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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익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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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ikj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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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대 -&amp;gt; 대기업 -&amp;gt; 우울증 -&amp;gt; 정신병동 -&amp;gt; 희망퇴직 -&amp;gt; 백수(!)이자 부동산 전업투자자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빛나는 벌레'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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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22:4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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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취업이라는 일보후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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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5T06: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을 했다. 서울시의 한 자그마한 산하 공공기관에 취업을 했다. 언제부턴가 '잡코리아'에 들락날락거렸는데 기어코 취업이란 것을 이뤄냈다. 이력서를 내고 면접 심사, 합격자 발표까지 일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 난 다시 9to6의 삶으로 돌아갔다.  재작년말 호기롭게 희망퇴직이란 것을 했었다. 이후 이제는 선택받는 삶이 아닌 선택하는 삶을 살겠노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ALEnWf-ML5zoNNI09ihrihU_E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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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먹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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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40:43Z</updated>
    <published>2026-01-11T01: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들어가 새터(OT)에서 처음 술을 입에 댔다. 처음 먹는 것이었지만 꽤 '술술' 잘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 이후 각종 행사 후 '뒤풀이'는 늘 공식처럼 따라다녔고 그때마다 술이 늘 내 앞에 있었다. 쓴 맛보다는 벌컥벌컥 마시는 느낌이 좋아 소주보다는 맥주를 주로 마셨다. 그렇다면 주량은? 맥주 1000 아니 2000CC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Ur6oICNg42nzY8K0cQlJDip3m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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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부동산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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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5:18:06Z</updated>
    <published>2026-01-08T05: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이것저것 참 손을 많이 댔다. 운동 쪽으로는 스쿼시도 배워 보고 탁구와 인라인 스케이트도 배워 보았다. 음악 쪽으로는 피아노와 기타를 배워 봤다. 취미 쪽으로는 마술도 좀 배워 보았고 낚시도 가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즐기면서 하고 있는 것은? 아니 그냥 지금까지도 할 줄 아는 것은? 단언컨대 없다. 스쿼시만 좀 오래 쳐서 대회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onTfCUCtyyDV-H5bcnQJUk8FK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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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지 않는 삶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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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5:38:14Z</updated>
    <published>2026-01-05T05: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꽤나 스포츠 경기에 열광했다. 한창 졸릴 학창 시절에도 새벽 3시에 일어나 월드컵 중계를 시청하고 우리나라 팀의 패배에 어린 나이임에도 많이 침울해 했다. 이는 머리가 굵어져서도 마찬가지였다. 무려 24년 전이긴 하지만 2002년 월드컵 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우리나라 팀의 첫 승, 첫 16강 진출, 8강 진출, (무려) 4강 진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SzRbUTVdGR9cVfmkIv1iBFIk5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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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쓰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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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2:37:46Z</updated>
    <published>2026-01-02T02: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 후 별로 글을 써 본 적이 없었다. 아니 생각해 보니 써 본 적이 있기는 하다. 대학원에서 쓴 어줍잖은 논문들, 그리고 회사에 들어가 작성한 보고서들,, 그런데 논문이나 보고서 모두 쓰면서 즐거웠던 기억보다는 괴로웠던 기억만 떠오른다. 아마도 자발적으로 쓴 게 아니어서,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썼던 것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즉 나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xi0UEWCm4P8eUuWtW-C6n5KLq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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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이 있어야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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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2:31:28Z</updated>
    <published>2025-12-31T22: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억4천'이라는 돈, 과거 회사에 다닐 때 세전 연봉보다도 훨씬 더 큰 돈, 난 잘못된 투자로 그 돈을 한 번에 잃었다. 아니 한 번에 잃었다기보다는 매수 후부터 2년 넘게 조금씩 조금씩 누적되었다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 난 본전(!) 생각에 좀 더 빨리 끊어낼 수 있었던 것을 그렇게 하지 못했고 시간을 계속 흘려보내면서 손실 액수를 계속 키워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NE4RKNbBlVe_fIp4lrtCz_FYf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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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인 내가 행복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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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34:29Z</updated>
    <published>2025-12-29T01: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 퇴사를 말리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다. '지금 받는 월급의 최소 2배를 벌 때까지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게 좋다' 현실적인 조언도 참 많이 들었다. 다 맞는 말씀들이라 생각한다. '굶어봐야 안다. 밥이 하늘인 것을' 월급은 생존이다. 돈을 벌지 못하면 그 삶은 끝난다. 인간의 존엄성이 의미가 없어진다. 매일매일이 생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t3EVS4zIaiveANFLNCuvXeUM2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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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4시에 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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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1:48:19Z</updated>
    <published>2025-12-27T01: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 소리를 듣지 않고도 저절로 눈이 떠진다. 습관적으로 핸드폰 시계를 살펴본다. 새벽 4시가 조금 넘었다. 안 돼 더 자야 돼~ 잠이 달아날 세라 얼른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정신은 더욱더 또렷해진다. 결국 다시 이불을 걷고 침대에 걸터앉는다. 새벽 4시20분이다. 이렇게 오늘도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요즘 3일에 이틀은 이런 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tCcbYLMPFCLC2QhnfNkkpoxk6sE.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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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정 합리화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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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7:33:18Z</updated>
    <published>2025-12-24T07: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내가 40대 후반에 이렇게 살고 있을지 당/연/히 알지 못했다. 나는 지금 회사를 나와 백수 아니 좋게 말해 부동산 전업투자자의 삶을 살고 있다. 약 3년 전 쯤 우연히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때 새로운 인생의 꿈이 설정되었다. 부동산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꿈을 꾸게 된 것이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JeSJRqbZAbMDlohwxCrUwHPyE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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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도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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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1:40:21Z</updated>
    <published>2025-12-21T21: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문자 J인 나는 늘 끊임 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안심이 된다. 하루, 일주일, 한 달, 일년의 계획이 꽉 짜여 있어야 안심이 된다. 여행을 갈 때도 시간 단위로 계획을 아주 꼼꼼하게 짜는 편이다. 물론 이를 지키는 것은 별개이지만 사전에 그런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안심이 되고 뭔가 개운함 비슷한 감정이 든다. 이런 내가 나이 오십도 안 되어 퇴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6v_cyFCPsD9ITHLSqFBZ-D6Jxu4.png"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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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오십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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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23:59:55Z</updated>
    <published>2025-12-19T23: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77년생이다. 어렸을 때는 내 '생년'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행운이 숫자 7이 반복되는 연도. 그래서 그랬나, 생의 고비마다 역사적 운빨(!)이 꽤나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1995년에 수능을 치렀다. 94학번인 1993년 때 수능이 처음 도입되고 세 번째 연도였던 만큼 수능이라는 시험에 대한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이고 시험 체계도 꽤 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pqUydNVpbuFNNZzD2CAgk7wsyvo.png" width="2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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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지갑을 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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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1:22:38Z</updated>
    <published>2025-12-19T01: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가 되어 돈을 벌지 않다 보니 현실적인 쪼들림(!)도 그렇지만 '잉여인간'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돈은 못 벌고 밥만 축내는 안 좋은 느낌,, 이게 1년이 넘어가다 보니 자칫 자존감에도 스크래치가 날 것만 같다. 이에 퍼뜩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취업을 통해서다. 단 월 200~300만원이라도 정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몸과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59nmU-6hQ6NP7xT5ELSErwStf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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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동안 투자를 잘 못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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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1:44:00Z</updated>
    <published>2025-12-17T21: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에 너그러운 분들은 내가 그동안 투자를 잘 해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컨대 나는 그리 투자를 잘 해오지 못했다. 껀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3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껀수가 그리 많지도 않을 뿐더러 그나마 있는 껀수마저 죽을 쑨 껀이 상당한 비중이다. 내가 왜 이렇게 투자를 잘 못했는지 곰곰이 생각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7-1U9mLZXhxvR4DH8hDD2JSXs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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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해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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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1:08:10Z</updated>
    <published>2025-12-17T01: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창패'라는 것을 통해 창업에 도전했던 적이 있다. 예창패는 '예비창업패키지'의 줄임말로, 생애 처음 창업을 해보려는 사람에게 정부가 창업에 필요한 돈과 교육을 지원해 주는 정부지원사업의 하나이다. 물론 아무나 전부다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니다. 심사에 뽑혀야 지원을 받는다. 공급 대비 수요가 훨씬 많은, 뽑히기가 아주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뽑히기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opvp3f09inRpq9zmkPVBNOmAB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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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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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02:30Z</updated>
    <published>2025-12-16T00: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투자자로 정체성을 형성함에 있어 '행크'라는 존재를 빼고 이야기하기 힘들다. 행크는 '행복재테크'를 줄인 말로, 송사무장님이란 분이 리더로 있는 부동산 커뮤니티이다. 나는 이 곳에서 부동산에 대해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아내가 처음 내게 투자를 해 보는 것을 권했을 때 인터넷에서 '부린이 추천 도서'를 검색했고 이 때 만난 책 중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bMJ8RDqoZt5bnWFBcWyFMGaBW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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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구하되 얽매이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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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1:01:26Z</updated>
    <published>2025-12-15T01: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힘들게 회사에 들어갔건만 돌이켜 보면 회사 생활은 전반적으로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학창 시절 꾀병을 부리고 야간자율학습을 쨌던(!) 것처럼, 종종 아침에 '몸이 너무 안좋아요'라며 팀장에게 전화를 걸고 갑자기 출근하지 않았던 것이 수차례는 되는 것 같다. 어떨 때는 옷도 다 입고 문도 나섰는데 회사에 너무 가기 싫어 팀장에게 꾀병 통보를 시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iVt1K5doVzFOkm8fhhoNNGURX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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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무주택 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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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0:15:29Z</updated>
    <published>2025-12-14T00: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집을 살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아니 못 한 것인가, 안 한 것인가? 결혼한 지 벌써 21년인데 아직도 '전셋집'에서 살고 있다. 부끄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헛똑똑이, 그래 헛똑똑이가 맞다.  결혼은 꽤 빨리 하였다. 20대 후반에 했으니 동기 남자들 중에서 내가 거의 일빠(!)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뭐가 그리 급했냐고? 대학교 때 서울로 올라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a7JCkH7RSbdASnLGJ0MNbcJKt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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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생활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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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1:36:05Z</updated>
    <published>2025-12-13T01: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동산 전업투자자다. 아니다 솔직히 이야기하겠다. 나는 백수(!)다. 가끔 직업란에 직업을 적는 경우가 있는데 '무직'이라 적고 있으니 백수가 맞다. 우스개소리로 'Home Protector'라고도 이야기하고 다니지만 멍멍이들처럼 충실히 집을 지키고 있는 것도 아니니 진짜 우스개소리일 뿐이다.  부동산 전업투자자라는 멋진(?) 삶을 꿈꾸며 호기롭게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odvrZx-n1K2tCMUYBxwqJJs9g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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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채색 인생에서 유채색 인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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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1:05:58Z</updated>
    <published>2025-12-12T01: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KT라는 대기업에 들어와 한창 잘 나갈(!)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완벽히 일에 중독되어 있었고, 매일 야근에, 매주 주말 하루는 꼭 회사에 나가 일을 하던 때였다. 그럼에도 별로 힘들지 않았다. 당시 상사와 죽이 잘 맞았다. 상사는 기꺼이 나의 노고를 인정해 주었고 충분히 그 노고를 보상해 주었다. 사내 최우수 직원상을 탔을 때의 감격스러움이 아직도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OyUBuThZX3yQVQEyYzx2f0KkM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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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자의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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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4:30:44Z</updated>
    <published>2025-12-11T04: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찰을 받는 것은 쉽지 않았다. 부동산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근 2년이 되어서야 겨우 첫 낙찰을 받을 수 있었다. 입찰할 때마다 기록을 다 해두었었는데 말 그대로 7전8기였다. 입찰 8번 만에 첫 낙찰을 받은 것이다. ​ 첫 낙찰 물건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주택 지분 물건이었다. 그렇다. 나는 첫 낙찰을 감히(!) 지분 물건이라는 특수 물건을 낙찰 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Kz%2Fimage%2FvIQZomkBng8RCDKInsWeyHOOr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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