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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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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loud19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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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리는 것을 좋아했고, 기계적으로 읽는 편이었으나 최근엔 유튜브와 쇼츠에 좀 더 빠져있는 회사원입니다. 현재와 과거의 생각들을 글로 옮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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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1T09:2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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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송보다 더치트 - 뜻 밖의 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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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4:27:23Z</updated>
    <published>2025-08-06T04: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송은 더디지만 착실하게 진행되었다. 내가 보낸 소장은 통신사로 송달되었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통신사에서는 특별한 답이 없었고, 법원에서는 무변론 판결, 그러니까 피고인 통신사의 변론이 없으니 원고인 내 의견을 인용하겠다며 판결일을 발표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통신사에서 답변서를 보내왔다. 내용은 원고의 소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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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정서 제출 - 법원은 생각보다 친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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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8:15:33Z</updated>
    <published>2025-07-31T08: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원에 전자소송을 제출하고 2주 정도 지났다. 메일함을 확인해보니 소송관련 메일이 하나 와 있었다.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해당 사건에 대한 보정명령이 와 있었다.  보정명령 : 재판절차 등에서 절차행위에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고 하는 재판장 등의 지시  보정명령의 사전적 정의는 위와 같은데, 쉽게 말해서 님이 제출하신 소장에 이런이런 오류가 있으니까 고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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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 청구의 소 - 법은 생각보다 우리의 가까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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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32:44Z</updated>
    <published>2025-07-24T00: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서 말했던 중고로 구입했던 애플워치가 산지 1년이 넘게 지난 시점에서 분실/도난 신고가 되어있는 것을 발견한 나는 판매자에게 연락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역시나 판매자는 이미 당근에서 탈퇴한지 오래였고, 내가 연락을 취할 방법은 그때 송금했던 계좌밖에 없었다.  계좌번호로 1원송금이라는 방법이 있다. 송금 메세지에 하고 싶은 말을 써서 보내는 방법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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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출시할까? - 펄어비스 -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게임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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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15:43Z</updated>
    <published>2025-07-23T02: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11월 - &amp;nbsp;&amp;nbsp;'붉은사막' 마무리 작업, 연내공개는 어려워 개발인력 50% 집중 23년 08월 &amp;nbsp;- 붉은사막을 하반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amp;rdquo;며 &amp;ldquo;현재까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만큼 목표한 대로 개발을 잘 마무리하고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amp;rdquo;고 강조했다. 24년 11월 -&amp;nbsp;도깨비는 붉은사막과 함께 개발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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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만원 싸게 사려다가 - 중고거래는 언제나 신중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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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58:04Z</updated>
    <published>2025-07-17T00: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2월 애플워치를 슬슬 바꿀때가 됐다는생각이 들었다. 애플워치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보통 하나인데, 바로 배터리이다. 3년 넘게 사용한 내 워치6의 배터리는 하루나 버틸 수 있으면 다행이고 절전모드를 켜지 않으면 반나절도 힘들어서 골골대기 일쑤였다.  십몇만원이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지만(사실 이것도 매우 비싼 금액이다. 애플워치6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DbSHdIbm8SKIzE5RWzEqhMZzv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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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등하원은 꼭 함께 - 바깥은 여름 中 입동을 다시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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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7:55:16Z</updated>
    <published>2025-02-27T05: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애란 작가의 소설을 좋아한다. 이 작가의 소설을 읽으면 무더운 여름, 약간은 서늘한 반지하의 &amp;nbsp;어느 골방에 불이란 불은 다 끄고 혼자 쭈그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니까 어딘가 찝찝하고 불편하지만 약간은 안심이랄까 아늑함이랄까 그런 것도 느껴지는 복합적인 감정이다.  밀리의 서재에 바깥은 여름이 등록되어서 오랜만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jqd2iLO4cyhlLdrLqR-ZiRvmJ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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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엄을 통해서 생각해보는 한국의 정치체계 - 권력의 집중과 양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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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7:41:23Z</updated>
    <published>2024-12-27T06: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일 밤 10시 깨어있던 사람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고, 그 시간 자고 있던 사람들을 다음날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던 계엄령으로부터 벌써 3주가 지났다. 어찌저찌 추가적인 소요사태를 만들 수 있는 윤석렬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었고, 이후에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과정에서&amp;nbsp;여당과 야당은 좁혀지지 않는 견해 차 속에서 싸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sMHQcnHXG8PBtzKViFZIsveu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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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란 무엇인가? - 비정치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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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5:41:02Z</updated>
    <published>2024-10-21T05: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적 목적ー&amp;lt;정치적&amp;gt;이란 용어는 이 경우 가능한 한 넓은 의미의 것이다. 세계를 특정 방향으로 밀고 가려는 욕망, 성취하고자 하는 사회가 어떤 사회여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놓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보려는 욕망. 다시 말하자면, 어떤 책도 진정한 의미에서 정치적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견해 자체도 하나의 정치적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dcF3xQ0_UhSgMslLDX9YlfLaM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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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ranger than Fiction - 언제 죽을지 안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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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23:46:30Z</updated>
    <published>2024-01-16T04: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해롤드 크릭, 국세청에서 일을 하고 매일 틀에 박힌 삶을 살아간다. 모든 평일에 해롤드 크릭은 그의 32개의 치아를 양 옆으로 38번 위 아래로 38번 합쳐서 76번 씩 닦고 정확히 8시 17분 버스를 가까스로 탄다. 정확한 시간동안 점심을 먹고 정확한 시간동안 커피를 마시고 정확한 시간에 잠을 잔다. 이렇게 조금은 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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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 you think you're better? - 성장에 대한 회의와 성장에 대한 맹신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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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0:01:47Z</updated>
    <published>2024-01-02T08: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Queen의 Keep yourself alive의 킬링파트는 이&amp;nbsp;가사가 흘러나오는 부분이었다. &amp;quot;Do you think you're better every day?&amp;quot; 너는 네가 매일 나아진다고 생각하니? &amp;quot;No! I just two steps nearer to my grave.&amp;quot; 아니 그냥 매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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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법 - 기획자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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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1:20:35Z</updated>
    <published>2024-01-02T08: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버스에 올라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무심코 하던 생각이 작년에 내가 하던 생각과 정확히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과 고민에 몸서리 쳐지는 날, 그런 날 니체의 영원회귀를 떠올리게 된다. 물론 영원회귀라는 개념은 해석되어야 하는 맥락이 다르긴하다. 니체의 영원회귀 개념은 영원히 반복되는 삶에 대한 회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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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그냥 스타벅스 알바나 할까봐' _02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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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2Z</updated>
    <published>2021-12-06T14: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부터 채용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면접을 보고, 합격 발표를 듣고, 정해진 날에 출근을 했다.  카페 일을 해보지 않았더라면 카페 일에 대한 어떤 환상같은게 있었겠지만, 대학 시절부터 주말 카페알바를 수 년 간 해왔었기 때문에 카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대충 알고 있었다. 카페일을 시작하면 초반엔 주문을 받고, 열심히 청소를 한다.  스타벅스는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OnwsfXZbcnRYSKwzTJrxVY0L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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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그냥 스타벅스 알바나 할까봐' - 번아웃과 퇴사 그리고 바리스타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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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5:19:27Z</updated>
    <published>2021-10-30T07: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공간과 똑같은 사람들, 그리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이 이어지는 업무, 시간 압박, 노력에 비해 형편없는 성과들 혹은 실력에 걸맞은 결과들.  Nothing to loose, only to gain이나 No Pain, No Gain 같은 단어들을 아침에 중얼거리며 시작하는 하루  긍정적인 마음으로,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배우면서 하면 되지라는 마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EyWpN5FwlBbq8ccdd93UvATpw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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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느려도 괜찮은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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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35Z</updated>
    <published>2021-09-09T07: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의 내 생각들 2017.02 ----------------------------------------    나는 생각이 조금 느린 편이다. 사소한 말다툼이건 면접이건 당시에 꼭 해야했을 말이 그것이 다 지나간 후에야 생각나곤 한다. 이런 문제는 비단 나에게만 발생하는 문제는 아닐 것이다. 주변에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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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남자의 성을 따랐을까? - 당위성이 아닌 기원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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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5:35:20Z</updated>
    <published>2021-03-30T05: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논쟁이지만 한 때, 자녀의 성씨를 왜 꼭 남성의 성을 따라야 하냐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경우 어머니의 성을 따르거나, 어머니 아버지 둘 다의 성을 붙여서 사용하는 사람도 생겼다.  이런 논쟁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면 남성의 성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이나 반대의 주장이나,&amp;nbsp;자신들의 당위성에 대해서 말하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KZW8xzyFwYelsCo2vPIcCZVKo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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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배경음악 - 일상에 색 입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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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29Z</updated>
    <published>2021-03-20T14: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질문해 봤다. 아마 60%는 되지 않을까?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의 시간에 음악을 듣는다.  출근길에 음악을 들으면서, 나는 참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했다. 정말로 그렇다. 우리는 지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훌륭한 음악들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jXVWAH6ib-cFRu-3yCkepUBIP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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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조용하게 살기 - 가격대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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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9:00:10Z</updated>
    <published>2021-02-03T03: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이즈 캔슬링... 일상의 자잘한 소음들을 마법같이 없애주는 엄청난 기술이다. 에어팟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귀를 막아주는 커널형 이어폰 번들을 주로 써서 자체적으로 갖는 차음성에 만족하고 살았다. 그러다 에어팟이 등장. 무선이 주는 편리함에 바로 바로 중독되고 말핬다. 하지만&amp;nbsp;에어팟은 오픈형이어서 차음성이란 것과는 아주 사이가 멀었다. 지하철을 타고 조금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pxoGLVhm0Qh2DsheJglYVsB73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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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진통제가 있었으면 - 이별 후의 고통에 대한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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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3:29:06Z</updated>
    <published>2020-02-05T0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관계의 끝은 고통을 수반한다.  한&amp;nbsp;달을&amp;nbsp;만났던, 몇&amp;nbsp;년을&amp;nbsp;만났던, 연애였던, 썸이였던&amp;nbsp;내가&amp;nbsp;마음을&amp;nbsp;쏟았던&amp;nbsp;관계는&amp;nbsp;끝난&amp;nbsp;후에&amp;nbsp;어떻게든&amp;nbsp;후유증을&amp;nbsp;남긴다. 가장&amp;nbsp;크게&amp;nbsp;느껴지는&amp;nbsp;후유증은&amp;nbsp;마음&amp;nbsp;한&amp;nbsp;켠이&amp;nbsp;갑자기&amp;nbsp;비어버렸다는&amp;nbsp;느낌이&amp;nbsp;주는&amp;nbsp;공허함이다. 그리고 그에 이어지는&amp;nbsp;사무치는&amp;nbsp;외로움이 뒤따른다. 외롭다는&amp;nbsp;감정은&amp;nbsp;신기하다. 이건&amp;nbsp;그냥&amp;nbsp;정신의&amp;nbsp;한&amp;nbsp;상태일&amp;nbsp;뿐일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TI%2Fimage%2F2zT5pl1p030T0TvdpZR7MCUbj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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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은 사람을 위한 리뷰 : 허삼관 매혈기  - 진정으로 자신을 위하는 한 남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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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13:15:48Z</updated>
    <published>2020-01-29T05: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삼관 매혈기라는 책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고 김영하 작가의 책읽는 시간을 통해 읽혀진 기억이 있는 책이다. 그간 곁에 두었던 무거운 책들에서 벗어나 깊이 있으면서 유쾌할 것 같은 책을 찾다가 택하게 되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보통은 허삼관 매혈기를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삶과 투쟁 정도로 생각할 것이고 이를 통해서 희생이나 가족애 같은 것들의 가치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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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 우리 집에 왜 왔니? - 사랑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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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8T19:40:31Z</updated>
    <published>2020-01-14T14: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왜 우리 집에 왔니?&amp;quot;?  우리는 언제나 &amp;quot;왜?&amp;quot;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만 할 것 같다는 강박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 질문이 필요하기나 한 걸까? 인간에게 그런 질문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연인들은 서로 묻고는 한다. &amp;quot;너는 내가 왜 좋아?&amp;quot; 당신은 그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하는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은 &amp;quot;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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