼리지(State college)로 향하는 작은 경 비행기에 올라탔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사람과 새로운 곳을 향해 가는 그 시간을 추억하면 도전, 희망, 기대, 성공과 같은 꿈의 언어들이 차 오른다. 두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Vo8FH2v1pzsrtduxpIs8wacVU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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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와 모달의 뚱뚱 탈출기 - 창작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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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8:03:37Z</updated>
    <published>2020-10-12T10: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고양이 이름은 모달이에요. 새끼 고양이 이름은 코코예요. 엄마 고양이 모달에게는 귀여운 새끼 고양이 코코가 있었어요.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를  많이 사랑해요.   고양이들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공원에서 살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공원을 걸어 다니는 모달에게 &amp;lsquo;길 고양이&amp;rsquo;라는 말을 하곤 했어요.    엄마 고양이 모달은 음식을 찾아다녔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yLWa6QP4JcxezkFGAYs9R9qQU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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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폰폰의 초코 크리스마스 - -모두가 행복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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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04:13:25Z</updated>
    <published>2020-09-30T12: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폰폰은 새로 태어난 아기 마시 멜로우예요.  폰폰은 산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루돌프는 새로 태어난 폰폰이 귀여웠어요.  아기 폰폰은 루돌프 아저씨의 코 위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어요.  아저씨의 초코 빛 코는 향기로운  초코 향이 나거든요. 루돌프는 통실 통실 웃는 아기 폰폰과 오랫동안 함께 있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기 폰폰을 바라보던 루돌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vQUKXBVI-q3szH5DlNoVtLc-p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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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생 부부의 Home Sweet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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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6:05:19Z</updated>
    <published>2020-09-21T18: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테이트 칼리지(State College)를 벗어나 뉴헤이븐(New haven)으로 옮긴 후, 나도 남편의 학교 근처 주립대에서 특수교육 석사과정에 지원을 하였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도서관과 집을 오가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계절도 바뀌어 갔다.  그즈음,&amp;nbsp;분주하고 살뜰히 자신의 삶을 챙기던 한국의 친구들에게서도 결혼, 출산, 집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lUfTe-b_nptJFUo78950nyHn1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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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후면 환갑이다 - 나에게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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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8:01:40Z</updated>
    <published>2020-08-07T17: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기어가기도, 걸어가기도, 뛰어가기도 하는 듯하다.  스무 살이 맞이하는 시간과 사십 대 중반이 맞이하는 시간은 느껴지는 긴장감이 매우 다르다. 올해가 지나면 마흔다섯이 된다. 살아온 날 만큼 앞으로 더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고개가 갸우뚱거려진다.  중년이라는 나이에 당당히 입성해 버렸다. 아!    슬슬 걱정도 밀려온다.  15년 후면 환갑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iIfKqYqzDgCXt2gRYNXbaNFSY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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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의 물 - 물로부터의 자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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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3:51:43Z</updated>
    <published>2020-07-15T16: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마시는 물에 대해 자유로워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정수기가 되지 않으면, 간이 필터가 달린 브리타를 사용하거나, 그것도 안될 경우에는 물을 사다 마시곤 했었다. 마트에서 장을 볼 때마다 물의 무게감이 손가락을 타고 어깻죽지에 전해 져 오는 경험은 누구나 겪는 일이다.  지금과 같은 이유는 아니지만 오래전 여인네들이 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5SKsJ_WAG6qiQ5wHjCqe9-hGq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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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구한 순이의 방귀 - 창작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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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8:07:55Z</updated>
    <published>2020-07-11T21: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산책을 하다가 하늘 위로 둥둥 떠가는 슈렉이 그려진 기구와 U.F.O를 닮은 구름을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고 쓴 창작동화입니다. ** 가끔은 엉뚱한 상상력이 지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기를 희망하며   순이는 방귀 뀌는 게 너무나 부끄러운 아이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방귀를 뀔 때마다  &amp;ldquo;어머, 쟤는 왜 저러는 거야? 부끄럽지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nz048aKA6Rquqb2gBmzsQrHkZ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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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기 - 진실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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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3:07:16Z</updated>
    <published>2020-07-06T11: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스웨덴은 소나기가 한창이었다. '전쟁'이라도 난 것 같은 새벽 천둥소리에 잠이 깨어 구석구석 문단 속을 하였다. 달아난 잠에 몇 번을 뒤척이다 스르르 눈이 감기었다. 며칠 더워지더니 세찬 비가 하루 이틀 연이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늦저녁 산책을 즐기는 우리 가족도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홀딱 젖어 버리는 신세가 되었는 데, 여름 비라 그런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aXwGLNeuyNCHwD4Ay08fTaFi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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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퀸 연아는 아니지만 - 괜찮아... 지금 이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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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2:36:10Z</updated>
    <published>2020-07-01T08: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열심히 연습해서 꼭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amp;rdquo; 하루도 거르지 않고 유튜브의 &amp;lsquo;퀸 연아 다시 보기&amp;rsquo;를 클릭하던 여랑이는 &amp;lt;노력하면 이룰 수 있을 거야&amp;gt;라는 인생의 진리를 굳게 믿는 듯했다. 하얗고 투명한 은반 위를 속도감 있게 가르며 춤을 추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는 결심을 다지고 있었다. &amp;ldquo;요정 같아요. 꼭 등록해 주세요 &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LGOejXYB30aAbVIcj2am4rjEKcE.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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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 않은 이민생활 - 그러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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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21Z</updated>
    <published>2020-06-13T21: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자키 하야오 만화의 파란 하늘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 싱그러운 바람과 푸르른 녹음이 멋 드러 진 6월의 스톡홀름은 말 그대로 아름답다. 스웨덴 사람들이 이 계절에 한껏 들뜨는 이유를 알것도 같다.  며칠 전 스톡홀름에서 30km 정도 떨어진 박스홀름(Vaxholm) 주변의 조용한 해변가에 피크닉을 갔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고즈넉한 해변가에서 시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5u5FeJeMadGnEkxP9QfODYdzH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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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의 훈육방식 - 사랑한다! 노력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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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6:22:25Z</updated>
    <published>2020-06-04T15: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의 어느 한 부족에서는 한 명의 아이를 키워내기 위해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고 했다. 수많은 육아서적과 교육학 이론들이 난무하지만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답이 없는 숙제로 남아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행복을 우선시한다는 스웨덴의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스웨덴 부모들이 아이들에 대해서만큼은 상당히 허용적이라는 사실은 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pjN0OMi_APQ4WaIVGFGwWMgFK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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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 교육 이야기2 - 채우는 건 부모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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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12:21:01Z</updated>
    <published>2020-05-29T10: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우리 애가 스웨덴어를 더 배우고 싶어 하는데 과외를 받는게 도움이 될까요?&amp;rdquo; 아이 선생님의 눈에 놀라움이 묻어 나온다.  &amp;ldquo;과외요? 음... 집에 TV 없나요? TV만 틀면 스웨덴어가 나오는 데 무슨 과외를?.....&amp;rdquo; &amp;ldquo;아...네...&amp;rdquo;  담임 선생님의 시선이 아이쪽으로 향하며 &amp;ldquo;집에서 TV 만화 보면 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3ALSUNk4lwpDhofcRBllE_XNT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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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에게 드리는 선물 - 가까운 곳에서 찾아든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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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09:34:18Z</updated>
    <published>2020-05-21T19: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보기 아쉬운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지인에게서 받은 사진도 있고 직접 찍은 사진도 있지만 지나치게 매력적이라는 게 이 글을 쓴 동기가 되었다. 사실 오늘은 문자로 써 내려간 소소한 글 보다는, 서툴지만 그 순간을 담아낸 사진으로 이야기를 풀고 싶다. 스웨덴의 이름 모를 봄꽃들  꽃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일 년에 한두 번 있을 법한 결혼기념일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x%2Fimage%2FKqB6yJtdP9RRHu1dLRkFA8MK1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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